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식은

대부분 태어난 이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인식의 단추가 끼워집니다..

그런데

잘못된 허구적 사상에 기반을 둔 세력이 좌파정권 세력이며

보수도 그런 경향이 없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보수건 좌파건 자신의 길이 허구적 인식에 기반을 둔 길인지

옳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죠...그때부터 서로

갈등하며 논리싸움이 벌어지고 어느쪽이 거짓이고 어느쪽이

진실인지 싸우죠...

이후 결과는

허구적 인식하에 지식이란 무기로 포장하는 사람이 유리할순

있으나 결과적으로 힘쎈 늠이 승리합니다...제 입장에선

등쉰들 육갑떠는 모습을 어려서부터 보고 자랐으나 어찌 되었든

제가 아는 기억은 제것이지... 좌파나 보수의 것은 아니기에

그들의 어리석음에 대해 말하는 것도 사실은 또 다른 어리석음이죠..

안타까운 것은 세상을 망치는 좌파들이

옳바르게 세운다고 주장하니 토가 나올 정도의 구역질이 날

지경인데 그들이 후세까지 지옥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면서도

옳은 방향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사실만이라도 말을하고 싶습니다..

허구적 인식은 어리석음의 길이며 그 길은 지옥을 향하게 됩니다.

세상이 발전한 것은 글의 보급으로 지식의 대중화에 기반하여

발전된 것이지 사상이나 정치 때문이 아닙니다...

글보다 사상이나 정치 혹은 산업혁명은 한참 늦었죠...

고급지식을 대중이 좀더 익히고 그에 따라 창조적 두뇌에 의해

보다 더 고급기술이 개발될때 생각은 변화하고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인식도 커 나가야 하는 것이죠...

들 떨어진 좌파들이 세상을 망치는 것은

유물론이란 악마적 사상에 찌든 덕분이며 꼭 그것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그런 인식에 물든 좌파들은 결국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우물안 개구리인데 현재 문제인은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등과 초록은 동색이라고

부류상 같은 사람이며 좌파들이 아무리 위장술을 펴도

국가를 망하게 하고 인류에 죄를 짓고 후세까지 지옥으로 가게하는

부류라는 사실은 제 양심을 걸고 진실임을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