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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에 건의합니다!!
희망 1 1797 2006-06-24 12:17:51
탈북자동지회는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단체인데요
탈북자들도 공무원시험이나 공기업같은 시험에도 도전해 볼 수
있게 국가유공자나 장애인들처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통일부나
정부기관에 요구 해주실 의향은 없습니까?
탈북자들도 어쩌보면 김부자 우상화교육이 빗어낸 정신지체장애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제 갓 김부자감옥을 탈출한 장기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람들을4년 공부로 어릴때부터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된 이곳
사람들과 똑같은 경쟁을 벌리게 한다는것은 불공평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그렇타쳐도 영어성적으로 지원자격을 주고 한자,상식 논술로 변별력을 정하는
공사시험의 문턱을 우리 탈북자들도 좀 넘을 수 있게 낮춰주세요 !!!흑흑.....

대학을 졸업해도 탈북자라 무시하고 30만넘어도 늙었다고 쳐다도 보지않는 사기업 말고
탈북자들도 나이제한이 페지된 공기업이나 공무원 같은데도 진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까운 나랏돈 들여 공부시켜놓고
실업자로 만들지 말고 무조건적인 특례는 바라지 않지만 약간의
혜택만이라도 받을 수 있게 국가정부기관에 건의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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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2006-06-24 20:48:0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6-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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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6-24 21:26:10
    저승사자 ~~~참 아이디를 보니 누구에게 원망을 안고 세상을 불평과 불만 심술로 살아가는 사람 같구려~~탈북자들의 토론방에 저승에서 오신 분은 뭘 볼 일이 있다고 심술이 가득 담긴 낙서 몇자 끄적이다 가시는지?ㅉㅉ ~
    항상 감사운 마음을 안고 언제가는 꼭 보답하려는 일념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당당히가 아니라 조심스레 건의를 해봤을 뿐입니다.
    참...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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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2006-06-24 21:46:06
    저승사자님은 한국분같은데 너무 졸열하군요 저도 탈북자인데요 이따금 그런말 하는 분들보면 세금한푼제대로 내지못하는 건달군들과 자기능력부족자 등 인것같아요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는 분들은 도와주려고 애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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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6-25 00:37:47
    탈북님 근데 왜 그런 사람한테 분자가 붙나요~~수정 ~
    직업이 정말 술집웨이터인지 몰라도 그 사람눈에는 대학졸업해서 술집웨이터로 일하는 사람들만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할 일 없이 탈북자들의 토론방에 기웃거리는 저사람도 별로 이곳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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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25 01:31:08
    음...희망님이 말씀하신 주장은 현재의 상황에서는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얼마전 국가유공자 가산점도 헌법재판소에 의해 불합치 판결을 받아서 새로운 입법이 만들어지면 가산점이 없어지거나 최소한 그 가산점도 줄어들걸로 보이는데..동지회측에서 새터민들 가산점 주자고 나선다면 오히려 여론의 직격탄을 맞아 안티세력이 늘어날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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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물들 2006-06-25 07:20:3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6-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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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2006-06-25 08:32:32
    희망님 여기서 설쳐대는 쓰레기들의 말에 일일이 대꾸하지 마세요 이것들의 정체가 의심됩니다. 십중팔구는 김정일의 하수인일겁니다.
    그리고 열심히노력하면 도와주는 분들이 많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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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6-25 09:33:21
    모처럼 차례지는 휴식날에 아침 일찍 깨어나 하도 갈곳 많고 할일도 많겠는데 당신이 밥그릇을 빼앗길가봐 심히 걱정하고 그렇게 하찮은 존재로만 여기는 여기 탈북자들의 토론방에 들어와 충고도 아니고 악담을 퍼붓고 다니는 당신은 정말 당신 아이뒤처럼 할지랄없는 미물입니다.
    무슨 탈북자들한테 원한이 많아 아침부터 무슨 욕글을 저리도 길게 썻을까?참... 이기적사람~~ㅉㅉㅉ 지금은 당신의 밥그릇을 침범하는 식객처럼 보일지 몰라도 내가 이땅에 오므로써 당신의 머리통을 향하였던 총알 한알이 줄어 들었고 앞으로 통일후에는 당신이 해야 할일의 2~3배를 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고향 뒤산 경치좋은 곳에 당신 묘자리도 하나 봐드리리다.~~(저질스러운것 한테는 저질스러운 답변으로 맛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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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6-25 18:26:03
    워마님!

    답변 감사합니다.
    자료에 보니 정부는 각종 국가채용시험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주는 10%의 가산점 비율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국가유공자의 합격률이 높은 교직 및 특정 직렬에 대해 “합격률 상한제”도입 등 개선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대한민국건설에 벽돌한장 쌓은적 없는 놈이 국가유공자같은 혜택을 감히 넘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솔직히 탈북자들이 대학졸업후 탈북자라는 특수환경 때문에 취직이 매우 어려운 형편입니다.
    탈북자 1만명시대를 맞아 저와 같은 탈북자대학생들도 많이 배출될 상황에서 아까운 나라의 세금을 들여 4년동안 등록금 주고 생활비 주고 공부시킨것만큼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사기업에서도 멀리하는데 정부기관이나 공기업을 비롯하여 탈북자 취업보호범위를 늘여주십사 하는 의견을 드려 봤을 뿐입니다.
