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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인데요... 탈북자 수기 가짜 아닌가요??
Korea, Republic o 랑스틴 0 3463 2008-01-18 16:26:49
오늘 눈팅만 한 사람인데요... 너무 믿을 수 없는 말들이 많아서요.

개울물을 먹었다. 옥수수로 연명했다.

사람 고기를 먹었다. 쓰레기 통에 있는 걸 먹었다...


특히나.. 제가 예전에 여친이랑 북경도 다녀왔걸랑요

근데.... 후진국 중국이 천국이라니.....ㅠㅠㅠ


탈북자 수기.... 믿어도 되는 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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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아지 2008-01-18 16:36:28
    님도 한번 3일만 굶어 보세요. 그 다음 수기가 맞는지 글을 다시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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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2008-04-20 16:13:16
    믿지못하겠으면 한번 가보세요,,,아마,,쯔쯔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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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1-18 16:52:36
    믿는것은 님의 마음이지만 북한은 세계1위권으로 인권유린과 기아와 독재체제가 발전하는 곳입니다. 이건 북한을 탈출해나온 사람들의 증언뿐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인증된 사실이고...지금은 보기가 딱하게 나오는 동영상도 예전에는 사랑햇던 우리의 고향산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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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08-01-19 15:23:41
    저 정도를 가지고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의심하신다면 예수를 믿었다는 이유로 온몸에 쇳물을 부어 죽이거나 눈 앞에서 머리통이 터지는가 하면 내장이 모두 튀어나와 죽는걸 봤다는 이야기는 더 못 믿으실 것 같군요.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극한의 굶주림과 강제노역의 고통이 계속되다 보니 애비가 아들 밥을 뺏어 먹는가 하면 아들이 애비를 때려 죽이거나 가족들이 가장에게 죽어달라고 종용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죄를 지은자가 죽으면 가족들이 풀려나기 때문이죠. 더 잔인하고 더 극단적인 이야기는 탈북자분들이 써낸 책에 나와 있으니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순옥著, 안혁著, 강철환著 등등 아무거나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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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8-01-19 16:59:41
    이글은 두만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22 0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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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1-19 17:17:09
    믿든가 말든가....처음이라면 아예 발길을 하지않는것이 좋을듯 계속 이사이트 들어오다간 어떤걸 더볼수있는지도 모르니깐 아마 여길 탈북자동지회에 들어오지 않는것이 바람직함...

    모두들 힘들게 온사람들이고 눈물겨운 사람들이니 얼룽뚱땅한 고생못해본 가엾은 인간들은 제발좀 빠져주시길....

