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
양심의 가책
불안 초조 공포
언젠간 나도 댓가를 받을것이다 네가 한짓을
근데 그사람들은 그런거 몰라요 원래 안들리니까 사이코페스
고로 신경 안쓰셔도 되요 안들리니까 그런거보면 참 신기해요 그참
지시한 사람은 시킨 사람은 아무것도 못 느끼고 네가 언제? (실제로 못 느낌 신기하게도)
한 사람들은 보통사람은 마약에 술에 도박에 완전 미쳐버렸고 그 못소리 때문에
요즘은 좀 돌아다니드만 지들이 정귄 잡으니까
찌끔 안심이 되나보지 뭐 그나마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 뭐 이런거
하지만 언젠간 누군가는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겠지 마녀사냥 이건 이용 이건 댓가든 어찌되였던 누군간
이제 곧
안그러면 터지니까 이제 곧 지금 너무 많이 부풀러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위태 위태 하니까 지금
그래서 뉴스 보면 계속 미끄러지잖아 취소 취소 취소 양보 양보 양보
겁나지 사실 부글 부글 부글 아차 하면 그냥 끝인데
우르르르 으 끔직해

1번아
탈동회에 그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이 남았냐?
남조선놈들은 인차 다가고 너만 남았다ㅉㅉ
너 징말 오래 있었지ㅉ

2번님
저 오늘 처음 왔는데요
하두 말이 많길레 어떤곳인가 와 봤는데
그 참 야박하시네요
ㅉㅉ 찌찌 ㅉㅉㅃㅃ

세월호
어제 뉴스보니 안받는다고 안받는다고 그렇게 이상한 소리만 하드만
어제 뉴스니 몇억식 받는다 하드만 뭔가 이상하게 돌아같다는걸 이제 알았나 보지뭐
그동안 쫄아서 시키는대로 한다고 이상한짓만 하다가 상항이 이상하게 돌아다니까 이제서야 뭔가 눈치 챘나 보지 뭐
근데 그게 결국은 돈이 아니라 보상이 쥐약 이란것도 알았으면 좋겠구만 그것참
결국은 그것 때문에 결국은 주위에서 매장 되거나 혹은 이 나라를 떠나야한다는걸 결국은 말이야
그것참
하긴 그것 까지 생각 할수있을 정도면 알수있을 정도면 처음부터 그런일은 없었겠지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