    절대적인 특권은 바라지 않지만 출발부터 높은 취업문턱으로 탈북자들이 스스로 자포자기하도록 만들기 보다는 가산점도 좋고 안된다면 외교관이나 주재원 자녀들 북한이탈주민 대학 특례 입학처럼 탈북자들끼리 비율을 정해 서로 경쟁하도록 하는 방식도 대학을 졸업한 탈북자들의 취업열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운 돈을 들여 공부시킨 탈북자대학생들이 대학졸업후에는 취직이 안되 숨어들거나 이민가버리는 실례도 많은데 후배탈북자들이나 한국사회에 주는 영향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은 특혜를 바라는 미련한 사람들이지만 통일을 위하여 미우나 고우나 함께 데리고 가야 할 한 동포이며 앞으로 통일후에는 고향에 돌아가 대한민국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북한경제를 일떠세우는데서 2~3배의 몫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키워준 산업연수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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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6-25 19:44:44
    희망님의 글을 보니 한편으론 안타깝고 한편으론 나약함을 느낍니다.
    우린 시골에 살면서 수십년동안 정부에 배신감 느끼며 살아왔고 현재도
    같은 심정이지만 전 오히려 정부가 도움을 주지 말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세상은 상호경쟁속에 도태와 발전이란 굴레속에서 변화되어가야만 경쟁력도 생기고 개인의 역량도 강화되는데요.실제론 정부에서 경쟁력이 없는 사람에게 지원을 계속해주니까 농촌의 평균빚은 늘어만가고 과잉생산으로인해 기존의 농사잘짓는 사람까지 어렵게 만듭니다.이는 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촌을 돕는것이 아니고 전 국민의 식량안보를 위해 농촌을 희생시키는 처사입니다.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 농사지으며 공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저도 대학나왔습니다.저또한 통일만 되면 북한에가서 무한경쟁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정부에 도움을 청하는걸 반대하진 안습니다.하지만 의지해선 안됩니다.정부를 이용하는건 좋은데 믿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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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25 21:54:01
    희망님// 님이 아시는 것은 특정직렬(검찰사무직, 감사원직, 일부 기술직, 일부 과목의 교원임용시험)에서 유공자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일반인이 아에 못들어가는 상황에서 작년 초에 우리 정부에서 유공자 가산점 10%를 유지하되, 유공자합격비율을 30%선에서 상한선을 둔거고요...올해 헌법재판소에서는 이 10%가산점의 비율이 너무 지나치고 이 혜택의 범위가 너무 많아져서 그 가산점의 비율을 낮추고 혜택 대상자의 범위를 적절히 하라는 식으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겁니다...물론 현행 10%가산점에 합격비율 30%제한은 내년 6월까지 적용될수 있습니다..(대체 입법이 만들어 지기 전엔...)

    희망님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사실 남한에서 교육받은 사람과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기에 여러가지 무리가 있을겁니다...공무원시험과목이 대체로 (남한에서) 정상적 교육을 받은 사람 위주로 만들어져 있으니깐요...그리고 현재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너무 높아서 상당한 실력자들이 몰리고 있으니깐요.....혹시 7급 생각하셨다면.....보통 7급 합격자의 상당수가 행정고시를 어느정도 공부했던 사람이고 30%정도는 국가유공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남한에서 생판 7급만 했던 사람도 합격하기 어려울 정도이지요....공기업의 경우는 제가 알기론 학점이 4.5만점에 4.0가까이 나와줘야 하고 (인문계쪽이라면) 토익은 900점은 넘어야 하는 상황이지요...제 주위엔 삼성간 친구보다 공사간 친구가 더 잘되었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공기업에 공단까지 포함하면 조금은 낮기는 하지만......공단의 경우도 웬만한 대기업보다 낫다고 보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괜히 이러한 주장이 제기되었다가는 우리네 언론에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고, 그에 동조하는 안티세력이 늘어갈것이며 심지어 좀 치사하게 새터민에게 주는 혜택에 대한 반발까지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적은 글입니다...(섭섭하게는 생각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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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방 2006-06-27 09:47:06
    남한 사람으로서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탈북자분들의 어려운 처지 특히 정부에서 금전적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우대정책하는 것이 자활의지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문제는 지금처럼 탈북자수가 1만명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반대여론을 쉽게 잠재울수 있겠지만, 앞으로 몇십만명이 되고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탈북자동지회나 기타 탈북자들을 위한다는 단체들이 나서줘야합니다. 가령, "탈북자고용우대법률"이런 형식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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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방 2006-06-28 02:46:48
    희망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이 사회의 자본주의가 고도화되면서 나온 모순을 글을 보면 뼈속 깊숙이 처절하게 느끼고 계시고 있군요. 뭐라고 할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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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2006-06-28 08:14:28
    희망님 자본주의사회란 원래 그런겁니다. 이런 것을 몰랐다면 너무 순진한 것이죠. 지금 청년실업이 얼마나 심각하고 공무원이 최고의 인기직종으로 떠올랐는데 지금 가산점을 달라구요?? 노량진에 한번 가보시죠. 새볔 5시 6시부터 학원에 나와 11시나 1시까지 공무원시험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그들이 1,2점 더 맞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압니까? 최소한 노량진에서 그들과 같이 공부를 하는데까지 할 생각은 안하고 여기서 가산점이야기나 하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불쌍한 우리 탈북자님 가산점 먹으시오라고 할 것 같습니까?? 출발점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노량진에 당장 가서 그들과 같은 노력이라도 하십시요. 거기서 공부를 2달만이라도 해 보시고 가산점 운운하면 그 때는 진지하게 경청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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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6-28 10:02:19
    시험을 보겟다면서 아무렴 집에서 한가이 앉아 이런글이나 쓸가요?
    오늘도 아침 6시에 깨어나 종로토익학원에서 새벽반 강의를 듣고 나와 답글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이제 잠시후에는 토익스터디하고 돈을 아끼느라 집에서 사가지고 간 도시락을 대충 먹고 또 노량진에 있는 자격증학원으로 갑니다.
    저역시 1시 되어야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지금 두달 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탈북자라고 노력도 안하면서 집에 틀여 박혀 밥투정질이나 할 것 같습니까?
