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독교 반대자님들에게 정중히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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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하여 중국에 가니 조선족들이 남조선사람을 그렇게 욕을 한다. 그곳으로 가려고 목숨걸고 나온 나로서는 당혹스러웠다. 또 심중해야 했다. 목숨걸고 가야할 만큼 가치가 있는 곳인지?! - 이상한 것은 그렇게 욕을 하는 그들이 어떻게 하나 한국 가려 한다는 것이다. 시내에서나 농촌에서나 온통 한국바람이었다. 아무리 욕하는 말들이지만 총괄적으로 보면 남에 가서 이익을 얻고 있었다. 중국도 공산당교육의 영향 즉 부정적인 세계관이 여전하였던 것이다. 마치 친북반미분자들이 미국을 그렇게 욕하면서 자기자식들을 미국에 유학보내는 것처럼. - 조선족을 일부탈북자들은 몸서리치게 욕한다. 말한마디 모를 때 그래도 조선족이 아니었다면... - 남한에 와서 괜히 왔다며 욕을 하는 이가 있었다. 하도 그래 -그럼 북에 다시 가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더 크게 화를 낸다. - 이런식의 부정적인 관점은 결국 자기자신이 불행하다는 뜻으로 기독교 욕을 하지 말라고 했더니 ... 이름석자 하나 당당하게 내놓지 못하면서 온갖 욕을 다하면서... -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그러겠는가 이해하면서도 정중히 권고하고 싶다. 여러분과 같이 기독교를 가장 욕하는 나라가 북한인데 그 곳에 가셔 살고 싶지 않는 가고?! 왜 뜻이 같으니 너무나 행복해지지 않겠는가고?! 이말 듣고 당신은 기쁩니까 욕이 나옵니까?? 그것이 당신 마음의 얼굴입니다. 그것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입니다. - *오늘도 아침부터 그 부정의 화신 김정일과 싸우러 최북단 DMZ 가면서 몇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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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비판하는 거랑~~
조선족이 왜 나오며 친북좌파가 왜 나오는지???
그건 경제적 문제이지 개독과 뭔 상관이 있다는 건지?
그럼 개독 비판하는 사람들이 개독이 부러워서 그런다??? 정말 깨는 소리 하시는군요.
정신 차리고 삐라사역이나 열심히 해서 북괴를 깨우는데 힘쓰세요. 그러면 칭찬받고 존경받는 사람 될테니...
북괴를 토멸하고 빨갱이놈들 아작내서 통일 한국을 이끌어 내자는 데는 동의하겠으나 개독교 얘기 자꾸 하면 정말 짱납니다. 개독이 뭐가 대단한지 한 번 설명해주시면 좋겠군요. 그러면 믿던지 말던지 할 것 아니오?
우린 맹목적 믿음 따위엔 관심이 없거든요. 주체적으로 인간으로 사는거지 무슨 놈의 신 따위를 끌어들여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전 하나님이나 예수보다 내 주위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믿음과 그들의 존재 자체가 더 훌륭하고 존경스럽고 신성하게 보입니다. 알겠습니까?
왜?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딜레마에 빠지니까.... 집중적 선의, 혜택 인상이 강한 자극으로 남아 개독을 좋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요. 북괴와는 다른 친절함을 느꼈을 테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 선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또 그런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하구요. 신을 끌어들이는 행위는 그만 합시다. 이젠 보다 성숙해질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아주 간단함. 개독에서 수령 대신 하나님이라는 여호와나 예수를 믿으면 되니까. 북괴 체제와 아주 잘 맞아 떨어짐. 그 때의 기억을 지울 수 없어선지 탈북자들 제 다 개독 신봉하는 쪽으로 돌아섰음.
마치 제국주의자들이 남미나 아프리카를 선교해 지들은 이제 안 믿고 이곳 사람들이 대신 개독교를 숭배하게 만들었음. 참 골 때리지요.
세상사람들 모두가 님과 같지는 않다는걸 왜 부정하죠?
기독교가 바로 님같이 자기만 제일이고 남들의 것은 모두 죽고 없어져야 한다는 그 더러운 야심 때문에 인정을 못받는다는걸 알으세요.
바로 님이 지금 하는 주장과 행동이 기독교의 행태이며 더러운 악습입니다.
