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자유는 탐욕의 짬짜미가 득세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25 2018-08-27 21:29:08

제목:자유는 탐욕의 짬짜미가 득세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아가페 사랑으로 종이 되는 것이다.


[잠언4: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인생에게 있어 무엇이 소중한 것인가?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인간의 지능으로 아는 자와 하나님의 성령의 지능 곧 하나님의 지혜로 아는 자로 구분이 된다. 분단된 세월의 남북은 그 체제의 요구대로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 어려서부터 탈취하는 것을 정당하게 여기는 것으로 배우는 것이면 탈취는 그들의 삶이 되는 것이다. 탈취를 위해 자기들의 잠을 억제하거나 강제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박탈 약탈 겁탈 억탈 늑탈을 당연히 여기는 것은 그 가치관의 배움이다. 이는 인간성질의 부패의 내용인데 그 부패는 마귀의 보금자리가 된다. 마귀의 본질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이다. 그것의 성질에 묶인 자들은 그 성질에 달달 볶여서 그 짓을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고 도리어 잠을 강제로 몰아내고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의 이 악마적인 기질을 본질을 그 속에서 제거하는 새롭게 함이 없다면 통일 후에 한국은 비참해질 것이다. 악을 행하려고 꼭 자야 하는 생리현상인 잠마저도 물리치는 자들이라면, 무서운 일들이 실로 관영할 것이다.

 

오지 아니하며 is taken away’ PHRASE h1497 ?????? gazal {gaw-zal} 음역은 가잘 가우-잘이다. 발음은 가잴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tear away, seize, plunder, tear off, pull off, rob, take away by force등이다.

 

우리말 구음에 가장 비슷한 구음은 가져가다의 가져 이다. 가지다 활용 : 가지어[가지어/가지여](가져[가저]), 가지니 동사손이나 몸 따위에 있게 하다. 자기 것으로 하다. 직업, 자격증 따위를 소유하다. (모임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여) 모임을 치르다. 아이나 새끼, 알을 배 속에 지니다. 거느리거나 모시거나 두다. (‘가지고꼴로 쓰여) 앞에 오는 말이 수단이나 방법이 됨을 강조하여 나타낸다. (‘가지고꼴로 쓰여) 앞에 오는 말이 대상이 됨을 강조하여 나타낸다. 생각, 태도, 사상 따위를 마음에 품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다 (‘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관련을 뜻하는 말과 함께 쓰여) 관계를 맺다. 다른 단체와 교류를 가지다. ‘보조동사’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어 가지고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의 결과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또는 그럼으로써 뒷말의 행동이나 상태가 유발되거나 가능하게 됨을 나타내는 말. 의미는 근접한 면은 있지만 가잘이 가져가다. 의 어원이 된 것에 관한 것은 불투명하다. 가져는 강제성의 의미가 가득한 어휘이다.

 

오늘 본문의 h1497 ?????? gazal {gaw-zal} 정당하게 가지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탈취를 정당화 하는 표현으로 가져가다. 잠을 억제하다의 가잘이다. 이는 곧 탈취를 위해 자기합리화의 성질을 의미한다. 마귀의 짓을 위해 스스로의 잠을 박탈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은 본질적인 저항이 없다는 것에서 심각한 것이다. 본질적인 저항 그 척력이 없다면 그들은 곧 탈취의 흉기인 것이다. 그것으로 기쁨을 삼는 살인강도 집단의 저력, 그 소용이 가득한 것이다. 그들과 남북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이질적인 것과의 억지로 합일이다. 그 때문에 남북이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이 되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성질의 힘의 역학에서 더 강한 성질이 약한 성질을 강제하는 것은 분명하다. 자유통일이 되었다고 한다면, 남북 쪽에서 성질이 더 강한 쪽이 그 나라의 성질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마귀의 성질로 더 강한 쪽의 짬짜미가 득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은 어려서부터 전사로 키우는 것 곧 살인병기로 키우는 아이들이 가득하다. 그들의 짬짜미가 여기저기서 득세한다면 그 고통은 참으로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태초의 말씀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 받아야 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에덴에서 타락하여 마귀의 친구로 전락된 것이다. 친구란 곧 마귀의 본질을 물리치는 저항과 그 권능이 없음을 의미하고 도리어 그것과 친화적인 동질체가 되는 동화 당함을 의미한다.

 

악을 행하는데 마귀의 짓을 하는데 스스로의 잠을 박탈하는 것에 스스로에게 저항을 하지 못하는 것은 곧 그 세상이 마귀의 흉수들로 가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탈취를 정당화하는 것은 곧 강도와 그 짓거리로 경제행위를 하는 자들의 득세인데 이는 그런 자들의 나라로의 몰락을 의미한다. h1497 ?????? gazal {gaw-zal}는 탈취로 강탈로 연명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저항성의 미미함을 강조한다. 스스로에게 본질적으로 본능적으로 저항하지 못하는 것은 곧 악의 흉기일 뿐이다.

