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국가보위부 소속으로 중국에서  남조선 사람들을 포섭 정보를 뺴내는 일은 하고 남한 사람을  북송시키기 까지하며  심지어 한국으로  위장 결혼하여  국적터득하고  입국해서  군 장교에 접근해  군사 기밀을 북에 넘긴죄가 심대히 위증해서  징역 5년형을 살고 나왔는데. 북한 이였으면  총살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죄를 뉘우치고  딸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잘정착하여  새 삶을 살기를 바랬는데. 술에 취해 친딸에  폭언과함께 위험한 행위 ( 유리잔을 던짐) 딸이 신고하여 경찰에 불구속 입건 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대한민국 정부에서 지난 과오를 뉘우치고 열심히 이땅에 잘정착해 살기를 바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적응을 못하고 북한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라면  여기보다 낳은 삶을 살수있을까..의문

열심히 묵묵히 잘사는 탈북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북에있을때 전체주의 집단주의 대충대충 눈치보며  시키는대로만하고 그러는 일부 탈북자들( 북에있을때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있을법 )

세상 천지 어디가도 꽁자로 편하게 잘먹고 잘사는 법은 없으니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확실히 알고

열심히 살기를 바랄뿐... 씁쓸한 소식이군요  ( 이제 탈북자들도  엄격히 북에있을때  한국에서도 심각한 형사 처벌 받을수있는 사람은  가려내서  철처히 교육시키거나 행여나  받지 말아야  할것같습니다 )

마약행위자 판매자 . 강간 살인자. 연쇄적 폭행범 등에 범죄 경력이있는  탈북자는  국정원이나 경찰 보안당국에서  철처히 조사 가려내야 할것 같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02/2015030201901.html?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