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시원한 발제글에 한표를 드리니다

김태산선생님의 시원한글에 공감합니다.
지금 국회의원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을가지고 음으로양으로 국가안보와 국민단합을
헤치려하던 종북좌파국개들이 이제는 완전히드러내놓고 친북질을하고 있네요.
뭐 이제는 흑백이 명백히가려져있으니 국민과역사앞에 심판을받을날만있네요.
계속 입에거품을물고 지껄이라고 놔두세요...역사는 기록할것이니..

그들도 북한이 나쁘다는걸 정확하게 압니다.그러나 자유한국당처럼 북한이 악의축이라고 말했다가는 다음 총선에서 쭈르르 떨어지기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거에요.그렇게 북한을 두둔하는 말을 안하면 결국에는 남북정상회담을 최초로 성사시키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와서 오늘날 한반도를 이지경에 까지 몰고온 김대중이 나쁜놈이 되기 때문입니다.김대중을 뽑았던 놈들과 그 자식 놈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위해서 곤조로 그들을 뽑는다는걸 그들도 잘알기떄문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다들 제 정신들이 아니구먼 앞으로 탈북자들을 감싸기가 힘들 것 같다. 아베를 형님으로 떠 받드는 도야지 발정당 족속들의 나팔수 역할을 자임하고 미쳐날뛰는 꼴들을 보고 있자니 민망스럽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가련하기만 하다. 내 머리털나고 이런 지독한 지찔들은 처음 본다?

노루의 차이점
놀새는 그냥 놀기만 하면 되지만
놀기싫어도
노루는 그렇지못하다는 사실
왜?
몰라 암튼 틀려 일단 디엔에이이 구조가

미국이 왜 세계최강인가 단일민족도 아니면서
세계최강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는
차이점은
중국하고
심심하면 구경이나 하시라요 놀새동무
https://www.youtube.com/watch?v=tcZIMYKfZDA

발제자 김태산님은 평소에도 점잖고 신사적인 어휘를 쓰자고 하신 분으로 아는데,,
이 글을 쓸때에는 상당히 흥분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4월 남북 정상회담과 6월 북미 정상 회담 및 13명 식당 종업원들의 탈북 이슈화로 탈북민들이 조금 동요하는것 같습니다.
탈북민들의 신변에 무엇인가가 생길것 같아서 불안하요?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탈북민들이 피해를 입을것 같소?
그냥 열심히 살면 됩니다. 일 없을겁니다.

좋아지는건데
그 참 궁금하구만
일없는 동무

일없다니까 와 그래?
일없다=괜찮다

일없다는게 아무 문재 없다는 뜻 이라는건 그건 나도 알고
남북관계가 좋아진다 그말
어떻게 되면 어떤상태가 되면 좋아 졌다고 말할수있는건지 평가 받을수있다는건지
그게 궁금하다는거여
벌써 남북관계 라는 단어 자체가 벌써 최악의 조건 즉 상태 인데
도데체 어떻게
그냥 돈만 꼬박 꼬박 갖다받치고 남한은
그리고 북한은 지금처럼 비디오 하고 친척 가족 뭐리런 인질로 계속 버티고
우려먹고 이거?

좋아지면 이라고 가정을 했지비.
다시 읽어봐여.

원래 선동이란 진실을 말하면 선동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선동가는 진실과 팩트를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근거와 출처를 제시하라고 하면 온갖 죄명을 내세워 숙청해 버립니다. 현재 일이 진행중인데 일없다고 안심시키는 것도 전형적인 선동행위에 속합니다.

민족통신이 2016년 탈북여종업원중 한명인 서경아가 북송을 요구하면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것도 관계자의 증언을 확보했다고까지 보도했습니다. 근데 오늘뉴스에 독재자는 12명이 아니라 13명의 북송을 남북간 화해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독재자가 종북매체인 민족통신의 보도를 거짓선동임을 입증했습니다.

