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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고향하늘 4 2883 2007-05-22 22:16:12
안녕하세요?
내년 새학년도에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31살난 청년입니다.
막상 준비하려고 하니 용어부터가 틀려서 이해가 힘들고 해서요...
수시는 뭐고 정시는 뭔지?
탈북자 수험생들을 받는 대학은 어떤대학인지?
대체로 언제부터 접수를 받는지?
러시아어학과지원도 가능한지?
참고로 저는 편입이 아니라 입학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대학을 다니더라도 집사람이 일을 하지 않을 경우 생계비지원은 계속되는지?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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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고호 2007-05-22 23:35:27
    님이 대학을 다니게 되는경우,정부지원자금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정부는 대학을 다니게될시에 학비지원은 따로하지 않습니다.그리고,대학은 시험만 잘 치루시면 어느 대학이고 입학이 가능합니다.물론 원하는 과도 가능합니다.
    탈북자라고해서 대학을 다닌다고 하는것에는 제제를 받지는 않습니다.

    용어의 차이는 한국에는 이론적인 용어들이 많습니다.그 이유는 북한이 아니기 때문이겠지요..님은 실질적으로 북한 출신이시기 때문에 쓰이는 말들이 아주 다를 것입니다.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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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돋친바다 2007-05-23 00:36:22
    가시돋친바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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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5-23 01:23:03
    돌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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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내용 2007-05-23 05:06:27
    먼저 착한 돌쇠님 반가워요^^;전 부터 인사하고 싶었는데 ~~욕 하지 않으시고 늘 좋은 답변 달아주려고해주셔서 그저 감사해요^^;(전 지나가는 행인~~)어린이날에 돌쇠어린이님좋은 하루 보내라고 장난이라도 치고싶었는데 ...ㅋㅋ 그리고 고향하늘님 전 탈북자는 아니지만 저도 추가내용으로 답변 달게요^^;

    수시정시는윗분들이 답변해주신 말이 맞구요.
    근데 수능 입시제도가 굉장히 자주 바뀌고, 대학마다 요구하는 조건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요. 지금부터라도 인터넷 수강이라던지,학원을다니셔서 공부하셔서 수능을 보셔도 돼고 시험 잘 보시면, 좋은 대학, 좋은 과 선택할 폭이 넓은데 수능을 못보실 경우에도 눈치작전으로 학원강사 선생님에게 자주 문의하며 대학,과를 경쟁률등을보며 운이 좋아 인지도있는 대학, 원하시는 과에(하지만눈치작전 쓰면 원치않는 과 들어갈 확률도 꽤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입학 하실 수 도 있어요.

    그리고 북한분이라 혜택을 주는 대학,과도 분명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모든 대학이그러하지않겠지만 이점 역시잘 찾아보시고 왠만하면 혜택주는 과로 들어가시길 바래요. 이부분은 자존심 상하는 문제가 아니구요.남들이 부러워하는 부분이에요.입학시 +로 되거나 경쟁을 할때 혜택을 주는 부분내에서 경쟁률을 보면
    낮아지니 입학할때 굉장히 장점이 있어요.
    대학에 입학하면 수능 점수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구요.

    어떻게든 원하는 곳 들어가기만 하면 장땡(어떻게 대학들어갔냐를 보지않고 관심밖이고 대학에오면 무슨 대학,어느 과인지 결과를 평가받으니깐요)이니깐 탈북자라서 혜택 주는 대학,과를 꼭 인지하시고 잘 이용하셔야해요.^^;

    (다시언급 :외국인으로 취급해도 자기 정체성 금가는 것 절대 아니구요, 챙피한 것 절대 아니에요-
    제 친구도 이민갔다가 와서 정시에 재 외국인으로 지원해서 경쟁률 5:1인가 얼토당토앉게 낮게 되서
    원하는 과 들어간 경우있어요 / 수험생들이 정말 부러워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 추가설명해드릴게요.^^;
    대학교 4년제에서 총학점이 140학점을 이수해야하는데요.학점은행제는
    대학교를 굳이 나오지 않아도 좀 더 저렴하게 인터넷이 되는 곳어디라면 그어디에서나 학습 할 수 있고, 학점은행제에서 명시된 자격증(원하시는 과를 정하시고 그에 맞는 자격증을 따시면 40~60그이상 학점도 자격증으로 금방 딸수있어요.단 현제도는 자격증 학점 점수가 제한으로 변경됬을 가능성있으니 관심없으시면무시하셔도 돼구요)으로 학점을 이수할수있는데요. 학점은행제역시

    대학교와같은 졸업으로 규정하고있지만 취업시엔 월등하게 뛰어난 실력이아닌 이상 대학교 졸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형식상으로만 인정해준답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 이수하시는 분들도 다시 대학을 편입하고자 전문학사/학사로 이수하시고 편입시험을 쳐서 합격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는과로 3학년으로 들어가시구요.

