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탈북인단체장 간담회 개최 결과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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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대표회장 한창권. 이하 북정연) 대변인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2월22일) 북정연 주최 범 탈북인단체장 간담회가 단체장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속에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저녁 만찬까지 포함하여 밤 10시 넘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NK지식인연대 김흥광대표님의 제의로 탈북자단체장들만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 네이버밴드를 즉석에서 만들어 이날부터 핸드폰으로 탈북자단체장들이 서로 교감을 갖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간담회 참여단체 현황 이날 간담회에는 17개 단체장이 참가하였으며 선 약속으로 인해 전화로 무조건 지지 의사 밝힌 9개 단체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간담회에는 참가하지 못하나 북정연의 활동에 동참 또는 지지의사 밝힌 기업, 예술단, 축구단. 자조모임이 19개 단체입니다.
◎ 토의된 안건 -북정연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사장 정옥임. 이하 지원재단)에 공문(2월.18일 3차 공문발송)으로 요구한 지원재단 2013년 국가보조금 집행내역 총 정보내역공개와 관련한 정보 취득 · 검토 후 앞으로 활동방향 결정
-북정연이 공개요구 한 지원재단 2014년 사업설명회 (2월 7일 탈북자단체장 간담회장. 2월24일 북정연이 공개 발표한 통일신문 기사와 관련한 북정연의 입장 탈북자동지회 싸이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탈북인단체총연합 www.enku.kr 공지사항. 북정연 싸이트 http://nkdh.kr 공지사항) 개최 · 평가 후 활동방향 결정
-특히 여러 참석단체장들의 의견으로 북정연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새누리당 탈북인비례대표 조명철국회의원과의 적극적 협력과 연대활동강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빠른 시일 안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결정
-새누리당, 민주당, 안철수 신당, 국회 등 정치권과 신문고. 국가인권위원회등에 북정연의 입장과 활동 적극적 홍보
-앞으로 북정연 활동에 대한 보도자료, 공고문 등에 지금까지의 대표회장 한창권 명의를 지양하고, 대변인을 통한 대변인명의로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 (그 근거로 1. 북정연의 활동이 공론화 되었다고 판단 2. 한창권대표회장에 대한 각종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개인모욕의 악성댓글 사전 방지, 이미 진행된 댓글에 대한 고발장 경찰서 제출 3. 북정연의 활동이 자칫 한창권 개인 활동으로 비쳐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범 탈북자단체들의 요구와 역할, 활동이라는 인식전환 계기 마련)
-북정연은 앞으로 정부의 탈북자지원의 모든 정책을 모니터링·협력·정책대안을 새롭게 제시하고 통일역군육성과 자립지원정책으로의 전환활동
※1. 이날 대표들이 집중적으로 토론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지원재단 사무실이전, 호화사무가구 구입중지를 통한 예산낭비와 비용절감 ②지원재단 이사회 탈북자 이사 2명이상 선임요구 관철 ③상담사 50%이상 채용. 부장이상 실무진 1~2명 임용 ④지원재단 예산편성과정에 탈북자단체와의 심도 있는 토의를 정례화, 탈북자 기업 우선추천과 적극적 활용 ⑤음력설, 추석명절 등을 계기로 탈북자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정례화 ⑥통일을 위한 탈북자단체들의 역량강화지원 등(지원재단이 직접 실시하는 각종 교육, 출판물, 인터넷방송. 공모사업. 커뮤니티 등 ... 탈북자단체 적극적 활용)
※2. 참고로 새누리당 조명철국회의원실을 비롯한 관련기관과의 연대와 협력방안 토의와 관련해 이 공고가 늦어졌음을 양해 말씀 드립니다. 3월 중순 조명철의원님의 협력과 연대에 의한 토론회도 현재 교섭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014년 2월 28일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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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수혜는 이미 있는 정부의 각부처기관에서 받아도 충분하며 재단이 존재한다고 그들에게 2중으로 혜텍이 차례지지도 않고 또 차려져도 안된다고 본다.