    상대도안되는 인간에게 이런말은 할필요는없지만....조용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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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직이 2008-01-25 16:46:59
    꼬제비님!
    이 문은 북한의 실정이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이런 말을 한것을 가지고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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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2008-03-30 17:14:28
    이사람이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런고생 안겪었으면 사람도 아니라는 소리냐? ㅡㅡ 고생못하면 가엾은거냐고 말투좀봐라 기껏 우리가 힘든게 번돈으로 먹고사는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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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라떼 2008-01-19 17:33:55
    사실 저도여태 말만들엇어두 저렇게까지 인권 유린을당할줄 생각도못햇음다
    전에는 tv에서 간혹나오는 북한의 굶주림이 먼나라 이야기인줄알았죠!
    한국에서는 아직 북한을 잘모르고 계신분들이 90% 넘는다고 봅니다.
    북한을 접해보지않거나 매스컴을 접하지않는한 어떻게 알수있는방법이없어여
    암튼 이러한 동지회에서나마 수기를통해서 북한의 인권상황을 알수있죠
    그리고 작은흥보두 됄수잇구요!
    탈북자분들이 이런인권유린사태를 많이 흥보해주셔야만이 심각함을알릴수있다고봅니다.
    두서없는 몇글자 적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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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9 19:33:01
    랑스틴님 지금은 믿으실수 없지만 이제 좀더 여기에 관심을 가지시고 착취와 압박을 받던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면 더 현실적으로 안겨올겁니다
    랑스티님의 말씀은 조금 이해가 갑니다.
    이런걸 경험도 못하셧으니 당연히 믿기 어려울것입니다.
    옥수수로 연명하고 아니 그보다 더한 것으로도연명을 하였습니다.
    산에 있는 나무껍질이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식량"이였고 나무뿌리 ,풀뿌리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여기서 다이어트로 돈을 쓰실때 ,운동을 하실때 그들은 그것으로 인하여 굶어 죽었습니다.
    부모의 관심이 대단하여 실어할때 북한의 어린이들은 그것이 부러웠습니다.
    식량땜에 고생하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미처 못하는 부모를 어린나이에 벌써 이해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단하루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하던 북한의 동포들입니다.
    북한을 아직 파악을 못하시고 모르시는것이 넘 많으시니 여기서 많은 글들을 보시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옷따시게 입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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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utd 2008-01-19 19:52:20
    꼬제비님 말씀이 많이 까칠하시네요.. 솔직히 조금 실망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탈북자 동지회는 고향이 북한인 새터민님들의 만남의 장이며 유용한 정보들을 서로 교환함으로서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에 도움을 주고자하는...하는..
    또한 남한사람들이 이곳 사이트를 통해 북한과 새터민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나아가서는 북향민과 남향민이 서로가 서로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곳이 이곳 동지회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유일하게 남한과북한 ..남향민과 북향민이 하나가 될수있는곳은 이곳이 유일하지 않을까요?)
    이곳 수기를 읽고 세상에 이런일이... 우찌 이런일이... 정말로 사실일까?.. 이렇게 생각하지 않은 남한사람은 장담컨데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랑스틴 님두 이러한 생각으로 이곳에 질문한 것일 테구요...위에 까페라떼님의 말씀처럼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과 새터민님들의 현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두 마찬가지 였었구요.. 어디서 보고 듣고 한것이 없으니 모르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이곳의 수기들을 읽고 많은 혼란들을 겪는것이기두 하구요..
    랑스틴 님처럼 대부분의 혼란을 겪는 남향민들을 이해하지 못해 뭐라 하신다면 이곳 탈북자 동지회의 색깔이 변색되지 않을까요?
    그냥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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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장미 2008-01-19 21:00:41
    남한의 여러분들이 북의 현실을 잘 모르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힘들었던 삶과 지금도 기아와 굶주림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북의 현실을 믿기조차 힘들어 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그들에게 하나하나 알수있도록 그리하여 북에 남겨진 우리의 부모 형제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줄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서 알려야죠. 작은 통일이 이루어진 이곳에서도 너는 우리를 믿지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니 가라, 너는 우리와 마음이 맞으니 오라 이런식으로 해서 되겠어요. 한번 뭍겠어요. 북에 있을때 90년대 초반까지 남한에 대한 거짓 악선전에 남한이 이처럼 자유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이렇게 잘살고 있는줄 안 북한사람들이 몇이나 되요? 다들 남한은 사람이 살수없는 지옥인줄로만 알았지. 우리가 탈북을 하여 중국이나 삼국으로 나가서야 세상이 이렇게 넓고 부유 하다는걸 알았잔아요. 그러니 남한사람들이 우리에게 스스로 관심가져주길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노력하여 북한의 현재 실태도 알리고 우리가 지나온 비참했던 과거도 알리여 그들이 한 하늘아래 사는 우리의 절반민족이 이처럼 고통을 받고있구나 하고 알수있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 이제부턴 우리 스스로가 그들을 이해하고 포옹하여 더는 우리사이에 장벽을 쌓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통일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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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배로 2008-01-19 21:46:02
    푸른장미님의 논리 정연한 말씀, 참으로 옳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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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되어 2008-01-19 23:22:48
    리플들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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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nogi 2008-01-20 01:25:20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그 수기들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같은민족으로 그런것을 믿지 못한다는것은 어쩐지 부끄러운 일이 아닐가요?
    어쩌면 당신이 북한에서 태어나지 안은걸 감사해야할지도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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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2008-01-21 20:43:23
    저기요!~~~~ 여러~~~분!!!!
    수기가 거짓말 같다고 하는 남조선사람 욕할 필요 없수다. 우리도 북에서
    7,80년대에 한국사람들 매집에 자가용차 다 있다고 할때 믿은 사람있나요?
    그거 다 거짓선전일거야 라고 했잖아요. 이치는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60년대에 달동네 사람들생활도 별 차이 없었지만 불과30년밖에 않지났는데
    한국사람들 자기네가 타고난 부자들인양 내숭더는건 지적락후에서 오는거고요 대충 이해합시다. 그래도 지각있는 사람들은 본 사이트 3번 방문하면 알아서 판단하더군요. 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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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08-01-22 10:54:28
    60년대 초반 우리가 어려웠던것 사실입니다.

