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공산주의와 좌파들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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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이 글을 쓰면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식한 제가 플라톤을 비판하면 혀를 찰 위인들이 계실텐데 여러가지 중 조금만 비판하겠습니다.. 플라톤은 국가에서 속임을 당한자의 영혼의 무지는 진짜 거짓의 모방에 불과하기에 죄가 없다는 식의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럼 과연 플라톤이 아는것만 말하지 않고 상기설을 맹신해서 거짓을 말했고 이를 공산주의자들이 받아들여 그결과 수천만명의 목숨과 수십억명의 인권을 짓밟은 것은 플라톤에게 속임을 당하였기에 죄가 되지 않는 것이란 소릴 플라톤은 한겁니다.. 물론 플라톤의 취지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근본적인 거짓말에 속아 그 말을 진실인 것처럼 믿고 다른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전파시킨 것이 무슨 잘못이 있겠느냐라는 취지죠.. 헌데 저는 과거 좌파들의 허구적 사상을 후세에게 전염시키면 후세 또한 허구적 인식에 빠져 지옥을 갈 것이라고 했죠.. 플라톤은 정의의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정의는 진실일순 있습니다.진실은 논리적으로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죠..그러나 정의가 진리일순 없습니다..정의란 진리의 길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불과한 것이기에 완벽할순 없습니다.. 아무튼 플라톤의 논리대로라면 공산주의자들은 무죄입니다. 허나 공산주의자들의 입장에선 플라톤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직접 말을 한것이 아닙니다.따라서 똥인지 된장인지는 공산주의자들이 구분을 했어야죠... 뭐가 뭔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후세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그들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후세 또한 맞찮가지로 공산주의자들의 허구적 사상을 맹신해서 마치 공산주의가 진리인량 추구하는 것은 후세 자신들의 책임입니다...때문에 공산주의라는 사상은 대대손손 지옥을 가게 만들죠... 위대한 위인이라고해서 무조건 맹신해선 안됩니다. 여담이지만 플라톤도 호메로스를 비판했는데 호메로스의 싯구중 오직 그에게만 분별력을 주었고 다른이들은 그림자처럼 ....이란 싯구가 있습니다.. 이를 플라톤은 나쁜 글은 아니지만 삭제해야 한다라고 했는데... 사람이 죽으면 기억력의 사라짐과 동시에 분별력이 사라지는 것은 맞습니다..전 그런 걸 잘 기억하고 있죠..그런 플라톤은 왜 동굴의 비유를 통해 자신이 하늘을 기억하는 사람니란 티를 내었는가? 아무튼 플라톤이 왜 그랬는지 이해는 가지만... 말할려면 아는것만 말하고 책을 쓰질 말던가? 그리고 남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자신에게도 적용 하든지..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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