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기대 할 것은 이북의 위협이 가시화 현실화 되면 애국세력은 뭉친다는 사실입니다. 확성기사태때 군인들이 전역을 미루고 나라를 지켰든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요. 만일 남북간 실제로 열전에 돌입하면 엄청난 단결력을 보일 겁니다. 패배하면 우리는 잃을게 너무 많거든요. 지지않기 위해 죽기살기로 싸울 겁니다.

공산국가외 다른나라들 대통령 마음대로 단독으로 정책결정이 안됩니다 북한과 다르죠 글고 트럼프 당선률 낮아요 유세때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말이 인기이지만 투표때는 안정적인 나라를 원하지 모험적인 나라를 바라지 않습니다 글고 만일 당선된다고 쳐도 수십년간 이어져 오던 정책들을 대통령이 뒤집는다느게 불가능합니다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고 칩시다 그럼 다른나라 개입없이 북한과 전쟁을 하면 일방적으로 진다는 뉘앙스인데 많은 피해는 입을수 있어도 북한은 지상에도 지하도 초토화 됩니다 지금 현재 순수남한 전력으로도 북한 게임이 안됩니다 피해를 입는것때문이지 그리고 미군철수하면 핵만들면 되죠 6개월도 안걸려요 그리고 만일 전쟁조짐 보이면 남한 종북세력들 국정원에서 바로 잡아냅니다 허술하게 보지마시길

뽕삼이님의 말에 한표드립니다.
한국은 북한에게 쉽게 먹히지 않습니다.
만약 전쟁나면 우리가 지금까지 당해 온 피해의식까지 발동돼서 북한은 초토화될겁니다.
종북들의 수와 세력은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져 있고 과장됐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발제자님도 종북놀음에서 이제 해방되십시오.

ip3 윗분 이라는 종북 졸개새키야.
뽕삼이라는 무식한 인간이 너들 편들어 주니까 좋으냐?
남한 인간들 저 뽕삼이같은 머저리들이 너무 많어서 저같은 쫑북기새키들이 놀기 좋다는거 다안다,
그러니까 시체 장사해도 10년이상씩 잘처먹고 사는거 아니냐.

뽕삼이 머저라..국정원??ㅋㅋㅋ
전쟁 날정도면 국정원엔 간첩 소굴로 변해버리는걸 몰라?
너같은 머저리들이 나라를 망치는거야.
뽕삼이 같은 바보는 농촌에 달구지꾼으로 ....쫑부기새키는 북한으로 보내야되는거야.

혹시 어제 모란봉 클럽에 나오신 김태산님이신지요?
어제 방송에서 처음 뵜습니다.
반갑습니다!

4번님은 다소 과민한거 같습니다. 발제님이 종북놀음한다는 말이 사실 좀 걸리기는 해도 3,4번님 말이 그다지 무리하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민주사회에서 공동의 적에 결사대항하자는 의기투합만 되면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남북간 단독으로 전쟁해도 한국이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물론 미군이 도와 줄 때보다 피해나 희생은 크지겠지만요. 전쟁나면 저도 총들고 뛰쳐 나갈 준비는 돼 있습니다.

4번 머저라 팩트로 북이 어케 이기는지 조목조목 말해봐 군전력부터 북에서 내세울게 뭔지 그리고 대한민국이 니생각대로 호락호락 한것 같니 너희들 눈에 질서도 없고 두서없이 보이는것 같지만 아니란다 글고 북인원 2500만인가 정도지 여긴 4900만 정도다 전시시 총들고 나갈 애국자들 많이 있으니 걱정마라

발제자님의 글에는 항상 종북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마치 종북이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종북으로 낙인하는 것은 그사람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멀쩡한 사람에게 종북딱지 붙이는 것은 정말로 옳지 않은 행위입니다.
대북전단의 선구자이신 이민복님의 글에는 종북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발제자님은 종북놀음에서 정말 벗어나야 합니다.

ip 1 - 2 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들같은 머저리들에게 설명이 먹히냐?ㅋㅋㅋㅋㅋ
종로광장에 원숭이한마리때문에 자기나라 태극기도 못거는 머저리들이 여기와서 탈북자들은 가르치려드냐?
ㅋㅋㅋ

원체 머저리들이 그러는거야..
집안에서는 네편네한데 찍소리 목하고 맞아대며 사는 밪보들이 밖에 나와서는 큰소리 치는척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없어두 밀리질 않어? 너들이?
머저라 한마디만 해줄게..
베트남식 통일이란게 뭔지알어?
전면전쟁 따위는 안하고 깔고 앉는거란 말이다.

