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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이 있을 때 대비하라. 어서 속히 회개하라!
구국기도 0 256 2014-10-20 13:49:15

제목:아직 시간이 있을 때 대비하라. 어서 속히 회개하라! 땅에 무슨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잠언 26:28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인간이 認定(인정)을 하거나 못하거나 할지라도 만고불변 영원불변한 법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그 하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고 그 하나는 죄와 사망의 법이다. 전자는 생명의 법이고 후자는 사망의 법이다. 이 법에서 인간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때문에 그 법에 따라 심판을 받아 영생으로 영벌로 가게 된다. 보이는 만물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인간에게 부여하신 법이다. 이 법은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기준이 된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날마다 외치는 이유는 인간이 이를 인정하거나 못하거나 안하거나 할지라도 자기의 신념신앙을 굽히지 않는다하더라도 그 법은 그를 심판하여 영생으로 영벌로 보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리스도의 비밀, 성령의 통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그 때문에 이 법을 따르면 이웃에게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다. [로마서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실 인간은 이웃에게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에게 악을 행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곧 죄와 사망의 법이다. 누구든지 생명의 성령의 법에 묶이지 않으면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영벌을 받게 되는데, 그는 이웃을 파괴하는 자가 된다. 누구든지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으면 악마의 노림을 당하고 부지불식간에 악마가 그를 강점하여 악마의 종자가 된다. 이제 그는 악마의 종자다.

 

악마의 충동 암시 교사만 따라 악마의 본질로만 행한다. 이는 인간사탄이다. 그들에게서는 결코 하나님 기준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기만 폭력 살인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 늑탈 강탈 억탈 겁탈 약탈 수탈로만 행한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하나님 기준의 선을 내려면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모셔야 한다. 그 때문에 심판 날에 그 속을 지배하는 본질이 그의 말이 된다고 하신다.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성령과 그 본질이 그 입을 주관하시면 성령의 말을 하고, 악령과 그 본질이 그를 주관하면 악령의 말을 한다. 인간과 그 본질이 그를 주관하면 인간의 말을 한다. 오직 성령과 그 본질로 지배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 기준의 선에 이르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만 영생의 판결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로 가나,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지옥이다. 이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이 땅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열심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열심이면 그는 그 상태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되고, 그 심판대에서 그 본질이 그를 직고한다. 심판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 통제받은 분량만큼 선한자로 인정을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되나, 성령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은 모두 다 지옥심판이 내려진다.

 

이는 그들이 곧 악인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모든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이시다. [요한복음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 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 하느니라] 각 인간을 통제하는 자와 그 본질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 은혜를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마음속에 구주로 모셔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고, 그 믿음이란,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의 의미는 입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영혼육과 온 인생을 다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기준의 이웃에게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다. 하나님 기준의 선만 행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 기준의 선만 행하여 이웃을 기쁘게 한다. 결코 이웃을 해할 수 없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오직 예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만 받으신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시면 곧 하나님의 통제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다. 예수의 인간통제는 곧 그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통제이기 때문이다.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각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것, 곧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기준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 심판을 주재하는 심판장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각인이 세상에서 그 심령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산 與否(여부)를 너무나 잘 아신다.

 

인류의 최후가 있고, 그때가 되면 모든 인간이 다 부활하게 되는데, 그 하나는 생명의 부활이고 그 하나는 심판의 부활이다.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 심판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한 자들은 선한 자들이고, 그 반대된 자들은 악한 자들이다. 선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을 받게 되고 악한 자들은 심판의 부활을 받게 된다.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대로 그 통제를 받아 사는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숙달되면 그는 그 입과 몸이 하나가 되어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된 언행만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으로 그 뜻으로 생각으로 일체된 인간이 된다. 이가 곧 하나님 기준의 善人(선인)이고 義人(의인)이다. 우리는 이런 선인과 의인의 길로 가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북괴는 적그리스도 집단이다. 그들은 악마의 본질과 그 지휘를 받아 행하는데 숙달된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 뜻 소원으로 일체와 된 자들이다. 그들을 덮는 또는 그들이 깊숙이 빠진 본질은 악마의 악질이다. 악마에게서는 하나님의 선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 하여 그들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을 지독 혹독하게 참혹하게 파괴한다. 그것으로 그들은 자기들의 체제를 세운다. 하나님이 주신 이웃사랑은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과의 이웃사랑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그들의 공작에 걸린 자들일 뿐이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은 그것들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 구명 구원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섬김이고, 악마와 그 체제를 대적하여 혁파하고, 악습을 除去(제거) 驅除(구제) 革新(혁신)하고, 부조리를 개혁 개선하고, 악의를 일소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그리 행함이 곧 이웃을 사랑함이다. 그렇게 행하는 자들의 이웃이 되는 사랑이다. 그 때문에 이웃에게 결코 악을 행할 수 없게 통제하시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들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 사람들이 또는 上層(상층)부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였다면 북한주민을 저렇게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인권유린에 방치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제가 지엄하시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억누르는 악마의 종자들을 벌써 궤멸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 못한 것은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도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악마의 본질은 그들끼리 소통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점점 늘어만 간다. 악마는 악마의 천하를 만들고자 하는 팽창야욕을 언제나 갈망한다. 하여 70여년 내리 적화통일의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내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남한 빨갱이를 시켜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우상경제를 변태경제를 자리 잡게 한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 경제를 죽이는 맹독들이다. 그 독으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는 속으로 여기저기서 괴사상태에 빠지고 있다.

