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빨갱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 빨갱이도 있으니 그들이 더 악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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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he will do’라는 의미는 히브리구음으로 gamal {gaw-mal}가마르 가우-마르이다. to deal fully with, recompense등이다. 우리말 구음에 가마를 태운다는 말 가마가 있다. 꽃가마도 있고 보석패물로 단장한 가마도 있고 황금실로 단장한 황금 가마도 있을 것이다. 가마는 ‘명사’ 예전에, 한 사람이 안에 타고 둘이나 넷이 들거나 메던, 조그만 집 모양의 탈것. 연(輦), 덩, 초헌(?軒), 남여(籃輿), 사인교(四人轎) 따위가 있다. ‘비슷한 말’ 교군(轎軍)ㆍ승교(乘轎). 부인 덕에 가마 타는 남자의 행운을 히브리 구음처럼 가마르 라면 그 의미 또한 동일이다.
가말 인데 가물로도 변형될까? 戰爭(전쟁) 나가서 남자들이 다 죽어 나가면 그야말로 남자가 씨가 마르는 가물이다. ‘가물’ ‘명사’ ‘같은 말’ 가뭄(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유의어: 천한 한기 가뭄. 죽어가면서 가물가물 거린다고 하는데 ‘부사’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동사’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이」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며칠을 굶었는지 그는 의식이 가물가물한다. ‘형용사’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흐릿하다. 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흐릿하다. 이렇게 가말이 가마로 가물로 의식이 없어지는 가물로 변형이 되는 것은 남자와 얽힌 여자들의 삶의 애환을 반영한 것이리라. 남편 여의고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들을 살리고 죽어가는 모정의 아픔이 곧 가마르의 의미이었을 것이다. 남편의 씨를 위한 희생이다.
죽어가면서도 그 집의 남편의 아이들을 위해 죽어가는 의식에 죽은 남편이 아스라이 멀고 먼 기억에서 보였을 것이다. 기억의 가물 가물에서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는 여자의 진심이 가득한 세월을 보이는 듯 눈물겹다. 여자가 남편에게 시집을 가서 그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소원인 셈이다. 남편에게 가마를 태워주려는 노력은 우리민족의 5천년 역사 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지금도 각 고시원에 남편을 뒷바라지 하는 여성들의 눈물겨움은 유전적인 심리일 것이다. 여자의 능력에 따라 남편이 가마를 타기도 한다. 여자의 능력이 없다면 가마는 없다.
아무리 착해도 세상은 능력이고 능력이 아무리 많아도 착해야 한다. 두 가지를 다 가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입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그의 행동은 곧 선이다. 그 사랑의 본질은 결코 본질 밖의 행동을 하지 못한다. 선만 행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선만 행하니 남편에게 평생 가마를 태우는 일만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가지신 본질 곧 창조와 생산의 본질을 공유하신다. 창조는 바라 아사 야찰 등이고
생산은 독창적인 생산과 대량생산의 의미도 있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에게 공급하신다. 여자가 어려서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면 그녀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누리며 행동한다. 그녀는 곧 하나님과 통하여 하나님과 응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한대로 누리게 된다. 그런 여자는 모든 것을 종합하여 하나로 엮어 생각하고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기에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 그녀는 사람을 선용하고 모든 것을 직관하여 그 본질의 가치를 응용의 가치를 파악하고 부리는데 능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선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능력이 있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창조는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가공하고 가공한 것을 패션 브랜드化(화) 한다. 그것을 독창적인 생산을 하고 또는 대량생산을 하여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그녀는 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온다. 그런 식으로 부요를 축적하고 그것으로 남편에게 꽃가마 그 이상의 금가마를 태운다. 그렇게 남편을 공대하는 것이 그녀의 기쁨이고 그것이 그녀의 일생이다. 결코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만큼 능력을 가지면 남편을 무시할 만한데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him good’ 히브리구음으로 towb {tobe} 토우브 토베이다. ‘adj’ good, pleasant, agreeable이다. 도배는 좋고, 유익하고, 유쾌하며, 쾌적하고, 감각적이다. 유쾌하다. (인간의 감각적 인 본성의), 좋은 이해 (사람의 지적 성질의) 좋은, 친절하고, 양성, 좋고, 올바른 (윤리적인), 좋은 일, 복리 후생, 복지, 번영, 행복, 좋은 일들 (집단적), 좋은 이익, 도덕적 좋은, 좋은 것들, 좋은 것들 (집단적), 현상금등의 의미를 내포하지만 토베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 빛을 만드신다. 물과 물을 나누신다. 물에서 흙을 이끌어내신다. 그 후부터 식물을 만드신다.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물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지의 짐승과 마침내 인간남녀를 만드신다. 말씀하나님이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신다. ‘it was very’=me`od {meh-ode} 이다. 메오드는 우리말 구음으로 목이 메울 정도로 심히 감격스럽다는 의미를 연상케 한다. 동시에 모든 곳에 충만케 하심이니 메운 것이다. ‘good’= towb {tob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塗褙(도배)와 비슷하다. 실제로 흙으로 만든 세상을 살아 있는 식물로 동물로 그 소리들로 도배하신 것이다. ‘명사’ 종이로 벽이나 반자, 장지 따위를 바르는 일. 그 도배가 토베와 의미 구음이 비슷하다.
