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賂物(뇌물)현의 廢族(폐족)들의 권력찬탈...再起(재기) 成功(성공)...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122 2017-05-17 16:29:37

제목: 賂物(뇌물)현의 廢族(폐족)들의 권력찬탈...再起(재기) 成功(성공)... 그 버릇 개주겠는가?



[잠언 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지도자가 국가경제를 튼튼히 해야 하는데 창조생산의 경제로 개척해야 한다. 창조생산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때문에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 그 안에 들어가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모든 인류가 지켜야 할 공의이다. 그 공의를 지키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무한대로 누린다. 거기서 창조생산의 경제가 발생하여 비로소 모든 부요가 비온 후 풀이 돋듯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난다. 자유 생명 행복 모든 가치의 부요가 거기서 증진이 된다.

 

양은 초장이 있어야 하듯이 시장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창조생산의 경제 속에서 창성해진다. 경제가 망하면 시장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망한다. 초장이 없으면 양들이 소들이 망하는 것처럼 그렇다. 그렇게 되면 政變(정변)이 잦다. 창조생산의 능력이 권능이 증발이 된다. 다만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짓으로 전락하게 된다. 창조생산경제가 증발되면 인간은 칼을 믿고 생활해야 한다. 사기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수탈 강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을 당한다. 그것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되는데 이는 그 세상에 마귀가 가득 그 종자들이 득세함이다.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공의에 성령으로 굳게 서서 나라를 지켜야지 그런 세상이 오게 만들면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공의이다. 그 공의를 행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된다. 그 본질은 하나님의 창조의 말씀을 그 알파와 오메가를 그 알레프와 타우를 번역하게 되고 그 지혜의 오묘를 공유하게 되어 창조주의 선과 그 기준과 저울과 추를 공유하게 된다. 거기서 비로소 만물선용의 시간 선용의 황금비율을 받아 누리게 되는데 거기서 창조생산의 경제가 바닷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이를 누가 막으랴?

 

만일 그 공의에 이탈되는 증세가 나타나면 그 즉시 하나님께 부르짖는 회집을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지도자가 해야 할 기본 임무이다. “요엘서 1:14.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15.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16.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창조생산의 경제가 무너지면 망하기 때문이다.

 

“17.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19.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면 그 세상은 곧 바로 마귀경제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들의 세상은 창조생산의 권능 증발시작이다.

 

어떤 세상이든지 그러하다. 국가의 돈으로 그 세상을 무상으로 복지를 내세워 창조생산경제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나오면 공의는 이미 무너지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곧 바로 영적지도자들은 그 세상에 회개를 명해야 한다. 무상복지로 몰고 가는 세상은 창조생산의 능력을 증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 능력은 遺傳的(유전적)인 것도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유전적인 것은 극히 희박하다. 그 때문에 대부분 생활고로 신음하게 되는데 그때 악한 지도자는 국가의 것이나 또는 기업의 것을 가로채서 나눠먹자고 고혹한다. 그것에 잘 속는다.

 

기업의 것이나 국가의 것으로 그 무능을 덮고 그 생활고를 해결하자고 하는 것은 곧 악순환으로 몰려가게 된다.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아주 증발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조짐이 일면 이는 국민이 성령의 공의를 벗어나서 탐욕의 길로 접어 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심이다. 그 때문에 그 증상에 그 치료를 의사들이 하듯이 그런 일이 일어나면 곧바로 회집하여 회개해야 한다고 하신다. 이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탐욕의 극대화로 부자를 기업을 미워하게 한다. 증오와 갈등을 부추겨서 착취강탈경제로 가게 하는데 특히 이 나라는 반역을 위해 그 짓을 한다.

