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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Korea, Republic of 권정름 0 1484 2014-09-16 13:37:08

5.18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4륜구동 장갑차 위에 올라탄 폭도들


광주시민으로 위장하고 유혈폭동 선동하기 위해 침투하다가

붙잡힌 간첩의 모습(북한 인민무력부 직할부대 "심리전" 대대 소속)

5.18광주에서 시민들이 166명 사망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여기저기에서 탈취한

자동차를 몰다가 사고로 죽고, 맞아서 죽고,

타죽기도 했다. 5.18의 영웅 윤상원도 타죽었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시체가 12구 있었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 116명이 총상으로 죽었다.

 이 116명 69%가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죽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린 사람들이다.

이 69%는 계엄군이 죽이지 않았다. 

 

 5월 광주 항쟁의 학살 배후에 그대가 있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면 누가 죽였는가? 이번에 36인의

탈북인들이 증언집을 냈다. 이들은 하나같이

 다 북한특수군이 와서 수많은 시민들을 쏘았다고 증언한다.

1)계엄군은 이 69%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2)계엄군에서는 M-16소총 한 가지 밖에 없었다.

이 69%는 시민군을 가장한 도깨비들에 의해 사망했다.

3) 그 도깨비들이 바로 북한 특수군이었다고

탈북자들이 하나같이 증언한다. 이 세 가지를

 연결해 놓고 판단해보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5.18 광주에는 계엄군이 임신부의

 배를 찔러 태아를 꺼냈다는 유언비어가 있었다.

대검으로 여학생의 유방을 도려냈다는

유언비어도 있었고,

여자의 목과 팔을 잘라 다리난간에

 매달아 놓았다는 유언비어도 있었다.

1) 공수부대에 물어보니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

2)수사기록을 보아도 그런 기록은 없다

3) 공수부대의 운용방법과 절대다수에

포위되어 매타작을 당하던 공수부대의

처지를 종합해 보아도 이는 공수부대가

 저지를 수 있는 범죄가 아니다.

4) 그런데 탈북자들은 하나같이 북한특수군

 와서 저지른 범죄라고 증언한다.

왜냐 하면 중앙 TV가 그런 끔찍한 만행이

저지러지는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을

 반복해서 방송해주었다고 증언한다.

이런 동영상이 북한 중앙 TV에서 반복 방송되었다는

 사실은 당시의 정보기관도 몰랐다.

우리 정보가 아주 형편 없었던 것이다.

동영상은 오직 북한의 수중에만 있었다.

그렇다면 북한군이 광주로 내려와 으슥한

무대를 잡아 실제로 여인들을 납치해다가

그런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면서 동영상을

촬영해 북으로 보냈다는 것이 된다.

혼란을 틈타 광주사람들을 총으로 죽이고

때려죽이고 여자만 골라 잔인하게 죽인 것은

 광주시민들을 흥분시켜 소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저지른 것이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를 북한에서 반복

방송한 것은 북한주민들에게 하루 빨리

남한으로 쳐들어가 불쌍한 인민을 해방시키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저질렀다고 증언한다. 


 

장갑차 2대와 군용트럭 328대를 빼앗았다.

그리고 17개 시군에 꼭꼭 숨어있는 44개

 무기고를 향해 차량들이 분산됐다.

12-16시 사이에 5,408정의 각종 총기를 탈취했다.

이는 무기고 위치를 알지 못하면 불가능한 일이다.

007작전이었던 것이다. 수사기록과

탈북자들의 중언들이 일치하는 것이다.

증언집은 무기고 털고, 무기를 나누어주고,

시민들에게 총기 사용법을 가르쳐 준 사람들이

 다 공화국 영웅이었다고 증언들을 한다.

교도소를 공격한 사람들도 공화국 영웅,

장갑차를 몬 사람도 공화국 영웅, 시민들을

 등 뒤에서 쏜 사람들도 공화국 영웅이었다고

 증언한다. 그런데 수사기록을 보면 장갑차를

 몰았다는 영웅이 나타나 있지도 않고,

교도소를 공격했다는 영웅도 나타나지 않는다.

 시민군이 할 수 없는 일을 누군가가 해냈으니

 분명히 도깨비는 존재한다. 누가 그 도깨비일까?