    여러분들도 열심히 사는것 만큼 저희들도 몇배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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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6-28 11:57:53
    희망님 이기적인것이 아닙니다.과거엔 빚이 있으면 어떻게든 벌어서 갚으려고 했지만 이젠 서로 맞보증을 서서 이자 불려가며 돌려막고 있고 빚이 아무리 늘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농촌에서 보통 3천만원은 기본이고 1억넘게 빚진 사람들이 허다하게 많습니다.오히려 그들은 정부에서 탕감해주길 바랍니다.그것이 더 이기적인 겁니다.이미 농촌은 자생력을 상실했습니다.갱쟁력이 없으니까 돈도 못벌고 돈도 못버니까 젊은이들은 농사 안짓습니다.제 나이는 35살 입니다.어려서부터 농사에 취미가 있어서 별로 힘든줄 모르고 일했습니다.그래서 남보다 더 배우고 더 공부하고 관심과 관찰력이 뛰어나서 기술개발을 많이 할수 있었습니다.허나 질적으로 아무리 우수해도 시장에서 인정을 안합니다.맛이 있던 없던 무게만 많이 나가면 돈을 더 받습니다.저농약하라고 해서 저농약 한 농민이나 그냥 농사지은 농민이나 돈은 똑같이 받습니다.전 애초에 정부를 믿지 않아서 제 농사 자체가 무비료에 저농약이지만 돈들여가며 저농약 신청 안했습니다.분명한건 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정책이 이대로 계속 가다간 과거 대기업에 국민세금 퍼붓듯이 농촌에 세금 퍼부을 날이 올 겁니다.더큰 문제는 세금으로 대기업은 살렸지만 농촌은 아무리 많은 돈을 퍼부어도 살릴수 없습니다.김영삼정부시절 수십조를 퍼붓었습니다.허나 그때보다도 더 안좋아 졌습니다.우린 사회주의 나라가 아닌데 식량안보를 내세워 정부에서 농촌을 통제한 결과가 이모양인 겁니다.경쟁력제로가 된 것이지요.사회주의 국가의 국영기업처럼 말입니다.우린 미국이나 호주의 농민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앞날은 먹구름만 가득 합니다.하지만 농부인 동시에 직장을 다님으로해서 몸은 더 힘들지만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것입니다.쉬는 날은 타일일도 하러 노가다 갑니다.3d고 뭐고 그런거 따질 입장이 저에겐 없습니다.그래도 전 늘 시간이 많고 웃으며 일할수 있어서 좋습니다.희망님께서 충격을 받은거 같아 미안합니다.하지만 남한의 현실이고 개개인 모두에게 극복해야만 될 과제인 겁니다.꾸준히 노력하십시요.성공하실 겁니다.저도 절반은 북한사람입니다.이북사람 특유의 독한 기질을 발휘해서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기분이 상하셨다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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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6-28 19:08:03
    그리고 희망님
    전 분명 반대하진 않으나 정부를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희망님도 생각을 해보세요.지금 우리정부에 그런 건의 한다고해서
    탈북자동지회 말발이 서겠습니까?그런데요.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탈북자동지회자체에도 지원을 할 겁니다.본질상 한나라당과 탈북자동지회는
    코드가 맞잖아요.지금같은 악조건에서 믿을건 정신력밖에 없는 현실을 스스로 직시하셔야 합니다.탈북자동지회에서 지금의 정부에 건의하는 것보다 다음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을수 있도록 돕는것이 님의 생각을 관철시키는것이 더 빠를 겁니다.아마 동지회에 비공식적으로 문의 드려도 제말이 옳다고 할 겁니다.과거엔 탈북자를 돕는건 당연한 사회적 풍조가 형성되었었는데 요즘은 정권봐뀌고 그런 풍조가 사라졌어요.정부성격상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여러분께 이로울수 없습니다.그러니 사회전체를 크게 보시고 이해하고 참는수밖에 길이 없습니다.감정 세우시지 마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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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29 11:55:27
    희망님이 몇가지 오해하시는게 있는거 같네요.....헌법재판소가 이번에 국가유공자가산점 10%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의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지금 국가유공자및 그 유가족의 수가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제가 알기로80만명 정도 되는걸로 압니다..최근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급증한건데 그 이유는 5.18유공자가 국가유공자의 범위에 포함되면서 (아마 다른 사람들 눈치보느라 그랬겠지만) 유공자의 범위를 넓히는 여러입법이 추진하게 된거죠...솔직히 유공자 같지 않은 유공자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 그런건 아니지만..)군대에서 사단장 정도 하면 유공자가 된다고 합니다..물론 이분들도 국가를 위해 공헌한 점도 있지만, 이들의 자녀가 과연 취업보호를 받아야할 계층일까요? 사단장 정도하면 어느정도 부유한 계층에 속한다고 봐야 겠지요..현실적으로 공무원 시험등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10%받고 시작하면 형평성 차원에 어긋난다고 본겁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취업보호대상자의 범위를 ''유공자, 상이군경 본인 및 전몰군경의 유가족''이라고 좁혀 해석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또한 “이 사건 조항의 위헌성은 가산점 제도 자체가 아니라 차별이 지나치다는 것인 만큼 가산점의 수치를 낮추고 수혜대상자의 범위를 재조정하는 방법 및 가산점보다 생활의 안정을 위해 보상금을 늘려 지급하는 방법 등을 통해 그 위헌성을 치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마 새로운 입법이 추진되면 수헤대상자의 범위가 다소 조정되고, 가산점도 10%보다 작은 범위에서 혜택을 받게 되겠지요....(제 생각에는 수혜대상자의 범위가 줄어들지는 않고 가산점의 비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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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29 12:05:36