    윗분 말씀처럼 대학원이 최종 목적이시고, 대통령이나 정치인,특정한 직업 등(학력가지고 굉장히문제삼을수있거든요.)이 꿈이 아니시라면 전문학사보다 경쟁률 낮은 학사 편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수시경우도 제도가 하도빈번하게 변해서제가 정확히 설명해 드리지는 못하지만요.

    제가 아는 바로는 1학기 수시 경우 가시려는 학교에서 먼저 1차 시험을 보시고, 1차 합격을 하면 2차면접을 봐요.모두 기출 문제 기본적으로 풀어봐야하구요.수시준비도 완벽히 준비 하셔야 한답니다.

    설령 경쟁률이 낮더라도 결과가 나올때까지 긴장 늦추면 않돼시구요.

    2차 수시 역시 위의 방법 대로하고 1차경우 학교 내신(합격하면 수능 않봐도됌)만을 참고 하였지만 2차 수시는 수능을 참고한다고 기억해요.예외적으로 2차 수시합격했는데 그 대학 가시고자 하는 과에서 요구하는 수능 과목 점수 기준이 미달이면 2차 수시도 자연스레 불합격 처리된다고 알고있어요.
    그럼 눈을낮춰 다른 대학,과를 알아보셔야 하겠지요?

    그리고 수능 점수잘나오고 2차 수시가 합격권에 들면 수시에 붙은 학교 이외
    다른 학교는 가지 못한다고 전 읽었어요.
    더 낳은 대학을 지원해서 걸리면 2차 수시에든 학교도 떨어지고, 지원하는학교도 조건에들어도
    불합격처리된다고 규정에 나왔었거든요.지금 제도는 바뀌었는지 수시부분은 그대로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당시엔 그랬는데 제도가 하도 자주 바뀌고,각 학교 마다 요구하는게 다르니깐요.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 먼저 학점은행제로 학점이수해서 편입을 하실건지, 수능을 보시고 대학입학을하실건지 정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참고로 학점 은행제로인한 학사편입 경우 서울대 편입은 불가능하구요.
    고려대,연세대....기타 대학교 합격은 영어시험과 요구하는 시험 점수대에 들면 충분히
    가능하신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돌쇠님이 대학납부금 문제 잘지적해주셨는데요.

    대학납부금,특히 사립 대학 정말 비싸지요.

    이문제로 언론에서수시로 고발해주고,학생들 시위 끊이지않고 하는데요.
    그래도 납부금 너무 비싸지요.
    납부금만아니라 기타비용 도 들어가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셔야할 상황이라면 죽기살기로 공부하시면 됍니다.

    그리고 하나원 수료하시고 탈북자분들에게만 해당하는 장학재단이있잖아요.
    편법이지만 2중으로 받으실 수 있으면 꼭 받으세요.(성공시 자랑하시면
    아마 제제 가해지니 그상황이 오면 조용하게 ...)

    물론 조교와 친해지려는 사교성도 있으시면 더 좋구요, 상황을 봐서 교수님과 친해지면 득이되겠다 싶으면 친해지시려는 요령도 가지고 계시면
    아무래도 +가 되겠지요.

    노력하시면 문제 파악 잘하시고, 분위기 파악 잘하시면 F나오실일 거의없으실거니 걱정하지 마시길...^^

    그리고 돌쇠님이 대학 강의 수업이 영어가 대부분이라고 해주셨는데
    제가 해명할게요.^^
    현 한국은 외래어가 정식 국어로 승인되었고 고유어보다 한자어가 훨씬 더많아서요.
    외래어사용을 넘어 이곳 저곳 에서 외래어 남발을 하여 영어라고 착각하실수도있구요^^;;

    컴퓨터경우 시스템체제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꺼를 가져와쓰고 한국인 중심이아닌 글로벌차원에서
    외국어중심이다 보니 굳이 컴퓨터 용어가 아니더라도
    필수 또는 수능 공부하시면 수능대비책 영어 단어라도
    꼼꼼히 알아두시면 컴퓨터와 관련된 분야를 학습하실때
    이해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영어가 세계 공용어 다보니 중요성이 높아져 각대학에서도
    외국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을 개강하는 경우등이 있어서 돌쇠님이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그래도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구요.^^;주위 잘보시면 영어 못하는 애들도 정말 많아요.

