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수령 말의 꼭 반대가 진리' 최신삐라내용
Korea, Republic o 이민복 2 700 2010-02-12 13:05:48

혁명전통부터 새빨간 거짓말/김일성은 중국공산당 주보중부대 중대장/해방 후 항일투사가 매우적어/혁명렬사릉에 가 봐도 확인/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에 조선인민혁명군 없었음/따라서 사령관, 4.25는 조작/구호나무도조작품/구호만 쓰고 다녔단 말인지?!결국 전멸 직전 도피/쏘련군대위로 8.15해방 한 달 후인 9월24일 총 한방 못 쏘고 원산도착/그럼에도 나폴레옹 개선문보다 더 큰 평양개선문/진짜 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본 항복시킨 미국/

또 압록강까지 밀려 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구출됐는데 어떻게 대원수?!/침공자가 오히려 3일 만에 서울 먹힌 것 이상?!진실은 전쟁초기참가자나 3.8선주민에게/신천대학살 역시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마을사람간 죽이고 죽인 결과이지 미군은 신천에 있지도 않았음/네가 죽이면 나도 죽일 수밖에 없는 살인악순환 일으킨 전범자 김일성이 가장 나쁨/그래서 전범자를 국제법으로 처벌/1949년 철수했던 미군 끌어 들인 자는 김일성/



쏘련영웅 본 딴 이름으로 하바롭스크 태어나고도 백두산고향?!/군 경력 없이 어떻게 원수?!/절대권력은 절대부패/작가동맹 리기영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 영화주인공 성혜림과 부화(김정남낳음)등 11명과의 복잡한 녀자관계로 행사때 안해 대동 못함/

병사와 인민은 영실로 허덕인데 입하나인 장군님은 왜 그렇게 방방곡곡 사냥터, 특각, 8호 9호반?! 아첨군 소행이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어버이인민수령 맞아?!그럼에도 지금의 고난은 미,일,남조선의 봉쇄 때문?! 봉쇄 않는 중국,로씨야를 통하면 되기에 이 선전도 새빨간 거짓/이미 죽은 김일성보관비용 9억 딸라/이 돈이면 3년 먹을 강냉이수입 또 개인농만 해도 그 좋은 인민 살릴 수 있음에도 에 분노하여 주체사상만든 황장엽비서 월남/

있지도 않은 외침전쟁소리 높이며 발사,위성 진입실패에도 김정일까지 나서 성공이라 우기는 리유는?!이밥, 고기국은 고사하고 강냉이배급도 못 받는 불만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기만정치/3백만 굶어죽어 오죽했으면 수십만 탈북/월남하면 3만딸라 정착금, 온수난방 집, 무료치료, 대학입학/중국인들 남조선에 시집,로무자로 가고 싶어 해(10배로임)/사실인지 중국교포 또는 해외에 나와 인터넷으로 알아 볼 것/월급2300딸라(북1딸라)이것은 자전거25대, 흰쌀1250Kg, 강냉이6250Kg 살 수 있음/

선군과 강성대국 허풍

못살아도 무기만은 최고로 남조선은 상대도 안 된다?!/남북군사력 격차는 서해해전에서 0대9침몰대파로 보여줌/눈귀 같은 전자장비가 한 세대 앞섰기 때문/반도체 세계1위 남조선은 군사력세계4위(북조선18위)/인공위성11개발사, 원자력발전소20개로 임의 순간 핵무장/요격불가능의 순항미싸일, 무적의 함선 이지스함, 항공모함, 초음속전투기, 물속4m주행땅크(북땅크 보다 2배성능) 자체생산/

매집 자동차있는 선진국진입(국민소득2만딸라), 장기수 북송할 만큼 자신있는 민주정치/세계대통령유엔사무총장에 남조선외교부장출신반기문 될 만큼 10대강국/사실인지 금강산관광, 개성공업단지 근무자에게 조용히 물어볼 것/말로만 강성대국 북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 요즘은 전남도고흥군경제력/김정일시대 한 번도 인민생활 올라 간적 없고 앞으로 더욱 캄캄/그럼에도 쓰딸린,모택동도 하지않은 3대세습위해 결혼식도 안한 주무용수 고영희(재포출신 유도연맹위원장 고태문의 딸)를 통해 낳은 둘째 김정은 후계위한 150일전투,대대적 군관물갈이/정상회담직전 김주석암살 후 심화조(룡성사건)로 김일성추종간부들 숙청한 것과 비슷한 양상/