너들같은 머저리들을 이땅의 종북놈들이 이용해서 한순간에 서울과 전역을 봉쇄하고
하룻밤에 적에게 내주는거야.

항상 바보들이 용감한척하는법..
뽕삼이 바보야...가서 잠이나자라.
IQ는 두자리도 못되는 머저라,.,

월남과 월맹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이라기 보다는 (외형적으로는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미국과 민족주의세력과의 전쟁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때문에 통일된 후 적대국인 한국인에 대한 월남의 태도는 그다지 적대적이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요구도 고분고분 들어주지 않았고요. 현재 남과 북의 대결개념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월남식 통일개념으로 보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북한이 민족주의 세력이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ㅋㅋ 뭔 케케묵은 민족주의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영감이라도 나셨는가?
ㅋㅋㅋㅋㅋㅋㅋ월맹을 민족주의 자로 본다구?
무식하기는..ㅋㅋㅋㅋ

좀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월남군이 월맹군에 대해 총부리는 겨누고 있었지만 심정적으로는 거의 투항상태였습니다. 월맹군과 싸워야 할 명분이 없었거든요. 이데올로기가 개입될 여지가 적었습니다. 미국무부가 파악하기로 현재 한국에 종북핵심세력이 2만정도 있다고 봅니다. 이를 제외하고 북한에 대해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한국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쟁중에 종북들이 설치면 공권력이 나설 필요도 없이 애국세력에 의해 박멸됩니다. 현재 한국은 이념적으로 첨예하게 대치중이고 한국사람들은 북한 체제나 독재자에 대해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남은 월맹을 외면상으로는 싸웠지만 내면적으로는 추종해야 할 세력으로 보았지만 한국은 북한독재를 철저히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봅니다. 월남과 월맹을 한국과 북한의 등식으로 보는 시선은 경각심을 준다는 점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이 1번 머저리는 월남에 월맹 간첩이 얼마나 박혀서 내부를 흔들엇는지는 모르는군,,,
바로머저라..너처럼 본다면..
너희 남한 애들도 북한과 한민족인데 싸울 필요 없잖어.
이게 정말 바보네..
너 종북개새키로구나..
더러운 개야..욕이 더그리우면 더 서라.
개보다 못한 종부기새키

1번님의 설명 잘 읽었습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1975년 베트남전 종전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41년전 당시는 초등학생이었지만.

4번님께만 한마디 더 할게요. 미국의 존재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월남 독립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호치민이 이끄는 월맹은 당연히 미군을 외세 제국주의의 시각으로 보았고 월남인들 또한 미국을 부패하고 타락한 월남 정부를 비호하는 세력으로 보았습니다. 당연히 우호적으로 미국을 보지는 않았겠죠. 그렇다면 한국사람들은 어떤 시각으로 미국을 볼까요? 가깝게는 호전적이고 폭압적인 북의 독재자와 맞서고 멀게는 중국패권주의에 맞서는 뜻을 같이하는 동맹국의 시각으로 보는데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일단유사시 한미 양국이 합심단결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4번님이 답답하게 여기는 부분이 사회각계각층에 종북들이 침투해 있어서 혼란이 발생하면 일거에 이들이 봉기해서 대한민국이 단기간에 적화되지 않겠는가하는 부분이죠? 당연히 있겠죠. 서독에도 동독 간첩들이 암약한걸 보면요. 최고위급에서 간첩이 암약했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어떻게 됐죠? 서독이 적화됐나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종북은 2만정도 있습니다. 2만이 일시에 봉기한다고 대한민국이 적화되겠어요? 대답은 서독의 경우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미군철수하고
4번 없으면 영락없이 나머지는 거의 확실히 아오지 아니면 끽~~ 이구나
에~휴~~~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나
전쟁나면 국정원에서 종북세력 다잡아낼거라는 말에 내 두손 다들었다
쩝!.....
이미 언론 사법 정치 교육 이미 적화 다 되였는데 2만명이 일시에..... 휴~우~~~~

