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그녀가 무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소중한 당신 1 1435 2006-07-05 22:34:29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몇달전 중국에 있는 탈북한 여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오빠를위해서 한국으로 나오겠다면서 중국을 떠난지 3주되었는데...
고생을 많이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차라리 서로 몰랐더라면 그녀가 목숨걸고 이 고생을 안해도 되었을걸 후회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태국의 한 교회에 머물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무사히 한국에 들어오게 될지 걱정이네요.
지금 제가 그녀를위해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답답하기만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는것 말고는 아무것도없는건지...
좋아하는 회원 : 1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ff 2006-07-06 00:43:45
    태국까지 갔으면 한국 도착한거나 마찬가지죠
    물론 한국에 올려면 시간이 한참 걸리긴 하지만
    걱정마시고........일단 기다리시면 올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6-07-06 07:01:20
    한일년정도걸릴수도있는데 두사람의마음이영원할련지? 어떤분은일년6개월도걸렸거든요 태국으로오면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부산사람 2006-07-06 10:37:34
    한국에 온뒤로도 마음 변하지 마시고 잘 대해주시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기대... 2006-07-06 10:47:03
    위의 꽝님...설사 그녀가 다른사람과 사귀여 소중한 당신님과 이루어지지 못하더라도 지금은 그녀의 앞날에 이럴수도 있다, 저럴수도 있다는 ... 말보다는 글쓴님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에 힘을 주고 희망을 주어햐 한다고 봅니다.
    삐뚤어진 마음은 결국 삐뚤어진 결과를 빚어내니 새터민들끼리 남이 잘되면은 배아퍼 하지말고 각자의 운명은 누가 결론지어서 되는일이 아니니 ...우리도 글쓴님과 함께 그 여가 꼭 성공하여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분의 품으로 안기기를 기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를 선택하던 선택의 여지는 다른사람이 아닌 본인한테 있으므로 그 본인을 믿어주고 또 믿도록 하는것이 우리들의 맘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꽝 님도 주위의 이런저런 일을 많이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하고싶은 그 말을 일단 가슴에 묻어두고 글쓴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요...

    소중한 당신님...사랑의 힘은 무한한것입니다.
    님이 얼마만한 사랑을 그 여자분께 주었으면 그 사랑은 믿음으로 돌아올겁니다.
    희망과 앞으로의 미래의 꿈을 안고 그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것도 좋겠지만 님의 맘을 잘 다스려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그동안 그 여인을 애타게 기다리며 보내온 나날을 하나하나 일기처럼 쓰셔서 그 여인을 사랑으로 감동시키고 사랑에 목메이게 하심이 어떨련지... 개인적인 생각을 썻을 뿐입니다. 힘 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드름 2006-07-06 14:16:13
    힘내세요..소중한 당신.님의 말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우린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죠...그냥 사랑하는 맘과 그리운 맘으로 무사하기를 가슴이 시리도록 바라고 바라는 일밖에...그냥 어떤이를 알게 됬다는데..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다는것에 감사하면서 기다리다보면 꿈에도 그리던 님과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저도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이니까요...애타는 날이 있어 사랑은 더 아름답고 소중한게 아닐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소중한 당신 2006-07-06 23:25:34
    올려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조금은 안심이 된다고나할까.님들의 글을 읽고 많은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그녀가 따나기전 그러더군요.둘이서 사랑하는데 돈이 무슨 필요가 있냐고요.
    맞는 말이기는하지만. 그래도 한국이란 나라에서 호강은 못시켜주어고 최소한 돈때문에 그녀에게 고생은 안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녀가 올거라고 믿고 열심히 일하면서 기다릴 것입니다.
    오늘 너무 힘이들어 브로커에게 전화를 했었는데.....꼭 무사히 올거라고 말하더군요.
    믿어야죠. 지금은 믿고 기다리는것 밖에....
    님들 두고보세요.
    그녀와 저의 사랑이 헛된것이 아니라는걸 꼭보여 드릴께요.
    하나님께서 그녀와 이렇게 알게하셨으니 둘이서 행복하게 살게도 해주실걸로 믿습니다.
    님들도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2006-07-11 17:44:22
    꽝꽝광 전 배아파서쓴글아니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Coreen 2006-07-20 00:32:07
    프랑스 대사관으로.. 도망가시지.... 아무래도,, 한국측과 외교 수립 120주년 되서 잘 대해줄터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한민족 2006-07-21 10:52:46
    현재 태국에..한 70~80명 정도가 같이 있다는군요
    최근 들어 탈북자들의 규모가 엄청 커지고 많아 진것 같아요
    그런만큼 달려드는 브로커들도 많은것 같구요
    고생한 만큼 한국가서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그 감정 변치 마시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태국 2006-07-31 19:23:55
    태국에 있으면 한국에 온거나 마찬가지입니다.저도 사랑하는 여인이 현재 그곳에 있는데 매일 전화통화합니다. 근데 태국이라고 하신것은 잘못되었다는걸 말하고싶네요.지금 북한보위부에서 태국까지가서 탈북하신분들 잡을려고 혈안이되어있는데,..요즘은 한국에서 선교사들이많이들어가서 관리를 잘하고있으며 밖으로 출입은 하지않고있습니다만 그래도 국가지명을대신것은 생각이좀 짧은 행동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태국 2006-07-31 19:30:48
    앞으로도 탈북하신분들이 그쪽 루트를 많이 이동하실건데 생각없이 그렇게 지명을대시나요,여기선 3국이라해도 아실분들은 다 아실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짧은 생각으로 사랑하는여자나 지키겠습니까...
