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사회의 통합을 염원하며 분열을 야기하는 원인들에 관한 견해 몇 가지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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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역사적 전환의 새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해방 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러한 잔당들이 국가 권력 곳곳에 들어 앉아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 영향은 매우 컸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고 잘잘못을 바르게 바라 볼 수 있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세대를 거듭할 수록 이런 친일세력들의 힘은 점점 쇠퇴하여 사라지고, 아울러 그 자리에 건강한 대한민국이 점차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 사고형태가 고정된 시각으로 굳어져 버리신 나이많은 분들이나, 잘못된 인식으로 급진적 행동을 하고 있는 일부 젊은 세대도 보인다. 이러한 원인 중 하나에는 대부분의 나이드신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업적이 박정희 대통령이어서 가능했다고 보는 시각이 팽배해서 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일부 탈북자들을 포함한 한국 내의 많은 사람들은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망할 것 같다는 생각들을 하는데에서 혼란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 1)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한강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인가? 나는 경제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한 답변을 하기는 어렵지만, 궂이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어도 당시의 사회 문화 정치적 여건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빠르게 성장했으리라 생각한다. 이유는 당시 대만, 홍콩, 싱가포르등의 국가들도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며, 초기 빠른 경제성장은 많은 신흥개발국들에서, 특히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는 아시아 나라들에서 일어난 현상이다. 당시 대한민국은 연 평균 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10년 넘게 연 1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2)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업적은 칭찬받아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의 공과 실을 가려서 공도 평가해야 한다고 한다. 만일 그런 방식이라면, 나라 잃었던 일제 식민지 시기에 초기에 열심히 애국을 하다가 나중에 애국자들과 나라를 버리고 악질 친일한 사람들도 애국자로 평가되어야 하는가?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런 친일파들에 의해 희생된 수많은 애국자들을 욕되게 하는 처사일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역사를 배우는 후대들은 쉽게 반역과 애국사이를 넘나드는 기회주의자, 이기주의자로 교육될 것이며 국가의 미래에 엄중한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도 가칭 <박정희의 경제발전 업적>도 <공>으로 평가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로 지내며 독립투사들을 죽이러 다니던 친일파이며, 해방 후에는 북한 김일성의 공산당 조직과 연계된 남로당(남조선 노동당)의 군사부장으로 간첩중의 간첩이었다. 남로당들이 <여순반란사건>을 일으켰고 박정희도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남로당 조직체계와 남로당원들을 밀고하고 혼자 살아남났다. 박정희는 훗날 정권을 잡자마자, 자신이 따르던 자신의 형의 친구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처형해 버렸다. 3) <더불어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빨갱이 나라가 되나? 미국과의 동맹은 깨지나? 대통령도 탄핵시키는 법치가 존중되는 사회이고, 불의에 항거하는 수천만 국민들이 있다. 더불어 민주당이 정치를 잘 안하고 대통령이 이상한 짓을 하면, 각성된 국민들이 탄핵시켜 버릴 것이다. 깨어있는 수많은 국민과 군대가 있고, 국회가 있는 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미국과의 동맹의 필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좌빨 정권이 집권한다고 하더라도 미국과의 동맹은 깨어지지 않는다. 