또 한 화폐개혁은 국가날강도행위/그 후과의 희생양 박남기/지난 서관희, 문성술을 희생양 삼 듯이/간부들도 김정일의 노예일 뿐/중대한 60주년9.9절에 못 나올 정도로 건강악화/침몰할 김정일 호에서 뛰어내려야/한배 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되면 중국간부들처럼 여러분이 주인/쇄국과 거짓에 기초한 강성대국은 개방과 진실 앞에 한 순간 무너져/한번밖에 없는 인생/더는 이대로 살 순 없어/당, 수령의 말은 꼭 반대로 들어야 진리/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nkdw, 기독북한인연합nkca,
좋아하는 회원 : 2
대짱 고담녹월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역사와진실 2010-02-12 16:29:08
    이민복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그리고 역사학자들의 글을 보면 김일성이 쏘련에서 입국한 날짜를 서로 다르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발제 글에서 9월24일로 표기하였는데 어느곳의 자료를 이용하였는지 알수 없지만 북한의 역사물에는 10월3일로 되여 있습니다.
    즉 8.15해방이후 근 50일이 있다가 북한에 들어 왔다는것 입니다.
    북한 강원도 원산시 개선광장에는 옛 쏘련의 소해함이 사적물로 지정되여 80년대에 북한 해군 동해함대 소속 근위 2전단(옛 2기지, 이후 2전대)소속의 충성호 편대로 등록되여 개일성의 사적물을 보라고 원산 개선항에 자주 끌고 나와서 선전을 하였습니다.
    그 쏘련제 소해함의 번호가 1003번이며 1003번은 개일성이가 쏘련군의 보호속에 원산항에 입항한 날짜 입니다.
    10월초 까지만 하여도 개일성은 북한에 없엇으며 오직 쏘련의 군정만이 있엇으며 쏘련은 이념적으로 같은 자기들의 충견(忠犬)을 북한으로 끌여 들어서 북한을 통치하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의 혁명력사를 보면 개일성의 한 모든것이 허위라는 사실을 잘 알수 있으며 특히 개일성이가 북한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고 북한에 들어왔다는것은 거짓이며 쏘련의 군정으로 모든것을 다스려 놓은 다음에 북한에 들어 왔다는 사실 입니다.
    현재도 옛 쏘련의 소해함을 가리켜 개선함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배의 번호는 1003번 입니다.
    북한에 널리 알려진 소위 사적물을 통한 개일성의 허위적 역사임을 알수 있는 것이라 생각되여 글을 올림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데이터 2010-02-12 17:19:05
    당시 34살이었던 김일성 일행이 뿌가초프 호라는 소련 배를 타고 원산항에 도착한 것이 1945년 9월 19일이고요, 평양에 도착한 것은 9월 22일입니다.

    김일성이 북한 대중들에게 처음 모습을 나타낸 것은 1945년 10월 14일 평양시 군중대회에서였습니다.

    따라서 당시 북에 살았던 사람들일지라도 역사와 진실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들어온 개일성을 보지 못했을 테니까요.

    10월 초면 이미 개일성은 당근 북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

    참고로 개일성이 북한 인민들에게 모습을 보인 이 날은 북한 최초의 국영방송국인 평양방송국이 설립된 날이기도 합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데이터 2010-02-12 17:26:44
    북한은 1945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평양에서 ‘조선공산당 서북 5도당 책임자 및 열성자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치노선과 조직 강화에 관한 결정서’가 채택됐고, 이에 따라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이 조직됐기에 대회 첫날인 10일을 노동당 창건일로 삼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1949년 발간한 조선중앙연감 715쪽에도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은 13일에 조직됐다고 쓰여 있거든요.