    그나마 북녂땅에는 지하자원이라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나마도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보내주는 잉여농산물 원조가 아니라면
    1950년대 1960년대 초중반을 넘기기 어려웠을겁니다.

    이땅의 젊은이들 서독 광부로 간호사로 취업 나가고 월남전에서 피흘려 사우고 열사의 나라 중동에서 피땀흘려 일하면서 오늘의 부를 이뤄 냈습니다.

    계획경제 착실하게 이룩하고 절대빈국 농업국가에서 경공업부터 시작하여 중화학공업 육성까지 정말 어렵게 이룩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기술 집약적 공업의 나라로 가고 있지만 말입니다.

    1969년 입대하여 1972년에 제대했는데 1971년인지 1972년인지 김일성이 환갑잔치 서울에서 하겠다고 호언장담 하는 바람에 그시절 군대생활하던 우리세대 정말 긴장하면서 살았습니다.

    단언 하는데 북녂동포들 우리보다 못사는거 우리보다 머리가
    나쁘거나 힘이 약해서가 절대 아니고 체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영원한 정권 없습니다.

    체제만 변하고 남북이 협조해 간다면
    10년내에 수준이 비슷해질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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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직이 2008-01-25 16:51:45
    글쎄요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당시에 국가의 영도자가 잘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나라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여기서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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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2008-03-30 17:17:31
    타고난 부자라니 넌또뭐냐 뭐이딴 무개념들이 다있어 다우리 엄마아빠들이 피땀흘려 이루어낸 민주화거든? 우리가 옛날에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니가 알기나하냐? 타고난 부자가 아니고 힘들게 일궈낸거니까 소중한거지 뭐이딴 색키가 다잇냐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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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고향 2008-01-23 07:18:55
    랑스틴님 안녕하세요
    님이 수기를 보고 거짓말이라고 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본인이 당해보지 않고서는 이해할수없는 북한사람들조차도 상상할수 없을만큼 잔인한 일이 벌어지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믿지않앗지만 제가 직접 당하고 보니 너무도 끔찍하고 힘겨웟고 내가 지금 살아잇다는것도 꿈깥으니까요.
    여기에 자주 들어오셔서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하도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라 그들이 올린 글을 이해하시고 그들이 왜 화가 나잇는지를 이해하시면 그때는 조금이나마 우리들의 심정을 알것입니다.
    그러니 개의치 마시고 여기 자주오셔서 의문되는것이 잇으면 글을 올리세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우리를 관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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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소녀 2008-01-23 23:52:28
    믿어도 됩니다.
    북한의 개울물은 깨끗하고 맑아서 먹어도 탈없으며 옥수수는 고급음식에 속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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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2008-01-31 21:47:09
    옥수수로 연명하는건 그래도 괜찮은 집이죠 옥수수 눈을 걸려 말리워 가마에 닦은 다음 절구로 찧어 가루를 내여 물에 풀어 죽을 쑤어 먹는정도. 그것도 하루에 한끼 먹는것.그렇게 라도 배에 들어갈것이 있으면 다행이죠 랑스틴님 상상도 못해보셨죠 그런데도 일부 대한민국국민들이 김정일을 칭찬하는것을 보면 무어라 그 감정을 표현할길 없네요 참 위대한 인민의 지도자 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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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학생 2008-02-01 02:15:41
    당연히 믿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믿어야하는 것이 한민족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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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인 2008-02-01 03:49:20
    이글은 문정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01 0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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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인 2008-02-01 04:03:44
    방송을 보고 여기 들어왔지만....쫌..모르고 그럴수도 있는데..무섭다는..한국인들도 고생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고, 모른다고 혼나야 하는것은 아닌데...쫌...남한사람들에게 적대적이지 않았음 합니다.휴...물론 상처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우리의 잘못만은 아니니까요..휴...더 많이 알려지고 정부의 방침과, 돈이 어디로 허투루 쓰이는지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남한 북한 따로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서로 빈틈이 없을 정도로 이해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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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말하우트 2008-02-01 15:46:06
    저도 탈북자 수기를 보면서 정말일까 고개를 갸웃할 정도였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적지 않습니다.
    특히, 탈북자라고 하면 정치적인 것과 연관을 지어서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장해서 북한을 더욱 비참하게 거짓증언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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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2-01 17:40:39
    남한에서 태어나신분들이 실제로 이런일 겪어못보앗으니... 믿기 어려운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믿으라고 하지도 않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의사이니깐요.. 다만 여기들어오셔서 탈북한 사람들하고 실질적인 대화나누다 보면,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무엇을 원하는가도 알게 되겟죠... 윗분 포말하우트님.. 다른것은 다 이해할수 있지만...