지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시기를 생각해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4) 북한과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북한은 어느날 갑자기 무너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평화적인 사이를 유지하는 한편 그 시기를 차분히 지혜롭게 준비하고 낚아채면 된다. 다만 북한이 무너질 그 시기에 생기는 주변국들과의 마찰과 변수를 신중히 고려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다시는 남북한에 전쟁 일어나서는 안되며, 우리는 다방면적으로 북한 사회에 한국 사회의 도덕성, 한국 국민들이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심어주어 그들 스스로 변하 게 해야 한다. 5) 속칭 "좌빨 정권"이 정권을 잡으면 탈북자들의 국내 입국이 제한되고, 탈북자들의 활동이 저해되나? 탈북자들이 제일 많이 대한민국에 입국한 정권과, 지금까지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금액의 지원금을 받은 정권은 속칭 좌빨 정권이라 불리는 김대중 대통령 집권 시기였다. 그리고 그러한 좌빨 정권들이 집권했어도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중국이나 세계 여행을 마음대로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개인의 인권과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헌법이 있고, 불의가 있다면 언제라도 폭로 될 수 있는 많은 언론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걱정스러워하는 일은 일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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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
잘봐요 이번건은 저번에 김무성이 도장 들고 토낀거하고 똑같은거에요
다시말해 꼬마들이 하다하다 안되니까 안돨것 같으니까 안되니까
그냥 무조건 한웅큼 쥐고 무조건 토끼는것 자기방으로
것하고 똑같아요 어떤방법을 쓰던 어떻게 하던 무조건 이기면된다
가지면된다
그럼 안돼요 물론 그순간은 당분간은 좋을지모르지만
그런식으로 해서 그렇게 해서 과거 수많은 민족이 국가가 언어가 다 사라진거에요
봐요 지금도 집시처럼 떠돌고 있잖아요 수많은 화교들 유대인들 세계각국을
그냥 먹고살기만 할뿐
자기집이 없잖아요 고향 안식처 조국 뭉칠수있는곳 구심점 중심지
어차피 세상은 약육강식 이에요 어차피 넘처나지않는한 남아나지않는한
더군다나 욕심많고 탐욕스런 인간에게 자비와 구원을? 도와줄거다 보살펴줄거다
천만에
다시말해 이세상을 이지구를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현실세계를
먹고사는 문제 죽고사는 문제 그리고
우리 즉 백성 민족 이런 개념
제대로 이해못하고 왜 필요하고 왜 생겨났고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거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지금처럼 그저 눈앞에 빵에만 이익에만 귄력에만
눈이 멀어 지금처럼 그렇게 원칙을 규칙을 법을 규정을 약속을
무시하고
그렇게 그저 일단 네손에만 수단을 방법을 안가리고 눈가리고 아옹 모르겠지
이 마인더로 수준으로 계속 국가 운영하면 운영하게 되면 나라를 유지하게 되면
한세대 넘기기도 어려워요 다 사라자져요 역사속으로 집시가 되고
난민이 되고 결국은 이곳저곳 떠돌다
사라지는거에요
봐요 실제로 중국도 그많은 소수민족 들도 그렇게 한순간에 다날아갔잖아요
머리 장악하고 왕실 장악하니까 중요부서 몇개 장악하니까
갑자기 길 잃은 개미 처럼 웅성 웅성 웅성 다 없어지잖아요
아이고 살려줍쇼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안되요 그렇게 간단하지않아요
머리만 조금 쓰면 생각만 조금하면 금방 이어지니까 거의 전부가
순식간에 훠~이~익~~
이제 곧 일베 비슷한게 아마 몇십개는 니올걸 아마 지금도 각종 까페 포탈들
서서히 진화 되고있잖아요
침착하게 침착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사실 그사람들도 고생 많았지뭐 투자도 많이 했고 노력도 많이했고 피나는 투쟁도
그리고 고생도
인정할건 인정 해야지뭐
인정합니다
됐지용?
인간이 어쩌면 저리도 무식할가?
저 발제글을 쓴 쓰레기도 아마 자기는 매우 현명한
인간이라고 착각을 하겠지?ㅎㅎ
하긴 자신이 무식한 바보인 것을 안다면 저런 쓰레기보다 못한 글을
쓰지부터 않았을것이다.
개는 언제나 개답게 왈왈 짖어대는 법이니까...
북한에서 못배워서 저리도 무식한것인가?
진짜 탈북자라면 북한 돌아가라.
돌아가서 김일성 가문 ...김정은이나 떠받들며 살라.
세상 이치에 달통하신분 같구먼?!
그럼 이런건 어떻소?
살수대첩 을지장군 아니래두 가능 했겠소?
귀주대첩 강감찬 장군이 아니래두 가능했었소?
명량대첩 이순신 장군이 아니래두 아무나 할수 있었다능기요?
박정희 대통령이 아닌 발제자 당신 이였어도 그 당시의 상황 이였으면
한강의 기적은 가능했을 것이다? 뭐 그런거요?
기럼 그때 그때 그 시기마다 영웅은 와 있능기요?
내래가 진짜루 몰라서 뭍는것이니 발제자는 답을 좀 해 보소!
답을 못 하겠다면 괜스레 설쳐대지 말고 쭈구러 지시오!
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 그분들이 아닌 다른 장수들이 당대의 전투를 지휘했대도 위대한 역사의 장면들을 만들어 냈을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닌 발제자 당신이였대도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을가?
