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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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 이후로 워싱턴에서 있을 <미한정상회담>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에게 이런 부탁 좀 하십시오.
“대한민국에 들어 온 3만 탈북민은 먼저 온 통일입니다. 문 대통령님께서 북한 김정은을 너무 의식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독재자 앞에서는 의연하고 담대했으면 합니다. 가끔 청와대에서 탈북민들을 초청해 간담회와 오찬 및 만찬도 갖고 또 현장에서 그들의 처지도 들여다보고 애로조건도 살펴보십시오. 그래야 김정은이 한국 대통령을 우습게 안봅니다.” 고 말입니다.
취임 이후 지금껏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말인데 어디 할 곳 없으니 트럼프 대통령님께 합니다. ------------- <미한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2018년 5월 21일 NK Defector Writer IL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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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정상회담이 뭡니까?
한미정상회담이죠.
"문통이 큰소리 쳤던 것과 달리 어째서 똥돼지가 쌩까느냐 따지려고 통화했다."
만나면 분위기가 어떨지 뻔한데, 뭐시라?
니미리, X도 모르면서 눈치없이 나불대는 그입 다물라.
나도 문죄인 싫어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대통령한테 그렇게 내정간섭식의 얘기를 직접 못합니다. 특히 백인들 싫어도 앞에서 내색 안하고 뒤에서 실력행사로 보여줍니다. 예하면, 문죄인 싫어하니 철강관세 올리고...주한미군 주둔비용올려야겠다던지 하면서...
- 중간가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5-30 21:39:04
거지 발싸개들이 개소리해도 우리는 작가님을 응원함다.
금수저 태영호는 관심없어요 ~~ ㅋㅋㅋ
니가 그런다고 트럼프가 니쪽으로 방귀나 뀔것 같냐?
계속 징징대지 말고 걍 죽어.
아무리 급해도 가능한 문제는 우리 스스로가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물론 통일도 우리 스스로 해결하면서 필요하면 주변국을 이용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미북 싱가포르 회동 때문에 자유진영이 북새통을 이룰때, 북괴집단은 5.25 - 5.27 사이에
원산 앞바다에서 어뢰를 고도화 시키는 시험발사를 했다고 한다.
풍계리 폭파쑈 이튿날 5월 25일 오전에 서방 기자들이 투숙한 원산 숙소가 통제됐었고,
그 시각 똥돼지가 원산을 다녀갔음이 현지 서방기자들에 의해서 추후 확인됐다.
똥돼지가 어뢰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유추할 수 있다는 거다.
한반도 정세가 엄중한 상황에서 관련된 글쓰기를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탈동회 게시판이 무슨 초중고 사생대회 장소도 아니고,
탈북자 사회에서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 신세로 자리잡을 작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