광주시민일까, 북한특수군일까? 그런데 증언자들은

                       하나같이 다 공화국 영웅들이 했다고 증언한다.    

이는 확실한 증거자료가 된다.

북한에는 5.18공화국영웅도 많고 5.18영웅묘지도

 여러 개 있다고 증언들을 한다.

         

민주화의 상징 중의 한 사람인 문익환이

김일성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다.

 그의 초상이 '민족통일상 수상자'라는

글자와 함께 북한 기념우표에 그려져있다.

5.18의 주역 서경원이 간첩혐의로

10년형을 거의 다 살았다. 5월

18일 오후 4시에 경찰관 15명을 인질로

잡았다는 윤기권(19)이 그 공로로 2억원을

받고 폭동 12년 후인 1991년에 월북했다.

간첩말고는 데려갈 사람이 없다. 김대중은

너무나 잘 알려진 공개된 간첩이었다.

이래도 5.18에 붉은 색깔이 보이지 않는가?

어디까지 보여줘야 붉은 빛을 보았다 하겠는가?


탈북자들은 김대중에 대해 이렇게 증언한다.


“김대중은 '선생님', '남조선에서 투쟁하는

공화국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성은

김대중에게 남한 정권을 안겨주려고 광주사태를 벌였다”

사석에서는 김일성기념관에 김대중

 코너도 있다고 말하는 탈북자도 있다.

지금은 이와 같은 것을 증언하는 증언록이

 마련돼 있고, 5년에 걸쳐 완성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라는

 책도 마련돼 있고, 그를 뒷받침 하는

원천자료들도 준비돼 있다.

이런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책의 머리말 시안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장을 걸어 5.18단체들이 고소를 했고,

 38세의 여검사 박윤희가 기소를 한 것이다.

위의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따져볼 때 과연

고소와 기소가 합당한 것이었는가?  

5.18단체들은 무고한 광주시민이 무기고에서

 탈취된 무기들에 의해 사살되고, 광주의

여인들이 잔인하게 학살당한 이 사실을 놓고

 이것이 공수부대가 저지른 만행이었다고

거품 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와 논리는 없다. 이제 2만 탈북자

시대를 맞아 북한으로부터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수십 명의 증언자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오직 위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국가를

구해보겠다는 일념에서 증언기록들을 남겼다.

 이들 증언에 의하면 북한이 져야 할 책임을

 엉뚱하게 공수부대에 뒤집어 씌웠다. 

 북한과 한통속인 김대중과 5.18

5.18단체들은 광주시민들이 공수부대에 의해

 당했어야  5.18의 명예가 존중되는 것이고,

북한특수군에 당했다 하면 이를 엄청난

불명예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래서 필자를 향해 고소를 한 것이다.

이번 사건은 명예훼손 사건이다. 이 경우는

 공익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죄는

오직 허위사실 적시에만 적용된다.

그런데 위 필자의 표현에는 허위사실 적시가 일체 없다.

 단지 역사편찬가로서의 ‘의견’만 있을 뿐이다.

그 의견을 놓고 고소를 하고 기소를 한 것이다.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 등이 고소를 했을

때인 작년 6월과 박윤희 검사가 기소를 했던

금년 7월까지만 해도 증언집이 없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금은 증언집이 나와 있다.

 36명의 증인이 있고, 이 증언들을 뒷받침할

수사자료가 있다. 그러면 증언은 믿을만 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믿을만한 근거"가 있으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  

어제 11월 12일 오후 4시 제2차 공판이 있었다.

 고소자인 신경진이 증인으로 나오게 되어 있었다.

어제는 그야말로 불꽃튀는 황산벌싸움이 있었어야 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여러 날을 통해 46개의

질문서를 작성했고, 질문에 해당하는 증거자료들을

모두 3부씩 복사해 갔다. 재판장용, 검사용

그리고 피고인인 필자용. 그런데 황산벌 결투에

나오기로 되어 있던 상대가 꼬리를 내리고

나타나지 않았다. 만일 나왔다면

그는 120 여명의 방청객들 앞에서, 판사, 검사 앞에서

 인내하기 어려운 망신을 당했을 것이다.  

이에 무서워 적장이라는 자가 손을 든 것이다.