또한 약4년간 충분히 약1,000억원의 국민혈세를 써가며 실험해보았다면 더 이상 재단의 존재를 고집하지 말며 즉시 재단을 해산하여 탈북인들이 당당한 이나라 국민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여 더이상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아울러 남한인대 탈북인들의 갈등유발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단이 계속적으로 존재하고 예산증액이 될수록 점점 재단에 기대려는 탈북인들이 많아지고 2중혜텍논란이 끊이질 않을것이며 더더욱 재단에서 한몫씩 얻어가려는 관행이 끝없이 이어지고 그에따른 논란과 갈등이 지속될것으로 본다.
지금 교육이 부족하고 혜텍이 부족하여 탈북인들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북한의 김부자가 정착하게 힘들도록 70년간을 노예로 통치하여 그에 따른 후과일 따름이라고 본다. 탈북2세부터는 아마도 남한인들과 똑같이 적응을 잘할거으로 본다.
그래서 재단을 해산하고 각부처들에서 남한이과 똑같이 복지혜텍을 받게 하면 된다고 본다. 또 현실적으로 현재도 재단보다는 정부 각 부처들에서 탈북자들이 남한인고 꼭같이 받
는 혜텍이 비할바없이 많다는 사실을 주재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일부 극소수들에게 차례지는 이중적 혜텍과 재단만 바라보는 일부 사람들이 생기지 못하게 재단을 해산하는것이 탈북인들에게 이득이 되고 국민혈세를 아낄수 있는것이라고 말하게 된다.
때문에 정부는 이 문제를 심중히 검토하여 실행여부를 결정하기를 바란다.
저는 탈북인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말햇다고 생각하니 많은 저의 의견에 많은 의견을 주기를 바랍니다.
공모사업에 왜 공모가 들어가는데? 공개적으로 사업 주체를 모집하니 공모사업인건데 이건 뭐 공개경쟁을 거치지 않고 '탈북자'니까 5공비리를 방불케 하는 엄청난 특혜를 받겠다는건가? 이러면 국민돈 사기치는건데 대놓고 이런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겠다는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북조선과 달리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기회를 균등하게 만들어 주는데 돈을 쓰지 현물을 지급하지 않는다. 왜 수백억대의 지원재단을 설립했는가? 출발선상이 다르므로 아무래도 탈북자들이 불리하니 교육, 취업등에 지원을 해주고 그 후로는 자신의 능력껏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려는 것이다.
지금 느덜은 정착한지도 오래 됐으므로 뭘 받을 입장도 아닌데다 자꾸 탈북자니까 자리를 내놓으라 하고 사업권을 내놓으라 하니 미친소리란 말이다. 탈북자건 남한태생이건 상관하지 않고 누구든 참여해서 상담사건 공모사업이건 맡을 일이지 '탈북자'니까 탈북자라고 차별을 받지 않고 같은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
재단의 일반 직원들도 공채를 통해 채용하고 있는데 이걸 탈북자란 이유로 무시험 입사를 하겠단건가?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국가유공자도 재단에선 10%의 가산점 밖에 주지 않거늘 지금 국가유공자의 몇 배나 되는 엄청난 특혜를 받겠다는게냔 말이다. 그리고 이사자리 앉을 능력 도대체 누가 되는지 나한테 좀 데불구 와보도록. 한창권이가 되길 하나 최철웅이가 되길 하나? 비상근 이사의 경우 서울법대 출신으로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법대 교수로 재직중인 분도 있고 해외 유수의 대학에사 박사학위 받고 숙대 총장을 지낸 분도 있는등 그 양반들의 전문성이나 학력, 경력이 어마어마하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 그 자리 앉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고. 헌데 지금 느덜이 거기서 단지 '탈북자' 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이사랍시고 똑같이 앉겠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탈북자가 벼슬이야?
이사자리 꿰차고 부장자리 꿰차고 상담사까지 절반을 차지하게 되면 이건 뭐 그냥 지원재단이 탈북자 단체화 되는 것이다. 또한 결국엔 양아치 탈북자놈들이 다 장악하게 돼 있다. 감투가 욕심 나면 탈북자란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도 없으니 시험봐서 쟁취하라. 깽판쳐서 뺏을 생각 하지 말고.
