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려진 황간면 노근리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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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7월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그것은 게릴라전 이었다 잠깐 제3국 군대의 한국전 기록을 살펴보자 -------------------------- * 당시 많은 피난민이 영동으로 몰려들었다가 다시 황간- 대구로 남하하고 있었는데, 인민군과 게릴라들이 그 속에 끼어서 사단 陣內로 들어왔다. 한 임산부의 모양이 수상하여 조사해 보니, 소형 무전기를 숨기고 있었다. 그녀는 미군의 포병 위치와 인민군의 射彈을 조종하는 임무를 띠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짐 속에는 경화기가 숨겨져 있었고, 쌀을 운반하는 바구니 속에는 박격포 탄약이 들어 있었다. 또한 미군 보초가 갑자기 피난민으로부터 사격을 받기도 했고, 지뢰탐지기에 의해 총기를 발각당한 무리들로부터 습격을 받는 등 그야말로 마음을 놓을 겨를이 없었다. 보급차량도 종종 습격을 당했고, 도로에는 지뢰가 매설돼 있었으며, 불시에 미군 포병이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p.252). * 영동의 7.26일 날이 밝아올 무렵, 먼저 수백명에 달하는 피난민이 횡대로 늘어서서 전진해 왔다. 그 후방에는 적 전차 4대와 약간의 보병이 뒤따르고 있었다. 피난민들이 진지로 접근해 왔을 때, 지뢰가 폭발하자 주위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북괴의 전차와 보병이 용서 없이 피난민을 사살했다. 피난민들은 어쩔 수 없이 대오를 정리하고 전진을 다시 계속했는데 지뢰는 또 다시 폭발했다. 실은 북괴군이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피난민들을 앞세워 희생시키는 만행을 자행했던 것이다. 여기서 미 기병사단은 피난민을 사격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뢰지대를 통과시킬 수도 없는 그야말로 난처한 입장이었다(p.254-255). ------------------------------ 1950년 스탈린은 미군을 한반도에 묶어두는 사이 유럽을 공산화 하기 위해 김일성으로 하여금 남침 전쟁을 일으키게 한다. 스탈린의 대리인 북한의 김일성은 스탈린의 괴뢰였고, 북한군은 소련 공산당의 괴뢰군 이였다. 북한에는 최용건이라는 위장 심리전 기만 테러 선동의 전문가가 있었다. 최용건은 평북 용천 출신으로 평북 정주에 있는 오산학교에서 고당 조만식 장로님의 가르침을 잠깐 받았지만 신앙이 그 마음에 들어가서 자리 잡지는 아니 했었던 것 같다. 그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 사상인 공산주의자를 신봉하는 자였고 중국의 장개석 장군을 속이고 그 밑에서 군사를 배우고 그 휘하에서 교관도 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첩자노릇을 하다가 광저우 공산폭동을 일으켜 무고한 중국 사람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북만주 공산당의 본거지로 탈출했던 경력을 가진 자였다. (공산주의 사상은 증오를 심어주고 양심을 마비시키는 마약같은 사상이기에 오염된 자는 누구나 쉽게 살인자가 된다.) (사람은 살인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미움과 증오심을 쉽게 가지기에 살인 죄인이다.) 노근리에서 미군들은 피난민들로 위장한 인민군의 수류탄에 죽어나갔고,피난가는 임신부로 위장한 북한 여군의 총격에 미군들이 죽어나갔다. (우리를 도우러 온 미군이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들에게 다 몰살당해야 시원했을 반대한민국 성향의 좌익들은 듣기 싫겠지만...,) 그들은 피난민도 민간인도 아니었고 분명히 적이었다. 노근리에서 민간인 복장의 적을 민간인이라고 미화해서는 절대로 할 수 없으며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을 소탕했던 것은 정당한 전투였었다. 그 중에 섞여있던 순수한 민간인 피난민들이 피해를 봤다. 민간인을 총알받이로 써먹고 민간인을 이용해 민간인을 공격하게 만든 부도덕한 북한의 비겁자 김일성에게 노근리의 모든 책임이 있었다. 정작 그 만행의 책임을 지고 사과 했어야 할 북한정권은 아직도 노근리 만행을 사과하지 않고 있지만 또 김일성은 사과도 안하고 지옥에 갔지만 별 잘못도 없는 미국의 대통령이 오히려 사과했다.(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주의 도덕으로 무장한 깡패들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인격이지!) 클린턴 대통령의 사과는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들에게 사과한 것이 결코 아니었고, 순순한 민간인 피해자들에게만 사과한 것이었다. (비록 김일성이 사과할 일이었지만, 미군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일이어서 사과 했다니 얼마나 신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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