    특히, 탈북자라고 하면 정치적인 것과 연관을 지어서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장해서 북한을 더욱 비참하게 거짓증언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님의 마음도 그렇다는 뜻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러하시다면 여태 탈북자동지회에 들어오신 이유가 무엇이며 그동안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자리에서 부디 말을 한다면 우리가 북한에서 나왓다고 해서..
    사람들의 동정의 눈빛을 바라고 하는 거짓증언같았나요?...
    솔직 우리가 회사를 들어갈려고 해도 당당하게 탈북자라고 말하면 잘 안받아주는 회사가 더 많은것이 지금의 한국사회입니다.왜냐면요...
    북한사람들은 먼가 덜 떨어지고.. 배운것도 없이 멀 할수있냐는 위구심도 없지않아 있어서 그런거겟죠.사이트를 통해서 탈북자를 이해한다고 해도 정작에 내 회사에 들여앉히자면 너무나 강한 사람들이여서 그런것도 이해는 하고...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멀 배웟으랴는 생각도 없지않아 있겟죠... 하지만 우리는 탈북자라는걸 숨기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 대고 웨침니다 나는 탈북자라고... 아십니까...
    우리는 서푼동정으로 한국에 살아남기위한 정치적인 요인이 아니라 실지적인 북한을 알아야 하며... 아직도 김정일 통치하에서 살고있는 북한의 주민들이 인권유린당하면서도 그걸모르고... 그런 조건에서 우리들이 겪은 불행이 계속될것이기에 낱낱이 폭로 되기를 원하는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자유를 찿았고 어렵고 힘든길이지만... 인간적인 권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행복합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에 북한이 더욱 비참해 진다고 하셧죠...

    그러시는 님이 한번 북한은 못가실테고... 어디 함 중국연변에 가셔 북한변경쪽을 한번 둘러 보심이 어떨가요?,, 그러시고... 지금 중국에서 살고있는 탈북자들의 형황과... 이겨울에 살얼음 헤치고 죽기를 각오하고 나오는 북한사람들, 그리고 그속에서 물살에 밀려서... 얼음속에 빠져죽은 영혼들앞에 무릎마주하고 이야기 나눠보시고 이런글 올리시던가요...

    인간의 최하의 권리도 못누리고... 인간의 가치를 상실한 북한땅에, 그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넘어온 사람들한테 이리 말씀하심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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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2008-02-01 20:34:08
    저의 아버지가 1935년생이고, 저의 엄마는 1938년생이신데

    아버지가 일제시대때 배고팠던 상황을 설명하시면, 같은시대에 살았고

    엇비슷한 살림살이였는데도 저의 엄마는 이해를 못하세요.


    그러니 우리세대야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자기가 겪어봐야만이 그 상황을 이해하는게 사람이잖아요.



    누군가 그러잖아요. 남북은 지금 `연애중` 이라고.