    그리고 돌쇠님이 탈북자를 좋게 생각하는 대기업이 없다고 슬픈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이부분에서제가 들은 바 해명해 드릴게요.

    탈북자분들도 실력 갖추시면 대기업 취업 되실수있으세요.
    경찰계나,사법계 쪽으로는 제생각인데 조금 힘드실수있다고봐요.

    연좌제법 폐지했는데 1차 서류심사할때 초본을 내서 이런곳은 가족 신원을 일일히 확인하고 범죄가족이나,
    학력보다 가족 관계를 따져 가족중 어느 누가 문제라도 있다고 판단할시엔
    서류심사에서 탈락시키는 것을 제가 본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대기업 면접기준은 탈북자는 무조건 탈락이 절대아니랍니다.
    실력이 없는자는 당연히 탈락이랍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때는 정말아깝게 1점 0.5점,0.1점 으로 탈락되는 분들이 너무많아서 심사위원분들도 대학,인맥 보지않고 실력가 그 사람의 가능성등을 보고 검증을 하 신 다고합니다.

    이말은 제친척 경기도 삼성에서 실제 면접관으로 계셨던 친척한테 들었구요.

    토익,토플등 외국어 점수가 필수고 꽤 높아야 유리하지만 점수대가 낮아도 다른부분에서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받으면 심사관분들이 회의를 하여 좋은쪽으로결정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자수의 제한으로 토익은굉장히 높지만 다른 요구하는 면에서 겨우 턱걸이한 그분은 떨어지겠지요?
    이렇게 탈락점수차도 0.1,0.5로 미세하게 안타깝게 탈락 된다고 합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교원 임용고시도 마찬가지,
    취업경쟁률이 너무 높다 보니깐 - 면접관들도 참여자들보고 놀랜답니다.
    현 교사보다 1차 시험점수대가 다들 90점이 넘고 발표하는 것보면 주어진 시간
    1초 조차 에누리 없이 완벽하게 준비하고 서슴없이 준비된 능력을 발휘 한다고 합니다.

    특히 수도권 분 들 너무 완벽해서 점수 차이대가 0.001아주미세하게 차이난다고 합니다.
    0.001~로 떨어지는 분도 분명 많이 계시구요.

    단, 지방 사람들은 수도권분에 비하여 준비성,노력등이 모자람이 좀 있다고들 평하십니다.지방권 분들이 수도권에서 1차 임용고시 붙고,
    2차 면접보시면 점수차이가 보통 3점에서 5점차이로 떨어진다고들었고 수도권 사람들끼리는 위에서언급했지만 0.001,정말 미세한 차이로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경우도 허다 하다고 하니
    탈북자라서 무조건 떨치는게 아니라는 것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면접관분이 한명은 절대 아니구요. 기업,관공서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7명에서10명이상으로 각분야마다꼼꼼하게 체크하시거든요.

    지금 상황이 이래 버리니- 요즘 대학생들 1학년때부터 노는애도 있지만 공부하는애들이 더많구요. 가고자 하는 기업,회사에서 원하는 형될려고 교환학생으로해외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굉장히 많다는 것 알려드리고싶어요.

    물론 교환학생도 한계가 있어서 경쟁률 있고, 준하는 시험 보고 합격해야
    국비로 가능하다는 것 ...

    마지막으로 엘리트들은 이렇게 준비하고 대학,대학원,유학나오고 좋은 점수로 대기업,관공서, 연구소등에
    만족하는 연봉받으며 입사하겠지만,

    이것말고도 살아가는 방법다양하다는 것 알려드리고 싶어요.

    대학 나와야지 우대 받는 다고 하지만 대학입시로 관한 문제점이 많이 생기는 만큼
    갈수록 전문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우대하기도 하고,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여 자본이 많은 사람을 우대하기도 하고,
    공부가 아닌 스포츠 라던지,다른쪽에서 열정을 갖고 남들보다월등히 뛰어나면 우대받기도합니다.