    그리고 최성룡님께// 한나라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탈북자 동지회 자체에 지원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물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이들에게 취업보호대상자에 포함시킬지는 의문이네요....오히려 한나라당이 신자유주의에 의한 무한경쟁을 더 강조하지 않을까요?? 누가 대선후보가 될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기업가적 정신을 강조하는 그 사람이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큰 현상황에선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거엔 탈북자들을 돕는 풍조가 당연시 되었으나 정권 바뀌고 그렇지 않았다기 보다는 사회 자체의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예전엔 소수의 귀순자만 있을때와 상황이 다르기도 하고요....더군다나 과거엔 아직 남북한의 체제대결속에 이들을 정치적인 이용하려 했던 상황과도 또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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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6-29 15:31:55
    최성룡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6-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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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6-29 16:05:34
    한나라 당이 하면 정치적이용이고 우리당이하면 순수한 건가요.님은 권력의 본질을 다르게 보신다니 순수하십니다.전 어느당을 편드는건 아닌데요.한나라당은 북한에 강경하게 나갈 것이고 우리당은 온건하게 나가고 있으니 온건한 것이지요.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남북관계를 전면수정할건 불보듯 뻔 합니다.무슨일을 저지를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요.제가 보기엔 황장엽선생을 유엔에서 연설을 하게 만들거 같습니다.그리고 미국과 친한 탈북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 자리도 줄수도 있습니다.통일에 대비하기 위함이란 명분 좋잖아요.그럼 그런 정보가 북한으로 들어가면 북한 사람들 동요가 무진장 심할 겁니다.그렇게 되면 미국 7함대 동해안에 뜨겠지요.황장엽 위원장은 유엔 연설을 통해 6자회담이 아니라 탈북자를 돕고 통일을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임시정부를 세워 세계각국에 지원을 호소할수도 있습니다.그럼 또 북한에선 더 난리나겠지요.취업보호대상자가 되든 안되든 미래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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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2006-06-29 17:40:14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아는 분이 몇 해전에 30살 넘어서 공무원시험에 합격했었는데데... 머리는 굳고 다 까먹어서 백지상태에서 공부하는거나 다름없다고 말한 게 생각나는군요.
    분명 출발선이 다르긴 하지만, 공무험시험 정도는 노력에 의해서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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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마 2006-06-29 18:22:00
    최성룡님//한나라당이 집권해서 대북정책을 강경하게 하면 얼마나 강경하게 하겠습니까? 과거 YS정권시절 만큼 정도 할까요? 여당이 된다면 북한과 어떤 식으로든 대화하려 할텐데, 탈북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앉힌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서는 북한과 상당한 껄끄러운 관계를 감수해야 하기에 그렇게 하지는 못할겁니다....물론 최성룡님이 주장하신 바의 생각을 가진 세력이 한나라당에 일부 존재하긴 하겠지만.....당론은 그게 아닐겁니다...특히나 한나라당이 여당이 된다면.....
    물론 현재의 퍼주기식 햇볕정책은 바뀔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남북관계는 당분간 소원해지겠지만....퍼줘도 대화중단하는 넘들이니 그런식으로 남북관계가 소원해진다고 우리에게 크게 나쁠것 같지만은 않습니다....다만 그 상태가 지속된다면 결국 우리는 북한에게 이용당했던 결과밖에 되지 않겠지요...어떻게든 남북문제를 풀어나갈것이고, 이는 정부차원에선 어느정도 김정일 정권에 대한 인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과거 정권에서도 계속 그래 왔었기에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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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6-29 19:26:38
    아마도 김영삼 정부시절보다는 더 똑똑하게 할것으로 보입니다.명분없이 퍼주기 중단하진 않을 겁니다.단지 남북관계를 내세워 탈북자를 규제할리는 없겠지요.문제는 6자회담이 진전이 되어야 하는데 정권이 바뀌고 나면 6자회담의 불필요성을 주장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일단 북한도 원하지 않고 하니 한나라당식의 대안이 나올겁니다.6자회담보다 더큰 틀에서 세계적 공론화에 초점을 맞출가능성이 더 큽니다.그건 시대자체가 세계화란 틀속에서 계속 좁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김정일 정권에 대한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이젠 김정일정권을 얼마만큼 인정하고 신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나라당 내부적으로 할 겁니다.그들 특유의 사고방식 있잖아요.아직까진 먼 얘기고요.지켜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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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2006-07-08 15:22:25
    저 내용을 보니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는 중지를 모아 방법을 찾고 노력하고 있는 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삭제된 글들이 많이눈에 띄입니다.
    토론방생긴 취지는 다양한 의견을 펼치는 장으로서 각계각층의 어떤의견도 내 놓을 수 있는 것으로 앎니다. 따라서 올리신분이 설령 욕을 한다고해도 이는 결국 그사람의인격에 먹칠을 하는 마치 하늘에 침밷기식이니 올리신사람의 글을 보면서 독자분스스로 판단에 맡기셨으면 어떨가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모든 자유를 보장하데 다수가 약속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타인의 자유를 침훼하지 않는 선의 자유며 다수결이라고해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원칙은 진정한 민주주의라 볼 수 없기때문에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는 것이 이나라가 채택한 정체성입니다. 그러하니 앞으로는 삭제 하실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닌글은 계속해서 설전과 비판이 따르므로 제대로된 토론장을 이끌것입니다. 부디 뜻하신 일 잘 이루어 지길 빕니다.