일을 좀 열심히 해서 스스로 돈 벌 생각을 해야지 재단 등처먹겠다는 생각이나 하는게 사회운동가냐? 일자 무식해서 그러는거야 잘 안다만 이건 한마디로 막장드라마다. 재단은 너의 것이 아니고 단체장의 것도 아니며 탈북자의 것 역시 아니다. 재단의 주인은 탈북자가 아닌 대한민국 정부요 대한민국 국민들이란걸 명심하고 시건방진 주인행세는 삼가도록.
송파구 세모녀 자살 사건을 보라! 그들은 사회의 소외 외면 속에 서도 국가를 탖하지 않고 주인 앞에 미안하다고 하면서 죽으면서도 마지막 공과금을 내고 갔단다.당신들 부끄럽지 않냐? 대한민국을 위해 뭘 해놓은것이 있더냐? 좀 양심 가져라.
장담 하는데 남한 정계에서 북한을 의식해 쉽게 다루기 힘든 탈북자 신변이라고 오판 하는것 같은데
한창권은 오판하지 말고 "공생이 원리"로 집체 한것 같은 언제든지 동상이몽 할수 있는 집합은 그 기회주의 치명적 본질로 하여 원칙앞에 그 진모가 드러날것이다!
대한민국 자유민주국가는 일 만하는 사람만이 애국자인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킬줄아는사람도 일하는 애국자입니다 능력에따라 국회의원도되고 노숙자도 되는사회에서 일한다고 애국자도 아니며 건달 노숙한다고 하여 거지도 아닙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깨여나야 합니다
이나라는 자기능력에 따라 수입과 지출을 할수있는 사회인급많큼 모든것은 지혜과능력이기에 글로써 자기자신이 바로라는것이 표현됩니다
현시기 례를들면 사기와 마약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잡히지 않고 봉사를 잘하면 애국자가 되는데 누구인가 시간과 노력을 다바쳐 북한이탈주민 권익을 찿는데 나서준다면 우리는 고마운일이 아니겠나요? 시간을 주고 활동하는 부문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때가서 해결해도 늧지않을가 보는데...
대한민국사회의 흐름은 북한사회흐름이 다른것은 : 남한은 사기와 도적질할수있는길을열어놓고 조용히 소리없이 잡아내는데 북한은 불옆에 가기도 전에 불이야 소리와 냄새를 피우며 결정권을 뺏기는 문제점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차분하게 지켜보는것의 순위라 본다
원래 자기속이 검으면 남의 속도 검게 보인다는 말도있듯이 님이 일을하여 열심히산다는것은 능력이모자라서 공무원이못된느것은 사실이 아닌가?
아무리위 글은 잘써도 자기 몸값부터 생각하고 써야지 남및에서 일하는주제 상식있다고 하여 남을 무시하는것은 도덕적으로도 미달이라본다.
①지원재단 사무실이전, 호화사무가구 구입중지를 통한 예산낭비와 비용절감
: 기본적으로 재단은 국가에서 만든 기관이며 모든 것이 관계 법령에 근거해 운영된다. 사무실 임대료나 사무용품 비용이 국가가 지정한 기준 또는 동급의 여타 국가기관과 비교해 더 낭비되고 있다는 근거가 전혀 없다. 지금 이건 국가기관을 촌동네로 이전 시키고 사무용품도 저질로 교체해 여기서 아낀 돈을 탈북자에게 쓰라는 얘긴데 어차피 이 주장은 일반 탈북자들의 동조를 얻어내기 위한 선동용 멘트일뿐 저들이 목적하는 본질과는 사실 별 관계가 없다.
②지원재단 이사회 탈북자 이사 2명이상 선임요구 관철
: 한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출신'에 따른 차별을 없애기 위해 기업체 공채 응시에도 본적을 쓰는 란이 없어졌고 이는 갈수록 가속화 되고 있거늘 지금 탈북자 라는 '출신'을 빌미로 이 엄청난 대우를 해달라는 것인가? 능력과 경력, 학력이 기존 이사와 동급이라면 당연히 탈북자가 이사를 맡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편법이나 새치기를 정당화하겠다는 것이며 이는 사회정의에 反하는 주장일 뿐이다. 그리고 무급일지라도 이토록 이사자리를 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는 바로 사업권을 독차지 하겠다는 흑심에서 출발한다. 아래 ④번에도 나오겠지만 결국은 이 모든 주장의 핵심은 탈북자를 위해 쓰여질 재단의 돈을 뜯어내겠다는 것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땅의 평범한 2만여 탈북자를 위한 것이 아니란 말이다.