    산위에 올라가면 어느 누가 건드릴 수 도 없고, 가장 높은 우대받는 건 당연할테인데요
    산에오르기까지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다 힘들지 않을까요?

    까지고 피나고, 넘어져서 맨 밑으로 가 다시 올라야 하고-이런과정없이 산에 오르면 그건 신기루나 마찮가지니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만족하는 답변을 시원하게 못해드려 죄송해요.

    PS.돌쇠님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고 밑에분이 욕하면 삭제하는데요.삭제 하지 마세요.^^;
    무조건 욕하는 그분성격에 결함이 있지- 난 돌쇠님이 결함 있다고 절대 생각 않함-
    법이 아니고 규정등 을 그대로 베낀 글이아닌 사람이 쓰는 글은 "~이다"가 아니고 "~일 것이다"인데
    잘못됐다고 무조건 욕하는 사람은 분명 그 사람 머리도 잘못 심어져있을 거라고 생각^^!

    탈북자분들 보면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욕하시는 분들 많아 않 좋은 편견 생기는데 돌쇠님 글보면 전 편견이 깨져요. 욕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돌쇠님 댓글이 잘못됬다고 지탄을 수시로 받아도
    전 거기서 성격 하나를 알았거든요. 한 개인 일지라도 좋지않은 편견을 녹여줘요.;땡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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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이라.. 2007-05-23 08:11:04
    대학이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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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꽃지기 2007-05-23 11:02:34
    윗분께 도움이 되도록 대학생 탈북동포분들께서 장학금 등 학자금에 대한 정부지원제도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금 더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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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2007-05-23 11:21:50
    이놈의 돌쇠,또 여기까지 와서 헛소리 치고 있네.
    어떻게 하면 저놈의 주둥이와 손가락 아예분질러 버릴수 있을까?
    주둥이,손가락 없으면 발가락으로라도 혹시??
    암튼 넘 참 불쌍하고 가련한 놈이다.
    저놈 올린글 모두들 개의치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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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추가 2007-05-23 12:56:05
    빙고 - 돌쇠님 헛소리하는 것 아니고 저보다 더 정확한 눈으로 알려 주셨거든요.
    다만제가 돌쇠님 댓글 중 내용 두가지면에 추가 해명해 드린것 뿐이 였구요.

    다시 읽어 봐도 한문장 한문장 다 정확하고 옳은 내용만 알려주셨는데------

    헛소리한다면 어느부분을 하는지 정확히 집어 주셔야 지요!!

    무조건 헛소리라고 하고 그렇게 악플러만

    다시면 사이버 범죄행위이고 증거자료 첨부해서 돌쇠님이 신고하시면

    님은 익명으로 글 남기셨더라도 추적 당하여 처벌받는다는 것 명심 하세요!!!

    제쪽에서도 헛소리한다고 빙고- 당신이 댓글 달면
    제가 정확하게 법규 규정 알려드리겠습니다.!

    욕으로 사람 죽이는 것도 한계가 있지, 보는 사람 눈쌀 다 찌푸리게 하고,
    정말 해도 너무하시네..

    욕만 마구 남발 하지마시고- 그럼 빙고님이 어느부분 잘못됬다고 지적하시고
    정확한 답변이라도 달아 보시 던가요!!

    ++

    박꽃지기님 댓글 보고 다시 추가내용 알려드려요.

    장학회는 천일장학회로 알고있구요.

    하나원 수료하시면 돌쇠님이 알려주신 통일부에서 주는 장학금도 있네요.
    하나원 블로그 보시면
    http://blog.naver.com/uni_hanawon?Redirect=Log&logNo=100035821342
    천일장학회에관한 설명도있어요.참고하세요.
    그리고 돌쇠님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수능입시 관련사이트 한곳만 알려드리면 빙고님 같은 분 또악플달고 오해하니여러곳 알려드릴게요.
    메가스터디 http://www.megastudy.net/