겉과속이 다른 말과행동, 자기만을위한 고집, 위선 , 고치세요.
글ㄹ구 님이 개독을 믿든 안믿든 우리들을 상관하지 않겠지만 왜 자꾸 이 창에서 그런걸 선전하며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게, 유치하게 행동을 하는가 하는겁니다.
자기선전과 모금운동은 여기서 하지말고 교회들에 가서 하세요.
대북전단 당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을 가지고 너무 생색은 내지 마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그 부정의 화신 김정일과 싸우러
최북단 DMZ 가면서 몇자 드림. >>>> ?????????????????
이게 도대체 뭡니까?
그리고 또 일부는 중국에서 교회 도움으로 한국에 와서는 교회를 개처럼 씹어대더라구요..한마디로 살려주니 씹어대는 개만도 못한놈들이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사람이 되세요."
전요, 개독뿐 아니라 그 어느 종교도 믿질 안거든요. 하지만 종교의 자유는 존중하기 때문에 절에 가면 절대로, 교회가면 찬송, 기도 다 해줄 수 있어요. 그 어떤 종교라도... 하물며 이슬람이라 하더라도...
그러면 다른 종교들은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하는 데 유독 개독은 자기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면 개독 비판자가 항복하고 와서 주님한테 무릎을 꿇었다느니 하는 북괴식 유치한 발상이나 남발하더군요. 수준하고는. 한국 개독교의 현 주소지요.
한국 개독에 부족한 것은 포용력. 믿겠다는 사람에게만 베푸는 옹졸함 가지곤 앞으로 힘들겁니다.
한국 개신교에 대해 비판하는 것과 개신교를 반대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독교를 욕하는 나라가 북한이니까
여기서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은 궁짝이 잘맞는 북한에 가서 사는게 어떻냐?
이 말씀이네요..
어디 무서워서 기독교 욕하겠읍니까?
기독교 만세나 외치고 있으렵니다..
자기축복과 자기소원의 함정에 빠져 사는 이기주의 신앙의 대표적 종교인 개둑교는 늘 자기를 기만하는 비열한 논리로 살아가는 사이비 광대놀이에 불과하다. 제발 이젠 깨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민족대 민족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놈들을 따 시키고 애국세력들은 개정일 세력을 심판받게 하고 조국의 통일을 달성할 것입니다. 개독 끌어들이지 마세요. 진정으로 애국하는 기독교 신자는 환영하지만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자들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가만히 내버려 둬요. 왜 이데올로기를 또 주입하려고 합니까? 개독 먹사들이여~~
그냥 김정일처럼 숨어서 나쁜 짓하는 무리들이니
그 성향도 똑 같군....비열하기 그지없군
행동으로 좋은 일하는 자가 하나도 없지
그냥 싶어대며 사는 것이 본성이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왜 북에 가서 살아야 한다고 하지? 완전 돌대가리 아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개독만 있나? 개독중에도 개정일에 미쳐 돈 갖다 바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정일의 우상에선 벗어났지만 또다른 우상을 짊어지고 살아가는군. 역시 눈 먼 자들에겐 기독교가 필요한 것 같군. 단세포적인 신앙으로 로봇처럼 사는 것도 환자들에게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봄.
또 탈북하여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되는 탈북자들에게 한국으로 오는 결심을 못하게 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염려하심인듯 합니다.
기독교에 부정적인 것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본성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죄인이라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수님도 세상에 유일한 의인이셨지만
십자가에 죄인처럼 못박히시되 변명치 아니하셨습니다.
억울한 말은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라고 여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도는 설득도 아니고 논리도 아닌 나의 속에 나와 함께 지금 살아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증언이고 선포인 것 같습니다.
선포하고 나서 내 책임은 끝입니다.
설득은 내가 할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만난 예수, 내 안에 지금 살아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험에도 그 경험을 없이할 수 없기에 어떤 어려움도 죽음도 내 믿음을 없애지 못하듯이 이민복님도 그럴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기독교에 부정적인 것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본성'이라는 대목입니다.
헉~~~~~
더구나 이것이 인간이 죄인이라는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정말입니까?
다시 묻습니다. 인간이 왜 죄인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때에 변명할 수없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주인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이지 자기가 아님에도...
