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주장은 공산주의를 합리화 하려는 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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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운동권들이 주장한것이 사상의 다양성입니다. 공산주의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1920년대부터 재원이 따라주지 않는 사상은 허구라고 비판을 해도 사상의 다양성을 찾는 자들은 그런비판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은 포플리즘이다라고 비판을 해도 소용없었죠.공산주의 추종자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또한 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공산주의 사상으로 통치를 펼치다 수천만 수백만이 죽어도 그에 대한 반성은 없죠... 그들은 사상의 다양성을 주장하지만 정작 그들에게 향하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비판은 철저하게 외면합니다...따라서 이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주장이지 양심은 외면하는 부도덕적인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이 말하는 사상의 자유와 사상의 다양성은 사기라는 것을 말하고 있죠... 애초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어떻게 대두되었습니까? 봉건주의와 절대왕정기간 수많은 전쟁이 나면서 산업화와 공업화가 진행되었고 경제성장과 함께 시민들의 부의 축적 즉 다수의 부의축적이 커지면서 소수가 좌지우지하여 시민이 피해를 입자 다수의 시민들은 다수가 정책에 관여하는 새로운 질서가 필요했죠..그래서 산업화를 통한 시민의 성장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두되는 바탕이 된 것입니다.. 문제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란 것이 사실은 유대인과 유대인의 갈등과 대립속에서 유대인들이 핵심적 역활을 했으며 유대인들이 만든 룰속에서 놀아난 사실을 아무도 비판하는 사람이 없음은 비극인 것입니다...100년을 넘게 유대인이 만든 인식의 틀속에서 살면서 자신의 신념을 그틀안에 올인한다는 것은 스스로 허수아비가 되어 춤을추는 형국과 같은 것이죠... 달리보면 유대인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히틀러가 그래서 유대인 수백만을 죽인 것인데 아이러니는 히틀러의 몸속에도 유대인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이죠. 과연 공산주의와 기독교가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우연일까요? 토마스 모어가 말한 유토비아와 기독교적 이상과 공산주의는 같다... 종교적 이상 즉 하늘에서나 가능한 정신적 이상을 공산주의는 물질세계에서도 가능한 것처럼 포장을 한 인식의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의 주동세력의 80%가까운 사람들이 유대인 이였고 레닌 마르크스 볼셰비키 민셰비키등도 전부 유대인입니다.. 김일성은 그걸 알았던 것이며 김일성은 기독교 사상을 북한을 통치라는데 접목시켰고 북한에서 말하는 지상낙원이란 말 자체가 종교적 언어죠... 유대인이 대두시키고 만들었고 공산혁명을 이끈것을 비판하는 즉 유대인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는 유대인의 종교적 이상을 정치사상에 접목시켜 만든 허구적 사상임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좌파들이 기독교를 욕하죠...따지고 보면 지들의 정신적 조상을 욕하는 것이죠... 참조:http://kokoeun.tistory.com/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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