    통일을 결혼에 비유하자면, 지금은 서로 다른 남녀(남북)가 만나 알아가고


    친해지고 싸워가며 ... 그렇게 결혼(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연애` 중이


    라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중의 하나로 이해하시면 마음이 좀 풀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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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말하우트 2008-02-10 21:28:04
    이글은 포말하우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10 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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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쇠바람 2008-02-11 21:06:39
    개울물은 오염이 안돼서 마셔두 돼구여... 큰강(대동강) 은 좀 아니지만 ... 옥수수야 배불리먹으면 왜 탈북을 할까요... 북한체제는 그냥 국가라 생각하기보다는 깡패집단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려나... 큰형님한테 모두가 충성~! ㅎㅎㅎ 한국의 조폭들 생각하시면 됍니다.. 돌매달아 물에 잠수시키고 그냥 담그고 ... 산에 파묻고 ... 간단히 생각하면 그런 ㅎㅎ 옥수수는 좋은 식품이고 Good food 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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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의힘 2008-02-15 09:24:33
    옥수수조차도 배불리 먹을수 없어 탈북하게 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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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중 2008-02-25 00:23:10
    꼬제비님 글에 열받구 푸른장미님 글에 고개 끄덕여 봅니다..
    저 남한태생이구 35살 밖에 안됐지만... 제가 초등학교 다닐땜나 해도 머리에 이검사를 학교에서 했습니다...지금 남한은 너무 급속한 성장으로 문제점도 노출될 정도구요... 40대 넘는 분들만 해도 어렸을때 제대로 못먹고 자라신분들 남한에도 널려 있습니다.. 꼬제비님 같은 경우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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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중 2008-02-25 00:26:05
    저희 아버지만 해도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중동에 파견 근로자로 10년 나가계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떨어져서 다리 박살났꾸... 한쪽다리 5센티 미터 짧아지셔서 평생 절뚝 거리면서 살아가십니다.. 첨에 병원에서는 다리 자르자구 했는데 그걸 끝까지 거부하신거구요... 중동 어떤지 아시죠?
    10년 일하시면서 한번씩 귀국 하신거지만 중동에 있으면 여자 얼굴 아예 못보구 삽니다.. 여자 얼굴 쳐다만 봐두 바로 구속 되던때입니다.. 최고 사형이구요.. 그런곳에서 다리 박살 나가면서 10년간 고생하셨구요.. 다리 박살나구 보상금 몇십만원 받았다구 하시더군요... 사람 죽으면 몇억씩 주는게 원래 그랬던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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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중 2008-02-25 00:29:55
    대한민국 성장기때 1년에 만명이상 건설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보상금 형편 없었구요.. 그런 피와 땀으로 만든겁니다... 어디서 못믿겠으면 꺼지라는 식으로 얘기하십니까... 휴... 푸른 장미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저도 자제 하겠습니다만... 남한성장 한거 얼마 안됩니다.. 보릿 고개 거치신 분들도 아직도 엄청나게 많으시구요... 하지만 그런분들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북한및 탈북자 돕는다면 금이라두 팔아서 같이 힘보태실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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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중 2008-02-25 00:32:06
    푸른 장미님 말씀처럼 어떻게든 사실을 알리구 .. 좀더 적극적인 지원 방책을 강구하구 중국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데려올 생각을 해야죠.. 어떻게 그런 댓글을 다시는지 참...
    괜히 성질만 내구 가서 ㅈㅅ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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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5 17:02:59
    저도 수기를 쓴사람들중의 한사람으로써 처움에 보고 격동된마음으로 글을썼는데 많은 오해가있었나봅니다..정중히 머리숙여 사과드림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수기 다 맞는말입니다..북한사람들 다인정하는것이므로 거짓말을 가져다썼다고해도 탈북자수기를 쓰지않은 탈북자들부터도 가짜라고 난리할것입니다...그럼 좋은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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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로라 2008-03-23 12:21:53
    근데 몇몇 분들은 이런거 물어보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네요.

    물론 젊은 세대는 힘든일을 겪어보지 않았을수도 있고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보여주는 북한은 그래도 괜찮거든요.
    평양만 보여줘서 그런건지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에 수기를 보면 혼동이 되는거 같에요.

    그리고 6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이 훨씬 잘살았다네요.
    그때 군수물품 공장이나 전력생산 공장이 다 북한에 있었어서 남쪽으로 가는걸 다 차단시켰데요. 그야말로 쑥대밭에서 아니 아예 무에서 시작한분들이에요.

    여기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나이드신분들은 탈북자들에 대해서 더 이해를 많이 할겁니다. 자신들도 힘든일을 많이 겪었기때문에. 한국 산업 발전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시면 어떨까요.

    남한인들은 탈북자들에 대해서 탈북자들은 남한에 대해서 서로 더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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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소녀 2008-03-30 18:39:24
    겪어보지 못한 한국인들 탈북자들 말 당연히 믿을리가 없다.
    어떤 사람은 국정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가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한심해보였지만 그럴수도 있는거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다.
    탈북자들 여기 와서 하는 증언들 거짓이 아닙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탈북자들 할일 없이 그런 거짓말이나 하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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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복잡해 2008-04-22 12:16:53

    - 풍인아파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4-12 0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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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BANG 2008-05-27 05:14:05
    솔직히 현실입니다.. 다큐멘터리도 안보시나요.. 전 옛날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꽃제비들 보도한 것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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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2008 2008-05-27 09:35:52
    옛날엔 한국도 독재통치였자나요?
    현실... 그냥 현실입니다.
    믿고 싶지 않을정도로 저런곳이 다 있냐고 의구심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이지만 현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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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자루 2009-02-24 11:35:14
    모르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3백만명이 굶어죽었다고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는데 저건 그나마 나은 사람들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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