사람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유는 자기가 주체가 되어 주인이신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기 싫어하고 자기스스로가 자기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자기삶의 주인이라는 인간주체가 바로 하나님을 인정안하는 죄의 증거이며 여기에서 모든 죄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죄성은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과
소극적으로 자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대하여 무관심한 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다 내 맘대로 내가 주인이 되어 살고 싶다는 죄의 심리인 것이죠!
소도 주인을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내 백성은 나를 부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맘대로 살려고 해서 죄로가득찬 사람과 어찌 어울릴 수 있습니까?
심판이 당연한 것이죠!
전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이야말로 인간 역사에 있어 가장 '행복한 타락'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은 인간에게 정말 소중한 재능이요, 존재이유입니다. 이 사건이 없었다면 인간들은 '매트릭스'에 나오는 영혼을 잃고 에너지를 빼앗기며 사는 신의 에너지 공급원이자 로봇처럼 리얼플레이 되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데 이것이 의미 있는 삶일까요? 그렇게 살아서 좋은 것이 뭔가요?
자기맘대로 죄짓고 사는 것은 자유이나 100년도 안되는 인생후에는 심판이 있고 영원한 형벌을 받고싶으면 하나님앞에서 여전히 죄짓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과 사귀면서 살도록 만들었다는데.., 못믿겠다고 하나님께 따지시든지 말든지 마지막날에 하나님앞에서 따지고 그책임도 자기 자신이 지면 됩니다.
내가 하나님도 아닌데 왜그렇게 만들었냐고 따질수도 없는 노릇이고 만드신 분에 맞쳐 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뛰어봤자 벼룩인데 뭐할려고 뛰겠습니까!
다만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좋으신하나님이시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안도하고 있다는 말씀빢엔 드릴 것이 없습니다.
다만 짧은 인생 동안 모든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항복할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이겠죠!
자기의 마음속이 얼마나 부패한가? 아직 자기자신을 발견 못한 것이라고 평가 합니다.
특히, 막스레닌 사상은 자기의 부패한 본성의 책임을 자기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찾고 있습니다.
과연 영원한 형벌을 받는 지옥이 따로 있을까요? 그건 뭐 믿음의 차이니까 그렇다치고....
100년도 안 되는 인생이기에 인간은 신보다 더 소중하고 의미있는 존재이며 영원복락 따위를 논하지 않고도 당당히 살다 멋지게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 다른 생명들과 공존하는 거지요. 형벌이 두려워 믿는 두려움의 종교라면 전 별로 믿고 싶지 않은데요. 공포, 두려움으로 위협해 믿게하는 종교는.... 거 무서워 어찌 신을 믿겠습니까?
인간이 선안과 따먹었다고 죄를 주는 옹졸한 신을 나의 창조주로 별로 믿고 싶지도 않겠네요. 하물며 보통 아버지들도 자식이 말 안들으면 용서도 해주시는데, 그거 하나 따 먹고 말 안들었다고 추방을 하고 심판받게 한다니요...
님께서 믿는 하나님이 만일 당신의 삶에 무관심하다면??? 땅에 기어다니는 개미가 저를 믿는다고 제가 그 개미를 구원해줄 수 있을까요? 그냥 밟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
신은 인간의 삶에 아무 관심도 없으며 또한 존재하지도 않는거라고 봅니다. 설사 신이 있다고 해도 만일 그 신이 당신이 믿는 그 신이 아니라면???
참고로 맑스주의는 기독교 원리를 세속적 버전으로 만든 새로운 세속종교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말 안듣는 인간들이 나올 것을 님의 하나님께선 모르셨나 보지요? 착한 인간들만 만들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던 것 아닐까요? 애초에 말 안들을 인간이 나왔다는 것은 님의 하나님이 불완전하다는 증거는 아닐까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70킬로그램짜리 고깃덩어리 외엔 아무것도 아닌 유물론적인 이야기인데, 저는 이렇게 가치 없는 물질만이 아니거든요.
저는 영적인 존재이고 이미 얻은 영생을 포기할 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영생이 있기때문에 더이상 죽음은 없고 있어도 무의미 할 뿐이죠!
로버트도 영생이 있기에 물질적인 죽음은 쉽게 할 수 있었던 거구요
일제시대 순교한 주기철목사님도 육체목숨은 잃어도 이미 생명이 있기에 쉽게 죽을 수 있었던 것이고요
주님께 항복하고 천국에 가시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죠!