명백하게 민족통신도 거짓에 의한 선동이고 일없다는 아이피6번님도 거짓선동입니다. 독재자가 공식적으로 송환을 요구했고 북을 추종하는 주사파정권도 국정원개입의 여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일없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현재 자신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당사자는 한명도 없는데도 독재자는 강제납북이라고 송환을 요구하는데 억울하게 억류된 한국인이 6명이고 납북자는 추정 20만이 넘는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문재인은 한마디 요구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이 있어도 보통 크게 있는게 아닙니다.

위 5번 얄마! 왜 인권을 중요시 하는 무고한 민주정부를 욕하는가" 503과 정원이 패거리가 납치를 지시한 것인지? 아니면 지배인이 약속한 보상금을 다 받지 못하자 홧김에 무고한 것인지를 인도적인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하겠다"는 정부를 왜 대뜸 욕부터 하는가? 그럼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져 국제사회로부터 개망신을 당했는데 아무런 규명도 없이 그냥 덮자는 건가? 정부가 종업원들을 북송하겠다"고 결정한 사안도 아니잖아? 왜 이율배반적으로 안보팔이로 생명을 유지하는 극우골통들과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개 무조건 돌려보내라고 생떼쓰는 북괴 놈들과 같은 형태를 취하는가? 자네들의 진짜 의도는 뭔지 궁금하다? 한 번 말해 보시게 혹 지방선거용은 아닌지? 이번 사건에 대하여 꼭 따져보고 싶다면 먼저 사건 당사자 도야지 발정당과 허강일에게 확인부터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피놀아
현직 통일부 장관이 아니라잖아 븅신 새캬.
전 정부 통일부 장관이 말한 대로 자유의지 입국이라잖아 씨방새야.

참~ 너라는 미물은 어떻게 생겼길래 입만 열면 매를 버는지 진짜 천연기념물 차원이구나.

그리고 태영호씨도 그렇지 자서전 출판기념식을 하필이면 지방선거와 북미회담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그것도 도야지 발정당 소속의원과 국회 본회의장에서 야동보다 들킨 전력자 절룩발이와 마주 앉아 발표를 했는가? 그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 바보가 아니면 한반도의 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김태산 니가 개쓰레기다.
그냥 디져라.

북한 가겠다고 하는 놈들 이번에 싸그리 다 보내버려야 한다.
태산이 너도 이번에 북한 가라. 니가 대표한다는 3만명과 함께.

탈북자 3만 대표한다는 놈이 뭐 이렇게 많냐.
서로 3만 대표라고 싸우지 말고 1만씩 나누어서 대표해. ㅋㅋㅋ
전에 이민간다고 했던 3000명은 아직 있냐? 안가고 뭐하냐? 사기군년놈들이.

미국에서 암약하는 종북들은 다 이렇게 로동신문 사설수준밖에 안됩니까? 10번 당신에게 한 말입니다.

위 5.9.11번 자네들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지 말고 503 지지자라면 허강일씨에게 따져보라고 왜 전혀 인과관계가 없는 민주정부와 나한테 따지는가? 답은 나와 있잖은가 허강일씨 주장은 503 지시에 의해 정원이의 요구와 협박에 따라 부득히 기획 탈북시켰다고.. 반면 정원이 세력은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을 주장하고 그럼 둘 중 하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민주정부는 조만간에 이 둘을 불러 진위여부를 따져 보겠다는거야 그런데 왜 빈정되는가?

노동신문???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니놈도 탈북간첩이냐?

재범이는 또 누구?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 희한한 놈이 또 있네.

산타모니카에서 세탁소하는 재미종북이....

다들 종북양아치동지들땜에 스트레스들 받지마소.
특히 피놀이는 요덕정치범5성호텔에 예약이 끝난상태고 그다음 문정인특보는4성급
나머지 종북이들은 큰성과가 없으므로 낮은급으로 예약이 마감됫음다..
덩은이는 여기 지배인이고 설주는 경리 헌송월이는 주방책임자...
비밀유설될까봐 여기까지만...

그러니까 긴말말고 기획탈북이라고 말했다는 출처를 밝히세요. 종북매체 민족통신에서 2년전 기사화한적이 있다고 기억합니다만. 확인가능한 그리고 제정신으로 운영되는 출처가 어딘지만 말하면 됩니다. 출처가 어디죠? 피놀씨?