차라리 뒤에서 지고 말지, 수많은 방청객들

앞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번 재판의 판결결과가 무죄로 끝을 맺는다면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2002년에 필자가

광주에서 당했던 재판에 재심을 청구할 것이고,

 신경진 등에 대해 손해배상이 청구될 것이고,

중차대한 국가안보 문제에 유입돼야 할 정보를

차단하고 공론화를 차단하려 한 박윤희 검사

수많은 부처에 진정대상이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5.18의 사기극은 그야말로 종말을

고하고 광주시민들은 물론 모든 OOO들이

허탈상태 즉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이런 것이 예방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필자에게 유죄를 선고하는 길이다.

그러나 마은혁 판사보더 더 기막힌 판사가 있다

 해도 필자에게 죄를 선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이 5.18 장사 지냈다

신경진을 비롯한 5.18단체는 그야말로 화약고에

불을 질러버린 것이다. “5.18은 화려한 사기극이다”

증언록의 제목이다. 이 책은 임천용 회장에

의해 10월10일, 5.18기념재단에 ‘공고문’처럼

게시돼 있다. 5.18을 야유하는 듯한 꼬리

글들이 길게 달린 채. 그래도 5.18단체들은

 이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필자에게 했던

것처럼 고소도 못하고 꼬리를 내린 채 납작 엎드려 있다.

 5.18단체는 아무래도 죽은 것 같이 보인다. 숨소리 조차 없다.

판사가 다음 기일을 2달 2일 후인 내년 1월 14일

오후 4:30분으로 잡자고 했다. 판사가 변호인을

선정하라며 끝까지 밀어 붙였다. 하는 수 없이

국선변호인을 쓰겠다고 했다. 어째서 구태여

변호인을 선임하라고 밀어붙이는 것일까?

이에 대해 회원님들의 의견들이 많았다.

필자에게 유죄는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무죄를 내리자니 OOO들로부터 시달릴 것이고

 동시에 여검사 등에게 닥칠 후폭풍이 예상될 것이다.

 이런 불을 원만히 끄기 위해 필자에게 직접 하기

어려운 말을 변호인을 통해 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일종의 조정? 

결론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5.18단체는 이제까지

식물인간처럼 광주의 한 구석에 누워만 있다.

 임천용 회장 등 36명의 증언자들이 신경진

등의 턱을 툭툭 치면서 “이 친구들아, 사기극

그만 집어치워, 5.18은 사기극이잖아~이 책좀 읽어봐”

 이렇게 하는데도 고소를 하지 못하고, 발끈하지도 않고,

 긴급성명서도 내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이 책을 읽었을 것이다.

이는 꼬리를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5.18이 사기극이라는 데 대해 묵시적 인정을 하는

것이라 해석된다. 어제 오신 동지들께서는

좋은 꼴 좀 보시자 잔뜩 기대를 하셨다가 허탕을

쳐서 서운해들 하셨다. 부산, 대구, 인제 등 멀리에서도

 오셨고, 육사 7기 노 장성 선배님 3분도 오셨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보면 황산벌에서 싸우기로

 해놓고 나타나지 못하는 저들의 수모도 말이 아닐 것이다.

이로써 이른바 민주화의 상징이요 역사왜곡의

 발원지(fountainhead)인 5.18은  나무그루가

전기톱에 잘려 넘어가듯이 넘어가 버렸다.   

국정원에 바란다  

탈북자 정명훈은 북한특수군으로 5.18광주에 왔었다.

 그의 마지막 계급은 소령. 그런데 국정원이

 정명훈의 입을 막고 군 부대에 넣어 특별관리를 해오고 있다.

국정원은 하루 빨리 그를 해방시키고 진상을 발표하라

북한특수군은 분명히 왔다. 북한에서 소령으로

있었던 탈북자 정명훈이 모 군부대에 교관으로 있다 한다.

그는 OOO 정권 하의 국정원에 의해 모진 협박을 받았다 한다.

"다시는 그딴 말 입 밖에 내지 마라"

이명박 시대의 국정원, 이명박의 국정원은

이제 그를 특별관리하고 있는 국정원 직원이

누군인지 찾아내고, 그에게 협박을가했던

자가 누구인지 찾아내고 정명훈 예비역 소좌(소령)를

 세상 밖으로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5.18광주에 왔었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공개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오늘부터

편지를 써서 청와대와 국회의원들에게 그를

 통해 역사바로세우기에 나서달라고 호소할 것이다.