    이투스 http://www.etoos.com/Home/



    오르비스 옵티무스 http://www.orbi7.com/



    종로학원 http://www.primejongro.co.kr



    대성 입시정보 http://www.ds.co.kr/INF/gichul_exam/exam/jungsi_01.htm



    네이버합격예측서비스 http://jumsu.naver.com/univ_info/index.asp



    배치표세상 http://www.batchworld.com/



    정진교육연구원 http://www.jjeri.com/chart/ent_batch.php



    진학사 http://www.jinhak.com/



    에듀수능 http://www.edu.co.kr/
    http://www.edu.co.kr/home2/customer/prog_down_su.php?on=3#



    씨스쿨 http://www.cschool.net/


    이슈논술 http://www.issuenonsul.com/



    코리아에듀 http://www.koreaedu.com/

    +++++++++++++++++++++++++++++++++++

    수능은 총 언어영역,수학 1(이과 시험치를 경우 수학 2도 봄),
    사회탐구,과학탐구, 외국어 영역, 제 2외국어 (제2외국어 는 혹시 지금도 보는지 아니면 선택사항인지 다시 확인해 보셔야해요 .~)

    그리고 정규대학 나오지 않아도 학점은햄제로 학점이수해서 3학년으로 편입도 가능하시구요.

    편입시험은 기본 공통으로 영어가 들어가요.영어 않보고 학점만 보는 곳도있는데 왠만하면 객관적인 지표를 낼 수 있는 영어시험 보는 곳이 더 유리할 있있어요.

    그리고 대학마다 그리고 과마다 영어이외 학과에 대한지식을 요구하는 시험 한과목을 더 치룰수도있어요. 시험면으로볼때는 과목수가 적고, 3학년으로 올라가

    공부 소화량,경제적 면에서 이익이 된다고 보여질수있지만 전문 학사로 편입경우 경쟁률 보통 수능보다훨씬 높아요.

    인기학과는 50:1/ 70:1이 훌쩍 넘어가는게 태반이고,
    학사 편입은 경쟁률이 낮은 대신 학사들과 경쟁을해야하고 수능과 달리 탈북자라고 해서 혜택 주는 것 절대 없어요.

    그리고 편입경우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편입이라는 꼬리표가 늘 붙어다녀 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지않은이상 편견 감수해야합니다.

    수능도 장단점 있고, 편입역시 장단점이 있으니 잘알아보셔서 고향 하늘님이 잘 선택 하시구요.
    수능을 보시려고 마음 먹으셨으면 굳이 2008년도에 보실 생각 보다 올해 봐야지라는생각을 하시길 바라고 지금부터 준비하시길 바래요.
    과목이 다섯과목이라도 해서 많게 보이지만 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을듣는 것보다 훨씬 시간 분배를 잘하실수있으세요.

    고등 학생들은 수능 준비만 하는게아니라 내신준비도 해야해서 이중으로 학습을하거든요.물론 과목은 같은데 문제 형식이 수능과 내신 시험 문제이 상이하게 달라요.제가 학교 다닐때는 그랬어요.
    수능은 응용력,창의력,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라면
    내신은 암기력, 응용력 약간을 요하는 문제타입이라 기본서는 공통이여도
    연습은 따로따로해야했거든요.

    그런면에서 고향하늘님은 내신을 버리고 수능으로만 가신다면 훨씬 더 수월하실거에요.

    먼저 과를 확실히 정하시고, 가시고자 학교에 특별전형으로 북한이탈주민이 기재되고 포함이되는지 확인해보세요.(제가 지금 보니깐요. 공식적인 자료 대입 전형 기본 계획을 보니- 특별 전형에 북한이탈주민 포함되어 있어 거의 모든 대학이 위의 방침을 수렴한 것 같아요.-
    경쟁률 낮고, 점수대가 낮아도 들어가기만하면 되니 좋은 조건이지만 - 학교에서 요하는 최소의 점수치를 받지 못하시면 경쟁률이 최저 0.8이라도 탈락되 실 수 있으니 참고^^!)


    그리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요. 그대학홈페이지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하셔셔요.
    이제도가 2007년도에도 적용되는지,탈북자 혜택 있는지등 궁금하신 것 다 여쭈어 보시구요.
    만족하시는 답변받으시면
    일단 학원이나,인터넷 학원 알아보셔서 기본서부터 충실히 학습하세요.
    그리고 응용 문제 많이 푸시고 오답문제 다시 반복해서 학습 하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수 있을 겁니다.
    수능 보실경우 수능기출 문제 풀어보실 경우 아시게 되겠지만-
    나온문제 절대로 똑같이 출제못하구요.

