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개년 계획때의 1976년 해주 의거와 3차 7개년 계획때의 1987년 온성 수용소 민주운동과 200일 전투때의 1999년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 민주의거로 인하여 결국 이때는 북한이 가장 잘살때와 못살때에 벌어진 민주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해주 의거는 북한이 가장 최초로 일으킨 반 김일성 운동이었고 3차 7개년 계획때에 벌어진 북한의 국민 소득이 7,000달러 까지 올라간 하지만 수용된 수용자들은 전혀 혜택을 보지 못한 결국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이 벌어졌고 결국 1998년에는 김정일이 200일 전투를 벌일때인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 민주 의거가 벌어질때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주 의거는 최초로 일으킨 반 김일성운동인데 결국 그끝은 처참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는 것을 저는 느꼇습니다. 결국 김일성은 쳐죽일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고(차마 욕을 쓰지 못하는 점 이해하여주세요. 만약 운영자님이 예외로 친다고 한다면 쓰겟습니다만 아직 그런 말씀 없으시니 그냥 이러하게 쓰겠습니다. 이해하여주세요.)

그이후 결국 5만 이상이 결국 수용소로 갔다는 점이 너무 슬펐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북한은 한동안 2차 7개년 계획때는 민주운동이 없다가 결국 3차 7개년 계획 바로 그후에 1987년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아시리라 믿습니다.) 

결국 5,000명의 학살자가 나온 이후 이때는 김정일과 김일성이 쳐죽일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너무 슬펐다는 것입니다. 

이때 사무엘 선지자나 나단 선지자가 있었다면 어땟을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생각 쓰면서 그런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너무 슬펐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제 3차 7개년 계획 바로 끝나고 1995년 국가 정지 사태가 온후 바로 1998년 200일 전투때 결국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 민주 의거가 일어날때 결국 김정일은 아예 전차를 밀고 눌러 버렸다는 것에 아예 할말을 잃게 만든 것을 볼때 아니 유연 가공 체계를 만들고 CNC화를 하면 뭐하냐고 제가 만든 말이지만 천생 천권 민생 민권 주의가 있습니다.

그말의 뜻이 무엇이냐면 살아있는 하나님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권력을 누리면서 살아가면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살아있는 우리 국민은 살아있는 국민의 권력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살아있어야 거의 100년밖에 안되지만 즉 하나님의 권력은 영원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데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어있는데 결국 김정일도 반드시 역사의 심판은 못받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받았으리라고 필연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결국 신과함께 보신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죽은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필연적으로 그래서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저질렀던 잘못을 엄청나게 회개하면서 제가 왜 그랬는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러하게 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분께 다시한번 제가 그랬던 잘못 욕설 반인륜적인 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그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천생 천권 민생 민권 주의를 기억하며 여러분을 주인으로 섬기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해주 의거와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과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 민주 의거로 피해를 보신 분께 진심으로 뭐라 위로의 말씀드리기 힘들며 부디 환란에 빠지시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반드시 1차 국가 발전 5개년 계획과 2차 국가 발전 5개년 계획이 성공하여 반드시 4800달러까지 성사가 된다음 반드시 혁명이 일어나 민주 정권이 교체되어 통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