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님의 논리에 답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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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너무 작은 탈북인이니까 대신- 2000년 첫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가 김정일이 루핑다리를 건넜다고 난리를 피을 때 월간조선에서 황장엽은 - 김정일은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중국같은 개혁개방을 못한다. 진정한 북한변화는 북한인민을 각성시키는 데 있다. 그의 예언대로 김정일 고사하고 김정은도 변화가 없음. - 작년에 온 태영호공사는(황 다음으로 고위직으로 칭) 대북정보유입만이 북한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 기사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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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 풀 수 있는 유일한 해법
북 주민 겨냥 문화 콘텐트 확산시켜
각성을 통한 민중봉기 유도해야
무던히두 애 쓰신다.
태영호가 네 하느님이냐?
ㅋㅋㅋㅋㅋㅋㅋ
히스테리 ㅋㅋㅋㅋ
네 하느님은 뚱돼지냐 ㅋㅋㅋㅋ
이민복 단장님!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5년마다 달라지는, 진정한 통일의 의지도 없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남한은 통일의 인재들인 3만 탈북민을 갖고도 독재자 북한에 큰 소리 한번 못치죠.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단장님!
그때는 서로 김씨 일가에 충성 경쟁을 하느라 민주화가 뭔지도 독재가 뭔지도 인권이 뭔지도 몰랐니?
우리 솔직히 말해보자 일부 설치는 단체들 진짜 북한 인권을 위해 인권 단체를 만든 거니?
후원금 때문에 인권 단체를 만든 거니?
보수 골통 정권을 물고 빤 게 관변 단체 지원금 때문은 아니었니?
개누리 정권의 홍위병을 자처하면서 돈 몇 푼에 관제 데모에 동원되어 영혼을 팔던 사람들
누구 당선되면 망명 가겠다고 설치던 사람들 정말 나라를 위해서 제발 망명을 가주길 고대하고 고대 한다.
저 사람들 특징이 말끝마다 내세우는 게 통일이고 북한 민주화다.
꼭 통일과 관련된 일은 무조건 탈북자와 협의해야 하는 양 참 우스운 이야기다.
통일에 관한 배타적 권리를 가진 것도 아닌데 습자지보다 얇은 지식을 가지고 마치 전체를 다 알고 있는 양 가소로운 사람들이다.
통일은 환상도 아니요. 대박도 아니다.
남북 간 전쟁 위협만 없다면 통일 안 하고 우리끼리 사는 게 제일 속 편하다.
북쪽에 거지새끼들이 굶어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사는 게 답이다.
경제 규모가 우리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고 통일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 서독도 동독도
통일 후 10년 동안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동독의 GNP가 우리보다 높았고 어느 정도 경제적 기반을 갖춘 동독이었지만
소득 불균형에 따른 불만이 팽배하였고 높은 실업률로 인한 사회 문제는 심각하였다.
내가 이런 소리 하면 종북이란 잣대로 재단하려는 인간들아
세상에 어느 정신 나간 놈이 가장 폐쇄적이고 반민주적인 북을 따르겠는가?
김일성,정일이,정은이가 장군님이 아니라 천하에 개.새.끼요 씹새끼라 말하면 종북이 아닌 거로 인정해주라.
종북 지적을 하려면 일부 탈북자들 방송에 나와서 김일성 장군님 운운하면서
그때는 잘살았느니 별 거지 같은 소릴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진짜 종북주의자들이다.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일부 똥오줌 구분 못 하고 자기들끼리 허울뿐인 자리 만들고 나눠 먹기로 한자리하면서 마치 무슨 벼슬인 양 설치는 게 하도 같잖아서 몇 자 옮으 봤다. 혹시 이 글로 상처를 입은 분이 계신다면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내 속이 다 후련하다
김씨 조선의 백성을 해방 시키기 위해 똑 필요한 것이 통일이구요.
민주, 자유, 번영의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이 통일입니다.
몇 십년 힘들고 안들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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