    시중 학습지 문제하고 똑같이 출제 된것 없지만
    문제많이푸시면 수능보실때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부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EBS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출제되었다고 하고

    난이도의 경우도 굉장히 중요하니깐 올해 난이도 예상을 수능 학원가 정보로 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하는 공식적인 말을 꼭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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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하늘 2007-05-23 14:24:59
    여러분의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수능 시험이라는 게 무슨말이 예요?
    시험은 탈북자는 별도로 쳐요?
    예를 들면 북한에서는 수학 물리 화학 체육 등 정해진 과목에 한해서
    모든 수험생이 일률적으로 시험을 치거든요.
    내년에 입학하려고 하는데 올해에 수능을 보라는 건 무슨 뜻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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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3 19:04:51
    수능시험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말 그대로 학문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이죠. 전국단위시험으로 그 시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대학에 진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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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7-05-23 19:45:57
    수능시험은 북한에서 대학입학시험과 같습니다.
    북에서도 대학가려면 전국에서 공통으로 보는 대학입학시험과 대학에가서 보는 시험이 두가지가 있자나요.
    수능은 중학교 졸업생들이 공통으로 보는 능력테스트 시험인셈이죠.
    하지만 탈북자는 "고등교육을 국외에서 받은 사람"으로 분류되여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하기때문에 수능성적이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려고 하는 대학에 외국인전형으로 입학신청하고 외국인전형으로 신청한 사람들과 함께 시험과 면접만 보면 됩니다.
    갈수록 시험을 보는 학교가 늘어나고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학금은 천일장학회와 이북오도청 두곳에서 기준에 맞는 사람만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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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7-05-23 19:52:20
    수시와 정시를 문의하셨는데 수시는 말그대로 아무때나 모집하는 거고 정시는 3월달 1학기부터 시작하는 정규모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시든 정시든 외국인 전형 혹은 북한이탈주민 포함하여 모집한다고 명시된 대학교이면 어디라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해마다 8월경부터 12월 사이에 입학원서를 받고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가고싶은 대학들의 홈페이지를 자주 보다가 모집을 시작하면 바로 원서접수를 하여야합니다.
    대학에 다닐 경우 세대에 수입이 없다면 생계비도 계속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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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내용 2007-05-24 03:45:13
    의문내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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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2007-05-25 00:52:24
    고향하늘님.보세요.
    대학입학시험에는 수시1시,수시2시,정시 가군,나군 등이 있어요.
    북한에서 고등중학교과정을 마치셨으면 대학입학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그러나 만일 고등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하셨으면 대학입학시험을 치를수 없고, 먼저 고등학교졸업증을 취득하기 위한 시험, 즉 검정고시를 봐야 합니다.
    대학 입학 시험은 탈북자들은 재외국민특별전형 으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깐 재외국민은 (탈북자포함) 한국의 학생들과 별도로 시험을 본다는 말이예요. 대학별로 자체특성에 따라, 재외국민특별전형을 수시에 실시하는곳도 있고 정시에 실시하는곳도 있어요. 인테넷검색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에서 재외국민전형을 수시에 실시하는지, 정시에 실시하는지를 알아보세요. 7월 초 정도에 실시하는 대학도 있고 다음해 1월초에야 실시하는 대학도 있어요. 전형기간을 잘 검색하여 서류제출기일까지 늧지 않게 제출해야 해요. 그리고 복수지원, 즉 여러대학에 지원할 수 있어요. 단 대학마다 복수 지원에 대한 규정이 있어요. 안내사항이랑 잘 읽어보시고 지원하세요.
    제가 추천해드리자면. 러시아어전공하시려면, 탈북자특별전형이 잘 되는 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 연세대. 등~~ 근데 외국어를 전공함에 있어서 문과와 어과가 있어요. ~~ 러시아어학과, 러시아문학과,이렇게 있는데 문학과를 지원하시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취업도 어려워요.
    그리고 님께서 한가지 알아둬야 할것은 외국어를 전공하시면 1외국어 러시아어,2외국어 영어 , 이런식을 두가지 외국어를 전공해야 합니다. 러시아어 실력 조금 믿고 입학하셨다가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35살 전에만 입학하면 정부에서 등록금 나와요. 근데 만일 휴학,점수다운을 받으시면 그 부분은 등록금이 나오지 않아요. 한국의 대학이 결코 만만치 않아요. 입학하시면 장학재단들에서 교과서 비용, 생활비정도는 주시는 곳 있어요. 공부하시려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길은 열려요. 글구 생계비는 본인의 것은 대학졸업하실 떄 까지 나오셔요. 걱정마시구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가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세요.
