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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때문에 파란만장을 겪는 우리 한민족에게 평강을 주실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7 2018-10-02 18:55:37


제목:남북빨갱이 때문에 파란만장을 겪는 우리 한민족에게 평강을 주실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시다. 성경에 나오는 옛적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라.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의 평안을 얻으리라.


[잠언4: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평탄케 하며 Ponder’ h6424 ?????? palac {paw-las} 음역으로 파라스 파우-라스 발음은 파래스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Piel 동사) to weigh, make level, balance, to weigh out, to make level or smooth 이다. 이를 ponder의미로 번역했는데 의미는 동사숙고하다 생각하다 이다. 원 뜻은 피엘 동사적인 의미로 무게를 다는. 균형을 잡는. 균형. 무게를 달아내는. 평탄을 만드는. 혹은 부드럽게 하는. 이다. 이를 숙고하다 생각하다로 번역을 했으니 영어의 영역에서 이를 담아낼 함축어가 마땅치 않은 것이었으리라. 하지만 한국 개혁 번역에는 평탄이란 어휘로 번역했으니 정학한 것이라 하겠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波瀾萬丈(파란만장)할 때 그 波瀾(파란)이다. 波瀾(파란) ‘발음 : 파란명사 같은 말파랑(波浪) (잔물결과 큰 물결). 순탄하지 아니하고 어수선하게 계속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시련. (파란 많은 삶 파란을 겪다 파란을 일으키다) 문장의 기복이나 변화. 또는 두드러지게 뛰어난 부분. 비슷한 말은 파 물결 풍파이다.

 

波瀾萬丈(파란만장) ‘명사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유의어 : 우여곡절, 파란중첩, 파란곡절 / 파란만장하다 (波瀾萬丈) ‘형용사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하다.

 

마귀는 인간의 앞길에 파란만장을 깔아놓고 가는 길을 힘들게 한다. 그 모든 것을 평탄케 하면서 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길인데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으로 이 파란만장을 이겨야 한다.

 

萬丈(만장) ‘ː’ ‘명사높이가 만 길이나 된다는 뜻으로, 아주 높거나 대단함을 이르는 말. 비슷한 말 萬?(만인)

 

h6424 ?????? palac {paw-las}평탄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하는 의미를 to weigh, make level, balance, to weigh out, to make level or smooth’ 언제나 담고 있다. 평탄이 없다면 이는 마치도 파도가 물결쳐서 나가는 길에 곤고케 함을 강조한다. 파라스가 변형이 되어 파란으로 정착되었는지는 모르나 구음과 의미가 거의 일치하는 것에서 거기서 나온 의미가 곧 파란이 아닌가 한다. 본문의 의미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에서 도저히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이 파래스인데 그리 잡을 수 없는 길의 아픔을 우리말의 구음으로 파란이라고 하는 것인데 잘 사용치 않는 어휘 같다.

 

h6424 ?????? palac {paw-las}평탄.

성경에 이 어휘는 딱 6번 나온다. 시편에서 2번 잠언서 3번 이사야에서 1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 하는 길에 마귀가 그 동행하는 인간의 한계를 노려 그 빈틈을 괴롭힐 요량으로 파란만장을 일으킨다. 그것을 다 평탄케 하고 밟고 가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자고 하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파란만장을 이기는 것인데 그것은 특정인의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것이다.

 

로마서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로마서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성령의 통치는 곧 평강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다. 그분은 지극히 거룩하시니 그의 통제를 받으면 온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모든 만장 파란을 이기고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보존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히브리서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고린도후서 13: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곧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인데 그 아가페로 행하면 평강의 하나님의 권능으로 파란만장을 능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은 영원한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통제를 받으면 그 모든 파란만장을 이기고 늘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승리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마침내 그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바울은 그의 서신의 시작에 혹은 말미에 늘 은혜와 평강을 강조 축복한다.

데살로니가전서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데살로니가후서 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고린도전서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후서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에베소서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빌레몬서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빌립보서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갈라디아서 6: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골로새서 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로마서 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서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디모데후서 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디도서 1:4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베드로사도도 그러하셨다.

베드로전서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베드로후서 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요한사도도 그러하셨다.

요한21: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마귀가 파란만장을 그 앞에 갖다 주어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에 심리적인 공포를 주고자 함이다. 그 이유는 그분과의 동행을 방해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더욱 더 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장하는 것으로 단디(‘부사’ ‘단단히의 방언(경상도))하고 가야 한다.

 

시편58:

1.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2.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3.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파란만장을 일으키는 마귀의 인간들이다. 그것들의 독은 뱀의 독이고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다.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들이다. 그것들의 수를 이겨야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평강케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으로 대하지 못하면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6.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런 때는 하나님의 평강의 권능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감사와 찬송함으로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서 이들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을 무한대로 공급받아야 한다.

