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동포?,미국 일본은 교포라고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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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동포?,미국 일본은 교포라고 하는 이유? 조선족은 중국이 고국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어서 밑바닥에 반한국적이 되는 것이고.---그래서 동포고 미국 일본은 한국을 고국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자리 잡고 있어서 친한국이 되는 것이고---그래서 교포이다. 교포란? 한국을 고국으로 생각하며 타국에서 사는 사람들이고 예로 미국에간 교포들은 우리 지난 80년 대에 우리집 이웃에 살던 친인척들이다. 그러기에 동포라 부를수가 없는 것이다. 내 친척을 두고 동포가 웬말인가? 동포란? 먼 핏줄로 이어져 있기에 친족의 연이 끊어져서 최근세에 내 이웃에 살던 이웃들이 아니기에 교포라고 안하고 동포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차별의 소산이 아니고 근세대의 연이 있던 내 전 이웃이였었냐? 연이 끊어져 먼 이웃이였냐? 이런 차이에서 온 소산인 것이다. 중국의 동포도 교포가 될 날이 온다. 중국의 동포도 남한인과 친족 관계가 널리 형성 되면 동포가 아닌 교포가 될것이다. 이 차이를 안다면 누구는 동포고? 누구는 교포냐?의 시비가 없어질 것이다. ------------------------------------------- 또한 조선족의 이 반한국적 마인드는 해소 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 이 근저가 중국이 사회주위 국가라는데에서 오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답이 되줄 것이다. 공산주위 시절 소련의 고려인들은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들은 공산주위 소련과 서방의 대결 시대에서도 반한국적 태도를 보인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 말이다. 그 시절에도 그들은 한국을 모국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여기에 조선족들이 가야할 길이 보일 것이다. 현명한 고려인들을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각자 생각이 날 것이다. 소련하의 고려인들이 꼭 정부에 사상 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었다는 사실 말이다. 그들은 그들대로 묵묵히 생업에 전념 해주는 것이 소련 정부에도 족할 일일것이다. 그런데 조선족들은 어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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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회가 아니라 안티 조선족 사이트로 이름 바꾸야 할것같다.
똥오줌도 못가리는것들 토론방 출입이라니
삶은 소대가리 웃겠다 ㅋㅋㅋ
또한 외국인이다
그들에게 내국인과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님들이 바보다
일반적인 경우 동포는 내국인과 교포들을 포괄한 한민족을 의미하는 단어이며, 교포는 그 동포의 부분개념으로 해외 거주 동포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 두 단어가 '동포여!'의 예처럼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고, '재일동포'와 '재일교포'의 예처럼 복합어로 사용될 경우에는 같은 의미로 해석됨이 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중교포 재일교포 재미교포의 "교포(교민)"=====국적중심====외국에 살고있는 교민으로 중국에 살고 있는 교민은 조선족이 아니고 한국국민,북한주민
"동포"======종족중심=======외국에 살고있는 한민족 전체(조선족 포함: 다만 일부 조선족들은 자랑스런 중화민족 조선족을 한국 맘대로 "동포"에 포함시켰음에 격분함)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재외동포(overseas Koreans)”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이하 “재외국민”이라 한다)
2.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 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하 “외국국적동포”라 한다)
교포 : 외국 거주자 중 한국 국적 보유자
재일은 남한/북한 국적 보유자가 많았기에 흔히 교포로 대표칭함.
반면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이므로 교포가 아닌 그냥 동포의 범주.
각 법률은 해당 법률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들의 정의를 명확히 해 두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프리첼님께서 위에 인용한 제2조 2항의 내용 "2.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하 “외국국적동포”라 한다)" 중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경우는 해당 법률의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보시면 좀 더 명확하게 규정해 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특정 용어가 해당 법률에 따라 사전적 개념과는 다소 차이나게 정의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답니다.
이런현실속에그들의마음속에 남과북 어느쪽에무개를둘가요부모의고향북한 아니면한국둘다아닌중국
입장을바꿔생각하면답이있다
어떨때 동포라고 하고 어떨때 교포라고 하게 되는지? 그걸 말해보는
또 본문에는 수정을 할수가 없어서 여기에 추가한다
친한적인 고려인을 교포라고 안하고 동포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국의 친척들과 연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순전히 연의 문제인 것이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저절로 이렇게 되어 가는데
통찰해보면 여기에는 연의 이어짐과 끊어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 길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1 17:07:12
하지만 근래 단기 체류하는 한국적자가 많다보니 재미교포란 말도 많이 씀.
물론 이 용어가 법률적인 것 같지는 않고 관습적인 용어로 암.
사실 법률적 용어가 아니고 애매하다 보니 저런 식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흔함.
- 학사대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2 11:45:41
한국 입장에서 엄밀히 보자면 장기 체류 외국인(중국인)이죠.
교포는 자국을 떠나 외국에서 더부살이 하는 자들의 총칭.
화교는 한국/북한에서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특별히 생긴 듯함.
중국과 한국간의 축구 경기를 할때,
조선족들의 일방적인 중국 응원을 볼때...
이 사람들은 중국인이구나.. 하는 생각...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한민족으로 섭섭한 기분...
진짜 사랑하니까,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 거지요.
그들에게 한국을 더 사랑하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한가지 예를 들어, 한중간 축구경기에서 한국을 응원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진심으로 한국을 더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
인데, 그것은 현실을 모르는 일부 한국인들의 헛된 망상? 일
뿐입니다.
조선족에게 한국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길 가운데에 한가지일 뿐입니다.
정이 들면 원수도 사랑하게 된다고...한국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
다 보면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분명 한국에 어떤 감정이라는 것
이 생기긴 생기겠지요, 사람이니깐.
한국의 국적을 따려는 이유가 한국여권이 중국여권보다 해외여행
이나 해외 이주나 해외 취업을 위한 이동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임을 조선족 스스로가 자인하는 것을 제 눈으로 제 귀로
똑똑히 보고 들은 사람입니다.
조선족에게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면, 그냥 외국인인데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한반도 출신이라더라...정도로만
생각하고, 대우도 딱 그정도로만 해주면 서로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으면...사실 한민족이라 한들 뭐가 그리 섭섭하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교포들은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학생이나, 해외취업자, 돌아올 마음을 가진 장기체류자가 아니면 한국국적을 아직 보유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2세, 3세 연속해서 영원히 다른 나라에 계속 살 사람들에게 한국적을 보유하라는 것도 무리입니다.
다만 남한에서 이주를 간 분들은 국적을 떠나 한국이 고국이란 인식이 분명하고, 친척들이 한국에 있으니, 항상 한국과 인연을 가지게 되지요.
그렇게 보면 한국과는 처음부터 전혀 인연이 없었던 조선족들은 한국이 정말 낯선 나라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