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유우성이 요즘 제 세상인 듯 아주 활보 하고 다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국정원수사관, 검사 등을 고발 했다고 하네요.

멍청한 국정원이 탈북자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출입기록을 가지고 간첩협의를 입증하려고 생긴 문제가 이렇게 본질은 날아가고 유우성은 무죄로 풀려나고 개판입네다.

나는 유우성이 북한보위부 정보원임을 확신한다. 왜냐 그는 여기서 모친이 사망 했을 때 북한을 그렇게 신속하게 들어가지 못한다. 화교는 북한을 떠나 비자연장을 2회를 받을 수 있어서 6개월 이상 중국에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유우성은 한국입국 후 최소 1년이 지난 후 화교 신분으로 다시 북한에 입국했는데 원래 절차를 받으려면 모친 장례식에 참가 할수 없다. 즉 보위부가 길을 열어 주지 않으면 그는 그렇게 빨리 북한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여기 회령출신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 왔는데 회령시 보위부가 유우성이 한국 산다는 것을 몰라고 그냥 놔두었겠는가?

이것을 유우성을 답을 해야 한다. 국정원은 유우성의 출입기록을 만들어서 모친 장례식외에 한번 더 북한으로 들어 갔다고 주장하려고 출입기록을조작했다. 그것 때문에 유우성은 무죄로 풀려났다. 참 한국은 범법자도 뻣젓이 활개치며 민변을 등에 업고 별 짓을 다해도 되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화교 유우성씨 중국으로 가세요!

너의 조국 중국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아버지와 누이동생이 있는 중국으로 떠나가오!

화교 유우성은 참으로 미꾸라지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