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도봉구 카센터오픈
Korea, Republic of 무산읍 1 1027 2017-07-31 12:57:14

이번 카센터 새로오픈햇습니다.

주소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676-7 대연카 서비스입니다.

연락처 010-6268-6756

지나가시다가 커피한잔 드시구가셔요.

 

좋아하는 회원 : 1
이민복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똥펄은 ip1 2017-07-31 13:06:48
    얼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무산읍 ip2 2017-07-31 13:23:16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한여름 ip3 2017-07-31 14:14:37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번창히세요 ip4 2017-07-31 15:25:14
    사업하기가 보통이 아닌데 용케 카센터를 꾸렸네요.
    이사회는 모두 연줄이 연결되여 고객확보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혜를 짜내고 양심껏 또 성실히 임하면 아마도 많은 고객분들이 생길것입니다.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어떤 개인사업 하시는분들은 탈북인들을 주고객으로 할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사업에서 망하게 되더군요.

    왜냐 아직까지 탈북인들이 너무 적어서 탈북민들을 상대로 할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주제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노여워 하지 마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ip5 2017-07-31 22:48:30
    멋지네요...사업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피양놀새다 ip6 2017-08-01 12:09:34
    사업장을 차려서니 지금부터 시작입네다 첫번째는 오는 손님을 진성성 있게 반갑게 맞이하라 우리 가족들을 먹여살리는 은인으로 대하면 좋은 인상을 받을 것이다. 두번째 욕심은 버리고 상식선에서 이득을 취하라 욕심은 금물이다.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하고. 셋번째 국가에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3000만원 상당액의 최저금리 지원금을 대출받아 부족한 사업운영비로 활용하라! 마지막 손님을 대할때는 손님과 그 일에만 차분하게 집중하라 껌을 씹는다거나 손님을 두고 의뢰한 작업과 무관한 사적인 대화는 삼가하라! 예컨데 직원과 사적인 대화 철수야 오는 일 마치고 소주 한잔하자. 또한 오늘 날씨가 너무 덥다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고 삼겹살 구워서 소주 한 전 했으면 딱 좋겠다는 등은 삼가하실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 카센타 사장은 내가 갈때마다 저런 소리를 하더라고? 저렇게 산만하고 고기와 술 먹는거만 생각하는 사람이 차는 제대로 고치겠나? 요런 생각이 들더라고? 요것만 주의하면 특별한 문제 없는 한 사업 성공 문제없습네다. 개업 축하합네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우아감탄 ip7 2017-08-01 13:50:18
    우~아~~ 역시 놀새답게 지원금에 대해선 아주 빠삭하구만
    우~아~~ 역시 대단해 공짜의 달인들
    우~아~~ 역시 대단해 대단하구만 진짜 대단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게토레이 ip8 2017-08-04 05:04:57
    저는 자동차 도장하고있어요 ^^ 언제가 지나가면서 놀러가도 댈런지요 ? ㅎㅎ 방학동에서 공업사가 많은걸로 알고있는대 경쟁이 치열하시겠어요 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피바다 首魁(수괴)의 힘에선 살인마귀만 나올 뿐 생명과 창조생산의 풍요가 전혀 나오지 않는
다음글
김성민 대표님과 제 고향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