 

나라의 경제가 해결되지 않고 곧바로 몰락하게 된다. 그 때문에 회집하여 회개해야 한다.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사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행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치시기 때문에 언제나 그런 영적시련은 반복적으로 찾아온다. 성령이 충만할 때는 그 모든 욕심을 이기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행이 된다. 성령이 돕지 않으시면 곧 바로 인간의 욕심이 그 세상을 장악하게 된다. 그 세상이 되면 공의가 뒤로 물러가며 욕심이 앞에 서서 그 세상을 유혹한다. 그런 세상은 그 유혹을 잘 알아듣고 잘 듣기 때문에 창조주의 알파와 오메가 그 알레프와 타우와 단절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그들의 본질이 멀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말씀 속에 모든 비밀이 숨어 있는데 거기서 그 암호가 풀려야 비로소 창조생산의 경제가 열리는 것인데 그 암호가 여전히 닫힌 것이면 어찌 창조생산의 경제가 열리겠는가? 하나님의 본질에서 그 지혜의 알레프와 타우가 나오고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만이 그것을 독해하게 하는 것이니 만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해독이 되는 것이다. 그 독해력의 의미가 곧 창조생산경제의 모태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강조한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공의를 버린 세상에 나타나는 前兆(전조)徵兆(징조)後果(후과)를 분명히 아는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의사가 환자의 그 모든 고찰 豫後(예후)를 통해서 무엇인지 알아보고 정밀 검사로 유도하는 것이다. 거기서 나온 값을 기본으로 하여 치료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욕심이 극대화되는 시대는 곧 마귀의 진입이 되고 있는 시대임을 강조한다. 이런 시대로 들어가면 곧 창조생산경제가 위축이 되고 그런 쏠림은 결국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populism이 발생하는 고혹의 간사가 판을 친다고 강조한다. 종교 및 정치사이비의 창궐이다.

 

마귀의 욕심으로 기우는 것을 보면 곧바로 조치해야 한다. 모두를 나오도록 회집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18.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지고 그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그들만 인간의 욕심을 정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은총을 입는다. 그 때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여 외적을 무너지게 하신다. “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모든 일을 하심은 곧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음을 闡明(천명)하심이다.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22.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찌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2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그렇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가호와 은총을 받아 누린다.

 

그들만 모든 외적을 재앙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게 되고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받아 누린다. “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아멘 할렐루야!

 

성령이 충만하도록 섬기는 것은 모든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28.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그 일을 위해 세우시는 지도자들인데 그 일을 못하는 자들은 소경이다. 마귀가 세운 지도자들이 있게 되는 때는 재앙의 때이다. 그 치하에서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당당히 순교해야 한다.

 

인간이 만물을 만든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위해 만드신 것이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만든 세상인데 그 원칙으로 선용되는 것을 마귀가 그 인간들이 악용하려고 드는 것이 망할 짓이다. 그 때문에 마귀와 그것들의 미혹을 성령으로 완전히 대적하여 떠나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아야 할 것이다.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지도자들이 절실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주력하는 왕은 ‘The king’ 히브리구음으로 melek {meh-lek} 메렉 메흐-러크 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의미와 구음이 비슷한 것이 없다. 이 중요한 사회구조에 지도자인데 그 메렉이 오늘까지 왕으로 또는 그와 유사한 의미로 변형이 되어서라도 유전되지 않았는지를 알 턱이 없다. “창세기 20:2.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Abimelech = Melek is father or my father is king 왕이라는 용어로 멜렉으로 사용된 것은 홍수 직후에 된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 멜렉이라는 호칭은 한민족의 조상인 욕단의 시대에 없었다고 봐야 한다면 어떨지 싶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지도자이고 그들만 나라를 공의로 굳게 세우는 것이다. 그 공의라고 번역된 ‘by judgment’는 히브리구음으로 mishpat {mish-pawt}미쉬패트 미쉬-파우트이다. judgment, justice, ordinance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나 의미로도 비슷한 것은 없다. 공의가 절실한 것인데 그 용어가 없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인구수가 많아지면 공의라는 의미의 용어가 절실했을까?