그리고 국정원의 옳지 못한 자세를 질타해달라고 호소할 것이다.

신문광고도 할 것이다. 


2009.11.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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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1 2014-09-16 14:30:19
    논박하면 역적이 될 것 같은 자료들이네요.
    그래도 의견드리는 것은-
    2009년 자료인데 그동안 보수정권인 이명박, 박근혜정권이
    왜서 남한침투 탈북자를 압박하고 세상에 내놓지 못하는지가
    상식에 안 맞는 것이지요.
    또 그 분도 왜 떳떳히 나서지 못하는지요.
    압력이 그런다면 어떻게 이 압력보다 힘든 남한침투할 용기를 가졌는지요?!
    생생한 증인과 사실이 있는데 왜서 정부와 언론, 시민사회는 가만있는 건지?
    이러한 상식이 풀리지 않는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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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1 2014-09-16 14:38:00
    발제를 올린 분의 애국심에 존경합니다.
    그럼에도 그 애국심의 진정성을 위해 또하나 의문드립니다.
    -
    제시한 자료들을 얼핏보건데도
    - 북한간첩체포기사가 어느 신문, 어느 시간 등이 없네요.
    증거와 증거인을 내세울때가 가장 위력한 것인데
    그런 위력함을 모르거나 우기는 식으로 비쳐지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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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아 ip2 2014-09-16 21:12:55
    이 멍청한 민복아
    제 여동생이 자기 오빠가 간첩이라고 증언한 간첩도 무죄판결이 난거 모르고 사냐?
    돌대가리인지 흠ㄴ~ 모르면 주디닥치고 가만있으면 2등이라도 간다.
    맨날 소총명을 떠니까 빽골이자나 아두야
    니 그래 머리나쁜게 누가 설명해줘두 이해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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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납셨군 ip3 2014-09-16 21:17:10
    얘는 대체 누굴까? 한번 캐보고싶네? 민복대표에게 원한이라도 있나? 쫓아다니며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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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빨 ip4 2014-09-16 20:34:29
    민복이는 좌빨이구나 ?
    그럼 네가 날린다는 삐라는 또뭐고 ?
    그러니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비열한자
    그래서 삐라의 원조라고 자처하는 민복이를 북한이 이번명단에 넣지않았구나?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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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이쫘빨발바닥 ip2 2014-09-16 21:15:36
    ㅋㅋ 좌빨들은 머리라도 좋치.
    민복이 이 멍충아 저런 돌머리가 뭔 삐라는 날린다냐?
    어디 손바닥만한 찌라시를 가지고 노냐?
    저런 인간이 도대체 무슨 전단디 날리는지 모르겠네?
    혹시 김돼지 만세 하는 전단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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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 ip3 2014-09-16 21:18:48
    둘이 아주 짜고 고스돕 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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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옮긴글 ip4 2014-09-16 21:03:09
    Home > 참여광장 > 자유방

    United States 크리스천뷰 2014-09-16 12:12:36 , 조회: 185, 좋아하는회원: 0
    탈북여성들 "조진혜 씨는 조선족" 기자회견


    탈북여성들 "조진혜 씨는 조선족" 기자회견
    트위터페이스북 조씨 가족 "법적 대응 하겠다", 위장 탈북자 논란 가열2014.09.14 13:43 입력



    ▲고미옥, 오순금(왼쪽부터) 씨가 워싱턴에서 위장 탈북자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때 아닌 위장 탈북자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한국에서 온 탈북여성 오순금(가명), 고미옥(가명) 씨는 12일 버지니아의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미탈북민연대(NKUS)의 조진혜 대표가 탈북자가 아니고 조선족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고 미옥 씨는 함경북도 무산군 남산 노동자구에서 조진혜 씨의 어머니 한송화 씨와 10년 간 한 동네에서 살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고 씨는 “한송화 씨에게는 두 딸과 91년 수영하다 물에 빠져 숨진 맏아들 조정국 (당시 6세) 3명의 자녀만 있었다”며 “조진혜 씨는 없었다”고 말했다.



    고 씨는 또 “한 씨가 중국에서 조선족과 재혼을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진혜는 재혼한 남편의 딸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 했다.



