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북한인권을 위해 탈북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가요
Korea, Republic o 황색바람 0 314 2010-02-25 17:22:58
남한에 입국한 탈북자들이 북한을 위해, 탈북자자신들의 인권신장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 할까요.
인권교육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올바른 전달일까요.
생각되시는 것이 있으면 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통일父 2010-02-25 18:29:56
    북한인권보다 남한인권 먼저 생각해야겠어요.

    국가가 국민교양을 바로하지 않아 북한은 중국이 먹고 남한은 미국이 먹어
    야 된다고 노골적으로 글을 올리는 무지막지한 쌍년놈들만 사는 나라.

    지역감정이 도를 넘어 홍어족이요 딸내미 겁탈하는 족이요 ...
    학교졸업식에서 미친 개지랄을 다하고 다니지...

    북한의 인권은 말하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게 외교통상부와 정보기관이 해
    결해야 할 관건적 문제임.

    북한과 대결은 고수들의 머리전이지 지금처럼 허공에대고 소경 막대긋듯
    해서는 돈만 낭비합니다.

    그돈이면 인권운동가인 유상준씨를 활동시키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길손02 2010-02-28 01:42:50
    인간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인 터라 사람 사는 곳 그 어디든 경중의 차이가 있을지 언정 문제점들은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극소수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전체인 양 글을 쓰신 님의 표현에 너무 어이가 없고 사뭇 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기조차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글을 올려야 할 이런 공간이 무슨 님댁 화장실입니까? 아니면 님 혼자 사용하시는 홈페이지입니까?
    개쌍년놈들, 개지랄 등등의 막말을 내뱉지 않아도 님께서 지적한 그런 몰지각한 이들이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있음을 모르지 않을 텐데 참 한심한 글들 뒤엔 그럴 듯한 주관의 피력이라 참 묘한 불균형을 봅니다.

    님이 비난하는 그런 이들이 우리나라 국민의 몇퍼센트나 될까요?
    눈이 침침하시면 명태국을 좀 드셔 보시고, 머리가 맑지 않으시면 공기 좋은 산이라도 좀 찾아 보시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길손02 2010-02-28 01:58:48

    - 길손0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28 02:06:2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더샌드맨 2010-02-26 11:18:50
    선생님께서 주신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각기 다를 겁니다. 또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질 문제도 아니고요. 그저 각자가 옳다 생각하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정답이겠죠.

    다만 제가 생각하는 필요조건이 있다면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경제적 자립입니다.
    이 문제는 대부분의 탈북자 분들이 이 땅에 정착하며 제일 먼저 겪게되는 어려움이지만, 이것을 극복하는 일이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와 내 가족의 생계를 내 힘으로 책임질 수 없으면서 보다 고차원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것을 첫번째 조건이라 봅니다.

    둘째,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일입니다.
    좀 두리뭉실한 이야기지만 탈북자 분들 대부분이 다양성이 부족한 폐쇄적 사회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하셨기에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특히 무엇이든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큰 고통일 줄 압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다양한 사회적 자극에 대해 방어적이고 편향적으로 접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겠지만 여러 가치관을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것으로 소화해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저 녀석 또 수작부리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념.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념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우리들 먹고 사는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이념은 그것을 효과적으로 성취해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이념의 잣대로 판단하려는 태도는 매우 위험합니다.

    어떤 이의 성향이 진보든, 보수든, 좌든, 우든간에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개방적이고 합리적이며 자아성찰에 노력할 줄 아느냐 입니다.

    합리적이지 못한 보수는 보수라 할 수 없습니다.
    성찰할 줄 모르는 진보는 진보라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제가 말씀드리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이란, 개방적 사고와 합리성을 갖추고 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탈북자 여러분들은 갈라진 남북을 이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이며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현재, 그리고 미래 통일한국에서 여러분들이 어떤 위치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사회적 평가를 받느냐' 는 여러분께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남한사람들은 여러분을 통해 북한주민들을 바라보고 있고, 향후 북한주민들은 여러분을 통해 남한사회를 배울겁니다.
    이런 이유로 위에 두가지는 여러분께 꼭 필요한 필요조건이라 생각합니다.


    혹 오해가 있으실까 싶어 사족으로 한말씀 더 드리면,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필요조건 2가지를 완전히 갖추고 나서 뭘 해도 해라. 그전에는 그런 거 논할 자격도 없어~' 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현재 주어진 여건에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넘치면 넘치는대로 자신이 옳다 여기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필요조건 2가지는 함께 병행하면 되는 것이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답변 2010-02-26 22:15:23
    북한인권운동 에서 탈북자의 위치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북한인권운동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북한에 대한 인식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북한의 인권문제는 국가와 국가의 대결이고 총과총의 대결이며 돈과 돈의 대결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탈북자 들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가요.
    돈으로 북의 가족돕는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입건너 두입 세입건너 간다는 것처럼 돈많은 사람말 듣는것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같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려면 북한분들의 시야도 넓어지고 남한에대한 동경심 북한에 대한 반발심 생기지 않을가요.
    한국에 않아서 탈북자 몇명 불러다 놓고 세미나나 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는지 제생각 몇자 적었는데 욕많이 하지마세요.
    무조건 욕만 하니까 글을 쓰고도 걱정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이전글
개성공단 폐쇄하면 주민 폭동 일어난다?
다음글
김정일에게 현상금을 내걸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