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에 감명깊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제마음이네요
탈북자로 이사회를 살아간다는것이 녹녹치않네요
전문직으로 취직할려고 애타게 노력했지만 아직 이사회는 편견을 많이 가지고있음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북한사람이라는 한가지이유로 전문직으로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북한사람 누구나그러하듯이 이미 아픈상처들을 가슴속에 묻고 또 새사회에서 아픈일들을 걸쳐가면서 그래도 힘을 내야지요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이사회에 섞이지못하는 기름방울이 될테니깐요
주위에서 이사회에 고립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멍들고 찢겨진 우리들 가슴속 누가 알가요
나름대로 강한척 태연한척 밤에 낮을 이어 열심히 살다가도 밀려오는 외로움에 지나온 아픔에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서 울기도 하지요
그리고 또다시 힘을 내며 씩씩하게 살아간답니다
지금도 마음이 힘드신분 우에 좋은글 보시고 힘내시기를 바래봅니다 ~
주저앉으려다가 다시 일어납니다.
좋은 글 저의 미니홈피에도 옮깁니다.
감사합니다. state님....
기운이 나셨다면 두부밥 해주세요.^^
아직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네요. 멀리 도망가신줄 알았다는.. ㅋㅋ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지금의 제마음이네요
탈북자로 이사회를 살아간다는것이 녹녹치않네요
전문직으로 취직할려고 애타게 노력했지만 아직 이사회는 편견을 많이 가지고있음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북한사람이라는 한가지이유로 전문직으로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북한사람 누구나그러하듯이 이미 아픈상처들을 가슴속에 묻고 또 새사회에서 아픈일들을 걸쳐가면서 그래도 힘을 내야지요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이사회에 섞이지못하는 기름방울이 될테니깐요
주위에서 이사회에 고립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멍들고 찢겨진 우리들 가슴속 누가 알가요
나름대로 강한척 태연한척 밤에 낮을 이어 열심히 살다가도 밀려오는 외로움에 지나온 아픔에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서 울기도 하지요
그리고 또다시 힘을 내며 씩씩하게 살아간답니다
지금도 마음이 힘드신분 우에 좋은글 보시고 힘내시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