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님 ...
참으로 천지를 헤아리는 듯한 예리하신 통찰력으로 문제점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근데요...
탈북자 25, 000명은 모두 다 인정하는데...님은 인정을 못하시니 이를 어쩌죠?
명백한 답을 찾을 방법이 딱 ,, 한가지 있기는 한데..
.
.
.
. 옛말에도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판다.> 했으니...
님이 한번 그 방법을 택해 보시는 것이 정답일텐데요...
어때요..?
님의 그 중대한 의문을 풀 방법을 실행해 보실 용의가 있으세요.
용의가 있으시다고 보고...
자 그러면 ,,, 이제부터 제가 하라는 고대로 하세야 해요.
조금이라도 틀리면 낭패봅니다.
자-아 ..시작합니다.
1) 우선 여권 챙기세요
2) 돈은 150 만원 만 챙기세요.
3) 세면도구만 챙기고 기타는 하나도 챙기지 마세요.
4) 인천으로 가서 중국가는 배를 타세요.(중국도착해서 선상비자 받으세요)
5) 항에 내려서..역전으로 가서.. 옌지행 급행 열차를 타세요.
6) 연변에 도착하여 여관에서 2일정도 묵으세요.
7) 묵으면서 돈을 주고 사람을 물색하여..(택시 운전수가 제일 좋음) .두만강 까지만 안내해 달라고 하세요.
돈은 50만원으로 약정 하시되..절반만 주고... 나머지는 여관방에 감추어 두고,,,,두만강물에 들어서는 순간에..여관 열쇠와 함깨 나머지 돈 감춘 여관의 장소를 알려주기로 하세요.
그렇게 약속대로 다 되면 야밤에.. <살려주세요> 라고 큰소리를 치며 두만강을 뛰어 건너가세요. 그런데 주의 할 것은 두만강을 거의 다 건너가서 소리쳐야지... 중국국경경비대에게 먼저 잡힐 우려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그 순간부터...님은... 바로 그 중대한 의문을 푸는 열쇠를 열게 될 겁니다.
어때요?
즐겁고 신나고..참 쉽죠??
한주일 안에 신나는 여행과 함께 퀴즈도 푸는 ....방법이었어요.
꼭 한번 해보세요
돌아오실때에는 북한산 명태도 좀 가지고 오세요.
참으로 천지를 헤아리는 듯한 예리하신 통찰력으로 문제점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근데요...
탈북자 25, 000명은 모두 다 인정하는데...님은 인정을 못하시니 이를 어쩌죠?
명백한 답을 찾을 방법이 딱 ,, 한가지 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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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도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판다.> 했으니...
님이 한번 그 방법을 택해 보시는 것이 정답일텐데요...
어때요..?
님의 그 중대한 의문을 풀 방법을 실행해 보실 용의가 있으세요.
용의가 있으시다고 보고...
자 그러면 ,,, 이제부터 제가 하라는 고대로 하세야 해요.
조금이라도 틀리면 낭패봅니다.
자-아 ..시작합니다.
1) 우선 여권 챙기세요
2) 돈은 150 만원 만 챙기세요.
3) 세면도구만 챙기고 기타는 하나도 챙기지 마세요.
4) 인천으로 가서 중국가는 배를 타세요.(중국도착해서 선상비자 받으세요)
5) 항에 내려서..역전으로 가서.. 옌지행 급행 열차를 타세요.
6) 연변에 도착하여 여관에서 2일정도 묵으세요.
7) 묵으면서 돈을 주고 사람을 물색하여..(택시 운전수가 제일 좋음) .두만강 까지만 안내해 달라고 하세요.
돈은 50만원으로 약정 하시되..절반만 주고... 나머지는 여관방에 감추어 두고,,,,두만강물에 들어서는 순간에..여관 열쇠와 함깨 나머지 돈 감춘 여관의 장소를 알려주기로 하세요.
그렇게 약속대로 다 되면 야밤에.. <살려주세요> 라고 큰소리를 치며 두만강을 뛰어 건너가세요. 그런데 주의 할 것은 두만강을 거의 다 건너가서 소리쳐야지... 중국국경경비대에게 먼저 잡힐 우려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그 순간부터...님은... 바로 그 중대한 의문을 푸는 열쇠를 열게 될 겁니다.
어때요?
즐겁고 신나고..참 쉽죠??
한주일 안에 신나는 여행과 함께 퀴즈도 푸는 ....방법이었어요.
꼭 한번 해보세요
돌아오실때에는 북한산 명태도 좀 가지고 오세요.
그렇다고 탈북자들이 다 고문을 당하는게 아니지요.
보위부란것이 어떤것인지 아마 들어 가 보면 알것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 여기 경찰이나 국정원이 북한 보위부 같이 사람들을 취급한다면 노수희.임수경.한상렬이 같은 자들이 나타 나지 않을것입니다.
여기서 민주화를 외치며 북한에 폭동이 일어 나지 않는다고 북한사람들을 욕 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갔다 와야 정신이 들며 북한 주민들을 알게 될것입니다.
윗 님의 말씀대로 한번 가보세요..추가로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살기 싫어서 왔다고 하세요..
그래도 간첩이라고 때리고 패고 반은 죽였다 살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