 

사람들이 그 경제에 묶여서 악마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인데, 모든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 짓을 거부치 못하고 있다. 이는 각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받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 용서를 빙자하여 악을 행하는 구원파의 신앙이 득세한다. 거기에 기복신앙까지 겹치고, 이젠 거기에 종교다원주의와 물신숭배와 차별금지법이 교회 속으로 파고들어온다. 이는 형이상학적인 파괴가 곧 형이하학적인 파괴를 부름이다.

 

사람의 영혼이 악마의 본질로 부패했는데 거기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의 권좌들에 앉으니 세상은 더욱 그것들의 이중성에 부패해만 간다. 이를 개혁하려면 성령의 각성이 전국적으로 있어야 한다.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만이 이를 개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인간의 힘으로 이를 개혁하려고 나선다. 이를 어찌 개혁할 수 있겠는가? 이대로 가다가는 한반도는 악마의 거점이 된다. 그 때문에 악의 팽창을 막으셔야 하는데, 인간은 스스로 재앙을 자초한다. 이는 하나님통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만으로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인간적인 실험은 될 수 있으나, 저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의 팽창을 막는 데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지금 猛威(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이다. 곡식이 잡초와 생명을 건 싸움을 한다 하여도 농부가 결정적으로 돕지 않으면 그 잡초의 팽창력을 막을 수 없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 곡식들은 농부의 개입을 원치 않는다. 만일 농부가 게으르다면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성실하다면 이를 방관치 않을 것이다.

 

제초의 방식의 문제가 생긴다. 잡초를 캐내면 될 정도이면, 캐내는 선택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밭의 농사를 포기하고 갈아엎을 것이라면 그 판을 갈아엎을 선택을 할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세상은 戰亂(전란)에 시달리게 된다. 그 때문에 전쟁은 일어난다. 판을 갈아엎고자 하는 농부의 의지대로 그리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쟁은 개시된다. 다만 그 시가 언제냐가 중요한데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그 날과 그 시를 인간이 알 수가 없다. 만일 그 년 월 일 시 분 초에 이르러 전쟁을 명하시면 그날부터 전쟁이다.

 

한반도의 영적상태가 어떠하냐에 따라 전쟁의 시기가 당겨지든지 뒤로 미뤄지든지 할 것이다. 국민의 회개의 수가 많아지면 그 전쟁은 오지 않을 수 있다. 온다면 이기게 하는 전쟁일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도 전쟁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이기게 된다. 하나님 기준의 의인된 그 수가 줄어들고 악의 팽창이 급속화면 이를 전쟁으로 막으셔야 한다. 하여 악마의 膨脹(팽창)을 막아야 한다. 그 팽창을 막지 않으면 3차 대전이 일어나고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이 망하게 된다.

 

한반도의 악의 팽창이 세계 3차 대전으로 이어지는 팽창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급히 개입하셔서 전쟁을 명하신다. 3차 대전으로 이어지는 전쟁이 아니게 하려면 그 황금비율의 線()에서 개입하셔야 한다. 지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전쟁은 기존의 판을 갈아엎어 새로운 판을 짜는 과정이다. 이기는 쪽에서 그 판의 주도권을 가진다 하나, 결국 하나님의 의지가 이기게 하시니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쪽이 그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모하는 쪽이 이기게 된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70년간 망하게 하도록 괴롭혔다. 그렇게 미워한다. 이는 그 배후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손에 의해 세워진 체제가 북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미워하고 언제나 원조를 받아간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남북화해 원조 및 햇볕이라 하고 그들은 그것을 조공이라 한다. 이렇게 줄 수밖에 없는 것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아첨하는 세력의 창궐 때문이다. [잠언 26:28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의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오늘의 본문은 아첨하는 입 때문에 전쟁을 당하게 되어 패망한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국가를 이루려면 적에 대한 적개심으로 국론이 통일 되어야 한다. 적을 다루는 방법에는 전쟁불사로 국론이 통일되어야 한다. 하지만 종북이 되어 적과 내통하면서 친북이라 하고, 북괴에 아첨 아부하면서 이를 남북 화해무드라고 하니, 언제나 당하고 뜯기게 한다. 그러길 70여년이다. 오로지 한 목적으로 달려온 북괴이다. 악마는 늘 전쟁을 만들어내는데 열심이다. 그 때문에 남침땅굴을 파게 된다. 월맹이 월남을 구찌 땅굴로 이긴 것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미국의 그 막강한 화력도 결국 구찌 땅굴에 손을 들었고, 특히 월남의 상층부에 내통자들이 수두룩했다는 것이다. 이 두 무기로 미국을 이긴 것이다. 하여 월남을 삼킨다. 대한민국에 전쟁이 난다면 적화통일일지 자유통일이지를 결정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강조한바와 같이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를 받아 행하기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갈구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승리는 대한민국의 것이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버려지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새로운 판을 짜시고 새로운 세상을 여셔서 하나님은 여전히 구원의 손을 펴신다.

 

[베드로전서 1: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옛 판을 갈아엎으시는 하나님은 새 판에서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세상을 의미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모든 세대를 걸쳐 늘 하시는 일이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직시하자!

 

무엇이 교만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함이 곧 교만이고, 그것이 곧 패망이다. 인간은 존귀에 처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처럼 처우된다. [시편 49: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전쟁에서 죽어나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북한인권을 외면한 대가를 보게 된다면 그것에서 악마를 보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대비하라. 어서 속히 회개하라! 땅에 무슨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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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 ip1 2014-10-21 02:58:11
    참으로 큰 병에걸렸도다.....저렇게 맨날 하는일없이 입만 터는 분이 저 시간에 일이나 했으면 벌써 부자되겠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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