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반도의 가뭄은 계속될 것인데

좌파들은 보를 헐어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라고 주장합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녹조가 발생한 것은 문제지만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식이 보를 없애는 것이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것이죠...

4대강은 녹조가 생기는데 왜 아산만은 생기지 않을까요?

물은 고이면 썩는다말... 허나 아산만 물은 순환되죠...

물의 순환과 아산망과 그 지류 주변에 정화를 돕는 자연환경과

정수장이 큰 역활을 한다라고 봅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연구를 통해 알아내야 겠으나

4대강으로 흘러드는 지류를 되도록 친헌경적으로 정비해서

오히려 더욱 수량을 풍부하게 하고 정수장을 늘리고 (폐수정화)

인공적으로라도 4대강 보의 물을 인공적 습지를 통해 우회하여

흐르도록 함으로서 농경지에도 도움을 주고 물이 자연적으로

정화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뭄을 대비하는 것도 되고 4대강을

보호하는 것도 될수 있다라고 봅니다...

4대강 사업 이후 지류사업을 안하고 4대강의 오염을 줄일수 있는

연구를 안하는 것은 무식한 것들의 정치적 농간 때문인데 그 중심에

대책없는 좌파들이 있죠...보수가 잘못한 점을 비판했으면 그 대책을

내 놓아야지 보를 허물어 버린다는 한심한 좌파들...

이는 가뭄대책에 너무도 무책임한 짓이죠...

4대강과 더불어 지류사업을 하고 습지를 늘려 4대강의 물이 우회하여

흐르게 하고 폐수정화시설을 늘린다면 적어도 아산만 정도의

수질은 유지할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