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니 만다니 글도 자주 올리고 발제자는 북한에 정말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인정..
내일 소식도 전해주셔유.

언제 오시려나 혹시나 안오시면 금방퍼놓은 밥이식을탠데..
사랑하고 그리운님 기다리는 애정에목마른 남쪽의 애정의손길..
한미연합훈련대신 님이 내려준 길들이기 훈련을 선택햇다.
웃동네에서 길들이기 하루란시간을 아래동네에서는 절망속에서 그리운님 기다리신단다.
드디여 현송월이가 온단다..
장마철에 개똥풀어진것처럼 푸~욱 퍼진현송월이를 아래동네에서는 감격속에 맞이
한다. 이걸놓칠리없는 기자들이 벌때처럼 모여 취재를 하려고 하는데.....
이때 현송월과 동행하던 국정원요원이 하는말....(불편해 하신다. 질문하지말아) 라고
하면서 기자들을 밀쳐냈다고 한다..
어~이구 기자들의 굴욕은 끊이질않는구나..
중국에서는 공안당국에 얻어터지고 오늘은 자국민 국정원 요원에게 얻어터지고...
에~휴 국정원요원은 어느나라 요원인지 묻고싶네...
이제는 국정원이 이래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