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네트워킹은 대한민국을 잡으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네트워킹에 도리어 망할 것이다 |
---|
[잠언 1:17.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
‘그물을 the net’ 히브리구음으로 resheth {reh-sheth} 레시에트 레ㅎ-시에트이다. net이다. 레시에트는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성경에서 그물은 72구절이 나온다. 다음은 시편에서 나오는 그물에 관한 말씀이다. “시편 9:15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열방이 판 웅덩이 그 숨긴 그물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제거하려는 음모 그 인적 물적인 네트워크이다. 그 그물에 스스로 걸려든다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 불변의 진리가 있다. 인간 성품은 치유불가능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아 누리는 길로만 가야 한다. 거기서 인간은 꽃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을 내고 그 선으로 인해 인간의 자유 생명 행복 및 모든 부요가 증진 되는 것이다. 만일 인간 세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하심과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이 없다면 인간은 결국 본능을 제어할 수 없는 짐승으로 드러난다. 그 짐승化(화)는 마귀의 거처가 된다. 마귀의 거처가 된 인간은 그것의 충동질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구에서 제거하려고 준동한다.
마귀와 그 인간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을 떠나게 하여 고립무원 영구 고립시킨다. 영구 고립된 인간은 마귀의 밥이다. 마귀는 고립된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서로를 멸망의 凶器(흉기)로 삼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내미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손을 거부하면 인간은 그날부터 고립무원이라는 웅덩이에 빠진다. 그것은 마귀의 그물인데 그리스도를 떠나면 고립이라는 그물에 스스로 걸려버린다. 실상을 알면 인류에게 고마운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그물에서 인간을 구출하여 내시려고 내민 하나님의 손길이다.
그 손길이 있는 한에 지구는 안전하다. 그 손길이 떠나면 지구는 마귀에게 넘겨진다. 그날로 지구는 망한다. 아직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니 오래 참으시면서 그 하나라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베드로후서 3: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하나님이 길이 참으시기 때문에 지구는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만일 그 구원의 기회를 마감하시면 지구는 그 날로 패망이다.
“시편 10:9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마귀에게 강점당한 인간들은 마귀의 목표를 위해 인적 물적 네트워킹을 한다. 그들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들을 말살하는데 있다. 남북빨갱이의 남한적화의 최종목표가 실질적인 목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폐쇄하는데 있다.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동안은 그 기회가 인간의 안전함이다. 그 기회를 저버린 인간들은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그물이 된다. 그것으로 망한다.
“시편 11:6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결국 그 그물은 자기들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이니 자업자득이 되는 셈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내미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구원을 얻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 곧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시편 25: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그 때만이 마귀가 쳐놓은 그물에서 벗어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를 받아야 그가 우리 속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도록 운전하셔야 그 지혜로 도움을 받고 그 권능으로 마귀가 친 올무 그물에서 영영히 벗어나는 것이다. “시편 31:4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마귀가 지구상에 온갖 甘言利說(감언이설)로 친 그물이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친 그물로 자유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그 적화를 이루고자 한다. 그것이 비밀히 친 그물 그 인적인 물적인 조직이다.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 그물에서 우리를 빼내달라고 주는 우리의 산성이시니 우리를 운전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물에 걸리면 몸부림을 칠수록 더욱 얽힌다. 성령의 지혜와 권능이 아니면 결코 그것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빼낼 수 없는 것이다. “시편 35:7.저희가 무고히 나를 잡으려고 그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무고히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8.멸망으로 졸지에 저에게 임하게 하시며 그 숨긴 그물에 스스로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마귀의 도모가 실패하면 그들끼리 죽이게 한다.
마귀가 교회를 파괴하려고 그 흉기들을 만들었고 그 그물을 폈지만 그것에 실패하면 그 포로된 것들이라도 데리고 지옥으로 가야 한다. 그 때문에 서로가 죽이고 죽는 짓을 하게 만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마귀의 도모가 무너지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시편57:6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대한민국은 참으로 억울함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속여서 적화그물에 걸리게 하여 가둔 것이니, 억울해 복장 터질 일이다.
