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옥여사와 앞뒤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꼬리 없는 짐승들이란 책도 처음 본 사람이구요.
고생이 많았지요.
문제는 고생그대로 말해도 그 험악상을 드러내는데
경제범이 정치범으로
기타 수용된 기독교인들과 함께 있을 수 없는데도 있은 것처럼 말하고 등 등
곳곳에 거짓말이 섞여있다는 것이지요.
머리가 매우 좋은 분입니다.
그런데도 거짓말은 반드시 드러나는 자유세상이라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계시던 온성에서 가장 탈북자가 많이 왔습니다.
이들을 무시하고 말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못해...
이순옥여사의 감동적인 간증에 감동받았다가 사실이 아님을 알았을 때
배신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북한처럼 막그가네로 속이고 살면 된다는 식인지-
사실 정치범이든 경제범이든 여기사람들이 구지 가르지 않지요.
고생 그 자체만 말해도 감동을 주고 오래동안 유지가 되겠는데
북한처럼 거짓을 섞어야 된다고 발상부터 아쉽고 아까운 분입니다.
그 머리와 화술로 진실을 바탕으로 하면 지금도 계속 꽃펴나가겠는데 참
이순옥은 온성군에서 이름 있는 사기꾼이죠,
그곳에서 나온 탈북자들 가운데도 이순옥의 사기에 걸려서 돈을 잃은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자들이 통일이 되였을때 북에 들어가면 개죽음 당할것 입니다.
또한 거짓 증언이나 간증하며 돌아다닌 사람들도 아마 돌팔매 맞아 죽을것 같은데,,,,,,,,
탈북자분들, 강연이나 간증, 증언에서 제발 부풀리고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같은 탈북자지만 넘 쪽팔림니다.
이단장님께서 이순옥씨를 강하게 비판하셔서 확인을 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네요. 이순옥씨는 미의회에서도 위증한 전력도 있고 아무튼 문제가 많은 사람같습니다? 신앙인이 저려면 안되는데 간증을 시키는 단체도 문제가 있다. 이순옥씨라면 그 바닥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
이씨와 교분이 깊었던 장인숙 북한이탈주민연합회 회장은 "이씨는 정치범 수용소가 아닌 경제범교화소인 개천수용소에서 8년정도 봉제 노역에 종사했다"면서 "이씨의 증언 내용을 듣고 사실과 너무 달라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말했다.
폭팔할텐데 수용소 수감자들의 보복전이 펼쳐지면 이것또한 감당하기
어려울듯..................
꼬리 없는 짐승들이란 책도 처음 본 사람이구요.
고생이 많았지요.
문제는 고생그대로 말해도 그 험악상을 드러내는데
경제범이 정치범으로
기타 수용된 기독교인들과 함께 있을 수 없는데도 있은 것처럼 말하고 등 등
곳곳에 거짓말이 섞여있다는 것이지요.
머리가 매우 좋은 분입니다.
그런데도 거짓말은 반드시 드러나는 자유세상이라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계시던 온성에서 가장 탈북자가 많이 왔습니다.
이들을 무시하고 말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못해...
이순옥여사의 감동적인 간증에 감동받았다가 사실이 아님을 알았을 때
배신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북한처럼 막그가네로 속이고 살면 된다는 식인지-
사실 정치범이든 경제범이든 여기사람들이 구지 가르지 않지요.
고생 그 자체만 말해도 감동을 주고 오래동안 유지가 되겠는데
북한처럼 거짓을 섞어야 된다고 발상부터 아쉽고 아까운 분입니다.
그 머리와 화술로 진실을 바탕으로 하면 지금도 계속 꽃펴나가겠는데 참
그곳에서 나온 탈북자들 가운데도 이순옥의 사기에 걸려서 돈을 잃은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자들이 통일이 되였을때 북에 들어가면 개죽음 당할것 입니다.
또한 거짓 증언이나 간증하며 돌아다닌 사람들도 아마 돌팔매 맞아 죽을것 같은데,,,,,,,,
탈북자분들, 강연이나 간증, 증언에서 제발 부풀리고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같은 탈북자지만 넘 쪽팔림니다.
이단장은 어찌간해서 상대의 흉을 보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 분이 너무 지나쳤나 보다?
탈북자 김광일씨와 김혜숙씨의 말씀이 떠오르는다 북한에 대하여 사실만 애기해도 충분한데 왜 과장된 발언으로 신뢰를 떨어뜨리는지?
이씨와 교분이 깊었던 장인숙 북한이탈주민연합회 회장은 "이씨는 정치범 수용소가 아닌 경제범교화소인 개천수용소에서 8년정도 봉제 노역에 종사했다"면서 "이씨의 증언 내용을 듣고 사실과 너무 달라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