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 진보와 보수, 어느 편에 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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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강룡의 글을 이메일과 여기 글에서 잘 보았습니다. 균형을 가져야 한다는 면에서 긍정합니다. - 저는 부디 보수니 진보니 편에 든다기 보다 사실과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룡씨의 좋은 글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오류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실례로 - 개성공단폐쇄, 사드 배치 등은 보수가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북한의 핵개발의 극치에 대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일 뿐. - 보수이든 진보이든 사실과 진리에 서지 않으면 우리도 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낭패를 본다는 것이지요. 강룡의 글에서 - 일편은 북한에서만으로 끝내야 한다고 한 것처럼 자유민주사회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실과 진리를 떠난 보수나 진보든 어느 일편에 서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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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30 16:13:32
나는 분명히 진보적이라는 당들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진짜 진보라면 가장 비민주적인 북한에 가장 반대해야 하는데
그 반대이기에 그렇지요.
그렇지만 진정 묻겠습니다.
더 민주당이 북한처럼 통일하자고 하는지요?
정말 그렇다면 표가 왕인 여기서 견뎌 배길 가요.
발재글 어디에 진보 편을 들자는 글이 있는가?
도원아 가서 엄마젖이나 더발고 오라/
무식한 자식아.
발제글에 공감합니다.
- 도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30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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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변호, 임수경 등 등 때문에 ...표 하락하다 못해
쪼개지고 터지고... 그런 인과응보를 받고 있지요.
그렇다고 북한처럼 통일하자는 거다고 보면 - 그게 일편식이기에 주의하셔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04/2015030401986.html
언론의 자유를 이유로 김영란법에 기권을 때렸다는 여편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062270
소송취하는 할 생각도 안했지요.
그 사람 발언을 보죠. "민간 언론사가 포함되면서 언론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될 수 있고 , 하지만 민간 언론사가 거기에 들어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 지도부에 계속 주장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니 자신을 향해서 자유로운 비판을 했던 언론에 대해선 소송이나 거는 여편네가 뭐 언론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 또 방종이네 자유네 따질거 같네요.
그 자기가 소송 걸었던 내용을 보죠.
발언입니다.
하지만, 임 의원은 "김일성에게 꽃다발을 건넨 적이 없는데도, 허위 사실을 보도해 종북 정치인이라는 인상을 줬다"며 언론사 3곳을 상대로 1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1·2심 재판부는 물론 대법원까지 "해당 보도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본인에게 가해진 언론의 비판도 언론의 자유인가봅니다. 허위가 아니면? 근데 김영란법에 기권을 때린다?
이익에 따라 이념도 이곳 저곳 말타고 옮기나봐요? 사쿠라 논쟁에 휘말린 이철승은 깜도 안되네요.
- 도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30 16:13:15
제 개인적으론 과거에 후단협에 몸담았고, 또한 여당의 측근이었던 자를 야당으로 붙인 소위 구민주당계 우익 세력(김경재)과 그리고 소위 오픈프라이머리 합의를 야당과 했던 보수와는 손을 떼야 합니다.
반대로 야당쪽은 김종인 대표를 영입하고, 친복이라는 말이 더 싫어서 더 자극적인 종북 단어를 써놓고 종북몰이 주장하는 PD 즉 평등파 진보와는 손을 떼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이념을 그때 그때마다 말이나 행동으로 바꾸는 이합집산식, 합종연횡식의 해방기에서나 볼법한 기회주의적 사상을 가진 자는 진보보수 여야 할것없이 지지를 해주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또 그런 것을 가지면 안되구요.
정치에서 합의라는건 사탕발린 소리일뿐 결과론적으로 어차피 서로가 권력을 두고 나눔을 할수 없는게 정치라고 전 늘 생각을 합니다.
정치인들이 민생법안이라는 하나를 두고 자신들의 권력을 두고 싸우질 않으면 국민들이 싸운다고 누가 말하더군요.
정치적 이념을 통한 의견의 대립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승부에 따라 서로가 경쟁을 다하고 둘중 하나가 승부에 따라 결과를 받아들이는 선을 보여주는게 정치라고 보여집니다.
안좋게 말하자면 정치라는건 권력이니깐요. 그 권력은 나눌 수 없으니깐요. 그래서 승부를 서로가 걸어야죠.
박근혜대통령 화이팅~~~^ ^
정치라는건 권력이요. 권력은 나눌수 없지요. 이념도 마찬가지지요.
