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 삭제되었습니다. -
Korea, Republic o 청포도 0 291 2010-02-24 17:42:47

이글은 청포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24 19:47:36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조국통일수 2010-02-24 18:55:19
    미래는 만들어가는 것이지 정해진 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되로 되는 것도 아니죠.

    그구성원들의 노력이나 환경, 변화에 대한 욕구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그리고 남북한이 가까운 시대에 통일될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적어도 20년은 봐야 할 문제라고 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참새들 2010-02-24 19:40:26
    맑스레닌,유물론, 공산주의이론을 국가이념으로 체택한 국가들은 기본적인 인권도 무시하면서 수백만명을 잔인하게 살인하는 인간백정으로 만들었다.

    인민을 희생으로 가혹하게 내몰았지만 국가는 가난을 면치 못했다.그것은 공산주의사상에 오류가 분명있기 때문이다.

    유물론,공산주의의 출현배경에는 유럽의 식민지경쟁으로 몰고간 제국주의의 팽창과 산업혁명이 태동하던 19세기후반,자본가의 횡포와 빈민노동자의 고통등 자본주의의 병폐가 표출되던 시기 다양한 이론과 과학적 발견과 발명은 인간의 사고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물질의 최소단위가 분자, 원자이니하는 것은 변증법적 유물론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고 특히 다윈의 진화론은 종교적 신학적 가치관도 흔들만큼 당시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해석은 인간의 인권과 존엄성까지도 원숭이나 파리보다 못한 존재가 된것이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죄의식없이 자행하는 것도 그릇된 오류사상에서 기초한 결과이다. 그리고 김정일위원장이 체제수호와 국가경영을 위해 발버둥을 친다 하더라도 불가능한것이 주체사상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있기 때문이다. 20세기를 접어들면서 원자를 쪼개면서 물질의 근원이 에너지임을 밝혔고, 진화론의 오류가 정의되면서 창조적진화론이 설득력을 얻게 된것이다.

    공산주의 종주국이었던 쏘련,중국에서 조차 거짓된 이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러나 북한의 김일성은 자신의 권력을 영구집권하기위해서 쓰레기 유물사관,맑스레닌사상을 가져다가 주체사상으로 개인 우상화신격화 작업을 한것이다.

    정신멀쩡한 사람을 집짐승처럼 외부세계와 철저히 차단한채 통제된 우리속에 가두고 저급한 개돼지로 철저히 인간사육을 한것이다. 그래서 북한사람은 세계에서 저급한 바보인간으로 만든 것이다. 아프리카,남미의 윈시인처럼 세상물정을 모르는 인간으로 세놰교육시키며, 영구집권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남한에 탈북자 세상은 없다.
다음글
알짜 북주민지원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