요보시요 종북세력들 모두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시시 군은 바보입니까 대가리 잡아서 그대로 처행합니다 그때는 인권이니 이런게 안통하기 때문에 오이려 처리하기가 쉽죠 국정원 북한 어느초등학교 교사가 누군지 옆집 영희친구가 누군지까지 파악 하고 있습니다 글고 종북성향이 보이면 국민들이 가만히 두겠어요 소수 부당하게 당하는 사람도 생기겠지만 말그대로 인민 재판해서 죽입니다

뽕삼이 이 개머저라.... 군대?ㅋㅋㅋㅋ
국방부에 종부기 간첩 우굴 거리는데///머라구?
이게 정말 머저리새키로군,,ㅋㅋㅋ

저런 머저리들 대문에 이나라는 아니되는겨,
뽕삼이 머저라... 전쟁나면 군대는 정투 안하고 종북 잡으려 다닌다구???ㅋㅋㅋㅋㅋ

머저라 뒈져라.군대가 정쟁 나면 반동 잡으려 다녀?

야 이개머저라.....너같은건 인간이 아니라 매뚜기다. 메뚜기

4번 씹세야 죽으래 개세야 정당한 팩트로 얘기해라 등신세캬 진짜 열받게 하네 조선족세캬 니가 얘기하는팩트 조만세끼 나부산 사는데 와서 얘기해라 부산왔다면 전화번호 줄께 새끼 토막을 내버릴라ㆍ

이명박이도 대북지원을 중단한게 아니라 대남빨대를 제거햇다는데
북의민주화도 그렇고 명박이도 종북주의자긋네요

종북은 아니고 그냥 기회주의자 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종북은 없어요
그냥 기회주의 아니면 노예 약점 잡혀있는 사람
이것밗에 없어요
그래서 더 워험한겁니다
9번처럼 단세포 푼수 아니면
자기한목숨 살자고 얻어터질까봐 주위의 안정은 다른사람들의 위험은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결국 자기도 죽을건데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제거대상 1위
누구보다고 우선적으로
그걸 몰라요 저 돌들은
설마 하는거죠
평생을 그렇게 살았으니까
기생을 해서 요리조리 힘있는쪽으로 항상

저 저 저봐봐
부산
딱 나오잖아
자기딴에는 멀다 이거지
그래서 안올거라 이거지
왜 제주도나 저기저 어디 천사섬은 안나오냐

전번 까봐
아저씨 서면경찰서 형사과
토막살인 예비계획자로 자수 받아줄게

4번과 8번 10번이 각자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종북을 정의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종북은 2천만이 넘습니다. 대한민국은 님들 생각대로 아님 희망대로(?) 이미 적화되었습니다. 피비린내나는 인민재판을 피하려면 하루빨리 탈남할 준비를 하심이 좋을듯...

1번님이 합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잘 쓰시네요.
글구보니 1번님도 저한테 몇번 종북딱지 붙인것 같네요ㅎㅎ
뽕삼이님도 괜찮고 점잖은 분인데 4번님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욕을 하니까 조금 흥분하셨네요.
그건 그렇고 이 창에서 종북이라고 제가 욕을 제일 많이 먹었을겁니다ㅋㅋ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저는 고정 닉이 없는 나그네요.
참고로 80년대에 군복무는 마쳤습니다.

전 단 한번도 같은 닉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근데 어떻게 제가 님한테 종북딱지를 붙혔다고 단언하나요? 핵심종북은 2만에서 4만사이지만 변두리종북까지 하면 대략 20만정도는 된다고 미국무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가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종북은 존재한다 입니다. 어중이 떠중이 종북도 종북이라 불러주지 않으면 내심 불쾌해 하니까요. 만일 제가 종북이라 불렀다면 제 나름대로 무슨 근거는 있었을것 같습니다만.