③상담사 50%이상 채용. 부장이상 실무진 1~2명 임용
: 부장은 물론 상담사도 서류, 면접, 필기등 시험을 통해 공개채용하고 있다. 지금 시험 없이 채용하라는건가? 아니면 시험 점수가 낮고 업무를 세상물정 조차 제대로 몰라도 탈북자는 가산점을 주라는 건가? 가산점을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한단 말인가? 이건 반칙이다.
④지원재단 예산편성과정에 탈북자단체와의 심도 있는 토의를 정례화, 탈북자 기업 우선추천과 적극적 활용
: 자, 바로 여기가 핵심인데 한마디로 돈 문제에 개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자가 예산 편성에 입김을 불어 넣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 멋대로 일감 몰아주기가 가능해진다. 헌데 탈북자 기업들이 더 뛰어나다면야 사업권을 주는게 마땅하나 실적도 형편 없고 규모도 코딱지 만한데 사업권을 줘야한다? 이렇게 사업권을 법적 규정과 원칙없이 멋대로 주고 받게되면 과정에서 모종의 커넥션이 생기게 된다. 건설회사 입찰 과정에서 온갖 뇌물이 난무하고 깡패들이 설치는 이유를 안다면 쉽게 이해 될 일. 결국 이런건 푼돈을 탐하지 않을 만큼의 경륜과 사회적 지위에 위치한 사람들이 맡아야지 자기 자신 조차 경제적 자립을 못하는 양아치들이 맡게된다면 불을 보듯 뻔한 결과만 나오게된다.
⑤음력설, 추석명절 등을 계기로 탈북자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정례화
: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런게 바로 낭비중의 낭비요 가장 후진적 행태다. 그 잘난 친목을 위해봐야 뭐 달라질 것이며 모여서 축구한다고 달라질게 뭐냔 말이다. 게다가 오는 사람 마다 선물 보따리 안겨야 하는 만큼 비용도 만만찮고 급기야 이런 행사를 하면서 나랏돈 쓰는걸 마치 자기돈 쓰는 것 처럼 폼 잡는 꼴을 보게된다. 또한 전국에 퍼져있는 탈북자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지도 않을뿐더러 행사마다 친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부르게 돼있고 떡이든 김치든 배분 과정에서 또 문제가 생긴다. 이런 행사를 없애는게 진정으로 예산낭비를 줄이는것이요 구태에서 벗어나는 길이거늘 이걸 더 하자고 하니 한심할 따름.
⑥통일을 위한 탈북자단체들의 역량강화지원 등(지원재단이 직접 실시하는 각종 교육, 출판물, 인터넷방송. 공모사업. 커뮤니티 등 ... 탈북자단체 적극적 활용)
: 지원재단은 탈북자들의 교육,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이지 탈북자 단체를 지원하는 곳도 아니며 그 잘단 단체장 배불리라고 만든 곳도 아니다. 출판물, 방송등의 사업은 규모도 큰데 이걸 지금 맡을 만한 역량을 가진 탈북자 또는 탈북자 기업은 전혀 없다. 헌데 이걸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대한민국 국법까지 어겨가며 내놓으란 얘기인것이다. 능력없고 경험 없는 탈북자 또는 탈북자 기업이 결국 모든걸 맡아 재단 사업을 망치게 되면 결국 250억의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주장을 하면서 예산 낭비를 운운할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말하지만 재단은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만든 것이지 몇몇 단체장이나 배불리고 탈북자가 운영하는 영세한 회사에 엄청난 일감폭탄 몰아주기 하라고 만든게 아니다.