    한가지. 한국에 금방 나오셨으면 조금 컴퓨터도 배우고, 신문도 좀 읽고, 아르바이트도 좀 하시고, 배낭여행도 조금 하시면서 문화를 조금 익히세요.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시고 , 바보취급받기가 일쑤예요. 그냥 한마디였어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그럼 도움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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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5 11:21:16
    <대학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데요 먼저 대학생활을 시작하신 선배님의 조언과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몇자 올립니다.
    님의 말씀처럼 너무 큰 문화차이를 비롯하여 한국사회에 대하여 특히 캠퍼문화등에 대하여 넘 궁금하기도 하고 대학선택과 전공선택 등등 알고 싶은 것이 넘 많아 가급적이면 한번 뵙고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요...
    초면에 무리한 얘기인지는 몰겠지만 널이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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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2007-05-25 19:44:15
    꿈님~~ 그럼 한번 만나죠^^ 지금은 시험기간이여서 어렵고, 6월 말경에 방학을 하면 만나요. 지역은 어디신가요? 저는 서울이예요. 그럼 한번 만나서 얘기하죠. 도움이 된다면 말이죠. 저도 어렵게 대학에 입학했어요. 2년을 준비했거든요. 그럼 약속잡아서 만나죠. 저의 메일주소는 mdap77@naver.com 입니다. 6월 23일 쯤 만나죠. 괜찮으시면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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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mhun 2007-05-30 11:24:58
    안녕하세요
    저는고향이함흥이고요 지금현재중국에살고있습니다.중국에온지도몇년되였지만 한국에갈생각안한것도아니였어요..그땐내가한국가면고향에남아잇는형제들걱정에쉽게한국갈생각을못했어요..하지만 중국에서사는게 너무도피곤하고 사는게눈치보여서살는게사는것같지않아요...그래마음먹고나도하눅행을결심햇어요..한국에가서제대로한번살고싶어요..마음놓고편안히...근데막상가자고하니 어떻게하면갈수있는지?모르겠어요.그많은사람들이한국으로가행복하게사는거보면부러워요...저도한국에갈수있게도와주세요..도와주실분메일주소남기니글을남겨주세요..hamhung777@hanmail.ne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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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삼 2007-05-31 21:24:19
    여러분들게 물어볼게잇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새 나오는 동포사랑책에서 정착지원금에대하여 나왓엇는데 전에는 회사에 취업을 하면 3년간 200만원씩 준다고 배웟어요근데 지금은 취업하여 일년하면450만,이년철에는500만원,3년철에는550만원을 준다고 언급햇어요
    몇기부터 실시하는건지 정확히 모르겟네요
    아시는분은 좀가르켜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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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2007-06-02 11:27:24
    ㅁ~ 제가 알고있기론~ 정착지원금이 3600만에서 2000만으로 줄어든 시점에서 2000만원을 받은 분들에 한하여 적게 준 부분을 취업장려금 으로 900만정도를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착지원금이 2000만에서 또 적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취업장려금은 더 올라갔겠죠? 님께서 정착금을 얼마나 받고 하나원을 나오셨는가입니다. 만약 3600만을 줄때 나오셨다면 취업장려금이 조금도 해당이 않되죠. 그런데 2000만원을 받고 나오셨다면 9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받을 것이고, 그보다 정착지원금을 더 적게 받았다~ 그럼 지금의 취업장려금이 해당될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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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삼 2007-06-02 11:47:34
    네~근데 저도 하하님처럼 생각을 햇엇는데 아는칭구 하나가 신문에도 언급되엇는데 2005년 1월부터 입국한사람들은 다 해당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말이 옳은지 잘몰라서물어본거에요 대답잘들엇구요 전77기로 나왓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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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발탄 2007-06-06 21:18:53
    남한사람도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대학입학시험입니다.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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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 2007-06-20 14:52:38
    대학생님! 좋은 경험 올려주셔서 덕분에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고1 딸래미 키우는 엄마라 (넘 이른감은 있지만요^^) 은근히 대학입시문제에 관심이 많았거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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