일상생활에서도 의견이 다르면 서로간에 대립이 생기고 각기 다른 생각이 나옵니다. 오히려 영혼없는 자들은 중립을 자처한다면서 결국 적대적 공생관계를 벌이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자칭 진보
소위 바람잡는걸 최대 목표로 즉 무기로 하는 사람들 일명 사회주의 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깃발용어 일뿐 입니다
이것외에도 엄청 많죠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흙수저 금수저
그리고 진보
앞서 간다 이거죠
앞서가긴
개코는
보수는 그냥
그런 그들이 편리할때 지꼴리는대로 부르는
일종의
편가르기 이분화 시키기 단순화 시키기 그리고 몰아세우기
사실은 몰고 가기지만
위해
부르는
일종의 깃발읿뿐입니다
그럼 님같은 분들이 우~아~~ 하고 신나서 따라오죠
심심 하니까
북치고 장구 치고
하지만 지나간 그자리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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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쓰레기만 흐날리죠.............
쩝!
인생이 뭔지 아십니까?
모르죠 사실 나도
하지만 그들은 유난히 이런 심각한 질문을 자주 던지며
늘 이렇게 말하죠
세월호 희생자을 위해 노란리본을 달아달라고
심각하게 폼잡으며
그럼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고 그리고 누가 그들을 그렇게 차가운 바다속에 버렸나
라고 물으면
그들의 대답은 항상 늘 같죠
별~들에게 물어봐
별 즉 스타
즉 스타 들에게 물어보라 이거죠
세월호스타 참 많죠
그 죽은 학생들 덕택에 졸지에 메스컴 타고 스타가 된사람들
심지어는 국회의원들 까지도 꼼짝 못하는 사람들
원래 저 글을 쓴 사람도 사실은 그런 그들이 만들어낸 그런 그들의 깜짝 스타일뿐
진보 보수 이런 철학적인 고민들은 너무 너무 어렵죠
진보 보수 너무 노무 골아파
모~리~ 아파......
늘 그런식이죠
사고는 치지만 책임은 안진다
왜?
왜냐하면 그들은 그냥 꼭두각시일뿐 일종의 영혼없는 인형
다만 그것이 기회일것 같아서 무서워서 겁나서 두려워서 잘보일수있을것 같아서
대부분 사실은 그거죠
일종의 기회주의 찬스주의 사냥개가 두려운
일종의 가엾은 영혼
그냥 그것뿐입니다
한번 물어보슈 내말 거짓말인가
진보 보수는 무신.....
숙자야 너 맨날 여기 기여 들어오는 이유가 뭐니?
탈북자들 일 하지말고 서울역에 가서 비럭질 같이 하자고 꼬시러 오냐?
너하고 같이 광화문에 종이빡스 깔고 앉아서 자유민주주의 반대하고 대한민국 정통성 허물어내는 종북데모 같이 하자고 유혹하러 기여 들어오는 것이냐?
탈북자 뒷다마 까고 북한주민들 외면하고 북한인민 괴롭히는 밑힌 떵은이 쌀 퍼주자고 하는 정신나간 더불어민주 표 찍어주라고 선전하러 기여 들어오는 거니?
꿈깨라 바보 숙자야!~~
우리동네 노숙자 발바리를 찍어 줄지언정 독재자를 사랑하는 덜떨어진 이정희들 임수경이들에게 줄 탈북자들의 선거표는 없다.
님들아!~~
두눈 크게뜨고 지켜보자!~~
겉으로 서민정치와 민주정치의 표방하고 돌아서서 북한인민과 우리 탈북자는 외면한채... 북한인민 300만이나 굶겨죽인 독재 살인마와 야합하려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우리들 북한에 고향을둔 탈북자가 맞다면...우리들 가숨에 북한의 인민들...우리 형제들 불상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마있다면 친북..종북 정치인들에게 절대로 투표하지 말자!~~
그래. 나 선거운동 했다...... 했는디...... 어쩔건데?.
정치인 만나는 사람도 없고 노가다나 달리는 나를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할수 있겠어?
왜? 나가 넘 직통으로 찔럿나? 좀 아퍼? 숙자?
내래가 오늘 너에게 탈북자란 어떤 사람들인지를 교육 시켜줄게.....