    저는 여기다 제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고마운덕에 저도 앞으로 틈이나면 아는범위내에서 한 마디 씩 하려는 생각으로 등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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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흠 2006-07-12 08:52:31
    희망님... 사연은 안타까우나! 님의 주장은 전혀 먹혀들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저역시 그 생각엔 반대이구요! 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것 같은 벽을 느끼시는건 저도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그런 정도의 출발선상의 차이는 남한 국민들 사이에도 존재합니다! 제가 중학교때는 돈이 없어서 중학교 중퇴한 친구도 있었구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운 가정형편이나 부족한 현실때문에 꿈을 접는 이마당에 탈북자들에게 그런 특권적 지위를 요구하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헌법에 명시된 평등권은 기회의 균등에 관한 것이지만... 그것은 일종의 원칙일뿐... 님의 태생이나 살아온 과정까지 보상해주지는 않습니다! 님이 북한에 태어난것은 불행한 일입니다만... 그걸 이유로 보상적 요구를 하는것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변변한 교육도 못받고 공무원따위는 꿈도 못꾸고 일일 노동시장을 전전하는 사회 밑바닥 계층의 눈으로 볼때는 진짜 배부른 소리입니다! 워마님의 말씀처럼 안티나 늘릴뿐이죠!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그런 억울함은 탈북자들만 가진게 아닙니다! 삼성의 이재용은 이건희 아들로 태어난 행운밖에 없는데 수천억대의 자산이 그냥 생기고 가난한 결식아동은 가난한집에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교육도 제대로 못받는게 한국의 현실인 것입니다! 희망님은 한국의 높은곳만을 보시지 마시고 낮은곳을 먼저 봐보세요! 지금도 거리엔 노숙자들과 시민공원에는 가출 청소년들로 넘처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고서도 그런 주장을 할수 있을까요?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숙자들을 위한 가산점 특혜를 입법해야 할까요? 자신의 능력및 상황에 맞게 눈을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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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2006-07-12 13:39:31
    희망님 덕분에 반감만 생겨씁니다ㄳㄳ
    탈북자에 가산점을 줄 가능성은 노무현 정권이 가장 가능성있습니다!
    모두 모여 데모라더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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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7-14 18:22:18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모두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기 주제를 잘 파악하고 높은 곳이 아니라 낮은 곳만 , 하늘이 아니라 땅만 내려다보며 소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해 밉지만 받아주고 아깝지만 먹여주는 손톱 끝에 박힌 가시 같은 의붓자식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했습니다.
    (이붓이라는 단어를 쓰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북한에서 이붓이라고 쓰는 단어가 남한에서는 의붓이라고 하져
    "일없습니다."를 "괜찮습니다."로 바꾼 탈북자들에게도 써보라고 하면 아마 모두들 무심결에 몸에 배긴 대로 이붓자식 이라고 쓸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북한 것은 틀렸다고 하다 보니 이곳 시험에서는 오답으로 처리될 것입니다.

    무조건 “틀렸다”와 “다르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소한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높은 경쟁의 이곳 시험에 합격하려면 아마 북한사람들은 쓸데없는 숫자들과 정보들로 가득한 뇌를 한번 끓는 물에 푹 삶아 깨끗이 빨아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통일이 되면 남한 사람은 다 화이트칼라들이 되고 북한 사람들은 모두 블루칼라 -노가다 시다바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탈북자 8000천 명 중에 대학생 300명이라고 합니다.
    도중에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고 포기하는 학생들까지 감안한다면 과연 탈북자 대학생 몇 명이나 될까요?
    현재 남한 대학생 2400,000명이라고 합니다.
    2400,000 : 300!!!!
    실지 가산점을 준다고 해도 거의 고시수준이라고 하는 7급 공무원 시험에 한번 도전 해보겠다는 탈북자가 몇 명이나 될 것이며 그 합격의 바늘구멍을 통과 할 탈북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노숙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가산점 특혜 입법이라구요?
    아마 가산점을 주겠으니 공무원시험을 준비해보지 않겠냐고 노숙자들에게 말하면 놀리냐고 귀싸대기 한대 맞을것 같은데요?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내가 가산점 줄께 !!이 자슥이 네가 한번 도전해봐라 띠벌노마!!합격하면 내가 로또 1등 한장 준다!!"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할수 있다면 가산점을 주고라도 범죄에 노출된 가출 청소년들이나 노숙자들이 지하철이 아니라 도서관으로 불러낸다면 정부로써는 성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가산점 주면 노숙자까지 합격 할 정도로 한국공무원시험이 그리 만만한것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충고대로 상놈주제에 오르지 못할 나무 포기하고 오늘은 밤 12시부터 정부에서 태풍 홍수로 떡이 되어버린 서민들 마음 달래준다고 공공수도로 화이트 맥주 1시간 43분 동안 공짜로 쏜다고 하기에 새벽부터 수도꼭지 물고 늘어져 있습니다.
    내 집에서 기다리는 순번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꼭두새벽부터 이 지랄입니다.

    가산점 같은 소리 더 하지 않으니 이젠 시름 푹 놓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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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7-14 18:26:06
    피끓는 청춘 조국에 바친다는 북한의 군복무가 이곳 남한에서는 아까운 청춘 조국에 빼앗긴 다로 되어있고 그 2년짜리 군복무도 하기 싫어 꼼수를 부리는 사람들이 대를 이어 가난을 되물림 한다는 바로 조국을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자녀들인 국가유공자들이 취업시 받는 얼마의 가산점도 아깝다고 왕왕 소송을 거는 판에 하물며 달랑 입만 달고 내려온 탈북자들마저 그런 혜택을 받고 싶다고 하면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얼마나 미울까?
    당초 토론방에 남한 사람들도 왕림 하신다는걸 알았으면 이런 주제를 올리지도 말았을걸!~
    남한사회는 그동안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면서 물질적으로 풍요해졌지만 치열한 삶의 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극도로 이기적으로 발전했다.
    위에 어떤 분이 말한 것처럼 "순진"의 대명사인 농민들까지도 서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 없는 사람은 아예 국가의 지원도 주지 말라고 하면 그럼 그 능력 없는 사람들은 다 죽어야 한단 말인가?
