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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대표님! 사랑합니다.
Korea, Republic of 림일 0 30752 2018-10-18 14:55:12

어제(17) 국회 기자회견 직전 저와 환담을 나누며

몹시 힘들어하는 기색을 엿보았습니다.

 

요즘 다시 얼굴이 붓고 치료를 계속 받고 있어요.

/작가가 보내주는 카톡 게시물도

큰 제목만 보고 본문은 힘들어서 못 봐요.

항상 고맙고.

탈북기자 배제사건 너무 분통해서 오늘 여기 왔어요.”

 

찹찹한 마음입니다.

 

...대표님! 이번 일로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다 우리가 못나고 부족해서 발생한 사태입니다.

꼭 힘내시고 건강을 회복하십시오.

김성민 대표님!

지금까지도 너무 고마웠고 정말 사랑합니다...

 

20181018

당신의 <통일동지>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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