 

통일한국의 국민성이 마귀의 성질로 하나가 된다면,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본질로 가득하여 그것에게 스스로 저항하지 못하고 그것에 늘 즐겨 부역하는 국민일 것이다. 자유통일이란 의미는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을 받아들이는 악성을 물리치는 저항성과 그 저항능력이 최 강성으로의 통일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이 없다. 마귀의 성질에 저항하는 그 모든 것 그것을 저항하고 극복하고 몰아내고 이기게 하는 그 권능의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만이 그것이 있다. 그 때문에 남한은 남한대로 성령 대 각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로 새롭게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북한은 북한대로 성령 대 각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로 새롭게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없는 통합은 그저 남북이 하나가 되는 이질적인 체제에 길들여진 국민성의 통합이다. 이질은 결코 동질이 아니다. 특히 우리는 성질의 힘의 역학에서 힘이 더 강한 쪽이 이긴다는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오늘 날 호남의 짬짜미가 강성이 되어 자유대한민국의 정권을 독재로 만들고 있다. 결코 헌법상 자유대한민국 정권이 독재가 될 수 없는 삼권분립인데 이를 하나로 만드는 짬짜미가 형성이 된 것이다. 그 강성에 의해 자유가 현저하게 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헌법과 그 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다. 이 현저한 것이 국민의 성질로 자리 잡고 길들여진다면 독재에 저항할 수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살인독재에 저항할 수 없도록 피바다와 공개처형과 비밀수용소로 유지된 70년의 길들임은 악에 대한 저항력이 너무나 없는 자유를 누리기에 너무나 미약한 인간이 된 것이다. 이를 인민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국민이 되려면 자유를 위하는 그 모든 성질이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공포를 이기는 성질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학정에 저항을 못하는 체질을 가진 심리들로의 통일은 곧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누릴 조건의 부족 그 기초능력 소양의 부족함이 되는 것이다. 다만 현재의 짬짜미처럼 다만 떼거리의 힘이 강한 쪽이 권리를 장악하고 그 힘이 약한 쪽을 압제하여 탈취 곧 강탈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통일이라고 한다면, 이는 지옥통일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천국통일을 이뤄야 한다. 아담과 이브의 이래로 인간은 마귀에 대한 저항성, 저항권능이 너무나 희박하고 미약해져 있다. 그것들에게 길들여진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본질적으로 희박하다.

 

마귀의 속성에 대한 인간의 저항성 그 저항 능력의 빈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마치도 가련하고 빈곤하고 가난한 것이리라. 자유란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그 만물에 갇히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창조하신 세계는 인간의 두뇌로는 측량불가하다. 만유가 다 그분의 품 안에 있지만 그것에게 전혀 구속받지 않은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에게만 구속받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넘어서지 못하신다. 그분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성질을 반드시 저항하고 반드시 물리친다. 결코 합체가 되지 않는다. 이를 하나님의 斥力(척력)이라고 한다.

 

에스겔11:

17.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척력의 도움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능이다. 그 척력의 힘으로 마귀를 영원히 결박하여 불 못에 던져 형벌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자유인의 힘은 자기 속에 타락한 인간성과 그 본질을 극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부터 나오는 힘뿐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자유를 곧 하나님이 누리시는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 자유를 가진 그 자유의 힘을 가진 능력을 가진 국민의 합이 곧 일치된 심령으로 진정한 통일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자유통일대한민국이다.

 

자유는 문서에 기록된 글만 가지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그 자유를 지키는 힘이 본질적 본능적으로 솟구쳐 나와야 하는데 그 자신도 억제할 수 없는 힘이 나와야 한다. 그 자신도 하나님의 본성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만 누리는 하나님의 본성의 힘이다. 그 힘을 가진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그 힘으로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는다면 이는 자유의 힘이다. 그 힘으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바지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만 누리는 자유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공유하게 하셔서 그 자유에 참여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자유로 하나님의 본질과 반하는 모든 것을 다 물리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이기지 못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과 반하는 것을 다 물리치니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우리도 그 사랑으로 사랑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리이시니 우리도 그 진리로 진리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정직하시니 우리도 그 정직함의 통제로 정직한 행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의로우시니 우리도 그 의의 통제로 인해 의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만 선하시니 우리도 그의 통제로 인해 하나님의 선행이 되는 것이다.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자유인이 된다. 만일 인간 속에 (假想(가상)하기조차도 싫은 것이지만) 마귀의 본질이 있다면 그는 그 본질에 갇혀 결코 마귀의 짓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세상은 지난 70년 동안 우리가 똑똑히 본 바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참혹한 생지옥의 현장이 곧 북한 땅인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온 세상이 이를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을 마귀의 충실한 종으로 만들고자 온갖 짓을 다한 자들이다. ‘넘어뜨리지 못하면’ unless they cause some to fall PHRASE h3782 ??????? kashal {kaw-shal} 음역으로 카시알 이고 발음은 카샐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umble, stagger, totter이다. 우리구음으로 딱히 비슷한 것은 언뜻 생각나지 않는다. 가살궂다ː살굳따’ ‘형용사말씨나 행동이 몹시 가량맞고 야살스럽다. 가살스럽다ː살스럽따’ ‘형용사보기에 가량맞고 야살스러운 데가 있다. 가량맞다가량맏따’ ‘형용사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조금 어울리지 아니하다. 야살스럽다ː살스럽따’ ‘형용사보기에 얄망궂고 되바라진 데가 있다. 얄망궂다얄망굳따’ ‘형용사성질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까다로워 얄미운 데가 있다. 유의어 : 얄궂다. 우리말 구음의 가살스럽다 그 의미를 추적해보니 좋은 의미는 아닌 것이 분명하지만 비슷한 의미는 아니다.

