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는 항상 대중이 왕이다
군중이 최고다
사실은 흙수저가 주인이다
뭐 이런 차별론 다시말해 다같이 잘사는 세상 다시말해 공동생산 공동소유를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는곳에
항상 늘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정치는 항상 늘 같이 다니는것 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종교가 정치의 하인이 되죠 힘의 논리에 의해서
항상 늘
끝 무렵에는 항상 늘 최종
그리고 그 힘의 논리에 저항 다시 종교가 다시말해 또 새로운 계급사회가
등장하는것이
바로 혁명이고
무슨 무슨 혁명 폭동 반란 뭐 이런거
그러니까 결국 이게 결국 돌고도는겁니다 사실은
다만 바라는것이 있다면 민중들이 다시말해 백성들이
그 계급사회가
개인이 아니라 개인의 혹은 소수 무리의 사적인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모두의 동시발전 즉 전진을 위해 존재 했으면
좋겠다는거지 그게 바로 선진국 이죠
거의 대다수 국민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
우리 처럼 유아원이 아니라 고아원 이죠 사실은 부모없는 사람들
정체성이 없는 사람들 한마디로 애매한 사람들
다시말해 부모없는 자식들
군중이 최고다
사실은 흙수저가 주인이다
뭐 이런 차별론 다시말해 다같이 잘사는 세상 다시말해 공동생산 공동소유를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는곳에
항상 늘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정치는 항상 늘 같이 다니는것 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종교가 정치의 하인이 되죠 힘의 논리에 의해서
항상 늘
끝 무렵에는 항상 늘 최종
그리고 그 힘의 논리에 저항 다시 종교가 다시말해 또 새로운 계급사회가
등장하는것이
바로 혁명이고
무슨 무슨 혁명 폭동 반란 뭐 이런거
그러니까 결국 이게 결국 돌고도는겁니다 사실은
다만 바라는것이 있다면 민중들이 다시말해 백성들이
그 계급사회가
개인이 아니라 개인의 혹은 소수 무리의 사적인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모두의 동시발전 즉 전진을 위해 존재 했으면
좋겠다는거지 그게 바로 선진국 이죠
거의 대다수 국민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
우리 처럼 유아원이 아니라 고아원 이죠 사실은 부모없는 사람들
정체성이 없는 사람들 한마디로 애매한 사람들
다시말해 부모없는 자식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계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