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 비난만 했지

사회주의 경제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하는 것은 없었죠.

허구적 사상이기에 마르크스가 만약 사회주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면

허구란 사실이 들어났겠죠...

그런 말도안되는 사상으로 소련이 탄생했으나 마르크스가 답을 제시하지

못해서 결국 공산주의자들이 받아들인 것은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베껴 공국체제를 만드는 것이였죠..

그런 방식이 북한에 들어왔고 북한에선 말도 안되는 사상을 선전하며

수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이스라엘 같으면 100배 보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 대한민국도 이스라엘을 배워야 한다라고 주장하죠..

우리도 북한에 친척있습니다..허나 그들은 주적이며 보복의 대상일 뿐입니다.

이산가족을 요즘 만나는데 그들은 북한의 인질일 뿐이죠...

만나서 말한마디 제대로 마음 편하게 못하는데 그게 무슨 만남입니까?

북한이 광복이이후 탄압했고 6 25때 개때처럼 처밀고 내려와

수백만이 죽었습니다.그리고 허구적 사상으로 수천만이 지금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적화되면 북한이 무엇을 할까요?

수많은 사람을 죽이겠죠...따라서 북한을 적대시 하지 않는 것은

얼빠진 것들이나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