    그 사랑한다는 여자분께 물어보세요.얼마전에도 난민증없이 밖에 돌아다니다가 2명이 잡혀갔어요.
    이런상황인데 ...에구 말을말자,답답한 사람이넹........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소중한당신 2006-07-31 22:04:29
    태국님의 글을 읽고 제생각이 너무 짧았다는걸 느낍니다.
    혹시 이글 보실지 모르지만 보시면 메일 주소라도 알수 있을까요.
    지금 여쭤볼게 있습니다.
    처음에 글쓰고도 많이 후회했습니다.
    님..도와주세요...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태국 2006-08-01 08:01:59
    3주 되었다면 한국들어오시려면 2달은 기다려야겠네요 그리고 님이 계신곳은 어디입니까 메일주소 달라고 하셨는데 왜 그러시는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소중한당신 2006-08-01 22:22:30
    태국님.
    저는 한국에 있습니다.한국에서 태어났고요.
    그녀를 어떻게 만났는지 이야기하면 길어질것 같군요.
    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는건 사실일겁니다.
    그녀는 무능한 저하나보고 중국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저는 그 결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다는게 돈으로 밖에 해줄것이 지금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회사다니며 월급 조금 받는게 전부이지만........마음만은 더 많은 보템이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없이 이곳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그녀가 전화로 이것 저것 물어오는것이 있는데...
    제가 대답을 시원하게 해줄게 별루 없더군요.
    그녀를 알기전에는 탈북하시는분들이 그렇게 많은줄 정말 몰랐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하고 싶지만....또 해서는 안될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지금 탈북해서 고생하시고 계신분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태국 2006-08-01 23:23:32
    네 님의 마음 이해 합니다 연락함 주시죠.
    저도 현재 그곳에 사랑하는 여인이 있습니다.한국에 둘어올려면 30일가량더
    기다려야 하지만.저도 그녀를 위해 중국의 사업을 정리하고 들어왔습니다.
    옷을 사야한다고 하기에 오늘도 돈을 송금하고 통화했습니다
    메일:taejin0101@hanmail.net 연락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차지나 2006-08-02 06:07:06
    태국님 근데 태국에 가서도 중국에 잇는 사람과 연락할수 잇나요??
    어케 하든 태국에 얼마동안 잇어야 한국으로 갈수 잇죠?? 궁금하네요..
    나도 여기 첨 와바서 머가 먼지 모르지만 내 아는 친구가 잇어서 그러거든요 아는 언니두 지금 한국간다구 갓는데 소식이 없어서 그러거든요 ...
    잘 알려주세요 상세하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메일 주소 <a href=mailto:caomeina@naver.co.kr>caomeina@naver.co.kr</a>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태국 2006-08-02 07:29:03
    차지나 님 태국에 있는 분들이 중국이건 한국이건 미국이건 연락할수 있습니다.다만 안전문제로 얼마전에 개인 휴대폰을모두 쓸수 없게 되었으며 단 그쪽의 규율반장 의 핸드폰으로 연락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그곳의 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현재,약 130여명추정)
    한국까지오게되는시간은 확실히 모르겠군요 다만.일주일에 5~6명이 들어온다고 보시면 답은 나오죠. 궁금하신게 있으면 저에게 메일주세요 위에 저의 메일주소 있죠...(차지나 님 윗 글에) 저는 하루에 두~세번 전화하기땜에 이름만대면 알수있어요.메일로 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차지나 2006-08-02 16:55:33
    미안하지만 태국님 멜주소를 내가 아직 못밧거든요... 내 메일주소는 적혀있으니 그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태국님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차지나 2006-08-02 16:59:16
    아 미안 미안 이제 밧군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파란하늘 2006-08-21 11:41:54
    파란하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8-23 12:49)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파란하늘 2006-08-24 12:49:54
    멜이중국말로 와서 읽을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어쨋든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LA 에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차지나 2006-08-25 06:30:54
    오 그런가요??몰랏군요 나 다 한국말로 썻엇는데 ㅠ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회한 2006-08-25 09:41:42
    소중한 당신님이 그리는 분이 이번에 태국에서 오시는 분들 중에 포함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이전글
도와주세요
다음글
다시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