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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70년 埋伏(매복)은 반드시 실패해야 자유통일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67 2017-10-13 14:47:53

[잠언 1: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And they lay wait’ 히브리구음으로 arab {aw-rab} 아랍 아우-랍 오랍이다. to lie in wait, ambush, lurk등이다. 正體(정체)를 숨기고 目的(목적)을 숨겨 가만히 엎드림 명사埋伏(매복) 潛伏(잠복) 伏兵(복병) ‘동사숨어서 기다리다 邀擊(요격)하다 密行(밀행) 속임수 동사숨다. 라는 의미 등을 담는 arab {aw-rab}이다. 아랍은 우리말 구음에 없는 것 같은데, 혹시 이것이 아닐까 한다. ‘알아보자알아보다 동사조사하거나 살펴보다. 눈으로 보고 분간하다.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다. 유의어: 떠보다, 보다, 염탐하다.

 

아랍으로 붙여 구음하면 우리말 구음에 없는 것 같다. 풀어 구음하면 아라브이다. 아라브는 아라브 있나 살펴봐! 아라브일지도?... 알아봐 알아보라 등으로 사용되다 마침내 알아보다 로 자리를 잡은 것은 아닐까 한다. 이런 추론이 실제와 근접하도록 유사하다면 arab {aw-rab}은 우리말 알아보다語源(어원)이다. arab {aw-rab}? 이렇게 말하여 모두에게 그것을 각기 능력으로 알아내라는 것을 주지시키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에벨(노아의 5대손)의 혈통언어는 우리고유 언어의 어원이다. 알아봐야 한다는 절박한 의미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이는 마치도 후손들에게 해석 토를 달아 그 의미를 강조함이기도 하다.

 

인간은 학습효과라는 것이 있다. 그것을 학식 learning이라고 한다. leqach {leh-kakh} learning, teaching, insight, instruction(obj), teaching (thing taught), teaching-power, persuasiveness. 이다. 학습, 가르침, 통찰력, 지시 (obj=목적), 가르침(가르친 것), 가르치는 힘, 설득력. 이다. 에덴에서 가장 간교한 생물이 뱀이었는데 그것에게 마귀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마귀의 매복은 각 인간들에게 향하고 그것들은 그가 죽을 때까지 그 사람 곁에서나 그의 생각 속에 또는 성질 속에 매복하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 드러나 공격한다. 때문에 다 통찰해야 한다.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않고 덥석 손을 잡으면 그것이 나중에 올무가 될 수가 있다. 마귀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해 끝까지 따라와 유혹하기 때문이다. 그 비에 그 싹이라고 해야 하나, 모든 씨는 발아하는데 그 때에 비가 오면 그 때 씨에서 싹이 나온다. 음식은 먹어보고 알고 옷은 입어보고 알고 수박은 쪼개보고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데, 이를 미리 알아보고 그 다음 행동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하와의 실패로 두고두고 생각하게 만드는 교훈이다. 하와의 실패에서 배우는 learning, 反面(반면)교사 teaching, 통찰력의 중요성 insight,

 

혹독한 훈련을 산출케 하는 instruction(obj) 범사에 매복을 주의하지 않고 행하는 조급함의 위험성을 일깨움 teaching (thing taught) 강한 경종을 울리는 힘 teaching-power. 사람들을 조심시키는 설득력 persuasiveness. 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의 기준으로 산출한 역사적인 고찰을 늘 습득해야 한다. 거기서 우리는 학습효과를 얻기 때문이다. 그 학습효과를 얻는 교과서로 사용하라고 성경을 인간에게 주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감사드려야 한다. 마귀의 공격은 한정된 패턴을 가진다. 그 중에 하나가 매복이다. 각 인간의 안팎으로 매복한다.