    말로만 더불어 사는 사회이지 실지 행동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는 시대에 지금 내가 산다.
    물론 태어날 때부터 다 경쟁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면 사회는 오직 최고의 고수들로만 살아가게?
    눈을 뜨고 보니 억울하게 갈라진 반쪽 그것도 못사는 땅에서 태어난 게 죄가 되어 오늘은 잘사는 반쪽 아래에서 태어난거 하나만으로 어깨에 힘 주고 사는 형님들로부터 저희들도 같이 좀 더불어 삽시다 해봤다가 자기 밥그릇 다친다고 여태껏 네가 세금 한푼 낸게 있냐고 모욕을 당하고 언론에 알려지면 당장 직격탄을 맞아 지금 받는 혜택마저 짤리수 있다고 무서운 훈수도 듣는다.
    아~ 비렁뱅이가 동냥을 하다가 귀싸대기 하나 맞은 것처럼 내가 너무 가련하고 없어 보인다. 될 수만 있다면 다시 엄마 배속으로 들어가 가난한 북한도 아니고 같은 형제라도 못산다고 깔보는 남한도 아니고 할애비처럼 우러러 받드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싶다.
    길고 긴 생존의 순번 대기줄에 노숙자 장애인같은 탈북자가 중간에 끼어들 자리는 없고 또 배려해 줄 마음의 여유도 없이 이곳 인심은 각박하다..
    불과 몇 년 사이에 탈북자가 급속도로 늘어나 머지 않아 1만 명을 넘어 젊은 탈북자대학생들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취업보호시스템은 아직도 미숙한 상태이고 미취업자들로 그만큼 국가의 부담도 커만 간다.
    오늘도 탈북자 취업지원 사이트 클릭하면 학력무 경력무 하는 이곳 형님들도 기피하시는 3D직종은 탈북자대학생들에게도 활짝 열려있다.
    또 이렇게 말하면 빌어먹는 놈이 언똥 가리냐고 욕설을 퍼붓겟지?

    하여 그런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찾고자 글을 올렸다가 아직 배부른 놈이고 나약한 놈이라고 눈알이 돌아가도록 질책을 받았다.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극도의 개인이기주의정신교육만 눈알이 튀어 나올 정도로 잘 받고 갑니다.




    상호경쟁속에서 국가의 발전도 이루어진다는데 는 동의합니다만 그 경쟁도 공평한 경쟁이여야 되고 탈북자와 남한사람들은 이미 출발선에서부터 벌어져 있습니다.
    경쟁력이 안 된다고 저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옳습니까? 아니면 부족한 형제지만 같이 이끌어 함께 데리고 가는 것이 옳겠습니까?
    절대적인 특권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출발부터 뒤떨어 져있다는 것으로 시작도 안 해보고 자포자기 하는 탈북자대학생들에게도 여러분이 말하는 그 경쟁력의 동기부여를 해달라것입니다.
    탈북자 고용시 사업주에게 임금의 절반을 국가가 지급하는것보다는 벌어진 출발선을 좀 조절해주어 그들 스스로 경쟁력을 갖고 노력해보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안이 아닐까요?

    그리고 탈북자들에게 공평한 경쟁력을 호소하는 남한사람들도 탈북자라고 무조건 무시하는 관점도 바꾸도록 노력해보십시오!!
    그리고 제발 말끝마다 세금낸거 있냐고 저 위에 저승사자처럼 좀 유치하게 물어보지 마세요!!
    금방 태어난 아들여석이 젖달라고 하면 애비 한테 우유값낸거 있냐고 따지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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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흠 2006-07-15 00:19:04
    희망님 뭔가 팩트를 잘못 잡으신것 같은데요! 300명밖에 안되니 해도 되지 않겠나? 법은 그렇게 간단한 논리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당장 탈북자들 가산점 특별법안 입안해도 헌법불합치 나올게 뻔합니다! 평등권에 위배 된다는 것이죠! 대학나와서 노는 인력들 넘쳐납니다! 북한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입법을 할 명분이 없습니다! 공무원이나 공사에 취직한다고 남한생활에 적응하고 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엄청나게 많은 직업들중 왜 그곳에 집착하시는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이건 원칙의 문제입니다! 적어도 님은 대학교육은 받으셨겠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은 대학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단 대학진학률이 높아졌지만 말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편한게 아닌겁니다! 빌게이츠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충고한 말중 이런게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 일용직 일을 한다고 실망하지 마라! 너희 부모들은 그것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부족하단걸 알면 그걸 메꾸려는 노력을 해야지 시스템을 변화시켜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은 참 위험한 것입니다! 세상탓만 하게 만들게 되져...! 님정도의 어려움은 별것 아닙니다! 예전에 한국이 못살때 독일로 광부와 간호사들을 수출하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월급을 저당잡혀 국가가 외채를 빌렸던 서글픈 시절이었지요! 근데 독일인들이 놀랐습니다!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던 그 한국인들중 많은 이들이 그 어렵다는 독일의 대학 학위를 딴것입니다! 이건 독일인 대사관 관계자가 이야기 한것인데... 그는 그때 한국이란 나라가 간단한 나라가 아니란걸 알았답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독일의 정규 교육과정은 전혀 밟지 않은 사람들이 독일인들도 따기 어렵다는 대학 학위를 따버렸으니 말입니다! 참고로 독일은 당시 대학교가 공짜입니다! 대신 들어가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한번 물어볼께요! 희망님! 당신이 과연 그 광부들과 간호사들 보다 힘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뛰어넘는 노력을 해보셨습니까? 순수하게 어느 고시생이 말하듯이 진짜 죽을만큼 해보셨습니까? 아! 이거하다가 나 죽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노력해 보셨냔 말씀입니다!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당신은 진정한 노력 이란걸 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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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인 2006-07-15 11:53:44
    위에 흐흡님~!제가 한마디 할게요~~^^
    희망님을..노력도 안하시고...대가를 바란다고 나무람하시는것같습니다....