-북정연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사장 정옥임. 이하 지원재단)에 공문(2월.18일 3차 공문발송)으로 요구한 지원재단 2013년 국가보조금 집행내역 총 정보내역공개와 관련한 정보 취득 · 검토 후 앞으로 활동방향 결정
단체를 만들면서 왜 만드는지 만드는 목적이 뭔지
인원구성및 조직 운영은 어떻게 할것인지 사업은 어떤 방법과 방향으로 추진할것인지
기타등등 기타등등
하나도 생각 안했다는 이야기네?
오~우~~ 샷!......
그래놓고
/2013년 국가보조금 집행내역 총 정보내역공개와 관련한 정보 취득 · 검토/?
오~우~~ 샷!
한마디로 그동안 집행된 근거 자료및 관련 확인서류가
하나도 없다는거 아녀? 그래서 뒤늣게 검토 하겠다는 거고
또 오~우~~샷!
이건 완전 순엉터리 단체이며 그동안 공금횡령 스스로 인증한다는 확인서류 구만
오~우~~샷! 증거자료로 캡처 해놓아야지
찰칵!
대변인이 그래서 누구여?
명색이 탈북자 단체장이 모였다는 모임이 이런 기초적인 것도.모르면서 뭘 바꾼다고요?
나도 탈북자지만 당신들 주장이나 논리보면 어처구니없어 한숨만 나옵니다.
당신들 믿을바엔 차라리 재단 믿는게 훨씬 낫겠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3 10:24:02
그리고 상담사는 남한 물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해야지 탈북자가 하면 그게 제대로 상담이 될거라 생각하나? 세상 물정 모르는 탈북자가 다른 탈북자를 상담한다는게 말이 되나? 남한에 정착한지 20년쯤 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을 이룬 탈북자라면 모를까 남한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상담해 주는 만큼 남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상담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북한에 대해 아는건 아무 소용도 없다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6 21:20:59
사회가 그렇게 만만한곳이 아닙니다. 겨우 초등학생들 속일만한 내용으로 정치인들한테 돈을 뜯을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순진하네요.
배운것 없고 능력없는 사람이 권력과 돈을 쉽게 얻고자 한다면 하다못해 뇌물줄 재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돈도없고 지식도 없고 능력도 없고...어림없습니다.
일반인 글에는 땟글이 이렇게 까지 길지않는데 이놈의 한창권 인기는 떨어질줄모르니
위대한 존재는 존재인가 보네
국회위원 조명철보다 인기가 더 올라간다는것은 그만큼 일을 많이 했다는것이 증명이아닌가?
조명철위원은 국회에서 탈북자들에게 무었하나 이렇다 저렇다 하는 내용방안이없이
김용화부로크와 돈벌이에 보수단체와 손잡고 어중이 떠중이 생활하고 있지않는가?
그러나 최근 한창권대표는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밤낯을 가리지 않고 뛰고 있는데
본전에서 손해본사람없는조건에서 너무 헐뜻으니 나도 한마디 하니 까마귀떼들 거슬려도
시간을 놓고 기다려 보세나 .에라 만수.
/이?제?는? ?그? ?정?도? ?명?분? ?쌓?았?으?면? ?됐?습?니?다?.
말?로?서?가?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어?떻?게? ?되?어? ?이?런? ?사?람?이? ?지?원?재?단?이?사?장?으?로? ?부?임?되?었?는?지?,? ?자?격?은? ?있?는?지?를? ?정?부?에? ?대?고? ?따?져?야? ?할? ?때?입?니?다?.
말?로?만? ?탈?북?자?들?을? ?위?한?다?고? ?하?고? ?실?지?는? ?지?들? ?이?속?만? ?챙?기?는? ?이?런? ?식?의? ?철?밥?통?집?단?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네?요?.
일?단? ?영?등?포?경?찰?서?에? ?집?회?신?고? ?하?시?고
지?원?재?단? ?앞?에?서?부?터? ?국?회?까?지? ?시?위?하?는? ?겁?니?다?.
신?임?재?단?이?사?장?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사?람?을? ?이?사?장?으?로? ?보?낸? ?정?부?와? ?관?련?자?들?도? ?문?제?가? ?있?어?요?.
정?부?단?계?에?서?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예? ?지?원?재?단?해?산?해? ?버?리?고? ?국?제?사?회?로? ?나?가?는? ?겁?니?다?.? ?유?엔?에?도? ?가?고?,? ?시?진?핑?에?게?,? ?오?바?마?한?테?도? ?가?는? ?거?에?요?.