 

11.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그것이 곧 이런 세상을 이기는 길이다. 술사처럼 뱀을 제어하려고 하겠지만 인본주의이다. 하나님께 나가서 그들을 이기는 권능을 구해야 한다.

시편78:50.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 저희 혼의 사망을 면케 아니하시고 저희 생명을 염병에 붙이셨으며

잠언4: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시편43:

1.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3.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4.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각기 수금을 들고 찬송함으로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러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평강의 아버지 하나님 곧 극락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들만 도움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는 것이다.

 

잠언5:

1.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세상에는 미혹하는 것도 많고 특히 마귀의 미인계는 더욱 더 예리하다. 음녀는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온다. 그것들의 공작으로 일어나는 파란만장을 이겨야 한다.

 

****요한계시록17:

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이런 음녀들의 유혹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모름지기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만 계신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의 성전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평강의 하나님의 권능을 무한히 누려야 할 것이다.

 

역대상 23:25.다윗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평강을 그 백성에게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나니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것이 없다 한지라

 

예수님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성전이시다. 그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평강을 공유된다.

 

요한복음2:

18.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1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이시다.

 

인간에게 부여하신 유일무이한 길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항상 여호와 앞에 있다. 그분의 길로만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 곧 평강의 하나님이 도움을 입는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이끌어 달라고 간구와 소원을 올리면 성령이 오셔서 인도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는다.

 

히브리서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은 언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질대로 그의 성품대로 행동하는 자들에게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자들의 길을 평탄케 하신다. 하지만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힘을 의지하는 자들의 길은 도와주실 수가 없다. 약속과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잠언5:

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22.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현재의 고난 곧 남북빨갱이의 최후 발악으로 일어나는 파란만장을 극복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의 본질로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없다.

 

이사야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함에도 많은 거짓 선생들이 일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속죄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오도한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하심이시다. 그 통제를 받아야 평강의 하나님의 권능을 누림으로 마귀와 그 인간들이 몰아오는 파란만장을 이기는 것이다.

예레미야 6: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예레미야 8: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많은 거짓선생들이 인간의 묘책을 내어 혹세무민한다. 우리는 평강의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곧 하나님의 본질 곧 평강의 하나님의 통제임을 강조한다. 그 길은 곧 옛적 길 곧 선한 길이다.

 

예레미야 6: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그 속에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지 못한다.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면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그 풍파 중에, 그 파란만장에 당하여 실족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공격의 틈을 내기 위해 마귀는 많은 거짓선지자 선생들을 보내어 세상과 교회를 혹세무민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참 선지자의 말을 거부하게 한다. 참선지자들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예레미야 14:

13.이에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15.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16.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시는데도 인간들은 자기들의 묘책을 내어 세상을 혼미케 한다.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권세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면 그리스도의 평강은 그 세상을 주장하신다.

역대하 20: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역대상 12:18

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역대상 22:18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느냐 사면으로 너희에게 평강을 주지 아니하셨느냐 이 땅 거민을 내 손에 붙이사 이 땅으로 여호와와 그 백성 앞에 복종하게 하셨나니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빌립보서 4: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냥 막 행동한다고 파란만장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모든 파란만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따라 곧 하나님의 본질 곧 평강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들만의 세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경영이 된다면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사야26:

1.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우리는 주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고 그런 세상을 열도록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그들 속으로 성령이 임하여 그를 통치하시는데 이를 성령의 내적각성이라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평강케 하는 권능을 공유하여 마귀와 그 세상과 자신과 죄악을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8.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를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실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로 하나가 되는 나라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나아 가게 해달라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10.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1.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12.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남북빨갱이가 북한에서 교회를 박해하는 짓을 남한에서도 하려고 한다. 혐오집단으로 치부하는 것을 보면 숨은 빨갱이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13.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시편37: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12.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16.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17.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0.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이 마귀로부터 오는 그 모든 파란만장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곧 남북빨갱이가 소멸되는 시대를 맞게 되는 것을 기대한다. 이는 성경에 그리 약속하신 말씀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예언자들이 그런 저런 예언을 하더라도 성경보다 더 위에 있을 수는 없다.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면 누구든지 평강을 얻을 수 없다. 평강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회개자복하고 피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된다. 그분의 지휘를 따르면 넘치는 평강을 얻어 누리는 것이다. 국가평안은 곧 부요의 근거이다. 하나님이 주신 평강으로 평안한 나라가 되어야 평안 중에 평안이다. 인간이 만든 평강은 거짓되고 展示行政(전시행정)적이고 일시적이고 일부분일 뿐이다. 성령의 평강은 무한하시고 항상 거짓이 없고 늘 완전한 것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강같이 흐르고 의가 바다물결 같은 조건하에서 경제를 구축하는 나라만이 세계 최강의 부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법의 법치구현을 완전히 이루게 하는 통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성령의 통치를 받는 사람의 속에 임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선한 법의 법치구현의 권능이시니 하나님의 영광이요 영원한 자랑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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