    오 순금 씨는 2005년 3월 도문 국제 변방수용소에 조진혜 씨와 같이 수용됐었던 적이 있다며 “나는 수용된 후 바로 북송된데 비해 먼저 들어온 조진혜는 그 후 6개월 동안 북한 온성으로 넘어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 씨는 이와 함께 “지난 7월 조진혜와 통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나에게 북송된 때가 언제였는지 묻더라”며 “죽음에서 빠져나온 때를 기억 못한다는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본보는 13일 조진혜 씨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일하는 중이니 나중에 통화 하자”라는 대답을 한 후 더 이상 연결되지 않았다.



    그동안 조진혜 씨는 탈북자들의 북송 반대를 위해 워싱턴 DC소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탈북 고아와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통일 음악회와 자선행사들을 펼쳐 온 터라 이들의 주장은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진혜 씨의 동생 조은혜 씨는 탈북자동지회 웹사이트에 글을 올려 “신분 세탁이란 말은 모 탈북자의 입에서 빚어진 거짓 소설”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조은혜 씨는 “DNA 검사를 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받고 500달러나 되는 돈을 들여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를 변호사가 받아 친자 확인을 했다”며 “거짓 정보를 계속 공유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한 송화, 조진혜, 조은혜 모녀는 2008년 북경 소재 유엔고등판무관 사무소(UNHCR)에서 심사를 받고 난민 자격으로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조진혜 씨는 연방의회 등 다수 미 정부기관의 초청을 받아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의 인권 참상을 세상에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박노경 기자 rohroh620@hotmail.com
    출처 : http://christianview.kr/news/view.html?section=85&category=176&no=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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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ip1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3:03:41

    우리사람들은 스스로 자기얼굴에 똥칠을 잘해!
    서로 물고 뜯고...
    제발 그만했으면...
    물론 여기 들어오는 본터민애들도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가장 하찮고 미천한 싸이코패스부류들이 좀 들어오기는 하나...
    우리사람들도 정신병자들이 많으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미국에 가서도 전세계에다 대고 탈북자망신을 시키고 있구먼.







    지나다가 ip2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3:07:57

    만약 조선족이라면 밝혀야죠. 탈북자가 아닌 사람이 탈북자라고 거짓말하고 이득을 취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고 뜯는 것이 싫다고 옳고 그른것도 덮고 넘어가는 것은 죄악이죠. 북한이라는 사회가 그래서 지금까지 유지되는거죠. 옳지 않은 것도 그냥 눈감아주고 범죄도 눈감아주고 ...







    지나다가 ip2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3:19:26

    그리고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탈북자 망신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서방사람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미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정직이나 신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북한에서는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시험이나 숙제 커닝한 것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거나 그것 고발하면 뭐 남을 헐뜯는다고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전혀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커닝 걸리면 학교에서 퇴학맞고 평생 서류에 꼬리표가 달려서 나중에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 지어는 취업에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차가 모르고 주차되어 있는 다른 차를 긁었을 때 아시아인들이나 한국사람 같으면 내 차 아니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모른척 하는데, 백인들은 그 자리에서 지켜서서 긁힌 차 주인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어떤 사람이 차를 긁었는데, 긁은 차번호나 차종 특징 같은 것 알려줍니다.
    미국은 다민족국가라서 죄를 지었는데도 같은 민족이라고 감싸주고 그러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나가다 ip1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3:23:12

    여기도 신용이 매우 중요하지요.
    조진혜사건은 그가 조선족이던 조선족이 아니던 그것이 중요함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같아보이네요.
    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이 투기입니다.
    투기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고...

    한국은 그나마 탈북자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의 인성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힘있는 나라이지만 사람교육에는 신경안쓰는 것 같군요.







    밝히 ip3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20:41:29

    조진혜씨 위장탈북에 대하여...
    조진혜 위장 탈북문제는 탈북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국제적 이슈이다.

    따라서 조진혜씨와 한송화씨는 당사자로서 모든의문점에 대하여 해명할 의무가 있다.

    1) 유전자 검사를 삼자의 입회하에 진행하라.
    조진혜씨는 마영애씨 손을 잡고 다시 하겠다고 본 웹사이트에 글을 올렸으므로 자신의 말을 지키고 이행해야 한다.