참?.?.?.? ?브?라?질?월?드?컵?에?도? ?참?석?해? ?F?I?F?A?에?다?가?도? ?운?동?장?하?나? ?달?라?고? ?하?는? ?거?죠?.
극?단?적?인? ?경?우?엔? ?퍼?포?먼?스?도? ?있?고?요?.
자?극?적?인? ?퍼?포?먼?스? ?세?레?머?니? ?지?금?부?터? ?준?비?합?시?다?./
/위? ?댓?글?님?이? ?정?신?병?자?네?요
대?한?민?국? ?자?유?민?주?국?가?는? ?일? ?만?하?는? ?사?람?만?이? ?애?국?자?인?것?이? ?아?니?라? ? ?민?주?주?의?를? ?지?킬?줄?아?는?사?람?도? ?일?하?는? ?애?국?자?입?니?다? ?능?력?에?따?라? ?국?회?의?원?도?되?고? ?노?숙?자?도? ?되?는?사?회?에?서? ?일?한?다?고? ?애?국?자?도? ?아?니?며? ?건?달? ?노?숙?한?다?고? ?하?여? ?거?지?도? ?아?닙?니?다? ? ?우?리?가? ?여?기?에?서? ?깨?여?나?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전?에?서? ?손?해?본?사?람?없?는?조?건?에?서? ?너?무? ?헐?뜻?으?니? ?나?도? ?한?마?디/
맞지?
어쩐지 뭐가 이상하다했지
아~휴~~ 이걸 그냥 콱!
너 진짜 언제 철들레?
할말이 없나보군. 말못하면 탁아소라도 보내겠는데 그것도아니고 이런사람은 어디보내야하는가? 그래 북한보내자. 그게 좋겠다. 개인돈으로는 사무실을 어디에 잡든 무슨상관인가? 세상에 별어처구니없는일 다보내 어처구니가 어처구니없어서 어청어청걸어가는구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3 10:26:5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3 10:27:08
저는 단체장도 아니고 더우기 남자도 아닌 여성입니다.
여성의 눈으로 보았을 때, 있은 사실을 전달하고 문제점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한창권씨의 글에 욕설이나 하고 과거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 같지 않아요.
재미있는 것은 여러 사이트들에서 한창권씨에 대한 흠이 언제나 같은 얘기입니다. 완전히 노래방기계수준이더군요. 세녹스가 어떻고, 도미가 어떻고, 무슨 양아치가 어떻고.... 참 치졸하기 끝이 없어요
그래서 하는 소리인데 타인을 원색적으로 맹비난만 하는 고질적인 좇같은 버릇은 당장 집어치우고
자유롭게, 솔찍하게, 그리고 겸허하게 대화를 하세요.
수준도 안되는 넘들이 입만 벌리면 개새o만 념불하니, 같은 탈북자로서 민망하기 짝이 없어요
그리고 저희 탈북자들이 사이의 의견분분에 끼어 들어 탈북자단체와 탈북자들을 싸잡아 욕보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 닥쳐요, 아마도 탈북자들을 위한 상담이나 봉사를 빌미로 재단쪽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로 추측되는 데, 냄새가 납니다. 누구한테서 긴급지시를 받고 지금까지 별로 없더 소리까지 해가면서 재단을 두둔하는 걸 보면 정옥임씨의 특공대들 같구만요
저는 여기 탈동네에서 몇 년간 쭉 들러왔기 때문에 갑자기 들어와 탈북자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이런 불쌍한 자들을 아직까지 경험한 적이 없어서 왜 이시각에 왜 이런 자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우리들의 이야기에 끼우고 너절하게 초를 치는지 다들 각성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탈동 간부들오 말도 안되는 험담으로 우리들과 단체장들을 폄훼하고 무시하고, 오물을 치는 여기 넘들을 다 고발해야 되겠습니다.ㅣ
/??좇?같?은? ?버?릇/이시라니
에구머니나
망칙해라
새별여자지?
김일주에게 빼앗은 5억을 이여자에게 맡겨두었다면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4 16: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