1번님
님은 아이큐가 이큐가 150이 넘을지모르지만
님이 군중에 들어가면 갑자기 팔십으로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 불량배가 식칼들고 상인들 괴롭혀도 아무소리 못합니다
그게 북한 입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 정부나 법원이나 언론 백 믿고 세력믿고
저런식으로 공포로 몰고가도 자기마음대로 해도
불법을 위법을 막 저질러도
다 빠져나오면
실제로 님 생각처럼 님 말씀처럼 종북은 처단해야한다면서 백성은 군중은
들고일어날까요? 과연
천만에 못일어납니다
그렇게 서서히 조여들어가는겁니다
억지가 통하는 사회
불법이 통하는 사회
세치혀의 유혹이 통하는 사회
그게 지금님이 살고계신 세상이지요
새벽이 돠서야 남들이 다 잠들어서야
그때서야 비로서 글을 쓸수있는 세상
왜?
사실은 그게 님의 진짜 뜻이 마음이 하고싶은말이 아니걸랑요
하지만 그렇게하지않으면
곤란하죠 님의 입장이
처지가
님 종복 아니라구요?
맞습니다 님 종복
아닐줄 알지만 하지않으면 입장이 곤란한
설마하는 위로가 위안이
필요한 종복

물론 종북이 아니고 종복입니다 종복
그럼 그게 누구녀고요 그 주인이
바로 님과 같은 나역한 힘없는 노예를을 움직이는 자가
하긴 그걸 아시면 이렇게 밤늣게까지 잠도 못주무시고 이런 한심한 고생을 하실리가 없죠
건강한 몸이 건간한 정신을 맑은 정신을 가져다줍니다
외톨이
이거 이거 좋지않습니다
싫드라도 힘들드라도 억지 웃음으로 포장을 해서라도
가능한 많은사람들과 대화를 노력하십시요
밤늣게 까지 주무시지않으시고 모니터에 시선을 집중하고 계시는것
이거 이거 좋지않습니다 정신건강에
그럼

자신이 종북이다 아니다를 누가 판단합니까? 자신이 스스로 판단합니까? 자신은 주관이 개입되니까 그 판단은 인정받기 어렵죠.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 "종북이 있다"가 아니라 "'종북이 있다'라는 객관적인 여론과 판단이 있다"로 정정하면 되겠습니까? 법원에서도 판단한 팩트를 님이 무슨 근거로 부정하나요? 억지 웃음으로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그런 권위가 주어집니까? 제 활동이 누군가에의해 시간별로 체크당하는 거 보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긴 하네요.

1번은 종북 개놈이고...
뽕삼이는 특등머저리새키다.

말실수를 하셨죠
첫째 님은 경각심을 가지자 정신차리자 라는 글에 괜찮다 아무문제없다
라는 댓글을 1번으로 다셧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 북치고 장구치고 바람잡으면서 님이 아니 사실은 님들이 누구리는걸
바로 고백 하셨습니다 다소 좀 경솔했습니다
님들의 어절수없는 태생적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님들의 글은 님들이 주로 즐겨 쓰시는 단어나 글들은
사실 좀 많이 독특합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그래서 금방 알아봅니다 대부분
그리고 세째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야..... 이사람이 과연 사회생활을 아무문제없이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늘 들 정도로 어법이 문장습관이 수시로 막 틀립니다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고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무엇보디도 국내사정에 정보에 완전 깜감이 입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이사람은 섬에서 문 다걸어 잠그고 도딱으면서 혼자사나 뭐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위에도 나왔네요 법원에서 판단한 팩트
무슨 근거로 부정 하냐고
네가 그랬잖아요 위에
불법이 언론차단이 눈가람이 거짓이 버젓하게 통하는 사회
그게 북한 이라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그걸 닮아가고 있다고
그래서 이미 상당부분 그들이 다 장악했다고
그래서 발제자 발언이 생각이 맞다고
하지만 님은 아무 문제 없다고 계속 주장하는거고
아니 해야겠지
사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사실은 무지무지 많죠 사실은
박원순 아들 사건을 비롯해서 신안섬 노예 구원파 세월호 숱하게
사실은 님도 그런곳에 사시고 계시죠 사실은
법보다는 그래도 돈과 주먹이 가까운 세상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세상
그래서 결국 눈치를 볼수밗에 그게 유일한 방법

그리고 결정적인것
이게 님의 백미죠 실수의
하루빨리 탈남 하라
사실 이게 백미죠 누구말따나

그럼 여기가 어디?
그럼 님은 누구?
딱 나오잖아
근데 뭘?

