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십조를 투자하고도 효과가 없는

청년실업대책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도 비판만 했지 왜 좌파들의 정책은 효과가 없을까하는

심도있는 비판은 없습니다..좌파들의 경제정책은

보수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양심적으로 성공해야 맞는 겁니다..

보수를 비난하며 탄생했으면 자신들은 성공해야 맞는 것이죠.

하지만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하면 애초부터 보수를 비난할 자격조차

없는 세력이 되기에 절대로 실패 또한 인정하지 않죠..

그래서 죽으나 사나 돈으로 땜빵을 하는 것입니다.

빝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는 것이죠...

그럼 애초 질문으로 돌아가서

좌파들의 정책은 왜 효과가 없을까?

원래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론 자체가 남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뭡니까? 부자는 망하고 그럼 평등사회가 된다는 것이죠.

부자들에 대한 비난을 사상이라고 포장한 것입니다..

그럼 그렇다치고 평등사회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물으면

뭐라 합니까? 분배해야 된다라고 하죠...

이는 대책이 아닙니다..경제를 어떻게 일으켜 세울 것이냐라는

고민을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근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대책이 없으니까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모방한 것입니다..

원래 마르크스도 비난만 했지 대책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는 망한다라고 해놓고

어떻게 경제를 회생시킬 것이냐에 대한 대책 내놓은거 있으면

말씀해 보십시요?

그런데

문제인은 소득주도성장이란 대책을 내놓았죠..

허나 이는 빵공장을 짓는대신 빵을 주면 공장도 빵을 잘 팔기에

성공한다는 논리죠...그리되면 전혀 시장확장성이 없습니다.'

또한 경쟁을 통한 기술개발도 되지 않습니다..

오늘

대륙의 새보다 고립된 섬에 있는 새가 머리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언론에 실렸더군요.삶이 치열하게 되면 살기위해 새도 머리가

발달하는 것입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국민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펴야지

평등을 기반으로 분배를 하는데 누가 치열하게 머리굴려가며

살겠습니까?

혹자는 사회주의 국가도 무기관련산업은 발전했다는데

그것은 국가대 국가간 경쟁관계에서 치열하게 경쟁했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전에도 썼지만 소련도 혁명이후 대책이 없으니

소설책 베낀 것입니다..왜 일까요?마르크스가 비나난 했지

대책은 쓰지 않았으니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모르기에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에서 그답을 찾은 겁니다..북한은 훨씬

더하구요?

그러니 좌파인들 대책없는 것은 같고

허구적 사상이기에 그 머리좋은 마르크스도 경제적 대책은

내놓지 못했던 것이죠...만약 내 놓았다면 마르크스는 허구적

사상임이 들통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