 

h3782 ??????? kashal {kaw-shal} 고살 (故殺ː’ ‘명사일부러 죽임.)과 의미가 가깝다. 호랑이는 합사나 자연계의 발정기에 수놈의 고살로 암놈들이 많이 희생된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umble, stagger, totter이다. 이 의미들은 기아학살로 죽어가는 자들의 비실거림이 눈에 선하다. 결국 고살이다. 북괴는 자기 체제를 위해 고의로 죽이는 짓을 한다. 평화 시에 배급의 밥숟가락을 줄이려고 350(후유증까지 합치면 450만 명)을 기아虐殺(학살)한 자들이다. 3대에 걸쳐 총 1,000만 명을 죽인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이 저들의 특성인데, 피바다이다. 그 피바다로 공개처형으로 길들여진 자들과 자유대한민국의 성질과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故殺(고살)을 당연시 여기는 세상인데, 그것이 남하하여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려고 그동안 그들의 조직 곧 현재의 짬짜미를 이룬 조직이 의도적으로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감추고 또 감춘 세월이고 그 위에 미화로 덧칠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남한의 상당수 사람들은 저들의 살인사교집단의 악마성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피에 굶주린 마귀가 그들을 70년 동안 길들여 온 것이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학교 선생들이 언론인들이 정치인들이 부모들이 의도적으로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미화하는데 주력한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참혹한 곳인데 이를 지상낙원으로 미화한 자들과 그것에 길들여진 세월의 의미가 지금 이 나라가 겪는 자유의 정체성의 혼돈이다.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만 누리는 것이다. 그 자유를 누리려면 그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자유를 인간과 공유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 자유로 통일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국민성으로 모시는 선택을 해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은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노예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오늘 날 청와대를 점거한 짬짜미는 탐욕을 위한 결집일 뿐이다. 국민을 저들의 노예로 삼는 것이 목적인 공동체인 것이다. 아가페사랑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인데 곧 아가페사랑의 종인 것이다.

 

베드로전서 2:16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이사야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갈라디아서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고린도전서 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베드로후서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로마서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자유, 그 자유를 누리게 하는 권능의 통제를 받는 성령통일 대한민국으로 우리를 줄달음치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지 못한다면 통일한국은 결국 마귀의 판이 될 것이다.

로마서 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북괴가 무너진 북한 신흥북한국가의 주민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남한 내의 온갖 불순한 짬짜미로 그들을 망치면 안 된다. 자본으로 그들을 망치는 조직을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 것 곧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 자유는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종이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8: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베드로전서 2:16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다음은 시드기야왕 시절에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예레미야 34:

8.시드기야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언약하고 자유를 선언한 후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9.그 언약은 곧 사람으로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케 하고 그 동족 유다인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10.이 언약에 참가한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케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11.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복종시켜 노비를 삼았더라

12.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3.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 선조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그들과 언약을 세워 이르기를

14.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렸거든 칠년만에 너희는 각기 놓으라 그가 육년을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케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나를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15.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목전에 정당히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언약을 세웠거늘

16.너희가 뜻을 변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서 너희 노비를 삼았도다

17.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8.송아지를 둘에 쪼개고 그 두 사이로 지나서 내 앞에 언약을 세우고 그 말을 실행치 아니하여 내 언약을 범한 너희를

19.곧 쪼갠 송아지 사이로 지난 유다 방백들과 예루살렘 방백들과 환관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20.내가 너희 원수의 손과 너희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붙이리니 너희 시체가 공중의 새들과 땅 짐승의 식물이 될 것이며

21.또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을 그 원수의 손과 그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붙이리라

 

남한 내에 각종 탐욕의 조직이 그 짬짜미로 북한주민을 흡수하여 조직의 세를 불려서 통일한국의 불행의 원흉들로 만들게 할 가능성은 너무나 많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남북의 국민이 모두 다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며 아가페사랑의 종이 되어 세상을 천국처럼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 종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로마서 8: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이사야 61: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전하는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이다. 그 저항성 그 저항 권능 그 자유를 쟁취 그 자유를 누림의 영원한 근원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누리는 자들만 자유를 쟁취하는 저항성 그 모든 권능을 무한대로 누리는 것이다. 이를 인간에게 알려주시고 얻도록 도우시는 분이 곧 성령이신데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전 국민적으로 일어나면 이를 대 각성이라 한다. 남북의 동포여 어서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하나가 되자.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무적의 자유의 투사가 되자.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이루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오랜만에 ip1 2018-08-27 21:46:0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8-28 17:30:23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바보처럼 도대체 왜 그럽니까?
다음글
남북 체제기준의 습성 관성의 충돌을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