 

그 매복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빛 속에 거해야 한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마귀의 매복(어두움에 다님)에 당하면 그것에 不時(불시) 不意(불의)의 공격을 당한다. 마귀가 즉각 사용할 수 있는 무기나 근거지 그 매복지를 모두 다 살펴내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범사에 마귀가 즉각 사용할 수 있는 무기나 근거지나 그 매복 가능한 것을 다 통찰해야 한다. 인간의 안일한 안목은 자기 눈빛 안에 평안을 구가함이니 문제다.

 

이미 노출된 위험만 대비해서는 인간은 당한다. 그 잠재된 매복된 위험을 다 찾아내야 한다. 그것들이 어떤 시나리오로 어떤 인과관계로 작동하여 불시에 불의의 공격을 할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 때문에 생명의 빛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처리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안목을 가져야 그들만 그 모든 적을 그 모든 매복을 그 모든 전략전술을 불법의 비밀을 다 통찰해내고 그것에 대비 대응하고 도리어 그것을 역이용하여 큰 승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생명의 빛이시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모든 것을 다 간파하시고 격파 분쇄하는 그 빛을 받아야 한다. ***히브리서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성령 통치로 주신 것이다. 그 안목을 공유하여 그 안목으로 행하면 매복을 이긴다.

 

잠언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 누리게 된다. 마귀를 품는 자들이 누군가? 마귀가 매복하고 있는 자들이 누군가? 마귀의 잠재적인 흉기가 될 것이 무엇이고 그 성질이 무엇이고 그 인적 물적 인프라가 무엇인지, 지금 일렁이는 세상의 모든 것은 마귀의 매복인지 아닌지를 간파해야 한다. 마귀는 곁으로 다가와서 매복하여 그 일을 하는 것이니 피조 된 존재들을 이용하여 매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적으로 그런 매복의 의미들을 모르고 있다가 지금처럼 당하는 세대를 통감하고 있다.

 

하나님의 빛을 받은 분들이 수없이 외쳐도 거부한다. 자기들이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교만이 한 몫을 거둔다. 지구에서 인간은 어느 인간의 안목으로 행하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들은 결국 그 빛에 묶여 그 바깥을 전혀 생각지 못하다가 불시에 당한다. 다윗은 평생 하나님을 진실 되게 섬기는 은총을 입었지만 하나님의 빛을 더 많이 얻기를 그 빛의 영역을 더욱 크게 누리기를 거부하다가 결국 옥상에서 목욕하는 여자에게 당한다. 다윗 속에는 남의 것을 탐하는 속성과 욕정과 그것을 감춰 완전범죄를 획책하는 성질이 있었던 것인데 드러남이다.

 

그 드러남은 마귀가 그 성질 속에 오랫동안 숨어 있다가 그가 안일에 빠진 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 그의 눈을 흐리게 하고 그 성질 속에서 뛰쳐나온 것이다. 왕의 말이라면 모두가 다 굴복하는 시점이고 왕이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하부를 가질 때까지, 그런 막강한 권력을 누리는 때까지 그것은 숨어 있었던 것이다. 마귀가 부려먹기 좋은 시점까지 길이 참다가 결국 뛰쳐나와 그 짓을 한다. 각자와 각자의 주변의 생각 속에 성질 속에 습성 속에 본질 속에 그것들 속에 마귀는 숨어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마귀의 목적을 행동하니 이는 범죄이다.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For the turning away’= 退步(퇴보)= meshuwbah{mesh-oo-baw} or meshubah {mesh-oo-baw} 메수우바메시--바우이다. turning away, turning back, apostasy, backsliding이다. 우리말구음으로 蔑視(멸시)하다가 근사구음이다. 메쉬= 멸시. -바우= 하다. 로 변형이 된 것일까? 아무튼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메시야로 오신 것을 멸시하는 자들은 그분의 속죄와 성령의 통제를 저버린다. 그들은 다 망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안목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눈빛을 공유하지 못한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이시다.