    북한 전문가인 일본의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東京)대 명예교수도 ‘열성자 대회’는 10월 13일 하루만 열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 창건일은 10일이 아닌 13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왜 10일일까요? 여러 가지 추측이 가능하나 중화민국(현 대만)의 정권 출범일인 쌍십절(10월 10일) 같이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쉽다고 생각해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든 역사의 변조임은 분명합니다.
    위에서 10월 3일 들어왔다고 하는 것도 그 날이 광복 이후 처음으로 맞는 건국기념일(오늘날 개천절에 해당)이었는데 정통성 차원에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북은 태극기를 정식으로 사용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후 급속히 공산화로 진행되지만 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충고 2010-02-13 03:59:38
    논증이 미약한 글은 오히려, 북한주민들에게 <유언비어>처럼 들릴 가능성이많습니다. 그리고 한번 신뢰를 잃은 글은 다시 읽히기가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비약하는 글보다 현실성있고, 북 주민들이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글을 싣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해인1 2010-02-13 13:22:06
    위에/ 쓴 대북전단 내용 어느것이 진실 아닌것이 있습니까?
    인위적인 과장이 전혀 없는 것으로 공감 합니다.
    북한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사실로 받아들여질수 있는 누가 뭐라고 해도 진실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저의 형님은 김일성이 항일초기에 중대정치지도원이 었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옜날에 출판된 빨찌산 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김일성이 사장이었던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당시 최용건이 군장이였으면 김일성은 그에 한참을 못미치는 하급인것입니다.
    구호나무말을 하자면 북한에서부터 역겹던 것인데 개가 웃을일입니다.
    북한이 세계최악의 극빈국이라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것이고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라는거야 더 거론을 할 여지가 없을것입니다. 김정일을 떠나 북한의 비참한 실상을 논할 여지가 없다느것도 북한주민이 받아들이기에 넘칠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충고1 2010-02-13 20:11:37
    그런 내용도 좋지만 요즘 다큐멘터리로 나오는 태평양전쟁에서 미군의 역활을 보여주는 CD들을 북한에 뿌려주면 조국해방의 모든 의심이 풀릴듯
    소련군이 8월7일에 대일선전포고 하고 참전했는데 그 강대하던 일본군이 일주일만에 항복... 그 기록영화들을 보면 김일성의 빨찌산인지 먼지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재미있게 알듯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하버드 2010-02-13 20:28:41
    충고님 의견도 매우 좋습니다. CD도 많이 뿌리면 좋겠습니다. 다큐 프로 많이 있거든요. 역사스페셜이나 기타 드라마 등도... CD는 가벼워서 삐라와 함께 뿌리면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CD 사용법도 설명해서...

    물론 이렇게 되려면 많은 성원과 성금이 필요할 겁니다. 정부에서도 민간단체에서도 개인들도 후원금을 적극 지원해 줘야 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탈북자 단체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자 이름과 성금 내역을 공개해 주면 아주 좋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박세길 2010-02-13 20:44:51
    이거 정말 좋은 생각이군요. 이젠 21세기이나만큼 시대에 맞게 첨단 장비를 동원하는 것이 좋겠네요. 중고 MP3의 경우 새 것이나 다름 없어도 삐라값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음성의 경우 용량도 상당히 넉넉해서 자유북한 방송 리얼토크나 황장엽 선생님 강좌, 탈북자 목소리 등 필요한 내용들을 수십편씩 첨가할 수 있어요. 라디오처럼 주파수 맞출 필요도 없고 중요 내용들을 녹음해 보내면 엄청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귀한 물건이라 잘 버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소형이라 보관도 쉬울테고...

    물론 건전지나 이어폰 등도 첨가해야겠지요. 리시버 꼽고 바로 들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마 상당한 폭발력을 가져오리라 여겨지는군요. 문제는 돈이겠지만.... 국민이 모두의 성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만 이루어지면 이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한 것입니다. 삐라에도 벌벌 떠는데, 생생한 내용, 그것도 엄청난 양을 MP3 하나로 박살낼 수 있습니다. 삐라나 라디오와는 비교도 안되지요. 제발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민복님 홈페이지 좀 가르쳐 주세요. 후원좀 해야겠네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무엇을 내세우겠습니까
다음글
범민련,실천연대,한총련에 글 올리다가, 몇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