그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오래참으심을 무시한다면 그형벌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본 것에 대한 증언이고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눈 뜬 사람에게 소경들이 아무리 설득하고 너가 본것은 가짜라느니 이렇쿵저렇쿵해도 나는 보았다 이겁니다. 소경이 어찌 눈뜬 사람이 본 것을 설득하겠습니까?
저를 어떻게 설득해서 자기가 안심될만한 말을 내입에서 들어보고자 애쓰시는 분들은 미리 포기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영생은 없어요. 있더라도 죽은 다음에 그냥 가면 되는거지요 ^^
누가 무지인지는 자신들의 삶이 결정할 문제겠지요. 전 불안과 공포의 도피처로 선택하는 종교는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천국갈 심보로 끼리끼리 모여 휴거를 기다리는 군요. 얼마나 이기적 해석인가요?
구원에 대한 성취와 천국가는 시험대로 교회에 대한 충성도 경쟁이 치열하던군요. 미안하지만 예수를 믿는 것은 자기축복의 이기주의와 개인구원과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십자가 '자기버림'의 길입니다.
요즘 교회는 성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은혜와 축복, 성령충만, 천국 약속에만 열을 올리지만 실제 예수를 따르는 길은 가시면류관을 쓰고 걸어야하는 고난과 눈물의 길임을 먼저 아셔야 할 것입니다. 요즘 믿음은 무식의 대명사가 돼버렸지요.
천국과 영생을 노리는 환상적 신앙은 허구요 사이비라는 뜻입니다.
또한 아담의 개인적인 죄로 모든 인류가 죄가 있다는 것도 설득력이 없군요. 그것은 아담 개인의 죄에 불과한 것이지 그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겐 면죄되는 것이니까...
역시 대화를 보니 기독교인의 배타성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말도 안되는 신화적 이야기를 가지고 포기하라니요?
아무튼 지금 나가봐야 하니 다음에 또 토론을 하도록 하지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길은 이땅의 축복이 아니라 이땅의 고난받는 길이고 손해보는 길이지요 그럼에도 당연히 내가 당해야 하는 길이기에 주님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창조주 하나님도 아니면서 교만하게 하나님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떠드는 것도 중죄라는 것을 아시면 좋겠네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는 신앙은 사이비고 가짜죠!
그 가짜신앙이 무슨 힘이 있고 능력이 있겠습니까??
천국과영생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안믿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이고 신앙이 아니죠!
님께서 선택하시면됩니다.
100년동안 님맘대로 죄짓고 살다가 지옥에 갈 것이냐?
주님께 항복하고 구원을 받을 것이냐?
둘중에 하나 선택 아주 씸플합니다.
왜 종교적 집단이기주의에 대해 의식있는 사람들이 걱정하는지 알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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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어야 내맘대로 죄짓고 사는데 마음이 편하다는 말씀이로군요...
약하고 불쌍한 인생이지요. 개독교 믿는 사람들은. 독선과 배타성엔 언제나 이기주의 요소를 가지고 있고, 이기주의와 쉽게 결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신앙은 교회 가운데 초점을 맞춰 교회 성장에 이용할 때, 매우 탄력적으로 이기주의에 결착하게 되지요.
다시 말하면 교회성장이라는 먹사들의 이익을 성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열심히 갖다바치고 아전인수로 사세요. 그것은 바로 지옥가는 길이며 당신이 믿는 신과 예수가 무엇보다 싫어하는 부조리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07817.html
- 차인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3 14:51:18
다시 말합니다만 제 말은 관념이 아니라 내가 만났고 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경이 눈을 떠야 보듯이 주님(영생)을 만나고 봐야 말이 통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합니다만 제 말은 관념이 아니라 내가 만났고 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경이 눈을 떠야 보듯이 주님(영생)을 만나고 봐야 말이 통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저를 만드신 하나님,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배반할 수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교는 저마다의 기본 가치를 '사랑', 자비' 등등 타인존중에 두고 있는 듯도 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특정 종교를 반대한다 하여 종교 자체를 탄압하고 있는 북한정권과 동격시하고 그곳으로 갈 것을 정중히 권하는 듯한 원글 내용은 종교 차원이 아닌 인격의 문제로 여겨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