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키는 방탄벽 되겠습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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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2018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대한민국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님께 진심으로 되는 따뜻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도착하신 첫 날 우리 탈북민 4명과 함께 2010년 북한의 어뢰공격에 당한 ‘천안함’ 전시장을 찾아 잔혹한 북한 독재정권의 야만성과 호전성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려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아로새겨질 '2018 평창올림픽 개회식’과 사전 리셉션 등에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날 수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당당하게 피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멋진 미국의 모습입니다.
68년 전, 야만적인 독재자 김일성의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3만 3천 명의 소중한 미군 군인들이 목숨 바쳐 지켜준 목숨만큼 소중한 이 자유를 저희 탈북민들이 온 몸으로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 저 하늘의 나는 새도 자유로움 있건만 / 사람인 인민에게 그 자유가 전무해서 목숨 걸고 찾아왔다 따뜻한 대한민국에 / 이 땅을 빛내어 영원히 우리 가리라 5천만의 존엄이 누리는 이 자유가 / 생명보다 귀중한줄 사무치게 알았으니 광풍이 몰아쳐도 신념의 성벽을 쌓고 / 자유를 지키어 우리가 방탄벽 되리라 ---------------------
2018년 2월 11일 - LIM IL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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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정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13 21:03:28
- 대의정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13 21:03:47
다른곳도 아니고 평화와 화합의 자리인 올림픽마당에서 조차 철조망같은 자기의 사고방식을 유감없이 보여준 미국 부통령.
세계는 이자의 머저리같은 망동에서 미국이야말로 우리조국의 영구분렬을 꾀하고 우리민족에게 민족분단의 고통과 아픔을 주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았다.
이런 초보적인 상식과 도덕도 없는 개머저리를 부통령으로 선출한 현 미 행정부도 그 앞날이 참으로 막연한것이다.
남과 북이 평화로운 환경을 마련해나가는것은 우리민족 내부문제이며 미국은 꺼져주길 바란다.
평창 조직위와 IOC 홈피가 사이버 공격으로 일시 폐쇄됐고
9일밤 개회식 축하공연 도중에 정체불명 사내가 무대로 난입하는 등
동하계 올림픽 역사에서 평창이 또 하나의 진기록을 남겼다.
핵공갈 잡는 포위망에 갇히니까, 북괴가 "한푼 쥽쇼" 전략으로 바꾼 것 뿐인데
그걸 어떻게 평화와 화합으로 해석하냐?
시한부 인생을 사는 똥돼지 집단과 그 동조세력을 제거하더라도,
북한주민들이 개일성에게 세뇌당한 정체성을 버리지 않는한 통일은 없다.
6.25 때 펜스 부통령 부친 같은 UN군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탈동회도 없고 너와 나도 없었다, 착각하지 마라.
왜? 미군 철수하면 너내들이 중공군과 힘 합쳐서 바로 승냥이 때 처럼
남쪽으로 밀고 내려올꺼잔아 ㅎㅎㅎ 그거 다알고 있는데 ㅎㅎㅎ
그러나 조선전쟁후 중국은 자기 나라로 철수했으며 또 중국은 땅덩어리가 남조선의 수십배이다. 남조선면적이 중국의 한개 성 면적보다도 더 작다는것을 상기시키는바이다.
중국은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하는데에는 관심이 없다. 평화롭게 살아가자는것이 중화인민공화국의 대외정책이다.
조선도 새해부터는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남조선에 있는 미군도 자꾸 불장난을 하지 않고 곱게 경제활동과 문화교류만 한다면, 정확히는 조선에 대한 적대적인 군사놀이를 하지 않는다면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세월이 흘러 남조선사람들이 중국이나 조선으로부터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한 쓸데없는 공포증이 사라진다면, 하여 남조선사람들의 자신의 의사에 의하여 주한미군을 내보내기전까지는 주한미군철수에 대해 조선에서는 상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허황한 공포증에 신음하고 있는 남조선사람들의 심정을 조선사람들은 십분 이해하기때문이다.
부탄 영토에 병참도로 건설하다가, 인도군과 정면 대립했던 짱깨군이
국경으로 후퇴한지 1년도 안됐다.
니들의 되도 않는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2.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과 해외동포는 북괴와 오지게 붙어서 아작을 내자고 벼르고 있다.
북괴를 두려워 하기는 커녕, 족보에서 지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에도 당사자인 북괴 방사포 진지는 물론이고
마주보이는 북괴 해안포대도 날벼락을 맞았다.
북괴에 사전통고했던 해상 포격훈련이 끝나는 시간에 맞춘 악질적인 도발였다.
미친 개를 상대할 때 필요한 것은 몽둥이지 이바구가 아니다.