자유대한민국은 특히 한국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드디어 그 본색 그 매복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중이니, 이제라도 그것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시편 66: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12.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자이시기 때문이다.
“시편140: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 교만한 자들이 누군가? 그 속에 마귀에게 강점당한 자들이다. 마귀에게 강점당한 자들이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그물을 편 것이다.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서 그물을 치고 함정을 두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겸손해야 한다. “시편141:10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자유대한민국은 인본주의를 숭배해서는 안 된다. 이는 문제 해결책이 아니다.
다음은 호세아서에 나오는 그물이다. “호세아 5:1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 2. 패역자가 살륙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마귀에게 잡힌 자들이 많은 것은 그 시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은 초림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인간성의 부패는 치료불가이다. 그 인간성질의 부패는 인간으로 다만 짐승이 되게 할 뿐이다.
그 짐승이 된 인간은 마귀의 거처가 되고 그 흉기가 될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저버리는 세상은 마귀의 흉기들로 가득하게 된다. “3. 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이 이미 더러웠느니라 4.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는 의미는 곧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인본숭배 그 우상숭배를 의미한다.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그 죄악을 인하여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저희와 한가지로 넘어지리라” 누구든지 혈통과 상관이 없이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의 패괴한 심성을 이길 수 없다. 그 부패를 막을 수 없다. 통제 불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 통치를 받아야 여호와를 아는 자들이다. 그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부패한 심성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니 심히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반대의 길로 가면서 예배는
실로 가증한 것이다. “6. 저희가 양떼와 소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저희에게서 떠나셨음이라 7.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우상숭배란 곧 인본주의 숭배이다. 인본주의 광신 과신 광신을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자기 자신의 부패한 속성을 통제할 수 없고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아니면 성령을 받을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호세아7:12 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회에 들려준 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 그물을 치는 자 곧 마귀의 그물이 되는 자들은 도리어 그 그물에 당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지구에 회개의 시간을 보장하는 한에는 그들의 일할 기한은 언제나 제한적이다. 이제 저들을 물리치시면 저들끼리 그물이 되어 서로를 망하게 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전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그의 성령침례를 구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호세아 9:8 에브라임은 내 하나님의 파숫군이어늘 선지자는 그 모든 행위에 새 잡는 자의 그물 같고 또 그 하나님의 전에서 원한을 품었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아는 자들이 곧 파수꾼이다. 그 사명을 다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도리어 마귀의 그물이 된다. 남북빨갱이 네트워킹에 참여하고 그 엔터테인먼트에 가담한다. 그 유익을 얻으려고 그 짓에 가담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적화하고 그것이 교회를 파괴케 하려는 그물이 되는 것임을 짐짓 모른 체 한다. 자기들이 거기 가담했으니 자기편이라 믿는 것인가 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것뿐만이 아니다. 그들의 머리통이 날아간다. 하나님은 그 배신자들을 그들의 그물을 통해 그리 망하게 하신다. 다음은 미가서에 나오는 그물이다. “미가7: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인간성의 부패는 영원히 치료불가이다. 그 때문에 그것은 인간의 통제도 불가하다. 다만 성령으로만 통제할 수 있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만 행동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인간성 부패를 오직 성령으로만 억제 통제가능하다. 인본주의로는 통제 불능이다.
“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사람다운 사람이다. 한 집안에서도 성령 통제받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와 극명한 차이가 난다. 인간 각자가 자기 자신의 부패한 성질을 스스로 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강조하는 것이다.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대한민국은 이렇게 복을 받는다.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되실 것임이로다 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 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12.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하수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남북의 빨갱이는 이렇게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여 이 말씀대로 저들을 응징하소서. 13. 그 땅은 그 거민의 행위의 열매로 인하여 황무하리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