하긴 님은 그냥 시간별로 체크해주니
관심을 가져주니
어깨가 의슥하다는 그냥 푼수
그냥 외로운 여기말로는 모틍이 일명 푼수죠 사실은
그건 저도 알아요 사실은

오캐이?
오케~이~~
암튼 실수를 많이하셨어요 좀더 노력을 하셔야겠어요
피나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을
좀더 많이
더
더
더

논리가 막히면 억지가 나오고 억지가 막히면 주먹이 나오죠. 내가 그대에게 드리는 최후진술입니다.

1번아.... 지금은 와 주어 맞기만 하냐?
전쟁이 나면 뭉친다구??
정말 무식한 쉐레기로구나
머저라 현대전은 너 같은 머저리들이뭉치기전에 끝나는거야,,

너같은 종북개새키들은 그런 어리석은 논리로 국민을 속이는거 모를줄아냐?

쓰레기야...뒈져라

8번아
회원들한테 얌마가 뭐냐?
워메 니가 무장 깡패짓 해분다.
너 이 새키 나이도 어린놈 같은데.
누군가 나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거라.
나는 니가 5.18과 전라도 사람들을 많이 씹은 역사를 다 알고 있어부러야!!!

한 숨 자고나니 정신이 좀 드네요. 8번님이 지도자가 되면 김정은 아니 히틀러 못지 않는 독재가가 될 천성을 타고 나셨네요. 자기가 문제 제기하고 자기가 결론내고 자기가 집행하는 전형적인 독재자 아니면 싸이코패스도 될 수 있겠군요. 나도 님의 말꼬리 한번 잡아 볼까요? '내가 누구하는 걸 바로 고백했다.'고 했는데 내가 누구이며 뭘 고백했다는 말이죠? 그걸 먼저 밝히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리고 나의 태생적 한계는 또 무슨 말? 나의 태생은 뭐며 나의 한계는 뭔지 알고나 계세요? 나의 단어나 글이 독특해서 금방 알아 본다고요? 님의 태도는 독재자가 반대편을 때려 잡을 때 흔히 쓰는 수법입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혹은 '내가 그러면 그런 줄 알아'라는 전형적인 독재자의 태도입니다. 나도 나의 독특한 단어나 글이 뭔지 모르는데 님이 그걸 알아요? 가히 신의 경지에 도달하셨네요. '백명의 도둑을 잡는것 보다 한명의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거나 '형이 확정될때 까지는 무죄다'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도 이해를 못하면서 누구를 가르치려고 드세요? 이 글 보면서 시간도 시시각각 모니터링 하겠죠? 가히 또 하나의 독재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순간입니다. 님의 글은 하도 초점이 없는 글이라서 이해하기가 너무 불편하니 내가 위에 던진 질문에 보다 분명한 대답을 요구합니다.

8번님
그만하시죠 에헤헤헤^^
우리는 사실 서로 win-win 하는겁니다
그래서 앴날처럼 완전히 작살내서 죽이지않고 대충 적딩히 간만 해드리는겁니다
다 아시면서
저도 님이 누군지 알고있고 님도 제가 누군지 아시고계실거고
저도 님을 이용해서 지루한 시간 떼우고
님도 저를 이용해서 지금처럼 열심히 글짓기공부 하시고
다아시면서
오 이런 새벽 5시
상당히 부지런하시군요
부자 되실것같습니다 꼭 부자 되시길

오우 12번
왔구나
굿모닝~~
잘있었어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
대충 지나가면서 가끔보니 잘하고있는것같드만 바빴나보구만 암튼
얌마 회윈이 뭐냐 회원
회원님
떽!
흐~메~~ 그동안 안보인다했드만 광주 갔다왔구만야 오일팔 어쩌구저쩌구 하는걸보니
그래 아그들은 잘있제 흐~메~ 썩어지게 방갑구마이 하긴 나가 광주 갔다온지 오래되제
그려 그려이
근데 자네 올해 춘추가 어째되는가?
어째좀 껄적스럽긴하네 듣기 좀 거시기
암튼 반갑네 반가워
그래 이번에는 압박붕대하고 기부스는 많이가져왔는가
흐~미~~ 썩어지게 방가우이 방가우이 허벌나게 방가우이
그럼 자주 보세
(하긴 맨날 보고있지만 그래도 점젆은척은 해야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