햇볕정책에 대한 님의 평가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아주 편향적인 인생이라
정치적 견해에서 편향적이지 않은분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나는 어느 정당의 편도 아니고, 정치에 큰 관심도 없지만, 지금까지 정치인들 중, 김대중 대통령이 가장 정치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IMF로 국가가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도 위기를 타파하신 분이고,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먼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혜안이 있으신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북한에 현금을 준 사건은 훗날 역사가 잘잘못을 판단하겠지만, 북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계기를 안겨준 사건은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것입니다.
북한과의 정책에서 <해볕 정책>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북한은 내부 권력 구조 상 물고 뜯다가 언젠가 갑자기 무너지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해볕 정책>으로 북한의 관료들을 남한에 호의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해야만 나중에 북한 독재 정권이 갑자기 붕괴될 시에, 중국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해볕 정책>이 아니라 <강격 정책>으로 나간다면 한반도에 커다란 전쟁의 재앙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탈북자가 아닌 김대중이가 싸번린 종북스레기새키로구나..
더러운 개새키야...가서 개십이나 빨다가 뒈지라.
종북중에 제일 무식하고 더러운 똥개야...
너가 뭔디 남의 대화에 끼어드는디?
그런데 님은 편향적이지 않은분이 아니라 아주, 매우 매우 편향적인 분 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나서 그렇게 대놓고 사람을 기만하는 것은 사람로서 할만한 짓은 아니죠.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을 개설하실때 경부고속을 건설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고 그 도로위에 누워서 도로공사를 방해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경부고속을 건셀하고 수십년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대한민국이 망하기는 고사하고 경부고속은 오늘 날 까지도 대한민국의 경제동맥을 잇는 주요 도로입니다.
사람을 기만하는 그런면에서 김대중과 그대는 서로 닮은 먼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의 그 망할놈의 햇볕정책으로 인하여 북한의 개혁개방과 민주화의 봄은 저 멀리 역사의 뒷으로 떠밀려 났습니다
나는 정치보담은 나의 인생을 중시하는 사람이고
오늘도 동료들과 술 한잔 기울인 뒤라 요기까지만 하렵니다.
덧붙이면 박정희대통령이전에 이승만대통령이 12년집권했읍니다
그러면 이승만집권시절에는 왜 한강의기적을 못이뤘읍니까
이승만집권시절은 독재 부패 뇌물 정치깡패 무법천지였읍니다
또 보릿고개란 말도 생겨났는대 봄이대면 식량이 떨어져서
도시나 농촌에서 굶은 죽는 사람도 많았던 시기입니다
독립운동가로서는 훌륭한 분이지만 대통령이승만은 낙제점입니다
<스타크 카운티 데모크라트> 8월8일치는 “윤병구와 이승만은 자신들이 러시아 영향력 아래 놓인 황제를 대표하고 있지 않으며, 힘있는 단체인 ‘일진회’의 대변인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했고, <워싱턴 타임스> 8월4일치는 “이들은 ‘일진회’로 알려진 한국의 거대 진보정당을 대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미국 매체들은 러시아와 일본 두 열강의 위협을 함께 우려하면서도 일본에 더욱 우호적인 이들의 태도에 주목했다. <뉴욕 데일리 트리뷴>은 “러시아 사람들은 줄곧 적이었고, 우리는 이 전쟁(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있는 것에 기뻐한다”는 윤병구의 말을 빌려,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이들은 전자(일본)를 주인(masters)으로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스타크 카운티 데모크라트>는 같은 내용의 기사에 아예 ‘한국은 삼켜질 것을 주저하고 있지만, 러시아보다는 일본의 목구멍을 선호한다’는 제목을 달았다.
[출처] 이승만의 또 하나의 친일 행적|작성자 AuroraPains
출처: http://yellowpebble.tistory.com/21
너 좉센족아니면 북괴 인터넷 전사인 것 같은데, 좀 공부 좀하고 글 올려라. 무식한 새끼.
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박한 나의 양심을 표현하고 있는 평범한 국민이며, 탈북자의 한사람이다.
공부 많이 했다구 다 똑똑한 것은 아니두라구?
오히려 공부 많이한 인간들 중에 얼 빠진,
본인 분수도 모르는 넋이 떠나신 분들 많더라구?
그래두 요샙이 그 칭구는 알것은 알고사는 칭구같던데?
어쨌거나 소인은 오늘도 과분하게 감사한, 황송하지만 기분좋은 술 한잔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