"늦게 배운 도적질이 밤 깊어가는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자꾸 과거에 연연해서 아까운 자기건강을 해치지 말고 이제는 새로운 관점으로 남북관계를 바라보거라.
자꾸 피해망상증에 걸린 환자처럼 놀지 말고 말이야! 알았소까? 앙?!~~~~~~~~
핵공갈범 집단과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니까, 한국말이 어렵냐?
족보에서 지우고 말고는 우리민족의 선조들이 결정할 일이지 현재 우리는 아니라고 본다.
오지게 붙어서 아작을 내자고 벼르고 있다는데 조선속담에 "벼르던 도끼 무딘다."는 말이 있다. 너무 그러지 마라. 너만 감정이 있는것이 아니다.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것도 좋지만 자기의 감정을 잘 다스려 민족공동의 이익을 성취하는것이 바로 진정한 승자인것이다.
동네 양아치같은 그런 감정으로는 조국의 평화적통일이라는 고차 비동차미분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구할수 없으며 자기 자신의 건강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개일성 집단이 언제 한번이라도 사과한 적 있드나?
지금와서 평화,화합을 내세우는 똥돼지 집단을 지켜보며
전세계인들이 혀를 차는데, 하여튼 좌빠리 십장생들의 주둥이질 하고는...
실제로 45년도 해방되었을 때 남한보다 북한이 평북도 신의주학생사건을 비롯해서 우파가 더 강했고, 남한이 부산마산을 비롯해서 공산주의 활동이 활발했지...그때로 돌아가는거야...그때 서북청년단 출신들이 남한와서 빨갱이 청산 잘했지...남한에 멍청한 선비나부랭이들이 주둥아리고 민족이요 뭐요 사랑노래 부르고 현실파악못하고 있을 때 서청 사람들이 깨끗이 청소해줬지.
이제는 쌩구라에 아부타령 한다고 펜스 부통령 까지 들이대는구나.
뭐라? 방한일정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예라이~
미국에 꼬랑지 말고 있는 짱깨가, 미국 부통령 전용기가 이륙하자마자
환구시보를 통해서 문정부를 비웃었다.
이유는 홀로가는 대한민국의 힘은 그놈들 생각에 감당이 될것 같아 보이지만 미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은 너무 너무 무섭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씨정권이 존재하는한 남과북 이 민족의 미래는 없다
과거에 일본이 미국을 업고 아세아 제일의 경제대국이 된것처럼 한국도 미국의 우방이 되어 경제강국 이룩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실현해야 한다
나아가 미국의 중화 제국주의 팽창억제 전략에 한국도 동참하여 중국을 약화시키고 김일성이 중극에 팔아넘긴 백두산도 찾아오고 중화제국에 배았긴 민족의 영토 북간도땅도 반환 받아야 한다
이상의 민족적 과제완수의 길은 간고할지라도 이 민족이 하루 이틀이 아닌 수수백년 수수천년을 두고 두고 새기고 실현시켜야 할것이다
웃동네 걸레년들이 내려와 죽은송장들 빼지를달고 노래부르는게 평화스럽냐?
그리고 죽은개일성이 가면을쓰고 춤을추는것도 평화로보이냐?
거지들이 구걸하려왓으면 겸손하게해야지 이틈에도 남남갈등을 노리고 쌩쑈를하는데
이것도 평화스럽냐고?
일단 종북개들의 대가리는 똥물만가득하니 더할말없고 미국이 얼릉와서 이상황을
종북쓰레기들과 북정권을 완전히 청소해버려야한다.
일생 그리 살다가 숨져라.ㅉㅉㅉㅉ
탈북자 만나서 고생하거 들어준게 전부인데?
진심으로 위한다면 지금 캐나다에 있는 즉 한국정부에서 범죄자로 지목된 그 탈북자들을
미국으로 모셔가야죠. 글구 중국에 대고 탈북자 강제북송 하지말라고 압박을 해야지
탈북자들 보면 진짜 온전한 사람이 몇안되는 듯 해.
옳고 그름의 판단도 잘 못하고 남들에게 잘 휘둘리고 줏대없고 자립심 없고 거지근성 가득차 있어
저도 이런 저런 글 보다 너무 안타까워서 여기 까지 찾아오게 됐는데.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탓하지 마시고 할수 있으신 만큼만 제대로 된 정보를 자꾸 알려 주시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럴려고 이곳에 왔는데 저도 하루가 지나지 않아 벌써 조금 지치기는 하지만 하하...
"불장난을 멈추지 않으면 멱을 딴다. 항복이냐 자폭이냐 선택할 시간은 쬐끔만 주겠다."
더이상 뭔 사설이 필요하겠으며,
지난 한달간 신의주,선봉 일대 화재 사건이 장난으로 보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