    2) 탈북자 북송가담문제를 밝혀야 한다.
    워싱턴 TV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탈북자에게 손해준적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탈북자북송보다 더큰 피해는없다 따라서 조진혜씨는 중국에서 탈북자 색출 가담여부와 그에 따른 댓가 부분에 대하여 밝혀야 한다.

    3) 탈북자들의 가슴아픈 스토리가 상품이 아니다.
    조진혜씨는 동 인터뷰에서 탈북자들에게 손해준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미국이나 한국에 온 탈북자들을 염두에 두고 한 이야기인것 같다.
    그러나 탈북자들의 아픈 사연이 진혜씨의 탈북자 둔갑이나 스타가 되고 돈을 모우는 도구가 되어서는 않된다.
    이미전에도 우리는 진혜씨와 비슷한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다
    탈북자구출이라는 명목으로 이중 삼중의 후원금을 걷고 당사자들에게서 브로커 비용을 받아
    빌딩을 장만하고 고급외제차를 타고 사업자금을 마련하고는 해외로 도피하거나 몇백억짜리 비지니스를 하는 등..
    크고작은 건들을 수없이 보았기에 탈북자 당사자들로는 분노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밖어 없다.

    4)LA 모세 바켓이라는 단체장 이애경사모가 제기한 가짜 탈북고아를 내세워 받은 후원금 수만달러부터 해명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조진혜씨와 한송화씨는 한점의 의혹도 없이 속히 밝혀 모든사람이 공유할수 있게 제시해야 한다.
    조진혜씨는 위에서 말한 전화 인터뷰에서 9월 17일까지 마영애씨에게 시간을 준다고 하였다.
    자신이 밝힌 시간에 모든것을 밝히고 마영애씨로 부터 사죄를 받아내기 바란다.

    9월 17일이 지나서도 이런식으로 탈북자 이미지만 실축시킨다면 동지회에 올린 조진혜시와 한송화씨의 모든 모욕적인 폭언들을 NSN상에 공개할수 밖에없다.
    9월 17일을 기다리겠다







    지나다가 ip2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3:53:59

    미국 CNN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cnn.com/2013/05/09/world/asia/south-korea-exam-scandal/
    미국 수능시험인 SAT 시험문제를 한국의 학원에서 유출해서 한국에서 작년 5월 SAT시험이 취소되는 사태도 있었죠. 당장 미국 대학에 지원해야겠는데, SAT점수가 급한 한국학생들 발 동동 구르고, 결국 홍콩이나 일본까지 비행기타고 가서 시험보는 불편을 겪었죠....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런일이 있었죠...아시안 문화상 집단적인 부정에 대해서 좀 관대한 편임....미국은 난민들이 많아서 탈북자라고 따로 챙겨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남미, 등등 그 많은 국가 난민들 중 한 난민일 뿐 특별히 구별해서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알아서 서바이벌 해야 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같은 동포이고 앞으로 통일해야 할 북한땅의 주민이라고 국익을 위해서 챙겨주고 정착금도 주고 그러지요.







    민복 ip4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4:42:02

    기사다운 기사이네요.
    확증된 것이 아닌 것은 가능성이라고 했으니 정확한 표현이지요.
    문제는 반대켜의 기사를 올리지 않은 것입니다.
    전화가 다시 오지 않았다가 아니라
    끝까지 인터뷰하거나 주변 객관인들에게 확인하는 절차와 노력이 배어있지 않는 것이
    치명적이네요.
    위기사만 보면 속단에 빠질 위험성이 있지요.







    밥그릇싸움이아니다 ip5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18:40:00

    탈북자인지, 위장탈북자인지를 가려내는것이 밥그릇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뭔감?
    왜 그런것을 종확히 가려내야 하는지는, 위장탈북자 유가강이라는 놈 하나만을 놓더라도 느끼고 살아야지 ㅜㅜ
    탈박자의 뇌가 살아있다면, 그리고 손꾸락을 움직여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상에서 본터민들의 마음을 보지 못하는건 아니겠쮸?
    유가강이놈이 일이 났을때, 뉴스마다 탈북자간첩이라고 왼통 떠들어대니까
    헌터민들의 반은이 어떤지 모르심?
    탈북자들을 골라서 받으라는둥, 이젠 탈북자들을 간첩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고 사나? 믿을수가 없다 등등의 글들이 다수인데.
    위장탈북자같은 인간들 몇마리때문에 전체 탈북자사회가 손가락질을 받고 외면당하는 억울한 일이 방지되자면, 무조건 오리지날탈북자인지. 조선족인지 가려내야 한다는것.
    유가강 한놈때문에 전체 탈북자가 손해보는것도 투기라고 생각화는 인간은 아메바임 ㅋ







