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북한과 미국과의 정상회담의 불씨는 간신히 살리게되어 6월12일 재추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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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2차 남북 정상회담을 결과를 보고 다시 북미 정상회담의 판을 다시 복구하는데 주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북한은 다시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어떠하든 살리려고 애를 쓰고 특히 북한은 핵시설과 핵무기의 숫자를 전부 폼페이오에 제출함으로써 간신히 회담을 살렸는데 트럼프로인하여 파탄을 맞을 뻔하다가 간신히 살렸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결국 이제는 물러설수 없다고 서로 생각하였나 봅니다. 결국 북한은 미국과의 전쟁은 결국 파탄이니 결국 미국도 북한도 서로 밀당이 주고 받는 신세를 지게 되어있음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어떠하든 성사가 되어 핵포기를 빌미로 반드시 경제 복구를 반드시 하여야만 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결국 하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도 결국 경제지원을 한다는 약속을 하고 결국 CVID를 할시 반드시 경제 제재는 해제를 하고 특히 북한은 그것을 통하여 결국 핵을 폐기 하는 절차를 통하여 결국 미국으 투자와 지원으로 5개년 경제 복구 계획을 마칠려고 하는 이유를 알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은 2016년에는 10% 대의 경제 성장률을 2017년에는 4% 대밖에 안되는 대참사가 벌어졌으니 이미 이 회담의 실패로 돌아갈시 결국 경제 복구 계획은 대실패로 막을 내리게 되는 것이니 결국 북한으로서도 결국 CVID로 대신하고 대신 경제 집중 계획으로 전환을 하였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원산에 있는 갈마 지구를 통하여 개방 정책을 성사를 시킬려고 이미 싱가포르에 150억 달러의 투자액을 반드시 보전하려고 성공을 할려고 하는 것을 잠시나마 알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하지만 결국 이게 실패를 한다면 결국 북한은 나락으로 갈게 분명하다는 것을 북한은 반드시 알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북한은 지금 공업 성장률이 4년 동안 35%를 달성하여 이미 만리마 운동이라는 것을 하였다고 하니 어떠하든 풀려야 만리마가 되는데 만리마는 커녕 천리마 끝도 못간다는 게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잘해야 3차 7개년 계획의 1차 200일 전투 수준의 경제 성장률만 달성 할 듯 싶기도 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정도로 북한은 어떠하든 경제 복구 5개년 계획을 성공을 시켜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저로써도 자유한국당 회원인 저로써 반대지만 이러하지 않으면 전쟁의 염려가 있고 그러하다고 하자니 우리의 출혈을 감수하여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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