    저희탈북자들 그렇게 뻔뻔스러운 사람들 아닙니다......
    죽을만큼 공부한다./..
    님..그런말씀함부로 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우리탈북자들이 그렇게 노력은 안하고 대가만 바라는 무지목메한 인간으로만 보이는지요???
    모름지기 ...님이 생각하시는 저분이 님이 쉬고있는시간에도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밤잠도 자지못하고 바늘구멍같은 경쟁율에 인생을 걸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름지기 님이 생각하시는 저분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하고계실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희망님과 같으신 생각은 저희 탈북자출신의 대학생으로써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이런생각에 조금이나마 격려를 해주시고..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지못하실지언정...그런 말씀은 삼가해주셧으며 좋겟습니다...
    이런말 하며는 탈북자들 너무 뻔뻔스럽다 하실거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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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 2006-07-15 11:57:54
    희망님~!...신심 잃지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오늘 참..너무 재밌고..또...진지하게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이런맘은 탈북자들이 아니고는 알수없는 맘입니다...
    그러니..저런글들에 나약하지마시고..열심히 공부하세요~!1
    저런사람들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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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6-07-15 23:20:42
    위에 두 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서 비판도 필요하지만 역시 제일 좋은 것은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격려의 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픈 충고도 귀담아 듣지만 탈북자들은 무조건 노력도 안하고 드러누워 손만 벌리는 무걸충으로 평가하고 욕부터 하려고 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서 도움이 전혀 안 되는 태클 같은 답글에 실망도 느꼈고 이 게시판에 다시 들어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두 분 격려의 말씀 가는 말에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은 울렸고 기차는 이미 떠났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요구도 할 자격이 있고 자기 의견도 꺼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을 줄이고 학원의 전등은 내가 켜고 들어서며 돈을 아끼느라 빈 강의실에서 혼자 도시락을 먹으며(요새는 방학 때문에 학생들이 몰려와 점심시간 빈 강의실도 없어 간식으로 대충 해결합니다.)휴지에는 깨알같이 박아 쓴 영어단어 전공공식과 시사 상식으로 지하철 오고 갈 때나 집에 화장실벽면까지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다 공부하고만 연결되어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다가도 강의실 창문 저 너머에서 들려오는 기적소리를 들으면 어느새 나의 머리는 그 기적소리를 타고 기억의 도미노처럼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눈물과 상처투성이인 내 고향 북한의 방방곡곡을 헤매고 다닙니다.
    심지어 꿈을 꿔도 한국에서의 생활보다도 꼭 북한에서 그것도 강을 넘어 탈출하면서 북한 군인들에게 쫓기던 목숨을 내걸고 사투를 벌리는 악몽의 꿈만 꿈니다.
    그만큼 탈북자들은 북한사회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안고 사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탈북자들은 북한사회때문에 받은 정식적장애를 안고 사는 장애인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런 가슴 아픈 기억과 정보로 안타까운 마음에 가산점 같은 애기도 한번 해보게 된 것입니다.
    높은 토익점수를 받고도 자기들도 영어구사 제대로 할 줄 모르면서 그럼 점수로 입사자격조건이나 합격의 컷라인을 정하지 말고 차라리 탈북자들에게는 전공에 필요한 자격증을 하나 더 따게 한다든지 하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정말 어떤 때는 무조건 노력하지 않는다고 싸잡아 비판하는 사람들을 단체로 북한에 모시고 올라가 납북자 김영남씨처럼 당 간부 한자리 주겠으니 김일성, 김정일 사둔에 팔촌에 이십팔촌조카사위 생년월일부터 시작해서 그 분들이 어느 고망 년에 어느 구석 어느 골짜기에 똥 싼 장소, 오줌을 갈기시면서 하시던 말씀까지 토하나 틀리지 않게 그것도 로씨아어로 시험을 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탈북자들이 공부하는 시간만큼 기간을 정해놓고 엉덩이에 불달아놓고 뒤에서 북치고 쫒으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토한자 틀리면 평생 정치범 수용소에도 보내면서 말입니다.
    만약 떨어지면 노력안해서 떨어졌다는 말이 그때도 나올까요?

    (좋은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상처를 주는 답글 더 이상 보지 않기 위해서 이젠 여기에 다시 오지 않으렵니다.
    꽃을 건네는 사람의 손에서는 꽃향기가 난다고 좋은 격려의 글 올려주신 분들도 항상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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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 2006-07-17 03:10:41
    희망님..너무 멋지십니다..
    희망님..꼭 성공하리라 믿어요..~!!!
    그리고..셤합격되면...여기 게시판에 꼭 글을 올리셔...저런사람들 보란듯이 한꼴 먹이십시오...