    이웃집 ip6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20:08:08

    이웃에서 10년을 함께 살아온 사람의 증언,,,,
    도문감옥에서 북송되지 않았다는 수감자의 증언을 그렇게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밥그릇 싸움 이전에 진실을 밝히는것 입니다.
    진실을 가장 말하기 좋아하는 민복씨가 증언자들의 증언을 그렇게 가볍게 넘기는것이 오히려 의문 입니다.
    위장탈북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그 정체를 밝혀야 합니다.
    지금까지 위장탈북자일수록 사회활동에 더 적극적이였으며 그를 통하여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하였죠,
    모세바켓 대표의 글을 보았지요?
    립회하에서 검사하자고,,, 하지만 조진혜는 그것을 거부하엿으며 자기들만 하엿습니다.
    립회자도 없이...
    이후에 조진혜는 자기네는 검사를 하지 않겟다고 말한적이 없다고 하였죠,
    모세바켓 대표가 대화록을 공개하겟다고 하니 조은혜가 조진혜와 엄마를 대신하여 사과하겟다고 하였죠.
    열리한 민복씨가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증언자들의 증언쯤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것으로 생각하는 민복씨는 정말 오만한 사람 입니다.







    글쵸 ip5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20:51:35

    그러게요
    자기만 완전하다고 확신하는 오만함이 지나친 사람같습니다.
    보통 일이 아니고 거의 3만이 되가는 탈북자사회의 운명이 걸린 문제중이 하나를 어떻게 자기 자신만의 오만함만 가지고 확신을 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세뇌시키려는 행위가 틀리는것입니다.
    순수한 탈북자는 신경이 긴장하지 않기에 자기 마음처럼 순수하거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살지만, 위장탈북자인 경우는 다르지요.
    그때그때 말을 바꾸어가며 더러운 꼬리를 감추려고 변덕을 부리지요.
    정말로 온전한 탈북자라면, 온건한 탈북자와 위장탈북자인 조선족을 가려내는것의 중요함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북자들 거의가 보니까 혼자뿐인 사람이 극히 적습니다.
    거의 다가 증명해줄 고향사람들이 같이 남한에 정착하고 살기에 얼마든지 알아낼수 있지요.
    그런 증인들의 말을 민복이라는 사람은 오만방자함으로 부정해버리는 모습이 너무 한심합니다.
    지나가는 개나, 머저리에게서도 들을 말이 잇다는 속담이 있는데.
    하물며 조진혜의 엄마를 증명하는 고향사람들의 말을 무시하는 정말로 돼먹지 못한 사람이 바로 민복이라는 사람같습니다.







    민복이 ip3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20:50:22

    민복이를 캐보아야 한다
    북한사람이라면 다 아는 5.18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설에 대하여서도 덮고 가야 한다고 했더라
    기억나니? 나는생생히 기억나는데 ...
    TV 방송원이 검은치마저고리에 검은 완장을 끼고 날마다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고 뉴스를 시작하던 일을 말이다.
    꼬박두달이나 그랬었지?
    그리구 "민주인사 김대중선생이 대통령이 되면..."라고 하면서 노동신만 1면에 나왔던 수많은 기사들을 ...
    나는 그때 그분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면 통일은 그냥 되는줄 알았다니까...
    그러니 민복이 뒷구넝부터 캐봐야 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옮긴글 ip4 2014-09-16 21:06:30
    민복이 ip3 좋아하는 회원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4-09-16 20:50:22

