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21 진행자, "탈북자는 닥치고 인권 이야기 하지 마라." |
---|
이른바 진보라 칭하는 좌파 세력인 민노당을 지지하는 매체 '라디오21' 진행자중의 한명인 하록이라는 사람이 다음 아고라에 쓴글 "탈북자들, 배고파 넘어왔으면 닥쳐라. 너희 주제에 인권 이야기하지 마라." 글을 쓴 하록(m61menegun)이라는 사람은 친 통합진보당(구 민노당) 선전 매체인 라디오 21의 진행자임. 라디오21 주소 : http://www.radio21.tv/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정은의 똥구녕 할개,빨개이들의 잠꼬대에요 ㅋㅋ
이놈들은 지하에서 정은동지 만세를 부르며 당비도 바칠거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