 

‘them, and the prosperity’= 安逸(안일)= shalvah {shal-vaw}= quietness, ease, prosperity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70년을 공작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하는 기틀을 굳힌 것이다. 이리되도록 방치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국가경영을 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가 그 안목의 빛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고 자만심으로 부풀려져 있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를 통해 주신 은총으로 부강한 나라가 된 것에 대한 공로를 도적질 한 것이다. 인간숭배와 인본주의 숭배가 광신 과신 맹신으로 마치도 미신의 경지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하나님의 빛이 아니면 마귀의 매복을 찾아낼 수 없고 그것들이 모든 피조물의 인적 물적인 지형지물을 악용하여 매복하는 것을 알아낼 눈이 없다. 함에도 인간들은 돈에 눈이 어두워서 돈만 얻기를 위해 달려간 것이다. 성령의 눈빛을 갖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기본이다. 우리는 적을 염탐하는 기술도 타국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미약하다. 이리 미약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보력을 우습게 여긴 것이다. 마귀의 복병과 병기에는 인간의 예측력과 신통방통이라는 점쟁이 신접하는 예측력도 있는데 그것이 난무한다.

 

지금도 인터넷 SNS 유트브 등에 흐르는 내용들을 보면 인간의 것과 귀신의 것이 있는 것이 보인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시는 성령의 은총을 힘입으면 하나님의 안목으로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대비 곧 그 유비무환으로 얻어지는 평강 곧 안연함을 얻는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에게만 마귀가 불쑥 뛰쳐나오는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한 것이다. 그 평강을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행하자고 우리는 오늘도 강조 또 강조한다. 지금 적들이 매복하고 있다가 나와서 자유대한민국을 포박하는데 성공했다. 이 줄을 끊어야 산다.   

 

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晏然(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아 너도 숨었던 빨갱이였구나? 하나씩 커밍아웃하는 것을 보는데 경악을 해야 하기에도 너무나 만시지탄이라. 하지만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구원의 기회를 주시니 곧 트럼프군대로 북괴의 남하를 막고 있다. 하나님이 이왕에 내친 김에 북괴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북괴라고 우리가 定義(정의)함은 그들은 마귀의 조정을 받는 존재들이라는 의미이다. 과거엔 소련이나 중국의 부림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마귀의 부림을 받는 존재들이다. 북괴라는 말하는 우리의 定義(정의)는 마귀에게 부림을 받는 북에 있는 집단 혹은 정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과 연합한 남한 빨갱이 포함.

 

지구에 자리 잡은 마귀의 세력 그 傀儡(괴뢰)의 내역서이다.

요한계시록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요한계시록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요한계시록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요한계시록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것들의 준동이 지구상에서 인간세대와 세대로 이어가면서 복병으로 숨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요한계시록17: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창세 이후로의 모든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면 복병에 당한다

 

그것들이 감히 예수님 곧 태초의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싸움을 건다. 하지만 그 앞에 속수무책 무너진다.

요한계시록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도 복병을 구사하신다.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2.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할지니라” “여호수아 8:9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복병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서 잤더라” 

 

사무엘하5:22. 블레셋 사람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 23.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24.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25. 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역대하 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이제 김일성 사교 그 우상을 숭배하는 북괴를 붕괴케 하고 그 사교연합과 그 집단 남북빨갱이를 궤멸하도록 하나님이 승리하신다. 그 복병이 하나님의 지시로 일시에 일어나서 그 일을 하시면 여호와닛시 이시다. “출애굽기 17: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of it Jehovahnissi: {Jehovahnissi: that is, The LORD my banner}’ Yehovah nicciy {yeh-ho-vaw nis-see} = Jehovah-nissi =Jehovah is my banner

자유대한민국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마귀의 모든 복병을 알아내고 이를 이기는 길도 얻어내어 노아처럼 유비무환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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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이그 ip1 2017-10-13 14:56:14
    이 정신병자는 언제나 제정신이 돌아오겠는지?????
    남에게 민폐만 주는 이런병신에게도 알바비가 지급되겠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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