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온다고라?
어이~구 뭔가 터지겠군...
피놀이 나그네 변태들이 사각턱헌걸레 흠모하면서 따라다니다가 여정이에게 눈길을
돌려서 변태짖하문 열받은 덩은이가 미~싸일을 날리문 큰일인디...
요 두놈땜시 핑창미싸일 축제가되문 안돼는디...
음~여정이가 갈때까지 구속시키는게 합당할것같당...

그럴것 같더라고. 김여정의 방남을 환영하고.
몇년전에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도 왔었고.
이번에는 김영남 김여정도 오니까 북한의 최고위급은 김정은만 빼고 다 왔다가겠구만.
통일이 뭐 별건가?
요로코롬 서로 자주 보고 만나고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화합하면 결국엔 통일도 되는거지 뭐.

중국러시아도 막히고, 그저 남한만 바라보고 미국과 대화주선 좀

해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미국이 북한인권운동 탈북자를 만날정도니,,지금은 안될거고,

거기다 어차피 국제제재는 계속되서 남한이 지원했다간,,

남한도 테러지원국가로 찍혀서 날라가니.. 한계가있을거같고.,

다시 미사일발사시험하자니.. 이번엔 진짜 칠거같고,

아 복잡해.... 그냥 북한지도층 틀딱과 같이 뒤질래..ㅋㅋㅋ

김여정이 아니라 독재자가 온다해도 변할건 없어요. 어떤 대북지원이나 약속도 문통은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 능력으로 한반도의 운전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운전석에 앉아도 주도적으로 방향을 정하는게 아니라 독재자의 운전기사노릇밖에는 못하는 능력입니다. 독재자의 운전기사, 딱 거기까지 입니다. 문통의 능력말입니다.

문재인 민주정부 들어서자 세상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친일 극우놈들 시대였다면 그들에게 미움 받았다 하면 리스트에 올라 고단한 삻을 살아야 했다. 그런 걱정이 없었지자 이제는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너무 미쳤날뛰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행위를 보고 있자니 정말 눈꼴사나워 도저히 볼 수가 없다. 자칭 박사모 오야봉이라는 작자와 그 수하 시다발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나타나 세계적인 잔치마당의 이곳 저곳 헤짚고 다니면서 땡깡을 부리고 분탕짓을 하고 있다. 또한 돼지발정당의 허접한 인간들은 한 수 더 떠서 연일 문재인 민주정부의 흠집내기에 열을 올린다. 아마 국정농단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속쎔인 것 같다. 일전에는 미국과 일본을 기우거리면서 자기 나라 대통령을 험담하고 다니다 국내외적으로 비난이 쏟아지자 이제는 잔치날을 앞두고 잔치집을 초상집으로 만들고자 온갖 사소한 트집잡기에 나섰다. 우리 태극기를 들어야지 한반도기를 든다는 둥 북한 선수단 입촌식 때 인공기를 들면 안된다는 둥 유엔안보리가 허용한 북 고위급 방남은 안된다는 둥 만경봉호에 기름을 넣어주면 미국의 제재 대상임으로 위반이라는 둥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라는 둥 그야말로 쪼짠해서 눈꼴사납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주최국으로서 이번 올림픽이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대범하게 포옹력을 보이고 힘을 모아야 될 시점에 분탕질이 웬 일인가? 제발 올림픽 기간 만이라도 입놀림을 자제하라!

역시나 출현... ㅂㄷㅂㄷ.. ㅋㅋㅋ

피놀이 또협박하려 왓구나...
사각턱헌걸레 또왓는디 추운날 코물질질흘리면서 엄청따라다녓겠구나...
그러지않아도 헌걸레에게 부탁해놓았다..
피놀이가 엄텅좋아하니 웃동네같이 데려가라고...평~생 얻어터지고 띁기우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