    그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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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흠 2006-07-17 08:12:58
    희망님 안오신다기에 글 안남길려고 했는데... 남긴 글을 보니 한마디 적어야 겠군요! 한국에서 셤 못치면 정치범 수용소 보낸답디까? 글고 여기서 공부하는게 노무현 찬양내용이라도 된답니까? 좀 관련도 없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시고 여기 와서 글 남길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공부하세요! 참네...! 세상 어려움 혼자만 짊어지고 사나? 내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탈북자들 어려운건 알겠는데 지금도 북한에서 배곪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좀 하시오! 형편좀 나아졌다고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거 아닙니까? 아님 중국을 거쳐서 와서 그런지 중국식 이상한 사고방식에 쩔었나? 여긴 경쟁이 극심한 자본주의 사회고! 경쟁에서 도태되면 나가 떨어지는 그런 사회란걸 모르고 오셨나? 사회 각 개체가 그렇게 열심히 경쟁하고 자기 발전을 하려는 노력을 하기 때문에 사회 전체적으로도 굉장한 효율과 높은 수준의 부를 유지할수 있단 말입니다! 출발선의 차이??? 당신보다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람들도 남한에 널리고 널렸오! 내친구는 아버지 불치병 병수발 한다고 공부따윈 꿈에도 못꾸오! 버는 족족 아버지 치료비로 들어가고! 사람이 좋게 이야기 하면은 알아 들어야지! 장애자? 집중력? 이보셔...! 당신귀는 좋은말만 격려로 들리고 직언은 상처를 주는 글입니까? 당신이 세상 물정을 몰라서 좀 알려주면 그게 상처를 주는 글이냐고 말입니다? 자고로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그런식으로 불행한 현실에 눈을 감는다면 당신이 그리는 밝은 미래는 절대 오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공부 그정도 하는거 대부분 그렇게 하거든요? 지하철 타면은 영어책 전공책 셤관련책 보면서 그 짜투리 시간도 안버릴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그리고 토익 고득점하고 자기들도 잘 못하는 영어? 당신 대기업 사원들 영어구사능력 한번 보기라도 했소? 당신같은 마인드와 능력으로 대기업 드가봐야! 그 경쟁이 심한곳에서 절대 1년을 베기지 못할거요! 하긴 그래서 공무원이나 공사 준비하는것일 수도 있겠지만! 좀 징징 대지말고 특혜같은것도 좀 바라지 마시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3개월만 생활 보장해주고 그 다음은 알아서 해란식으로 내팽개 치는것도 아니고 생활보장 시켜주니까 엉뚱한 소리만 해대고! 정부 욕이나 하고! 도대체 뭐가 그리들 잘났는지? 사선한번 넘으면 모든걸 보상 받아야 하나? 쓸데없는 자존심은 정말 세서 절대 수긍하는 법이 없으니... 자존심이 여기서 살아가는 마지막 보루라는건 알겠는데... 그걸 버릴수 있어야 당신의 현실을 뛰어넘을수 있을거요! 비워야 채운단 말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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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궁~~ 2006-07-17 11:51:54
    이궁....흐흡님..좀 그만하시지....~~~~
    읽기도 지겹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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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2006-07-21 19:52:52
    가산점은 좀 그렇습니다.
    한국이라는나라는 기회의 균등에 있습니다.
    여론이 과연 수긍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유공자들도 가산점이 빠지고
    병역필한 사람에 한해서 몇퍼센트의 가산점을 준것은
    약삼년간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젊음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과 봉사를 했다는 점을 감안해서 병역의무의 거부감을 무마시키고
    약간의 사기충천을 위한 장치였는데 이는 미국에도 그런 혜택이 있는데
    극성맞은 여자들이 공평한 기회균등운운하면서 헌법소원내고 책상머리에 앉은 학자나 판사들도 그쪽에 손을 들어줘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여자들은 병역의 의무를 지기위해 그만한 기간동안 군대에 입대하기로 되어있다는 소식은 아직은 없습니다. 한국이 이런나라입니다. 남의 떡은 커보여 질투하고 시기하고 깎아내리려하고 뭉개버리려하고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서는 갖은 비방과 욕설과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쟁취하려고 하는 나라입니다. 장애인도 가산점주는거 못마땅해하고 국가유공자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가산점도 처음에는 너무 과중하게 많이 준다고 하다가 이제는 그것마저 없애 자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러면 과연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때 어느사람이 애국심을 발휘해서 이나라의 보전과 안녕을 위해 목숨까지 걸 수 있는 충정이 나오겠습니까? 과거에 독립운동 한 자녀들 지금 매국이나 협잡꾼들의 자녀보다 말도 못하게 어렵게 살고 있는 것을 보도에서 가끔보면서 정말 많은 회의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탈북자라면 국가에 얹혀 서 빌붙어서 조령모개식의 식사를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개척자정신을 발휘하여서 새롭게 출발하는것이 가장 현명하지않을까 합니다. 제일빠르고 정당항 대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자영업이나 엔지니어 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과 기술은 경험이 쌓일수록 베테랑이 되어가고
    자영업은 최상의 서비스를 위한 노력과 전랴과 투자를 겸한다면 빛을 볼 날 분명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의 모든 여건과 상황들은 자신의 판단과 결정과 선택에 의한 책임을 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나아간다면 이런 부탁 안해도 괜찮을 듯 하는 마음입니다. 이건 제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더 전문적이고 제대로된 의견은 더 많은 지식과 역량을 가진분이 있으니 좀 기둘려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a href=mailto:dasihanbon@naver.com>dasihanbon@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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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길 2006-07-25 01:03:49
    제기랄 .....흐흡님은 어딘가 마니 불편한가본데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말이 있거든..
    인간은 환경동물이라 다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맞게 얘기하는거야...
    그러니까 본인도 그들의 입장에 서서 한번 생각하고 격려의 말좀해주는게.
    뭐가 어려워??????
    좀 이기적이지말고 생각좀 동그랗게 해보시지...
    그래야 마음의 폭도 넓어지고 이런고민으로 살아가는 님들도 있구나..하고
    인심도 커지지 않겠어..
    너무 미워하는 맘이 커겼다간 그 악이 다 되돌아오는법이야...
    알아들었나.."내 힘들다"라는 말이 있거든..
    이걸 거꾸로 읽어보면서 마음 고쳐먹어..
    그래야 자기가 싼똥도 냄새가 안나는거 알지...
    그럼 제기랄은 갈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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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불알 2006-07-25 18:45:4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7-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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