요즘은 어떤 장소 따위를 특정 사물이나 게시물로 가득 채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터넷 등의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혹은 관심을 드러내기 위해 글, 사진 등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하기도 한다. 남편이라는 존재는 장단점이 가득할 것인데 그것에 하나님의 지혜와 선으로 도배를 한 것이라고 한다면, 남편을 미화한 것이 되는 것인데, 남편을 악하게 몰지 않고 도리어 함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인도하였다면, 이는 곧 하나님의 것으로 도배한 것이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도배 토베를 한 것이다. 그 여자는 평생에 그 남편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과 능력으로 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이다. 그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선으로만 대한 것이고 그 선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로만 대하여 남편에게 가마를 태운 것이다. 그렇다면 악한 여자란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으로 뛰쳐나가서 독립적인 존재가 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능력으로 행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다.
그 안을 뛰쳐나간 여자는 악한 여자이고 그 지혜는 마귀적인 지혜 곧 간교한 것이다. 그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마귀的(적)이다.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가득한 본질에서 나오는 사특 간특함의 의미들 곧 사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의 의미들만 나오는 여자이다. 이것도 능력이라고 세상에서는 높이 평가하려고 하고 그것을 가진 자들을 영웅으로 대하려는 기준을 존중하니 망조다. 그것이 곧 악한 여자들인데 그 여자들이 남편에게 가마를 태우려고 온갖 범죄를 조장한다. 칼잡이를 고용하기도 하고 그런 주구들을 거느린다.
이런 자의 여자는 아무리 남편에게 가마를 태워도 피로 얻어진 것이다. 남편과 자식에서 큰 죄악을 행한 것이다. 예부터 그런 실권을 가진 여자들이 있어 왔다. 간교함이 철철 넘치면서 모든 것을 악용하여 특히 여자와 주구들을 사용하는데 능하여 세상을 쥐락펴락한다. 마귀의 여자들이다. 이들이 남편에게 가마를 태우나 하나님과 사람과 그 남편과 자녀에게 큰 악을 행한 것이다. ‘and not evil’ 히브리구음으로 ra` {rah} 라 라흐이다. 이 라는 자음동화로 나가 된다. 나我(아)이다. 나아가 곧 나흐라고 한다면, 우리말 구음의 나는 악이란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한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어야 한다. 나는 악한 것이다. 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질 때 비로소 선용이 되는 나가 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레미야 2: 11.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12.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서 운전대를 다 바치고 오로지 그의 처우와 대우를 감사함으로 받아서 그의 찬양이 되는 것이 인간에게 선이다. 이를 버리는 것은 나를 찾는 것이고 나를 찾아서 독립하려는 짓은 곧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을 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버린 자들은 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다. 그들은 다 악한 자들이고 마침내 고립무원에 빠져서 마귀에게 강점당해 그것에 주구가 된다. 그리 주구된 여자들이 남편에게 가마를 태우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데 영원히 형벌 받을 죄악의 축적일 뿐이다.