 

견고케 한다는 ‘establisheth’ 히브리 구음으로 `amad {aw-mad}아매드 아우-마드 = to stand, remain, endure, take ones stand이다. 우리말 아마도가 있다. (뒤에 오는 추측의 표현과 호응하여)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그 아마도의 의미는 아마드와 연관이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확신을 요구하는 의미라면 이는 그 의미가 근사치가 된다. 의미가 미루어 달아보는 용어로 사용되도록 변형이다.

 

나라로 번역된 ‘the land’ 은 히브리 구음으로 =erets {eh-rets}=에레츠 에흐-레츠 land, earth 이다. 이는 곧 균형의 의미를 강조함이다. 쏠림이 없어야 한다는 것에서 에레츠이다. ***시편 136:6.erets {eh-rets}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배가 복원력을 상실하면 쏠리는 순간에 침몰한다. 그처럼 복원력이 없는 쏠림을 경계하는 의미에서 물mayim {mah-yim}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균형을 잡고 그 힘으로 유지함을 강조하심이다. 공의로 균형을 잡고 성령의 힘으로 유지하는 나라만 견고하다 하심이다.

 

뇌물경제는 곧 탐욕을 의미한다. 억지로 뇌물을 내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세상이 창조생산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생산의 경제는 그 많은 제한을 없애야 한다. 관료가 뇌물을 받으려면 많은 조건을 걸어야 한다. 규제를 걸면 걸수록 뇌물을 내게 하는 주관적인 해석이 강하게 된다. 그런 규제가 강한 곳에서는 창조생산의 경제는 결코 자리지 못한다. 더욱이 억지로 내게 하는 곳은 더 더욱 그러하다. 특히 왕이 그런 짓을 하면 그 세상 전체가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고속도로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에서 달라붙어 뇌물을 먹는 자들은 거머리다.

 

거머리같은 인간들도 역시 ‘but he’=iysh {eesh}=이이쉬 에에쉬 man 이다. 그들은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한다. ‘that receiveth gifts’ teruwmah {ter-oo-maw} or terumah (Deut l2:11) {ter-oo-maw} 테루운마흐 테-오오-마우 테루마흐 테르-오오-마우이다. 우리말에 태운 (泰運) ‘명사걱정이 없고 평안한 운수. 라는 말이 있다. 테루운마흐에서 마흐를 줄이면 테루운인데 이를 변형되었다고 본다면 태운이다. 고속도 태우다 의미도 있고 가마 탄다. 라는 의미에서 뇌물을 내지 않으면 모든 것이 불타버린다는 의미도 있고 영향을 받다 의 타다도 있다.

 

그런 의미들이 내포된다면 그 태운은 뇌물을 억지로 내는 히브리 구음과 비슷한 의미들을 담는다 하겠다. 비록 줄여서 구음하지만 뇌물을 내면 걱정이 없고 평안한 운수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국가경제에 쏠림을 형성하여 아주 힘든 세월을 야기한다. ‘overthroweth’ 로 번역했는데 히브리구음으로 harac {haw-ras}하라쓰 하우-라스 이다. to tear down, break down, overthrow, beat down, break, break through, destroy, pluck down, pull down, throw down, ruined, destroyer, utterly 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라쓰는 우리말 화락 부사’ ‘북한어갑작스럽게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양과 비슷한 구음에 의미도 근사하다. 또는 호락호락의 호락하고 비슷하다. 瓠落(호락) ‘명사겉보기에는 커도 소용이 없이 됨. 호락호락하다 호라코라카다’ ‘형용사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쉽다. 유의어: 만만하다 호락하다 의미들이다. 국민을 만만하게 보고 뇌물만 착취하는 왕은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국민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이는 같은 의미의 영역 곧 비슷한 구음과 의미들이라 하겠다. 뇌물현의 자살을 상기할 때

 

그들의 권력 진입은 사실 국민을 만만히 보고 권력 찬탈한 쿠데타이다. 국민을 만만히 본 정권이나 왕이나 지도자는 반드시 패망한다. 권력의 시작은 강하나 그 끝은 그 불의로 인해 아주 쇠약하여 박살나는 것이다. ‘overthrow’ 타도 대상이 되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폐족이었는데 다시 그 짓을 반복하여 세상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배우게 하는 학습효과를 위한 교육장이 되는 것이리라. 이는 그들의 본질은 결코 스스로 새롭게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그 외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낼 것이다.

