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산주의는 평등사회로 나아가기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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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 설명했지만 컴퓨터 배경화면처럼 배경화면에 평등이라고 규정하지 못하고 평등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래야 평등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폭력독재권력이 합리화 되며 사회주의 체제를 구축하고도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기만 해야 처음부터 투쟁이 정당화 될뿐 아니라 정권을 잡고도 인민에 대한 끝임없는 인권 말살이 정당화 됩니다... 사회주의 완성을 주장하면 인권침해는 절대 정당하지 않기 때문이죠.. 때문에 사회주의 완성을 위한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공산주의자들은 주장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공산주의는 영원히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기만 하는 사상이라고 하는 것이 맞고 마르크스 앵겔스도 머리가 좋기에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을 뿐이죠.. 공산당 선언이라도 읽어 보세요... 마르크스는 자신이 쓴 유물론을 정치서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대안으로 사회주의를 내세웠으면 사회주의 경제의 발전 방향을 내놓았어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왜 일까요? 발전방향이 없기 대문입니다..그래서 허구적 사상인 것이구요? 과학적 유물론이란 것도 절대로 과학적이지 않으며 론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자체가 말도 안도는 모순입니다... 유물설이라 해야하는 것이죠... 아무튼 공산주의는 허구적 사상이며 평등의 길로 나아가기만 할뿐 절대로 평등사회의 완성을 주장할순 없습니다...때문에 절대로 평등사상이라 하면 안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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