‘adj’bad, evil 1a) bad, disagreeable, malignant등이다. 마귀와 함께 하여 나오는 본질과 간교함의 그 나쁜, 불쾌한, 악의적인, 악한 (고통, 불행, 비참함), 악의, 불쾌감, 나쁜 (그 종류 - 땅, 물 등의 악용), 나쁜 (값의), 최악의 (비교), 슬픈, 불행, 나쁜 (상처가 많은), 나쁜, 불친 (處刑(처형)의 악의), 나쁜, 악한, 사악한 (윤리적으로), 일반적으로 악의, 고난, 역경, 악, 상해, 잘못, 악 (윤리적), 악의, 불행, 고통, 부상, 악, 비참, 고민, 악, 상해, 잘못, 악 (윤리적)인 것들이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이 악의 시작은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리고 나를 찾으려는 반항이다.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잠언 19: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잠언 21:9.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7:15. 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다투는 은 and a contentious= midyan {mid-yawn}미뒤안 미드-이아운이다. strife, contention이다. 음 그대로 발음하다보면 미친놈 미친년이라 할 수 있는 구음이 나온다. 미친놈 미친년이 이 구음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야말로 미친 짓이 무엇인지 잘 알 것 같다.
야고보서 3: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다툼은 여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 자신의 나를 찾으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히브리구음 ra를 악으로 치닫는 나라고 해석해도 되는 것이다. 본질이 나를 찾는 마귀적인 성질이면 그는 죽는 날까지 타인과 다툰다. ‘all the days’ 이다. 히브리구음으로 yowm {yome} 이오움 이오메이다. day, time, year이다. 옴이 우리말 구음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이 그 말을 토를 달아서 남겨두신다. ‘다옴없다’ 이다. 곧 그 옴이다. ‘형용사’ ‘옛말’ 다함이 없다. 무궁하다. 옴은 수많은 나날을 담아내는 구음이다.
(1일, 1년, 1년), 하루 (밤과는 반대로), 하루 (24시간), 창세기 1장에서 저녁과 아침에 정의 된 바와 같이 시간의 구분으로, 하루 일과 여행, 일, 평생 (pl.) 시간, 기간 (일반), 년, 시간 참조, 오늘, 어제, 내일이다. 욤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옴으로 발음이 가능하기에 옴이다. 이가 옴을 발음하면 이가 묵음이 된다. 이오메도 그것이다. 이어온 나날이라는 의미도 그러하다. 이어=‘부사’ 앞의 말이나 행동 따위에 잇대어. 또는 계속하여 와야 하는 날들이다. 이음매 ‘명사’ 두 물체를 이은 자리. 등으로 변형이 되었지만 그 구음이 같은 의미영역에 근접하다.
그녀가 살아 있는 날 동안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않는다고 한다. ‘of her life’ 히브리구음으로 chay {khah-ee} 하위 크하흐 -이이다. ‘adj’ living, alive, green (of vegetation), flowing, fresh (of water)이다. 활발하고 활동적인, 봄의 부활, 친척, 생명 (추상적 인 강조), 생식, 생존, 녹색 (식물의), 생명, 생계, 유지, 생물, 동물, 삶, 식욕, 부흥, 갱신, community등으로 사용된다. 우리말 구음으로 생명을 하위라고 하지 않는다. 그 말이 소멸이 된 것이다. 그만큼 곡절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이 변형이 되어 숨어 있을 수 있다.
화색(和色) ‘명사’ 얼굴에 드러나는 온화하고 환한 빛. 환하다. ‘형용사’ 빛이 비치어 맑고 밝다. 앞이 탁 트여 넓고 시원스럽다. 무슨 일의 조리나 속내가 또렷하다이다. 이런 음들로 변형이 되어 또는 어원이 되어 자리 잡는다. 화색이 돈다. 할 때 죽어가던 자가 살아 있는 색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크발음을 살리면 크하위이다. 크화이 곧 歡喜(환희)이다. ‘명사’ 매우 기뻐함. 또는 큰 기쁨. ‘비슷한 말’ 환열(歡悅)ㆍ흔희 이다. 歡迎(환영) 歡待(환대) 歡呼(환호) 등등으로 갈래 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주신 날의 의미들은 하나님의 얼굴빛의 어림이다.
이 반대말이 換腸(환장)이다. ‘명사’ 마음이나 행동 따위가 비정상적인 상태로 달라짐. 어떤 것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정신을 못 차리는 지경이 됨을 속되게 이르는 말. 다투는 여자와 큰 집보다는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났다고 한다. 남북의 빨갱이의 속에 가득한 마귀의 간교함에 대한민국은 환장을 당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그들을 받아주는 짓을 거듭하는 것은 도대체 붕어머리나 콧속 감각인가 한다. 남자 빨갱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 빨갱이도 있으니 그들이 더욱 악질임을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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