얌마 피놀이이노무시키야 알피14님이 묻잔어? 출처를 묻잔어,,
잉 이노무시키는꼭 요럴땐 알바뛰는척 한당께...
얌마 이마빡에 솜털도 안빠진 덩은이시키가 지할베벌 문통뒤톨수를 제대로
싸대기 때리고 이발쑤시는데 안괴씸아노?
니조상처럼 모시는 문통이 꼴통덩은이에게 당햇는데도 덩은이가 그렇케 이뻐?
이그 피놀영감태기야 덩은이가 배가넘나와서 밑구넝닦기가 힘들디야..
니가 행주로 해결해줘라...그럼 농장분조장자리 줄지아니..

출처는 기획탈북의 주모자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씨가 법적인 책임을 감수하고 직접 밝혀기 때문에 신뢰가 더 있다는 것이요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면 구글 또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허강일씨 jtbc 인터뷰 내용을 직접확인하시고 판단하시오. 그리고 나는 설사 기획 탈북이라고 하더라도 북의 송환 요구에 우리 정부는 응하지 않을 것이요 무대응 무응답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오 그러나 만약 종업원 13인 모두 다 가겠다고 한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남북한 화해 차원에서 북에 수감되어 있는 우리 국민 7인도 송환요구를 하면서 보낼 수 있다고 보오.

오늘 손전화기 살펴보니 탈북자 단체들이 종업원 13인 북송 절대 반대를 외치는 집회 소식을 접하였오 이는 정부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아주 칭찬할만한 액션이라고 보오. 북이 거칠게 압박해오는 현실에서 차단 명분의 효과가 있다고 보오 탈북자들이 저 난리를 피우는데 우리 민주정부가 어찌 탈북자들의 요구를 외면할 수 있으며 송환할 수 있겠는가? 꼭 데리고 가겠다면 당신들이 남한을 방문 탈북자들을 직접 설득하고 데리고 가시오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다면 얼마던지 성심성의껏 중개역할을 할 용의가 있소"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의 바램은 극단적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들이 용기있게 나타난다면 입을 완전히 막는 방법 중 하나의 방법인 한 두명이라도 우리 민주인사들 마냥 목숨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할복 또는 분신의 액션도 취할 수 있다고 보오. 그래야 저들도 겁을 먹고 다시는 생떼를 부리지 못할 것이오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허강일의 탈북동기는 장성택처형이후 북한에대한 보복심리에서 탈북을 결심하고 국정원에 자발적으로 협조했는데 이를 누군가 눈치채고 금품을 요구한것이 직접적인 탈북동기가 됐다고 본인이 밝혔습니다. 애초부터 탈북의지가 없는 사람을 국정원이 꼬드겨 탈북시켰다는 기획탈북 혹은 납치라고 주장하는 종북좌익의 주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국정원과 커넥션이 있었기때문에 탈북과정에서 국정원의 크고작은 도움을 받았다고 기획탈북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들이 정말 납치됐다고 믿는다면 그렇다고 주장해주면 주사파정권에 도움이 될겁니다. 본인의 자유의지에따라 인도적 차원에서 돌려보낼 명분이 생기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납치된(?), 혹은 기획탈북(?)된 당사자들이 북송을 거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허강일 조차도 말이죠. 그렇게 북송을 외치던 평양시민 김련희도 지금은 잠잠하죠? 이러다 정말 북송될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피놀님, 허강일이가 북송을 원한다는 뉴스가 있으면 소식전해주세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는 법이니까요.

피놀농태기 덩은이처럼 잔머리하나는 알아춰야하겟구먼...
말머리하나는 도둑질떠난 배머리마냥 잘도 돌리네...
내가 이래서 보수꼴통들에게 적을알려면 적에대해 진지하게 파고들고 학습하라
햇거늘 멍청한 보수시키들은 꼭 토론장에나오면 잔머리가 존나가돌아가는 종북이
들에게 말머리를 빼았기고 쩔쩔맨다니까...
멍청한보수들아 피놀이좀 봐라...글을쓸때는 빠져나갈 구멍을다 만들어놓고 쓴다..
암튼 지독한 종북영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