대개 탈북자들은 보통 북한에서 농장과 공장에서 일하고 그 댓가로 북한정부에서 배급을 타먹고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북한정부가 배급을 안줬어........북한정부는 배급도 못주는 주제에 북한주민들은 계속 공장과 농촌으로 출근을 시켯어...배급도 안주는 주제에 출근을 안하면 감옥으로 보내였지........그리고 자본주의 요소라고 장사도 못하게 통제를 하였어.......북한의 노동자 농민들이 할수있는것이라고는 쉬는날 산과 들판을 느비면서 물고기잡고 산열매 줍고 나물을 뜯는것 뿐이였지......그러다가 압록강과 두만강 건너 중국을 바라다보니 형광등과 네온등이 찬란히 빛나는것 아니굿니? 자기도 모르는새 그 네온등 불빛에 끌려 강을 건너갔지......중국 건너가면 민족반역자로 죽여버릴 것이라는 북한당국의 경고도 무시한채....아니 ....미처 생각할새도 없이 자기도 모른새 반공화국 정치범이 되었던 것이지.......근데 이게 웬일이야? 우리보다 못살던 때재기였던 중국인들이 이밥에 고기국을 먹고 있잔겠어? 근데 더 놀라은것은 중국의 개들도 이쌀밥에 고기국을 먹는것 아닌가?...........북한에서는 사람들이 옥수수죽도 없어서 나물한가마 삶아놓고 거기에 죽한구룻 부어서 대충 버무려서.........동과 썰어 한가마 삶아놓고 거기에 보리밥 한사발 넣고 비벼서 온가족이 나누어 먹고 있는데?/ ..(돈과는 말그대로 오이와 호박을 접하여 만든 돼지 사료용 호박이다.)...근데 중국사람들이 탈북자들을 보고 북한 김일성 거지족이라고 깔보고 천대하고 일시켜먹고 급여도 제대로 안주고 살인청부업이나 시키고 성매매를 시키는것 아니겠냐?........너무나 기분이 나쁘고 우리를 무시하는 중국인들이 미웠지만 그들을 탓할수도 없었다....왜? 그것은 중국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고 우리를 발전하지 못하게 만든......거지로 만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탓이였기에....거기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우리들의 탓이였기에...........그런데 그보다 더 참을수 없는것은 그 탈북민들을 북한 보위부 새끼들이 탈북자를 잡아서 쇠사술 한줄에 꿰어서 중국의 시가지를 걷게 한것이였지...........훗날 중국사람들의 항의로 그런 행위는 없어졌지만.....그리고 탈북자가 중국에서 붙잡혀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로 북송되면 바로 보위부가 넘겨받아서 남자고 여자고 모무 실오래기 하나도 안남은 알몸상태로 수색을 먼저하지........그런다음에 중국에 가있는동안 무었을 하고 다녔는지 불라고 구타와 심문을 시작하지......여기서 못견디고 이실직고 한자들은 정치범수용소나 교화소로 가게되고 나머지는 청진과 신의주의 도강자 집결소로 가는데..........먹는것이 넘 부실해서 이 도강자 집결소 안에서 굶어죽는 자들이 부지기 수야..........나는 그때 굶어죽지 않으려고 작업에 동원되는 작업조를 부지런히 따라다녔지......밥 한술 더 얻어먹을라꼬......그렇게 도망쳐서 중국에 또다시 들어왔는데 남조선 사람들 만나게 되었지........그런에 이게 웬일이야?......북한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도 똥폼 잡던 중국넘 아들이 남조선 사람한데 사장님이라고 깍듯이 뫼시지를 않겟는가?.......후날에 알고보니 이 사장님이란 사람은 중국에 보따리장사 다니는 대한민국의 일반 서민인 것이야.........같은 민족으로 태여나서 누구는 사장님 대접을 받고 살아가는데......왜? 북한사람은 쎄트로 자존심을 구기고 거지취급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그 사장님 대접 받고 싶어서 자본주의 남조선....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찾아서 왔고 ......이제는 우리 탈북자들도 중국의 식당에 들어가면 사장님....선생님이라고 불러준단다...........그런데 대한민국내의 이상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헐뜯고 우리 탈북자들과 북한인민을 국제거지로 만든 김씨 살인마들을 추종하는 놈들이 있는것 아니굿니? .........이제 겨우 사장님 소리듣고 살만해졌는데.......숙자야 너같으면 어떻게하겠냐? ...........너같으면 그런놈들을 투표해주고 싶겠냐?.....너가 나라면 너같은 종북쓰레기를 투표할수 있겠냐 말이야?......이 머저리 숙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