    민복이를 캐보아야 한다
    북한사람이라면 다 아는 5.18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설에 대하여서도 덮고 가야 한다고 했더라
    기억나니? 나는생생히 기억나는데 ...
    TV 방송원이 검은치마저고리에 검은 완장을 끼고 날마다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고 뉴스를 시작하던 일을 말이다.
    꼬박두달이나 그랬었지?
    그리구 "민주인사 김대중선생이 대통령이 되면..."라고 하면서 노동신만 1면에 나왔던 수많은 기사들을 ...
    나는 그때 그분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면 통일은 그냥 되는줄 알았다니까...
    그러니 민복이 뒷구넝부터 캐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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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5 2014-09-16 23:45:06
    너 역시 캐보아야 겠다. 어디서 떵 구린내가 더 세게 나는지 말이다. 좋은말 할때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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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넘 ip6 2014-09-17 03:34:31
    한송화.(조선사람) 대남 공작원 딸답다.
    나야 그래야지 ...
    암 그렇구 말구
    그 애비에 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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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5 2014-09-17 10:07:16
    여보게 ip6 넌 조선글도 못배웠냐. 내 닉은 조선사람님이다. 이놈아 님짜는 왜 떼먹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굽신거리기는 싫은지. ㅉㅈㅈㅈ 넌 사람잡는게 네 직업이냐. ....이젠 그만하고 일이나 해라.임마들아. 조진혜가족 조선사람맞아. 멍텅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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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ip7 2014-09-18 09:27:00
    조진혜가족??????
    이개대갈아...
    그래서 북한에서 가져온 주민등록에 자식이 없는게올랐겠꼬마?
    셋중하나는 가짜라는거 봄 모르겠디?
    모르시면 개주디 다물어볼래??
    니들문제가 끝난줄아냐??
    조선사람님ㅋㅋ
    님이라불러줄게.한미송아
    개주디 더놀려봐라
    대남공작원의딸 한미송님아
    아쉬워할가 님이라고 불러줄게
    남파간첩의 딸님.니가 한말이니 누구 뒤짐어씌울것도
    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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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5 2014-09-18 10:59:12
    ㅋㅋㅋㅋㅋ 네가 이제야 제대로 된 떵거품을 물었구나. ㅋㅋㅋ 이제는 조선족이다 못하 남파간첩이냐. 왜 진혜가족을 조선족으로 몰려다 힘이 다 빠졌냐.ㅋㅋ. 남파간첩. 남파간텁.ㅋㅋㅋ 이크 네놈도 dna 검사해야되겠다. 혹시 남파간첩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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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ip7 2014-09-19 19:19:21
    조선사람으로나오는놈이 교활하고 (양아치)인간쓰레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선사람님 ip5 2014-09-19 22:57:10
    ㅋㅋㅋㅋㅋ ip7 아 you get a angry. angry is no good for your health. comedown . . you are very foolish and stupid by your 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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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kkkk ip3 2014-09-20 09:03: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5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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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충이 ip8 2014-09-22 11:36:26
    일베충이 여기까지 접수했네. 장난하냐?
    아놔 저런쉐이들은 잡아서 조져야되, 어디서 유언비어를, 우리나라가 그케 빙슨이냐?
    세월호 유가족 단식투쟁하는데 가서 피자 시켜먹는
    또라이들이 또 여기와서 분위기 흐리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모텝 ip9 2014-09-22 14:38:38
    말로만 듣던 광화문광장을 점령했다던 그 유명한 좌빨좀비?? 한번 -- "이모텝 이모텝 이모텝 .."해봐...ㅋㅋ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모텝이형 ip9 2014-09-28 01:02:03
    교통사고 난 것 같고, 대통령 만나겠다는 이상한 정신병자들. 아예 교통경찰 다 없애라...왜 세금 내고 그런 시스템 운영하냐. 차라리 청와대에 교통사고처리 사무실 따로 설치하지.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선사람님 ip5 2014-09-22 14:08:32
    ㅋㅋㅋip8 아 일베층만 접수했겠니. 이배층도 접수해버렸단다. 이 빨갱이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창골아5 ip10 2014-09-25 10:46: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9-25 12:10:0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ㅎㅎㅎ ip11 2014-10-13 01:45:35
    5.18의 결과물: 대통령을 체육관에서 자기 식구들이 뽀지 않고, 국민들이 직접선거로 뽑기로 했다....민주주의에 꽃은 선거이고 민주주의에 민에게 선거권을 주게했다...정확히 피로 쟁취했다....미국 영국 일본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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