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rte TV 촬영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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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프랑스 Arte TV 다큐멘터리 취재원(주인공)이 되어 자택과 경기도 의정부 소재 모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모 종교기관 등에서 저의 생활과 활동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죠. ------------------ 촬영을 마치고 취재기자가 묻더군요. - 작가님은 남북의 큰 차이를 뭐라고 보나? "딱 두 글자다. 종교가 있고, 없고..." - 남한에서 가장 감사 것이 있다면? "그것도 두 글자다. 자유!" - 바램이 있다면? "두 글자다. 통일!" -------------------- 2017년 10월 26일 - 두 글자 이름, LIM IL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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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일아, 이것이 너한테 딱 어울리는 말이다.
남북한 차이점이 종교가 있고없고 라~~~~~
김부자를 신으로모시는건 종교가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저런놈이 작가라니 참 기가막히다.
이놈아 남북한 차이를 말하자면 밤새면서 말해도모자랄판이다..
에~그 저것도 작가라고...글좀올리지말어라
창피하지도 않냐?
머저라, 저런놈 등 등.
뭐 자신들 밥그릇 뺏은 것도 아니고 또
그런 말할 정도로 원수처럼 림일이 논것도 아닌데
그러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인격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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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철저히 없앤 것은 유일하게 북한.
주체교. - 그건 종교를 빙자한 대 사기종교이지 종교가 아님.
특히 진정한종교는 인간을 신으로 묘사하지 않음
왜냐면 인간은 아무리 해도 완성된 자 즉 신이 될 수 없기에-
신처럼 행사하는 자를 그래서 사이비종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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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좋은 소리, 힘주는 소리합시다.
그건 우선 자기자신이 좋은 것.
어디가서 극는 습성이면 왕따되기 쉽고
칭찬하고 긍정적이면 성공적인 삶
딱 두 글자로 표현하면 <노예>입니다.
소름이 끼치는 그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해준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합니다.
외국나가서도 노예이니 북에 있는 것은 상 노예이지요.
민복이 동무를 두글자로 하면 '미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