마태복음 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의 말씀과 그 지혜와 역사의 실험은 분명히 이제 곧 나날이 그들을 비웃을 것이다.

 

! ! ! 하라스!

 

어쩜 하락의 의미가 더 근사치일 것이다. 하락 (下落)‘ː’ ‘명사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하락스=하락세? 하락세 (下落勢) ‘ː락쎄’ ‘명사물가나 시세 따위가 떨어지는 추세. ‘내림세로 순화. 하라스=하락세? 벌써부터 저들의 진용에서 드러나는 것이 하락세이니, 그들의 추락은 끝을 모를 것이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짓을 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창조생산경제가 위축이 되어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면 어쩌나 하는데 그들을 선택한 죄 값을 치르는 것이니 누굴 원망하랴만국민의 비웃음이 조소가 가득할 것이다.    ! ! ! 하라쓰! 하락세!

 

 

교회여 이제라도 모여서 기도하자. 저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자. 망하면 모두가 불행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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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ip1 2017-05-17 19:35:46
    이런 탈부자는 좀 받아주지 말자....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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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ip1 2017-05-17 19:37:11
    문재인의 학생운동, 노무현의 인권운동등으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했다... 민주주의 국가는 뭐 저절로 되는줄 아냐? 일제로부터 독립은 기도 하면 되는줄 아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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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도풍년이여 ip2 2017-06-04 03:50:30
    문죄인 뇌물현교도네...ㅋㅋㅋ...뇌물현정신 발휘해서 그냥 드라이 다이빙해라!!! 뇌물쳐먹고 디진 놈 주제에 무슨 인권운동같은 소릴 하냐? 세계 사람들이 다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한국선원죽인 좉선족 인권만 생각하는 뇌물현 문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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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고말야 ip2 2017-06-04 03:51:40
    구국기도님은 탈북자 아니야. 멍청한 새꺄 여기 글올리면 다 탈북자인줄 아냐? 저분은 북한선교하고 통일을 위해서 준비한다고 하는 남한토종이야. 글체를 보면 판단도 못하는 아이큐 50미만이 동물들은 아예 글쓰는 권한을 거둬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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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ip3 2017-06-04 11:42:44
    한국에도 너같은 홍위병이 많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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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남 ip4 2017-06-04 00:38:56
    ㅋㅋㅋ 참 지랄도 가지 가지 한다" 너가 말하고 싶은게 뭔데 뭔데 장항해" 무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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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식한 ip2 2017-06-04 13:40:11
    장항해->장황해. 요약하면, 뇌물현때문에 나라 망할 지경이 되었으니 기도하라는거다!!! ㅋㅋㅋ...난독증이 있어서 고작 2500단어도 안되는 글도 읽어내지 못하냐? (워드에 붙여보니 2243단어정도 밖에 안되더라) 학교때 슨상님께서 그 만큼 독서많이 하라고 할 때 맨날 땡땡이나 치더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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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알부자 ip5 2017-08-04 17:06:06
    아직도 예수 팔아서 밥 먹고 사는 인간이 있네.
    유태인 판타지 소설을 가지고 2000년동안 우려 먹는 기술은 북한 김씨 왕조도 흉내를 못낼 기술이다.

    구국기도 이씨발놈아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단 말이냐?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오늘 밤 나의 목숨을 거둬 가도 좋다.

    근데 하나님 절대 없다 사기꾼 개놈에 새끼들이 지어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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