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페북<탈북자는 북한을 잘모른다는 교수님께>- 댓글자 박호진이란 자입니다. - 당하지만 말고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그럴 듯하면서도 황당한 거짓으로 불신을 유포시킬 목적이지요. - 거짓은 진실앞에 바람앞에 등불이기에 - 즉석에서 1억원 내기를 걸자! 당당히 나와라고 하면 - 거짓은 절대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도 주절주절 비방하는 내용을 보면 곳곳에 거짓들이 나타나며 이에 대응하면 됩니다. - 김책공대 출신 독일유학생 장영철과 친구인척 그가 말한 것처럼 내가 갔던 김책공대 반도체공학부가 시초부터 없었다 것입니다. 반도체공학부는 내가 갔던 1974년에 있었다가 그 후 전자공학부화되었습니다. 장영철은 김책공대출신 독일유학생으로 1990년 탈북하였기에 - 저의 한참 후배라면 후배이지요. 장영철보고 내기 걸자고 나오라고 전하라고 하니 딴소리합니다. - 또 나의 고향사람의 말이라면서 저가 중학교졸업자로 협동농장 분조장하다가 실종되었다고 하는데 하면서 불신을 조장합니다. 그 고향사람이 반가운데 누구냐고 하면 또 딴 소리합니다. - 북한 일기장과 연구사업일지까지 가지고 있기에 농장원인지 연구원이이었는지 내기를 걸자고 하니 이번에는 그런 좋은 직업두고 가족을 버리고 왜 왔냐며 넷티즌들이 야비성을 느끼게 거듭되게 언급 합니다. - 진실을 추구하는 듯하면서 불신을 유포시키는 수법이지요. - 끝으로 북한댓글공작의 수법은 마치 식당에 똥발라놓아 손님이 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관리를 하지 않는 홈들에 주로 사용합니다. 일례로 작년에 탈북자동지회 홈에서 온갖 거짓된 쌍욕을 하는 댓글을 수사의뢰하니 출처가 거의 다 말레시아 즉 김정남 독살한 곳입니다. 관리를 허술이 하는 곳에 들어가 익명상황에서 온갖 쌍욕 음담페설 등으로 개발라놓아 네티즌들이 다시 오기 싫게 만드는 것입니다. 홈 고사작전이지요. - 세계수준급인 북한의 사이버능력은 오늘 조선일보 기사에 난 것처럼 가상화폐까지 공략하여 보안이 허술한 아프리카 쪽으로 빼돌려 수백억원 외화벌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각성하여야 합니다. * 증거를 대라고 하는 것보다 우선 돈내기부터 하자고 하는 이유는 사이버상의 신속 명확한 대응때문입니다. 사이버상에서 증거는 말로 거짓꾼들도 얼마든지 만들어냅니다. 법정이라면 무고죄로 처벌할 수있지만 사이버상에서는 누군지도 모르고 말만 무성하여 뭐가 뭔지 의심만 남게 하는 수법에 말려드는 것이지요. 따라서 증거를 대라거나 설명하려는 것은 후차이고 우선 내기를 걸자! 나와라! 하면 내용을 모르는 이들도 간단히 이해합니다. 아 그래! 자신있으면 나오겠고 아니면 거짓이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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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을 잘모르는 일반인은 금방 속아 넘어가겠는데요..
어쨌든 햐 정말 잘알아야겠네요...
그럼에도 그들은 거짓입니다.
그러기에 진짜에게 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신속한 대처법이 돈내기 제안입니다.
진짜라면 나오지요.
가짜라면 못나오지요.
이런 대안을 쓰지 않고 구구절절 아무리 진짜를 설명해도
일반인들은 말싸움으로 들리지요.
그러고 불안 땐는데 연기나겠나 하는 의구심 갖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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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댓글공작 만이 아니라
여기 댓글자들 중 거짓으로 비방하는 자들에게도
좋은 대응방안입니다.
그래도 계속되면 법적대응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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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진짜가 아닌 경우
솔직이 인정하는 길이 가장 빠르고 좋은 대안입니다.
일례로 몇년전 남신우 선생님이 남신우박사라고 하니까
자신은 박사가 아니라고 즉시 설명하는 것 처럼요.
수많은 단체를 만들고 풍선 원조이고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민복이 글에 90년대 초에 북한을 나온것 같은데 20여년이 지난 현재 민복이 북한을 얼마나 알까요???
겸손히 있으면 보기라도 좋으련만 ,,,,,,,,,,,
도적이 제발재려서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사이버상은 그렇다쳐도 티비에 출연하여 온갖 사기를 꾸며서 국민을 속이는 년들이 더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