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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말로 글을 남기자.
하늘 14 967 2005-11-30 20:55:18
해님님 그게 무슨 제목인가요.
정말이지 제목이 너무 가하네요.
좋은글도 많은데 하필이면 듣기 거북한 글을 올리네요.
남의 말을 하기전에 님부터 말을 좀 고쳐야 하겠습니다.
여기는 님만 들어오는 토론방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깐 글을 하나남겨도 심사숙고해서 올리기를 바랍니다.
그럼 님의 앞으로의 건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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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5-12-03 19:03:19
    하늘님 오랜만에 하늘님글을 봅니다.
    사람은 옳은것과 그른것에대한 양단의 생각을하게되면 해님처럼 됩니다.
    고지식하다고 하지요.탈북자 뿐만 아니라 저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소리라서
    전 호응이 갑니다.생각나서 덧글달고 갑니다.언제 저랑 술한잔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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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5-12-04 16:10:30
    안녕하세요.
    성룡님의 글을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말한마디 고맙군요.
    어쩌나 저는 술할줄 모르는데 여성이라서 술과 담배를 못하거든요.
    죄송합니다.
    올해 한해도 다지나가는데 새해를 맞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을 님의 앞으로의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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